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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란 이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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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는 여행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유럽의 스페인이라는 나라에서 40여 년 전에 처음 나온 책이라 하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아이와 같이 읽을 때면 꼭 누군가가 떠올려지는.. 신기하게도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모습과 꼭 닮아 있네요. 어려울지도 모르고 낯설지도 모르는 주제. 독재, 민주주의, 사회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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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는 여행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유럽의 스페인이라는 나라에서 40여 년 전에 처음 나온 책이라 하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아이와 같이 읽을 때면

꼭 누군가가 떠올려지는..

신기하게도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모습과 꼭 닮아 있네요.



어려울지도 모르고 낯설지도 모르는 주제.

독재, 민주주의, 사회 계급, 여자와 남자(양성평등)라는 얘기를 해도

쉽고 재미나게 읽어 내려간답니다.



올 겨울방학에 만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초등 3학년이 되는 큰 아이의

교과 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내용들이랍니다.




초등 추천 도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의 두번째 책으로

아이는 '독재란 이런 거예요' 를 선택해 읽었습니다.


독재란 이런 거예요 - 풀빛 도서


 




책의 첫 표지를 넘기면

 


스탈린, 무솔리니, 히틀러, 마오쩌둥, 사담 후세인, 김정일..



아이의 질문이 시작됩니다.


이 사람들이 누구야?


응.. 독재자들의 그림이야.


근데 어떤 사람들은 파랗고, 어떤 사람들은 얼굴이 노랗고, 빨갛고.. 왜그래?


음..글쎄...인종같아.



흑역사도 그 시대의 이야기가 있어야 자유를 찾는 사람들의 의지가 이해가 되고

움직임이 시작된 근거를 찾을 수 있는데요..



이 책을 시작으로

아이와 앞으로 이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알아가는 과정도

기나길면서 더불어 우리나라에 빗대어 교훈으로 삼아야 할 중간중간의 이야기들이

참 많겠다 싶네요.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와 흑시대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궁금해 할

계기를 만들어주는 아주 소중한 '내일을 위한 책'시리즈



읽어 볼까요?

 


독재는 받아쓰기 같아요.

한 사람이 해야 할 것을 말하면 다른 사람들은 그 말대로 해야 하거든요.



아이에게 왜 받아쓰기라고 독재를 말하는 걸까..하고 물으니

틀리면 3번씩 써야하는 벌이 주어진다고 말하네요 .




 


준비 되지 않은 받아쓰기를 해야하는 마음.


독재자를 지지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지지하지 않는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아이가 자리를 옮겨 혼자서 읽어 보고 싶다고 하면서 집중모드로 들어가네요.




 


 아이는 책 속의 단어라든가, 뜻이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을

묻기도 해가며 읽어갑니다.


 


아침을 먹는 동안, 총리가 나라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이야기해 줘요.

하인처럼요.

아니, 몇 가지만 이야기해요.

독재자가 싫어하지 않을 일만요.


선별적인 전달만, 기분을 거슬리지 않게 하는 말만 한다는거네요.



 


독재 정권에서는 독재자가 허락한 것만 생각할 수 있어요.



여기까지만 읽어봐도

이미, 아이의 얼굴은 붉으락 푸르락합니다.


왜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만 하냐고 하네요.


 


이제, 엄마와 생각을 나누며 같이 읽어보자고 해서

엄마 옆으로 오는 동안도 입술이 툭 나왔어요.

독재자에게 화가 났다는 표정이겠지요? ^^




혹시,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서인지 물으니

특별히 그런 사람은 없지만,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정말 화가 날 것 같다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독재자는 가장 강한사람입니다.

가장 똑똑하고 가장 훌륭하고 가장 높은 사람이 됩니다.

독재자에게는 친구가 없어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거든요.

자신이 가장 똑똑하고 가장 높고 가장 잘났다고 생각해요.



독재자이기에 가장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마저 가능해지네요.


 


친구가 없다는 독재자에게 계속 잘살 수 있으려고 친구가 되려는 사람도 있다고 해요.

 


그러는 사람에게 독재자는 또 관대하구요.

땅을 선물로 주기도 하고 상을 주기도 한답니다.

알고 보면 사실, 국민 모두의 것을 빼앗아 주는 거예요.


엄마는 읽어주며, 머릿속을 스쳐 지나는 사람도 많고

그런 이야기들도 많지만,

아이가 커가는 세상에서는

역사속에서나 있었던 한 시대의 이야기였으면 싶네요.

 


사람들은 시키는 대로 묵묵히 일하지만 생각이 없는 건 아니에요.

생각을 하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독재자가 그렇게 강하지 않다는 것을.


 


그렇게 똑똑하지도, 옳지도 않다는 것을.



 


이 나라가 몇몇 사람에게만 만족스러울 뿐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공평하지 못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아주 잔인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거예요.




