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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지구가 수용할 수 없을 만큼 인구가 폭발한 미래. 광고회사에 근무하는 해리 콜린스 씨는 참을 수 없는 스트레스에 자살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심리 치료를 위해 어딘가의 격리시설에 수용되었고.... 한적한 전원에 자리한 병원에서 크고 좋은 방에 머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어쩐지 너무나 사치스러운 이곳에서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데.... 무척 독특한 이야기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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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자는 원룸 이상에서 살 수 없는 인구 포발의 미래. 텍사스 주에서 광고 일을 하는 해리 콜린스는 더 이상 즐길 수 없게 된 자연을 꿈꾸다 오피스 빌딩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려 합니다. 다행이 동료들에게 구조된 해리는 그렇게 심리치료를 받기 위해 격리시설로 이동하였고 넒은 공간의 시골에 자리잡은 치료병동에서 크고 좋은 방을 제공받고 근사한 식사를 하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이런 치료 병동에는 정부의 비밀스런 계획이 있었고 그렇게 그 음모에 휩쓸리게 되는 해리. 과연 정부의 비밀 연구병동에서 진행되는 음모는... ?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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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문제에 대한 생각이 잘 나타난 글 입니다. 워낙 한국은 인구 밀도가 높기 때문에 잘 알고 있는 이야기들도 나옵니다. 특히 원룸에서 사는 모습은 닭장같은 고시원에서 사는 청년들을 떠오르게 하네요. 이 글을 보자마자 저출생이 문제라던 요새의 이야기가 참 멀게만 느껴지네요, 인구 밀도가 어느 나라보다도 높고 땅은 좁다는데.... 그런 점에서 이 소설은 인구 문제에 대한 여러가지 쟁점을 뼈아프게 꼬집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