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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아이가 “사회 계급이 뭐예요?”라고 질문해 온다면 뭐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사회 계급은 이미 오래 전에 사라졌단다. 지금은 모두가 평등한 가운데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며 살아가고 있단다.”라는 장밋빛 가득한 희망의 말을 해야 할까? 아니면 “길거리를 나가보렴. 밖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노동자라고 불러. 고용주가 정해준 급여와 업무를 열심히 수행하지. 고용주와 같은 상류계급들은 우리 눈에는 열심히 일하는 게 보이지 않지만 노동자 몇 백 명 아니 몇 천 명의 월급 보다 많은 돈이 매일매일 늘어나고 있단다. 왜 그런지 아니? 그 사람들은 말야.......... 해서 그렇단다.”라는 이야기를 해 줘야 할까
「사회 계급이 뭐예요 」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많지 않은 텍스트와 그림이 ‘사회 계급’이라고 하는 어려운 주제를 이끌어가고 있다. 어린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져있어 그 내용이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결코 피상적으로 현실을 피해가고 있지도 않다. 상류계급, 중간 계급, 하층 계급으로 나누어 그 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고 그 들이 가지고 있는 것과 가지고 싶어하는 것에 어떤 장벽이나 한계가 존재하는지를 쉽게, 하지만 가장 특징적인 내용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들은 그 변화가 각자의 생활에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자신들이 소망하는 바가 머지않아 성취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소한 자기 자신이 아니라면 자녀들에게는 그 한계의 장벽이 무너지고 부조리가 사라져 사회가 바로 설 것을 희망했다. 그 변화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과 여전히 남아 있는 것, 뒷걸음질 치는 것 등이 한데 어우러져 결국에는 변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사람의 경제적 수준을 기반으로 상, 중, 하로 사회계급을 나눌 수 있는지는 사실 의문이다. 우리 삶에는 척도로 그 가진 것을 파악할 수 있는 돈, 직업, 권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행복의 가치는 이 경제적인 것에만 달려있지는 않다. 언제나 희망을 노래할 수 있지만 현실을 정확히 아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가치판단 척도를 제공하고 현실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주 쉽게 읽을 수 있지만 그 전해주는 무게는 적지 않은 그런 책이었다.
「사회 계급이 뭐예요 」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적절하게 현재 사회 현상을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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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 『사회 계급이 뭐예요 』는 ‘그림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입니다. 2016년 논픽션 부분 대상 수상작인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4권 가운데 두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1978년에 처음 나왔고, 2015년에 그림이 새롭게 그려졌어요.
대한민국은 결코 계급사회가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그런 걸까요? 2016년을 달군 화두 가운데 하나는 아마 ‘금수저 흙수저’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이것 자체가 우리 사회는 철저한 계급사회라는 의미겠죠. 책에도 이런 그림이 나와요. 누군가는 태어나면서부터 진짜 말을 타죠(심지어 누군가는 이 말도 공짜로 선물 받고요.). 하지만, 누군가는 목마를 탈 수 있음에 만족해야만 하죠.
문제는 이렇게 한번 정해진 계급에서 상위계급으로 올라서기가 이제는 하늘의 별을 따는 것보다 더 어려워진 시대라는 것 아닐까요. 이미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는 지나버렸으니 말입니다.