너무도 세상이 떠들석하여

5살 막둥이 마저 '하야가 (?)' 를 뭣도 모르고 따라 부르고 있는 요즘..

유난히 이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가

딱 딱 이해가 되는 건

엄마인 저 뿐만은 아닌가 봅니다.


 


독재는 독재자가 죽어야 끝이 나요.

어떤 때는 죽임을 당하기도 해요.

혹은 강제로 쫓겨날 때도 있어요.



아이가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러한 경우인지를 묻습니다.



딱 그와 같은 경우는 아닐지라도, 국민이 뜻을 모으는 계기가 있고,

그 뜻을 모음을 보여주는 행위가 있고,

그 행위의 결과로 또 어떤 모습이 그려지는지는

계속 보여지고 있는 상황이네요.





 


독재의 역사가 끝이 나면, 곧바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고 하지요.


'자유' 라는 역사..



그리고, 엄마는 소리내어 말하지는 않지만

우리 대한민국도 새로운 역사가 쓰이길 염원한다고..

그래서 아이가 커가는 세상은

정의가 존재하고, 되풀이 되는 역사는 안된다고..



 


아이가 어휘를 어려워 해서 전반적인 이해를 못할것도 같지만

독후 활동의 한편인 '독재에 대해 생각해 보기' 코너를 통해

아이와 의견 나누기를 해보다 보면,

글에 대한 내용전달이 어느 정도 되고 있는지 감이 온답니다.




독재 정권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무엇인가요?

가. 독재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점

나. 정당이 없는 점.

다. 국민의 의견을 고려하지 않고 국민을 함부로 다루는 점.

 

 


 


읽고 난후, 그 '주제' 에 대해 생각해보기 코너는

무엇보다도 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어떤 얘기들을 나누며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어야 할지 막막하지 않아 참 좋네요. ^^

 

l******t 2017.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양성평등/민주주의/내일을 위한책시리즈/풀빛도서)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양성평등/민주주의/내일을 위한책시리즈/풀빛도서)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내용보기
(양성평등/민주주의/내일을 위한책시리즈/풀빛도서)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여자와 남자는 동등하다고 해요. 하지만 언제부터 동등해 졌을까요. 남자는 중요해 보이지만 여자는 중요하지 않았던 시절이 많았었죠. 일과 지능과 용기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아무 상관도 없는데 왜 차별을 받아왔을까요. 옛날에는 아들은 공부를 시키고 딸은 가정일을 배우곤 했답니다.
"(양성평등/민주주의/내일을 위한책시리즈/풀빛도서)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내용보기

(양성평등/민주주의/내일을 위한책시리즈/풀빛도서)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여자와 남자는 동등하다고 해요.

하지만 언제부터 동등해 졌을까요.

남자는 중요해 보이지만 여자는 중요하지 않았던 시절이 많았었죠.

일과 지능과 용기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아무 상관도 없는데 왜 차별을 받아왔을까요.

옛날에는 아들은 공부를 시키고 딸은 가정일을 배우곤 했답니다.
그래서 우리네 어머님들을 늘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여자는 학교에 보내주지 않아서 밖에서 공부를 했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왜 여자는 공부를 시켜주지 않았을까요.

양성평등/민주주의/내일을 위한책시리즈/풀빛도서

어릴적부터 남자아이와 여자 아이는 대접이 달랐데요.
남자는 강하고 용감하고 여자는 예쁘고 아름답다는 말들을 해줍니다.

여자와 남자는 입는 옷도 다르지요.

 

남자와 여자는 자라면서 차차 모습이 다르게 커갑니다.

노는 모습도 다르고 점점 달라지죠. ​

 

정치도 가정도 회사도 대체로 남자가 결정을 많이 내립니다.

그렇다고 여자가 남자의 말에 복종을 해야하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

여자와 남자는 성이 다를뿐 똑같은 존재니깐요.​

양성평등/민주주의/내일을 위한책시리즈/풀빛도서

http://blog.naver.com/1122hwa/220918407072 

세계사를 보면 여자는 투표권도 없었다고 합니다.

같은 사람인데 왜 이렇게 차별을 받았을까요. 그 남자들도 다 어머니, 즉 여자의 몸에서 태어났는데 말이죠.

옛날에 태어났으면 너무 억울 했을 뻔 했어요.

자유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하지 못하고 말이죠.

저도 남매를 키우지만 이것은 남자일 여자일 가리지 않고 고르게 경험을 해 보게 합니다.

 

아이와​ 그림그리기 독후활동을 해보았답니다.

남자의 강인한 근육과 여자의 예쁜 모습을 잘 표현을 했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35053315?scode=032&OzSrank=1 


 



 

 



 

 

교과연계는 기본인거 아시죠.

