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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의 사고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하겠다. 교양 상식을 재밌게 채울 수 있다. 이런 배경 지식이 깔리게 되면 독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읽어 보니 꼭 공부를 위해서가 아니라도 small talk에도 써먹기 좋으며 계약서에 있는 쉬운 영어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잘 설명하고 있다. 머리 아프지 않게 잡지 읽듯이 읽기 좋다. 처음엔 이게 영단어 외우는 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샀다가 1번 내용부터 무라카미 어쩌고 해서 잘못 샀나 싶었는데 아니었다. 부족한 상식을 채울 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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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다가 이 책을 만났다. 영어의 어휘, 단어, 숙어 등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솔직히 이런 영어 책도 있다는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단순한 영어 학습책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해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화적 배경이나 그들의 생각등을 알 수 있었다. 외국인을 대할 때에 사용하는 언어에 얽힌 그들의 문화와 교양을 알아야하는데 이 책이 그런 목적을 충분히 해소해 주고 있으며 그 문장들의 어원과 배경을 이해하는데 좋은 책이다. |
| 보통의 어른을 위한 소소하고 절대적인 영어 상식... 영어 잡학사전 (시사, 정치, 역사, 종교 편)을 재미있게 읽고나서 두 번째로 (단어, 어원, 일상, 문화 편)을 접하였습니다. 영어 학습을 하면서 새로운 단어를 접할 때면 그냥 무작정 외웠기 땨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쉽게 잊어버리곤 했는데... 이 책에서처럼 어원을 비롯해 흥미로운 이야기로 영어를 접하니 지루하지 않고 기억에도 잘 남는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영어 학습도 하면서 교양과 지식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좋은 교양서이자 학습서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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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쓰이는 영어 어휘를 재미있고 간결하게 구성한 책이다. '잡학'이라는 말 그대로 단어, 어원, 일상,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머핀과 컵케익의 차이점, 달걀의 다양한 요리방법, 돼지를 가리키는 여러 어휘 등 미국인의 일상문화를 짧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가벼운 접근인 만큼 흥미 위주로 슬슬 읽으면 된다. 꼭 외우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headcheese'라는 단어는 특이했다. '치즈'로 끝나는 단어지만 이 음식은 치즈가 아니고 누른 돼지머리고기 같은 일종의 편육이다. 다양한 주제어 가운데서 '여우같은 정치인들이 잘 쓰는 교활한 언어 세 가지'도 기억에 남는다. 이 대목은 대중을 기만하는 기성 정치 풍토를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한다. 미국 정치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