힘 있는 몇몇 사람들이 사회 전반의 많은 것들을 독식하는 사회. 그렇기에 책은 이런 문제제기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말하지만 결코 평등하지 않은 세상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책은 이렇게 끝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무렵, 사람들은 앞으로 부자와 가난한 사람 사이의 차이가 점점 줄어들고 평등한 세상이 올 것이라고 꿈을 꾸었어요. 하지만 그 바람과는 반대로, 최근 들어 차이는 더욱 심해졌어요. 중간 계급의 사람들이 말도 안 되게 가난해졌고 수많은 노동자 계급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지요. 안타깝지만 이것이 현실이에요. 평등한 세상은 언제쯤 이루어질까요
정말, 평등한 세상은 언제쯤 이뤄질까요? 젊은이들은 이제 다른 곳에 눈을 돌릴 수 없어요. 오로지 취업, 그리고 취업, 그 다음도 취업이죠. 그나마 이들에게 주어지는 일자리는 비정규직이 태반이고요. 고용의 기회를 늘리겠다는 허울 좋은 명분은 비정규직으로 젊은 인력들을 마음껏 쓰고 폐기처분해도 되는 명분을 만들어줬죠. 젊은이들은 낭만이 무엇인지, 잊은 지 오랩니다. 연애를 포기한 세대, 결혼을 포기한 세대, 출산을 포기한 세대가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누군가는 이게 무슨 말인가 싶겠지요. 아니, 부모의 부가 자신의 능력이라고, 부모의 입김이 센 것 역시 자신의 능력이고 말하는 자들에게, 오늘 젊은이들의 고민, 힘겨움은 무능력자들의 넋두리, 푸념으로 치부할 지도 모르죠.
평등한 세상은 정말 언제쯤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어쩌면, 이런 좋은 책을 우리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보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진 아이들이 성장한다면, 그리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진 아이들이 많아진다면,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즈음에는 지금보다 더 건강한 사회, 평등한 세상, 살기 좋은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럴 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제발~ 아니 반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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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급이라는 뜻과 개념을 그림으로 확실하게 표현을 해주는 그림책인데요. 사회에 존재하는 계급에는 항상 평등을 잊지말고 계급의 뜻을 같이 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 풀빛 / 사회 계급이 뭐예요? ]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중에 한편인 사회 계급이 뭐예요? 세상을 알아가는데 아이들 눈높이 맞게 미리 알려주는 책이라서 좋았는데요. 계급에는 그에 맞는 책임감도 있어야 한다는걸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내일을 위한 책은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알아야 할 내용들이라서 한번쯤 아이랑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기도 해요. 책의 구성은 80%를 차지하는 그림과 적은 글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내용 전달이 되는 그림책이예요.
글자 크기는 손톱절반보다 작은 편이네요. 첫장에서 보여주는 사람들을 불평등하게 만드는 것들이 나오는데요. 힘 , 권력 , 돈 , 문화 같은것들..
어른들의 사회이면서, 아이들만의 사회에서도 겪었을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능력에 따라, 태어나면서 얻어지는 힘, 권력, 돈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 계급. 그림이 너무나 잘 설명해주고 보여주어서 아이와 보면서도 좀더 나은 계급을 가진 사람들이 책임감 있는 행동도 잊지말고 계급이 주는 시간을 보내주었으면 하게 되더라구요.
살며시 사탕공장의 계급은 어디쯤 속할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상류 계급, 중간 계급, 하층 계급도 모두 알고 있는 평등. 좀더 나은 계급에 나아가고픈 마음과 올바른 열정이 책을 같이 보는 딸아이에게도 이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사회 계급이 존재하는 한 계급간의 갈등은 계속 이루어진다는 사실이 씁쓸하지만.. 현명한 계급속에 모두가 행복하게 지내는 사회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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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책으로 불빛도서에서 나온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를 만나보고 너무 반했어요~!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을 그림과 글로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져 있네요! 현재의 대한민국에 너무 필요하고, 이 위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도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대상연령은 7세부터 초등4학년인데요. 화니군은 조금 더 일찍 만나 볼 기회가 생겼답니다~! 초등추천도서인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는 초등교과서와 연계가 되어서 초등사회에 나오는 초등추천도서예요! 사회 4학년 1학기 3. 민주주의와 주민 자치 사회 6학년 2학기 1.