사회 4학년 1학기 3. 민주주의와 주민 자치

사회 6학년 2학기 1.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도덕 3학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도덕 5학년 인권을 존중하는 세상

 

 

1*****k 2017.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풀빛] 내일을 위한책 2. 사회계급이 뭐예요? - 모든사람은 평등하지 않고 불평등이 존재하는 사회 !
"[풀빛] 내일을 위한책 2. 사회계급이 뭐예요? - 모든사람은 평등하지 않고 불평등이 존재하는 사회 !" 내용보기
사회계급이 뭐예요? 사회계급/ 초등사회/ 초등추천도서/ 사회교과서/ 풀빛도서      1978년 이 책이 처음 나왔다고 해요1978년에도 사회계급의 격차가 있었다라는것과 지금도 사회계급의 격차가 없어진게 아니라 계속해서 존재하고 있어요 여기에.. 사회계급의 차이가 어떤것이 있는지 아이와 함께 그림으로 보고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책이 있어요저희집에 있는 6살,
"[풀빛] 내일을 위한책 2. 사회계급이 뭐예요? - 모든사람은 평등하지 않고 불평등이 존재하는 사회 !" 내용보기

 

사회계급이 뭐예요?

 

사회계급/ 초등사회/ 초등추천도서/ 사회교과서/ 풀빛도서

 

 

 

 

 

 

1978년 이 책이 처음 나왔다고 해요

1978년에도 사회계급의 격차가 있었다라는것과

지금도 사회계급의 격차가 없어진게 아니라 계속해서 존재하고 있어요

 

여기에.. 사회계급의 차이가 어떤것이 있는지

아이와 함께 그림으로 보고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책이 있어요

저희집에 있는 6살, 8살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

세상에는 평등하지 않고 계급의 차이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우리는 항상 돈을 아껴써야하고

열심히 일해야 돈을 벌어야 하며 그래야지만 생활이 가능하다고 알려주었는데...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노동이 상류계층, 즉 힘있는 사람을 위해

일하고, 생각하고, 발명하는 힘없는 사람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제가 살고 있는 세상은 정말 불공평하다라는 생각이 왜 이렇게 드는걸까요?

 

힘있는 사람은 부자가 되고

힘없는 사람은 가난해지고

힘있는 사람은 지배를 하고

힘없는 사람은 지배를 받아요

 

맞는말이죠?

 

국가는 우리에게 법으로 질서있게 행동하길 요구하는데

국가도 그 답으로 국민에게 뭔가 보상을 해주었으면 한다는거예요

국가가 이러한 계급사회가 없는 불평등을 없애주는

다 같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해주었으면 좋겠어요

 

 

##

 

아들과 함께 제목을 읽어보고 사회계급이 무언지 물어보았어요

ㅎㅎ

 

아직 잘 모르는지라 그림을 보고 이야기하라고 했는데

글쎄요.. 그림속에는 사람을 짓밟고 있다고 하는 아들입니다

 

그래.. 이게 사회계급의 모습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면지를 펼치고 아들과 함께 그림을 함께 자세히 살펴보았어요

숫자와 함께 그려진 사람의 그림은 뭔가 복잡하게 얽혀있답니다

어딘지 모르게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그 와중에 넘어져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들...

 

아마도 일하는 노동자의 계급에 대한 그림을 그려놓은것 같아요

일하는 사람의 모습이 참으로 부지런하게 보이지만

60에 가서는 상위계층의 사람이 한명만 보일뿐입니다

 

 

 

 

 

법에도 나와있듯이 모든사람은 평등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불평등하게 만드는것이 있다고 하네요

 

힘, 권력, 돈, 그리고 문화

 

 

 

아이는 자신의 힘을 이용해 약한 아이를 때리는 것을 보고는

자신이 동생을 괴롭히는것과 같은 상황에 멈칫합니다

4가지의 그림을 보면서 아이는 자신이 남을 괴롭히는 사람인지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인지 생각하는 눈치인것 같아요

 

 

 

아이는 왕과 같은 위차에 서고 싶어합니다

즉.. 권력을 가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엄마에게 전해집니다

 

저도 아이처럼 제 마음도 그러고 싶다고 얘기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게 될수 없다라는것을 알려주기가 너무나 힘드네요

그저... 위에서 있는사람의 표정이 너무 악랄하다고 말해주었네요

 

 

아들 미카엘은 밑에 쓰러져 있는 사람들을 보고

"왜 쓰러져 있는거야?"

라는 궁금증을 나타냅니다

힘있는 사람이 이렇게 사람을 지배했고

지금도 이렇게 사람을 지배하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알려주었네요

 

 

 

 

 

부자의 아이는 부자로 태어나고

가난한 사람의 아이는 가난하게 태어나요

 

어떤 아이는 비싼 학교에 다녀요

대부분의 아이는 동네 학교에 다녀요

 

어떤 아이는 자라서 대학에 가고

어떤 아이는 돈을 벌어야 해요

어떤 집에서 태어났는지, 돈이 많은지 적은지,

어떤 학교를 나왔는지,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는지에따라

직업이 달라질 수 있어요

 

아이는 자신이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서

어떤 직업을 가지는지 그리으로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이렇게 예의 없는 행동으로 다른사람을 불쾌하게 하는 상류계층이 되고싶냐고 했더니

"아니!!!" 라고 대답하는 아들입니다

그리고 자기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 "라고 고 하네요

"사람들을 도와주는건 좋지만 네가 가지고 있는것을 모두 다 줘버리면?

