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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서 2권도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고 있다. 1권에서 주로 로마의 형성과 융성, 번영을 말하고 있다면 2권은 로마의 몰락과정과 이유, 새로운 세상에 대한 평민들의 열망, 양극화가 불러온 재앙 등 쇠퇴기를 쟁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서 영원한 제국은 없다는 말이 공식으로 보인다.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어떤 의미가 있길래 지금까지 회자되며 많은 교훈과 비교대상이 되어주는지 우리는 알고 깨달을 필요가 있다. 특히 제국의 몰락을 보면서 현대의 국가들의 등장, 몰락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것을 느끼며 역시 역사는 반복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곱씹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