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도덕 3학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도덕 5학년 인권을 존중하는 세상 #민주주의, #양성평등, #독재, #내일을위한책, #초등사회, #초등추천도서, #사회교과서, #양극화, #촛불집회, #풀빛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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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책 풀빛도서에서 나온 도서로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대상 수상작으로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1권 독재란 이런 거예요. 2권 사회 계급이 뭐예요? 3권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4권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솔직히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 힘든 부분 일 수도 있는데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책이여서 아이에게 그림책으로 보여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고요.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여자와 남자(양성평등) 등 사회적, 정치적 주요 주제들에 대해서 어린이의 눈높이 맞게 알려 주고 생각 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최고의 시리즈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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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회 계급 이 뭐예요?>>를 소개 해 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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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해요. 하지만 사람들을 불평등하게 만드는 것이 있어요. " 그것이 무엇인지 그림으로 잘 보여 주는 내일을 위한 책인 거 같아요! 힘과 권력 그리고 돈, 문화 같은 건 사람들을 불평등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 오랜 옛날부터 힘 있는 몇몇 사람이 힘없는 사람을 지배해 왔어요. " 어느나라의 역사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일인 거 같아요. 힘 있는 사람을 위해 일하고, 생각하고, 발명하고.. 힘에 의해 부자가 되기도 하고 가난해 지기도 하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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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태어나는 건 똑같지만 부자집에서 태어나는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는 지에 따라 운명이 바뀌기도 하죠. 요즘 같은 시대에 불리는 금수저 흙수저 이야기를 이렇게 잘 표현했네요! 사회계급의 차이를 잘 보여주는 내일을 위한 책 <<사회계급이 뭐예요?>> 에서는 그림과 글로 사회 계층간의 갈등의 시작을 보여주는데요. 부자로 태어난 아이는 자라서 대학에 가게 되고, 아닌 아이는 돈을 벌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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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직업이 달라진다는 건데요. 가난하게 태어나는 사람은 열심히 살아도 가난해 질 수 밖에 없다는 게 아이도 답답하고 슬프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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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계급은 더 많은 권력과 부를 얻어 상류 계급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겁이 많다고 표현했는데요. 그림과 글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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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상류 계급 만큼 중간 계급도 이기적인 거 같아요. 그리고 노동자 계급을 설명한 그림이 대부분의 사람들 모습인 거 같아요. 노동자 계급을 설명하면서 돈이 없으면 아프고 아파도 돈이 없어서 약을 사 먹을 수 없다고 하니.. 화니군이 슬퍼하는 거 같네요. 그리고 걱정하는 모습이 살짝 보이는데요. 내일의 책<<사회 계급이 뭐예요?>>를 통해 아이에게 처음으로 빈부격차를 알게 해 주는 거 같아요.
사회 계급이 존재하는 한 계급 간의 갈등은 계속될 건데요. 그 이유와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볼 기회가 된 거 같아요!
제 아이와 내일을 위한 책 <<사회 계급이 뭐예요?>>를 읽어 보았는데요! 이제 점점 크면서 아이도 자기집이 부자인지 중간인지 가난한지를 알게 될 건데요. 이렇게 미리 책으로 통해 알게 되어서 아이의 사고가 더 넓어질 계기가 된 거 같아요. 그리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도 고민 해 보겠죠? ^^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의 아이들이 정치적 사회적 문제에 대해 물어 볼 때 "애들은 몰라도 돼!" 라는 말 대신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읽어 줘도 너무 좋을 꺼 같은데요. 초등사회, 초등추천도서이지만 유아와 성인이 읽어도 너무 좋은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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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수상 작품 사회 계급이 뭐예요?
모든사람은 평등하다고 알고있고 그렇게 배웠던 ..그리고 그렇게 가르침을 받을 아이들..
그렇지만 불평등하게 만드는것이 있네요. 돈이.. 권력이.. 힘이.. 문화같은것들이...
힘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고 파괴하고.. 그게 권력이되고.. 부와 빈으로 나눠지고... 그렇게 보면 ...하나도 평등한게 없는거 같아요.
부자들의 아이와 가난한 이들의 아이는 자동으로 부와 가난함을 되물림 받아요. 비싼학교에 다니는 아이도 가까운 학교를 다니는 아이도 있고요. 대학을 가는아이.. 그리고 학교를 가지못하고 돈을 벌어야 하는아이도 있지요. 그것들에 의해 직업이 달라지기도 하구요.