그게 행복일까?"

정말 어떤것이 진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들이 자신이 찾는것을 찾아서 해답을 찾을수 있을런지 궁금합니다

예비초등생에게 너무 어려운 질문이긴 하네요

아들은 "잘 모르겠어"라고 대답을 해주는데...

아직은 넘 어려운 질문이 아닌가 해요

 

상류계급은 행동과 생각이 보수적이예요

변화를 싫어합니다

중간계급은 모든 면에서 중간이예요

부자는 아니지만 가난하지도 않아요

결정을 하는 사람들은 아니지만

복종만 하는 사람들도 아니에요

위에서 시키는 일을 하지만

아랫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리기도 해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상류계급도, 중간 계급도 아니에요

노동자 계급이에요

 

제가볼때에는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노동자계급이라는 사실이랍니다

노동자계급에 속하는 우리모습이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상위계층을 위한 노동이라는 말이 자꾸만 머리속을 떠나지 않네요

 

아이에게 사회가 이러한 불평등이 있다라는것을 직면하게끔 하는것도 좋은교육이라 생각해요

 

 

 

 

 

모든사람이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평등하지만

계급간의 갈등이 계속되어지는건 없어지지 않는다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이로써 예비초등생 아들은 사회계급이 무언지 어렴풋 알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어떤 ​그림이 제일로 기역에 남는지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전.. 상위계층에 있는 사람들이 하위계층을 짓밟는 그림을 그려줄줄 알았는데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비행기 그림이 눈에 들어온다며 비행기를 그린다고 합니다

 

 

 

 

 

비행기 그림을 그리다 말고 풀빛도서의 또 다른책 "독재란 이런거예요"를보고는

독재자 얼굴의 그림을 그려주는 아이들의 모습이예요

서로 자기의 그림이 잘 그렸다고 이야기해주는 모습에 엄마는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아들이 예비초등생이라고 조금은 사실적으로 독재자의 얼굴을 그려주었네요

^^

 

 

 

마지막으로 아들이 완성한 비행기의 모습이예요

자신은 비행기를 조종하는 조종사는 싫다고 합니다

비행기를 타는 사람중 한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일반사람처럼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아들의 그림에

저랑 아들이랑 닮은꼴이라고 확인됩니다

저도.. 변화되는 삶은 원하지 않아요

행복하게 인생을 여행하고픈 한 사람일 뿐입니다

 ​

 

 

 


m****2 2017.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추천도서] 풀빛도서/내일을위한책『사회계급이 뭐예요?』
"[초등추천도서] 풀빛도서/내일을위한책『사회계급이 뭐예요?』" 내용보기
<초등추천도서> 풀빛도서/내일을위한책『사회계급이 뭐예요?』"엄마! 노동자계급은 우리가 도와줘야 할 것같아..!!" http://blog.naver.com/dew2969/220917825406  사회계급이 뭐예요??사회계급이 뭘까요??분명 알고 있는데,설명하기가.. 어려운건 뭘까요..??엄마에게도 어려운 사회계급...우리아이가 잘 이해할 수 있을까요??   내일을 위한 책 ② 사회 계급이 뭐예요?플란텔 팀 글 ㅣ
"[초등추천도서] 풀빛도서/내일을위한책『사회계급이 뭐예요?』" 내용보기

<초등추천도서> 풀빛도서/내일을위한책『사회계급이 뭐예요?』"엄마! 노동자계급은 우리가 도와줘야 할 것같아..!!"

 

http://blog.naver.com/dew2969/220917825406

 

 

사회계급이 뭐예요??
사회계급이 뭘까요??

분명 알고 있는데,
설명하기가.. 어려운건 뭘까요..??
엄마에게도 어려운 사회계급...
우리아이가 잘 이해할 수 있을까요??

 

 

 

내일을 위한 책 ②
 
사회 계급이 뭐예요?

플란텔 팀 글 ㅣ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그림
김정하 옮김 ㅣ 배성호 추천

 

 

볼로냐 라가치 상 대상 수상!!
 
라가치상[Ragazzi Award]
아동 도서 분야의 최고 권위가 인정되는 상.
매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되는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기간에
아동 도서 중에서 우수작품을 선정해 수상함.

 

 

우리 일곱살 큰아들...
표지를 보며 제게 말하네요!

첨단이 : 엄마! 아래 이 사람은 힘들것 같아!!
윗사람들이 왜 위에 올라가 있는거야?

