|
2016
리우 올림픽 400m 계주에서 인상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 그 누구도 관심 가지지 않았던 일본 대표팀이 자메이카 팀에 이어
37.60으로 2위로 골인한 것이다. 그들의 기록이 놀라운 것은 일본 선수들 개개인의 기록이 9초대인 선수가 한명도 없가
때문이며, 선수들 간에 유기적인 협력이 아시아 기록을 달성 시켰으며, 아시아 최초 은메달을 선사하였다.여기서 일본 대표팀의 모습은
이 책에 나와 있는 기업 경영전략과 연결되며, 책에서 언급되는 기업 경영 여섯가지 전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
|
《심플이 살린다》는 조직경영의 어려움을 느끼는 중견기업 경영진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경영 팀에서 눈여겨보는지는 모르겠지만은, 의외로 실무진들의 눈에 잘 띈다는 게 재미있달까. (사무실에서 이 책을 읽고 있으니 관심 여기는 사람들이 몇 있었는데, 주로 기획자들이었음) 이들은 어떤 일을 실행하고 나서 그 일을 취소하고 다시 또 다른 프로젝트를 실행해야 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 때 사람들은 의욕을 잃는다. - p.18 이 책에서는 회사의 위기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딱 6가지로 정리한다. 크게 살펴본다면 조직을 이루는 개개인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이 절반, 그리고 구성원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나머지 3가지 방법인 셈이다. 1. 직원들의 행동을 관찰해 업무를 파악하라. 2. 협력을 끌어내는 통합자에게 힘을 실어 주라. 3. 문제 해결을 위한 권력의 총량을 늘리라. 4. 성공이 상호의존적이 되게 하라. 5. 현재의 행동이 가져올 미래를 지금 경험하게 하라. 6. 협력을 평가하고 보상하라. 조금 빤- 한 개인을 위한 자기계발서이지 않을까. 하는 가벼운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집중해서 책을 읽어야 할 정도로 밀도 있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예상과는 정반대로 정말로 조직경영을 위한 괜찮은 바이블이라는 느낌이 확확, 들었고. 확실히 컨설팅펌에서 만든 책인 만큼 그만한 전문성이 녹아있었고, 호텔그룹부터 생산업체 등 다양한 사례로 6가지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다만, 컨설팅펌이기 때문에 - 분석과 해결책을 찾는 것이 이들의 밥줄이기에 - 굉장히 중요한 내용을 읽은 것 같은데, 그 코어가 빠진 느낌이랄까? 호텔의 경영을 궤도에 올렸는데... 기-승-전-결에서 '전'이 빠진 느낌?! (사례 분석에 있어서) 나는 이 해결 방법이 제일 중요하고 궁금한데, 그 해결 방법이 미묘하게 빠져있는 느낌이라 실제적인 이해도가 조금 떨어지는 감이 있다. 그래도 이만한 책이 잘 없는 걸 생각하면 감지 덕지인 듯. 굿,
|
|
보스턴컨설팅그룹은 세계의 유망한 인재들이 다양한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변화하는 업무환경을 체크해보고 벤치마킹 해보고 싶어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업무 환경이 바뀌면 업무 방식도 바뀌는게 당연할 텐데요. 때문에 기존의 경영전략을 고수하는것은 한계도 있지만 더 큰위험에 빠뜨리게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는 모두를 만족시켜야하는 쪽으로 변화했기에 복잡해지는 업무방식을 심플하게 개선하는것이 중요하고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1955년에 기업이 달성해야하는 성과목표는 4~7개 정도였는데 오늘날은 25~40개나 된다고 합니다. 점점 복잡해지는 성과목표는 기업에 풀기 힘든 난제를 주기도 하지만 엄청난 사업 기회도 제공하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은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복잡성을 활용할 줄 알고 이를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기업들이 승승장구 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전통적 경영방식을 거부하며 기존의 복잡성을 새로운 심플한 경영전략으로 이끄는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어있습니다. 심플 전략의 개요는 6가지로 추려지는데요.
간략한 개요에서도 느껴지듯이 과거 훌륭한 인재가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먹여살리는 구조였다면 오늘날엔 특히 요즘 많이 화두되고 있는 집단지성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핵심코드 라는 점을 알 수 있었고 흥미로웠습니다. 전형적인 방법론에 대한 책이지만 결론적으로 협력하는 집단지성들이 어떻게 서로 이끌어가고 협력할지에 대한 내용들 입니다.
그동안은 집단지성에 대해서 의구심이 들기도 했는데 왜 중요하고 앞으로 얼마나 중요할지에 대해 이 책을 통해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다재다능한 인재들이 서로 협력하여 더 큰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이루는것이 중요할텐데요. 인간이기에 협력하다보면 실수나 사고가 있기 마련이고 난관에 부딫히기 마련이라 미리 읽어보고 미래를 좀더 든든히 대비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
|
심플이 살린다 : lalilu 이 책을 통해 복잡성 늪에 빠진 조직과 기업을 구하는 보스턴컨설팅그룹의 여섯 가지 전략을 배우게 된다. 과연 우리는 복잡한 시대 그리고 점점 더 복잡해지는 경영의 노하우들 속에서 어떤 결정과 선택을 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심플의 법칙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과연 이 책의 내용을 대한민국에서 잘 적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경영의 한계는 현장과 생태계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즉 경영자는 구매자들과 직원들의 필요를 모를 때가 많다. 즉 그들의 귀는 닫혀있고 눈은 감겨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얘기를 해도 수용되지 않고 환경은 변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가장 크게 와 닿은 것이 바로 1장의 내용이었다. ‘직원들의 행동을 관찰해 업무를 파악하라’는 내용은 단순히 관찰만을 요하는 것이 아닌 현장을 분석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한 명의 직원으로 지금 조직의 문화는 단절과 불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성과를 중시하지만 정작 성과를 내고 싶어도 내지 못하게 방해하는 구조 악이 너무 많다. 그래서 심플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 구조는 너무 복잡한 상하 구조로 되어 있다. 절차의 단계가 복잡하고 어느 것 하나 수정을 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 그래서 심플이 중요하다. 그러나 심플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영자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 경영자가 심플을 추구한다면 자신에게는 결코 심플해지지 않게 된다. 본인에게는 귀찮은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닐 정도로 절차의 단순함은 곧 자신에게는 조금 더 복잡해지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조직을 위해 기업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는 심플을 배울 수 있고 적용할 수 있을 때 이 책의 내용을 통해 힘을 얻게 될 것이고 내일의 빛이 비추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