계급으로 연결되고 상류계급과 하류계급으로 또 나눠지게 되지요. 땅과 공장..돈의 주인이 노동자의 주인으로 연결되기도 하구요. 나라도..상류계급의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에... 지금 딱 이시점의 이야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아이들이 겪어야 할 아픔들이..들어있는거 같아서요.
삽화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고.. 현실같아 마음도 아프네요. 그래도 희망은 있지요. 힘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힘을 합하면 강해질 수 있다는걸 !!! 국가가 국민 모두의 것임을 똑같은 권리를 갖고 있다는걸 우리는 모두 평등한 사람이기에.. 그러나 계급이라는게 존재하는 한 갈등은 계속된다는거...
책이 참 생각을 많이 하는 책이네요. 아이들과 토론 할 수 있게 문제도 정리되어 있고요.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의 용감한 책 이라고 불러주고 싶은 책이네요. 시리즈가 있는데 정말 그림은 조금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못할 지 몰라도 내용은 강추하고 싶은 책이에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토론하게 해 주는 책 사회계급이 뭐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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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급이 뭐예요?/풀빛/사회 계급을 어린이 시선에 맞춘 내일을 위한 책~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해요. 하지만 사람들을 불평등하게 만드는 것이 있어요. 힘, 권력, 돈 그리고 문화 같은 것들이에요. (중략) 어떤 아이는 자라서 대학에 가고 어떤 아이는 돈을 벌어야 해요. 어떤 집에서 태어났는디, 돈이 많은지 적은지, 어떤 학교를 나왔는지,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는지에 따라 직업이 달라질 수 있어요. -(본문)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일침을 주는 책이네요. 인간은 태생적인 환경의 차이에 따라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기 시작하죠. 그러니 인간은 태아적부터 불평등을 체험하게 됩니다. 태어난 이후로는 더욱 불평등을 실감하게 되고요. 물론 법으로는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을 믿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공공연한 세상임을 살면서 더욱 뼈저리게 느끼는 것이 현실인 걸요. 그러니 평등한 세상이라지만 평등은 아직은 먼 미래의 일 같고, 민주화된 세상이라고 믿고 싶지만 민주주의 역시 아직은 요원한 듯 합니다.
사회 계급이 뭐예요?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풀빛 출판사의 '내일을 위한 책'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긴데요.사회계급에 대한 설명을 글과 그림으로 쉽게 풀어놓았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들이기에 눈에 쏙쏙 들어 옵니다. 볼로냐 라기치 상 대상 수상 작품이기도 합니다.
상류 계급, 중간 계급, 하층 계급에 대한 설명도 간략하지만 머리에 쏙 박히는 정제된 문장들인데요. 상류계급은 땅과 회사, 돈의 주인인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로 이우어져 있는데요. 이들은 노동자의 주인 행세를 하면서 돈을 자리고 권력을 잡으려고 합니다. 심지어 나라도 자기 것인 양 자신들의 뜻대로 움직이려고 하죠. 나라의 중요한 자리는 자신들의 사람들로 채워 이득을 취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자신들만의 소수사회를 만들어 세상을 움켜쥐려 한다는 거죠. 개천에서 용 날 일도 없애려는 사람들이죠. 그래서 보수의 가치를 부르짖기도 하고요.
중간 계급은 부자도 아니고 가난하지도 않지만 늘 상류 계급이 되길 원하죠. 이들은 자신들의 자리를 보전하기 위해 상류 계급의 눈치를 보기도 하고 하층 계급의 눈치도 보면서 자신의 계급을 지키려고 애씁니다.
사회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하층 계급은 주로 노동자 계급인데요. 이들은 상류 계급이나 중간 계급의 농단도 알고 있지만 보통은 약한 세력이죠. 모든 사람이 평등한 걸 알고 있지만, 상류 계급이나 중간 계급을 원하지만 애초부터 포기하기도 합니다. 약한 힘을 강하게 만들고자 대수의 힘을 모으지만 상류 계급의 농단에 휘둘리지고 하죠. 하지만 촛불 행진처럼 힘을 합치면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세상을 바꿀 힘을 가진 계급이죠.