 

 

표지를 넘기면 이 그림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궁금해요~
『독재란 이런 거예요』책 에서는
표지넘기면 세계의 독재자들의 얼굴들이 있었는데,
왠지 이 그림에도 어떠한 의미가 있을것만 같은...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평등하다..??
이 뜻 또한 아이들에겐 어려웠답니다.
그래서 설명해주었어요!!

평소 늘 연년생 아들들이라 티격태격 잘 하거든요~
엄마 : 엄마가 맨날 마음이(작은아들)에게만 새거 사주고,
첨단이(큰아들)는 헌것만 주면 마음이 어떨까??
첨단이 : 그건 너무 불공평하지 엄마!!!

이게 적당한 예시가 맞을까요??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설명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ㅎㅎ

 

 

어떤 아이는 자라서 대학에 가고
어떤 아이는 돈을 벌어야 해요.

첨단이 : 엄마! 어떻게 애들이 돈을 벌어?
우리가 어떻게 돈을 벌어??
엄마 : 글쎄.. 공부를 하고 싶고, 책을 보고 싶지만,
할 수가 없는 아이들은 돈을 벌어야 했나봐..
첨단이는 돈을 벌어야 한다면 어떨것 같아??
첨단이 : ...... 엄마 나는.... 무서울 것 같아...

 

 

 중간계급은 모든면에서 중간이예요.
부자는 아니지만 가난하지도 않아요.
 
결정을 하는 사람들은 아니지만
복종만 하는 사람들도 아니에요.
위에서 시키는 일을 하지만
아랫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리기도 해요.

 

 

엄마 : 노동자계급, 일하는사람이 어때보여?
첨단이 : 힘들어보여. 우리가 도와줘야 할것 같아..
 
엄마 : 얘들아~ 노동자계급의 아이들은 학교에 갈 수 있을까 없을까?
첨단이 : 없지!! 돈을 벌러 가야한댔어..
엄마 : (다시한번) 첨단이는 돈을 벌 수 있을까??
첨단이 : 없... 어... .... ...

 

 

지금 현재는 그 옛날의 계급사회는 아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빈부의 격차로 인한
사람들간의 그 어떤 차이는 분명 있죠!!
 
우리 아이들이 우리를 어떻게 이해할까요??
 
마음은 상류층이지만,
현실은 중간계급이라는 것?? ^^;;

 
그래도 국가가, 우리나라가 국민 모두의 것이라는것!
모든 국민이 같은 권리를 갖고 있다는 것!
평등하기 때문에...
그 사실만큼은 꼭 이해했기를 바래요!!

 

 

어려웠습니다.
지금도 어렵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계급이나 차이가 존재하더라도
절대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노력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 길
바랄 뿐이랍니다!!
 
사회계급이란 것을 알려주면서도
참으로 조심스럽지만,
지금의 우리가족이 지금의 위치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음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깨닫길..

엄마도 아들도 생각이 커지는 시간!!
내일을 위한 책!!

 

http://blog.naver.com/dew2969/220917825406

d*****9 2017.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을 위한책 초등학생이면 무조건봐야하는것
"내일을 위한책 초등학생이면 무조건봐야하는것" 내용보기
지금 이사회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고 초등학생들에게 많은것을 알려주고그것을 깨우치고 실현해나갈수 있게 만드는책인것 같아서 추천해봅니다. 민주주의가 어떠하고 남자여자의 역할이 어떠한지 사회계급이 어떠한지 독재란 어떤건인지알수 있는 책이고 이해관계가 어떠한지 그내용이 어떻게 다가가는지 내일을위한책으로알아갈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내일을 위한책 초등학생이면 무조건봐야하는것" 내용보기

지금 이사회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고 초등학생들에게 많은것을 알려주고

그것을 깨우치고 실현해나갈수 있게 만드는책인것 같아서 추천해봅니다.

민주주의가 어떠하고 남자여자의 역할이 어떠한지 사회계급이 어떠한지 독재란 어떤건인지

알수 있는 책이고 이해관계가 어떠한지 그내용이 어떻게 다가가는지 내일을위한책으로

알아갈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m*******4 2017.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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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쉬워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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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때일수록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들을 담고있다. 재치있는 그림들과 산뜻한 문장이너무나도 쌈빡하게 깨닫게 해준다. 지금 이나라에는 이 책이 말하는 나쁜 것들이죄~~~ 모여있구나 하고   어린아이들에게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정치/경게 이슈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   정치에 무심함을 쿨한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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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때일수록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들을 담고있다.
재치있는 그림들과 산뜻한 문장이
너무나도 쌈빡하게 깨닫게 해준다.

지금 이나라에는 이 책이 말하는 나쁜 것들이
죄~~~ 모여있구나 하고

 

어린아이들에게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정치/경게 이슈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

 

정치에 무심함을 쿨한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적극 권하자

두번 권하자


 

z*******g 2017.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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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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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연히 발견한 책.집에 있는 3학년 꼬맹이에게 보여 주려고 구입해놓고 내가 보면서 마치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들을 바탕으로 서술한듯 한 내용과 삽화 때문에 계속 저자를 다시 확인해보게된 책이에요.우리가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잊고 있었던 기본들을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독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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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연히 발견한 책.
집에 있는 3학년 꼬맹이에게 보여 주려고 구입해놓고 내가 보면서 마치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들을 바탕으로 서술한듯 한 내용과 삽화 때문에 계속 저자를 다시 확인해보게된 책이에요.
우리가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잊고 있었던 기본들을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독재란 이런거에요 를 태극기 집회? 하시는 분들께 권합니다. 집회 나가시기전에 꼭 읽어보시면 좋겠는데 가능할까싶습니다.

아이의 질문세례를 받느라 좀 힘들긴 하지만 좋은 책 구입하게 되어서 좋네요.




s******5 2017.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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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책-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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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도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그 4권!!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플란텔 팀 글  /  루시 구티에레스 그림 양성 평등을 얘기하는 책이였답니다. ​ 책의 맨 앞표지는 이렇게 그림이 표현되어 있어요. ​ ​ 책의 맨 뒤 표지는 이렇게 그림이 표현되어 있구요. 풀빛 도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글밥이 적지만 읽을 때마다, 아이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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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도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그 4권!!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플란텔 팀 글  /  루시 구티에레스 그림




양성 평등을 얘기하는 책이였답니다.


책의 맨 앞표지는 이렇게 그림이 표현되어 있어요.


책의 맨 뒤 표지는 이렇게 그림이 표현되어 있구요.



풀빛 도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글밥이 적지만

읽을 때마다, 아이가 가지고 있는 독서 배경지식, 상상력으로

다르게 읽힐 수 있는 !!

그림으로도 많은 걸 전하는 책이랍니다.




7살 여동생이 아주 흥미롭게 그림을 보고 있는 것에 비해

10세 오빠야는 일단 옆에서 같이 보고만 있는 중이에요.






아이들이 말하는 세대의 모습들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며,

엄마도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에 공감이 갈지..

좀더 지켜봅니다.




우리가 살아온 10대, 20대, 그리고..전 지금의 40대.

아직 전 제 시간을 온전히 저를 위해 쓰고 있진 못하지만

비슷한 세대를 살아온 것 같아요.





여자와 남자는 동등하다고 해요..로 시작됩니다.





글을 아주 또박또박 읽지 못하는 동생을 위해

오빠에게 읽어주기를 요청해 보았답니다.


처음엔 그저 책읽기로 읽는 듯..하지만


 




하지만, 제가 살아온 세대나 지금도 흔히..


남자는 여자보다 중요해 보이네요.

마술사가 쇼를 하는 주인공이고 그의 보조가 되고 있는 여자의 그림을 보니..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하지요.


중요한 여자도 있고,

똑똑한 여자도 있고,

용감한 여자도 있다고.




일과 지능과 용기는 남자인지 여자인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사실, 여자와 남자는 거의 모든 면에서 똑같아요.

성이 다른 것을 제외하면요.




그리고 성이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우리가 살던 시대의 성의 자유분방함이 금기시 되는 표현이 아닌,


여자와 남자가 함께 즐겁게 살고, 서로 사랑하고, 아이를 낳게 해주는

아주 중요한 것으로 성을 표현하고 있답니다.




책을 읽어주던 오빠야가 점점 빠져드는 모습이에요.





성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이상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부모들이 아들은 중요한 사람이 되도록 교육을 시키고

반면에 딸은 중요한 남자의 아내가 되도록 가르친다고 얘기하지요.







남자아이에게 하는 말과

여자아이에게 하는 말이


남자 아이가 입는 옷과 여자 아이가 입는 옷을 다르게 만들고,

남자 아이를 위한 장난감과 여자 아이를 위한 장난감을 다르게 만듦으로 해서


이렇게 어른들의 기대에 따라 서로 다르게 자라나며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점점 더 서로 다른 모습이 되어 간다구요..



어른들의 기대가 우리 아이들에게 양성 불평등을 가르치고 있었네요.




모든 일은 남자가 이끌어 가는 것처럼 여겨지도록

우리 어른들이 그렇게 기대해왔다는 거지요.




남자는 여자가 남자의 동반자가 되고, 아이의 어머니가 되기를 바라요.

남자는 가장이 되고 여자는 가정주부가 되지요.

남자는 명령을 하고 여자는 복종해야 한다는 것.




그건.


옳지 않아요.




여자와 남자는 성이 다를 뿐 똑같은 존재니까요.



여동생과 오빠, 그리고 엄마가 다같이 읽어 본

양성평등에 관한 책.