이 사회의 불평등이 언제 쯤 사라질까요. 헌법에서는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고 나와있지만 현실에서는 불평등이 심하게 존재함을 느끼거든요. 길 가다가 물건을 주운면 도둑놈에 몰리지만 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소수 세력을 위한 정치를 하거나 대기업이 이득을 취하도록 돕는 일은 죄가 되지 않는 세상이라니. 이런 데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괴감과 비참함을 느끼게 됩니다. 대통령의 눈빛 하나에 벌벌 떨며 그른 것을 그른 것이라고 말 못하는 공무원이나 새누리당원들이 있는 세상이니 말입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봉건제나 왕조사회의 신분제가 지금은 사회 계급으로 둔갑한 걸 깨치게 됩니다. 더구나 요즘 한국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국정농단을 뉴스로 접하고 있기에 아이들도 사회 계급이 주는 폐단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는 지금의 현실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그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겠죠. 더 나은 미래사회를 위해 사회 계급을 어린이 시선에 맞춘 '내일을 위한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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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급이 뭐예요?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하기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다룬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중
한권이랍니다
볼로냐 라가치 상 대상 수상한 책이랍니다
사회 계급이 뭐예요는
아직도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불평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표지 사진만 보도라도 맨 밑에 있는 사람과
맨 위에 있는 사람이 평등하지 않다는것을
바로 알 수 있지요
평등한사회라고 하나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이런 불평등이 남아 있어 씁쓸해지더라구요
아이들에게는 사회계급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들리지요
지금은 상류계급, 중간계급, 노동자 계급으로
나뉘어 있고
계급간의 불평등은 존재하고 있지요
사회 계급이 왜 생겨났는지
각 계급의 특징은 무엇인지
각 계급간의 관계는 어떠한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해요
하지만 사람들을 불평등하게 만드는 것이 있어요
힘, 권력, 돈, 그리고 문화 같은 것들이에요
모두 평등하다고 하는데
왜 불평등이 존재해요? 라는
아이들 질문에 적절한 대답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오랜 옛날부터 힘 있는 몇몇 사람이 힘없는 사람을 지배해 왔어요
부자의 아이는 부자로 태어나요
가난한 사람의 아이는 가난하게 태어나요
이렇게 불평등이 세습되고 있다는 현실도
참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상류 계급은 땅과 공장과 돈의 주인이에요
심지어 노동자의 주인이기도 해요
나라도 상류 계급의 것이나 마찬가지예요
사람의 주인이기도 하다는 이말이 참 슬프네요 ㅠㅠ
모든 것을 자신들끼리 나누어 갖기 위해
계속 소수로 남아 있기를 원해요
보수적이고 변화를 싫어하지요
모든 것이 지금 그대로이기를 바라기 때문이에요
중간 계급은 모든 면에서 중간이에요
부자는 아니지만 가난하지도 않아요
중간 계급은 더 많은 권력과 부를 원해요
상류 계급이 되고 싶어 해요
중간계급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금만큼은 살기를 말라요
그 때문에 다른 사람이 더 못살게 되더라도 말이에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상류계급도, 중간 계급도 아니에요
노동자 계급이에요
노동자 계급을 하층 계급이라고 불러요
노동자 계급이 돈을 조금밖에 못 벌기 때문이에요
노동자 계급은 힘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신들이 힘을 합하면
강해질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국가가 국민 모두의 것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어요
모든 사람이 똑같은 권리를 갖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평등하기 때문이지요
사회 계급이 존재하는 한 계급간의 갈등은 계속될 거예요
사회 계급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통해 다시한번 사회 계급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빈부의 격차는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요
평등한 사회를 꿈꾸지만
실제로는 불평등한 사회가 지속될 뿐이죠
안타깝지만 이것이 현실인거 같아요
정말로 평등한 세상은 올까요?