풀빛 도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엄마도 은연중 큰 아이와 둘째 아이의 성 평등보다는 불평등에 관한 언급을

더 자주 했던 것 같아요.

여자는 약하고, 동생은 약하니까 네가 양보해, 네가 아껴줘야해..와 같은 말,

남자 아인데 좀 더 씩씩했으면 해..와 같은 말,




여자와 남자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를 통하여

엄마도 , 그리고 책을 함께 읽은 우리 아이들도

벌써 자리잡은 성불평등에 관한 생각이

이 책을 기회로 하여 깨져

더욱 건강한 성에 관한 인식이 자리잡을 수 있겠다 생각되었답니다.





 

 

l******t 2017.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추천도서- 사회 계급이 뭐예요? / 풀빛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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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이야기 풀빛 도서 / 내일을 위한 책 사회 계급이 뭐예요?  / 플란텔 팀 글.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그림.   풀빛 도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총 4권의 책을 오늘까지 아이가 원하는 순서대로 읽어 보았답니다. 이번주에 읽은 책 ' 사회 계급이 뭐예요?' 는 아이가 단어 질문도 좀 있었고, 아직 계급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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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이야기


풀빛 도서 / 내일을 위한 책


사회 계급이 뭐예요?  / 플란텔 팀 글.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그림.


 


풀빛 도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총 4권의 책을

오늘까지 아이가 원하는 순서대로 읽어 보았답니다.



이번주에 읽은 책 ' 사회 계급이 뭐예요?' 는

아이가 단어 질문도 좀 있었고,

아직 계급에 대한 이해가 낯설었던 것 같아요.

계급과 부자,가난의 것이 맞물리지 않을 수 없지만,

자신이 중간 계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무래도

갖고 싶은 장난감은 다 가질 수 없는 현실 ^^

그러면서 또 전혀 갖지 못하는 상태는 아니니..

중간 계급이라고,

단순 부의 개념으로만 받아 들인듯 합니다. ^^




하지만 같이 읽은 엄마로서는,



어느 정도 형성된 계급 사회,

다만 책 속에 나오는 상류, 중간, 노동자 계급이라는 표현과 똑같지는 않지만,

엄마의 입버릇속에

'우린, 서민이야..'하는 씁쓸함과 함께

그러면서도, 그 힘이 합하여지면

강해질 수 있다는 것과

국가가 국민 모두의 것이라는 사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는 세상은

그것이 강조되어야만 하는 세상이 아니길 바라는 간절한 맘이였답니다.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이야기를 담은 내용 중

가장 뿌리 박힌 뭔가가 끊어져야 하지 않을까..하는 느낌을 갖게 한

책이였답니다.



책 맨 앞 표지이지요.

언뜻 보면 주사위 놀이인 것 같지만

또 어찌보면 책 전체 내용을 아우르는 그림이랍니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고 하지만,

사람들을 불평등하게 만드는


권력

그리고 문화 같은 것들을 얘기하며


사회 계급이란 무엇일까를 스스로 생각해보게 만드는

요인들을 던져주며 시작합니다.





오랜 옛날부터

힘 있는 몇몇 사람이 힘없는 사람을 지배해 왔지요.


힘 있는 사람은 부자가 되고 힘없는 사람은 가난해졌어요.



부자의 아이는 부자로 태어나고 가난한 사람의 아이는 가난하게 태어나요.



어떤 아이는 비싼 학교에 다니고 대부분의 아이는 동네 학교에 다녀요.


어쩜, 책 그림 속의 비싼 학교를 다니는 아이의 표현이

지금 우리나라의 어떤 세태를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꼭 맞아 떨어지네요.




어떤 아이는 자라서 대학에 가고

어떤 아이는 돈을 벌어야 한답니다.

어떤 집에서 태어났는지, 돈이 많은지 적은지,

어떤 학교를 나왔는지,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는지에 따라...




직업이 달라질 수 있어요.



아랫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는 그림속의 사장님,

운전 기사,

그 차를 청소하는 노동자..



아..왜 이리 씁쓸할까요.


요즘의 직업관이나, 학연, 지연과 같은 사회 부조리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사실, 그건

너무나도 평범한 우리가

상류계급이라고 하는 그 계급사회를 인식하지 못했던 까닭이기도 했다는 얘기였어요.





상류 계급은

땅과 공장과 돈의 주인이에요.

심지어 노동자의 주인이기도 해요.

나라도 상류 계급의 것이나 마찬가지예요.




나랏일도 좌지우지할 수 있으니까요.

자기들이 원하는 사람을 자리에 앉히기도 하고 물러나게도 해요.

계속 잘살기 위해서요.




너무 푹 빠져 읽고 있는 형아에게 급 관심을 보이는 막둥이랍니다.





상류 계급은 새장과 같답니다.

들어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아무도 밖으로 나오고 싶어 하지 않는 새장..