온다면 언제쯤 오는 걸까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좀 더 평등한 세상에
가까운 세상이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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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계급이 뭐예요 ? 내일을 위한 책 볼라냐 라가치상 대상 수상
사회 계급이 뭐예요? 플란텔 팀 글 호안 네그레스 콜로르 그림 김정하 옮김 배성호 추천 풀빛 아동 도서의 최고 권위있는 상 볼로냐 라가치 상 대상수상 사회 계급의 뭐예요?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해요 하지만 사람들을 불평등하게 만드는 것이 있어요 힘 권력 돈 그리고 문화 같은 것들이에요.
오랜 옛날부터 힘 있는 몇 몇 사람이 힘없는 사람을 지배해 왔어요
힘 없는 사람은 힘 있는 사람을 위해 일하고, 생각하고 발명을 했어요 부자의 아이는 부자로 태어나고 가난한 사람의 아이는 가난하게 태어났어요
어떤 아이는 자라서 대학에 가고 어떤 아이는 돈을 벌어야 해요.
어떤 집에서 태어났는지 생활환경에 따라 직업이 달라질 수 있어요 그림만 봐도 사회계급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쏙쏙 이해가 되는 책이네요. 직업 그림을 보면 참으로 슬퍼지기도 하구요. 또 사회계급이 어떻게 나뉘어 지는지 설명을 해주네요.
책을 읽고 사회계급에 대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요. 생각의 넓이를 더 넓히는 사회에 대해 생각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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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에 쓰여진 책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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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급이 뭐예요? : 라리루 이 책을 다 읽는데는 30분의 시간도 충분할 정도로 책은 매우 간결하고 내용도 많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을 다 읽고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는 질문은 답하기가 쉽지 않다. 그 질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여러분은 어떤 계급에 속한다고 생각하나요? 2. 여러분은 어떤 계급에 속하고 싶나요? 3. 계급이 없는 사회가 더 공정하다고 생각하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4. 계급이 없는 사회에서 더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5. 모든 사람의 평등을 위해 정직하게 일하는 정당이 있다고 믿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6. 생활 속에서 사회 계급을 느낀 적이 있나요? 언제, 왜 그렇게 느꼈나요? 7. 신분 등에 따른 차별 없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여러분의 생각을 써 보세요. 8. 사회 계급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써 보세요. 이 책에 대한 느낌을 이 책이 묻고 있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정리해보고 싶다. 1번에 대한 답변은 정말 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이다. 과연 사회 계급에 있어서 가장 꼭대기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권력자와 부자들에게 당신의 계급은 어떤 계급입니까 를 물어본다 해도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물론 꼭 그렇지 만도 않지만 그들의 삶의 모습을 보면 더 가지려고 그리고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으면서도 내 자신은 중산층이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겠지만 사실 자신의 계급을 정의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 2번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계급을 정할 수 없으니 속하고 싶은 계급도 정확하게 정하는 것도 쉽지는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통해 과연 더 많이 가지는 것, 그리고 더 많이 누리는 것에 대한 모든 사람의 욕구는 점점 더 강해지는 것을 깨닫게 된다. 3번을 생각하면서 계급이 없는 사회는 과연 존재할까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러나 계급이 존재함으로 과연 이 땅에는 정의와 평화가 올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더 미궁 속으로 빠져간다. 4번은 분명 계급이 없다면 모두가 평등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세상 역사 가운데 계급이 없는 시대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 개인의 생각이다. 북한만 보더라도 남한보다 더 철저한 계급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것을 보며 계급 없는 사회에 대한 이념은 사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된다. 이 책의 내용을 정리하면서 인간 속에 있는 물질에 대한 소유욕과 사람들에 대한 지배욕을 보게 된다. 과연 내 안에는 이런 욕망이 없는가. 그렇지 않다. 꿈틀 꿈틀 욕망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 그 욕망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구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