모든 것을 자신들끼리 나누어 갖기 위해 계속 소수로 남아 있기를 원하고

생각과 행동이 보수적일 수 밖에 없답니다.

변화를 싫어하지요.

모든 것이 지금 그대로이기를 바라기 때문이지요.




그 새장 속의 사람들이 그 새장을 단단히 하기 위하여

얼마나 상상초월의 일을 벌였는지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의 현 모습이 어떠한지를 생각하면서

아이가 읽는 것을 듣노라니,

아이가 생각하는 자신이 속한 계급은 뭐라고 생각할 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면서 중간 계급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모든 면에서 중간이라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 정도 재산을 가지고 있고,

어떤 집은 조금 더 벌고, 어떤 집은 조금 덜 벌고.

그러면서 더 많은 권력과 부를 가진 상류 계급이 되고 싶어한다고

중간 계급을 설명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 중간 계급은

부자들은 자신들의 주인이라서 두려워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리를 빼앗을까봐 두려워한다고 얘기해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금만큼은 살기를 바란다고 하지요.

그 때문에 다른 사람이 더 못살게 되더라도 말이에요.



현실에 타협하며 정의도, 불의도 뚜렷한 소신이 없이

현재 자기가 가진 것을 지키기 급급한 층으로 이해가 되네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상류 계급도, 중간 계급도 아니랍니다.

노동자 계급이라고...



엄마의 표현에 의하면, "서민" 이라는..




그리고 그 다음 페이지는 어떤 글귀도 없이

이렇게 노동자라 칭해지는 각종 직업군에 관한 그림이 표현되어져 있어요.




어쩌면, 돈을 좀 더 벌기도, 좀 덜 벌기도 하는 것 같은

중간 계급과 혼돈될 것 같은




상류 계급과 중간 계급에 의해 노동자 계급은 하층 계급이라 불리워지네요.



바로, '돈' 을 조금밖에 못 벌기 때문에..





그래서 노동자 계급이 힘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자신들이 힘을 합하면 강해질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답니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모든 사람이 똑같은 권리를 갖고 있고

국가가 국민 모두의 것이라는 사실을


똑똑히 알고 있답니다.




사회 계급이 존재하는 한 계급 간의 갈등은 계속될 거예요.





부자들이 계속 부자이기를 원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에서 벗어나기를 원하기 때문이라는 것으로

책은 끝나고 있답니다.




마치, 우리 나라의 지금의 모습이

노동자들이 그 힘을 보여주고 있고,

그 힘이 사회 계급을 깨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것을

지금은 그저 사회 계급을 돈 하나에 국한되어 이해를 하고 있는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


모두가 평등하고 모두가 귀한 존재라는 것이

바르게 인식되어졌으면 좋겠어요.





의식이 상류 계급이 되어 가는 내일을 위해

꼭 필요한 책

'사회 계급이 뭐예요?'를 읽으며, 또 아이와 얘기해보면서

어떤 내일이 행복한 내일일지 다시한번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l******t 2017.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풀빛도서/양성평등/민주주의/독재/내일을 위한 책)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사회 계급이 뭐예요?
"(풀빛도서/양성평등/민주주의/독재/내일을 위한 책)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사회 계급이 뭐예요?" 내용보기
(풀빛도서/양성평등/민주주의/독재/내일을 위한 책)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사회 계급이 뭐예요?   http://blog.naver.com/1122hwa/220923083413  ​ 풀빛도서/양성평등/민주주의/독재/내일을 위한 책​ 헉, 책을 펴는 순간 첫 문구가 강렬합니다."모든 사람은 평등 하지만 불평등하게 만드는 것"표지가 사람을 밝고 서 있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힘, 권력, 돈, 문화
"(풀빛도서/양성평등/민주주의/독재/내일을 위한 책)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사회 계급이 뭐예요?" 내용보기

(풀빛도서/양성평등/민주주의/독재/내일을 위한 책)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사회 계급이 뭐예요?

 

http://blog.naver.com/1122hwa/220923083413

 

 

풀빛도서/양성평등/민주주의/독재/내일을 위한 책

헉, 책을 펴는 순간 첫 문구가 강렬합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 하지만 불평등하게 만드는 것"

표지가 사람을 밝고 서 있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힘, 권력, 돈, 문화

 

 

모두 가지고 싶어요.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가 않네요.

 

그래서 평등과 불평등이 생기고 욕심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계급의 차이 보이지 않는 신분의 차이가 아닐까요.

태어나면서 가난하게 태어나고 싶은 사람은 있을까요.

태어난 곳에 따라 부유한 계층의 아이들은 좋은 학교, 좋은 옷 등 본인이 원하는 대로 살고

반대의 경우에는 밑바닥부터 쌓아 올라가야하는 힘겨운 삶들을 살아가지요.

조선시대 이후부터 신분의 차이가 없어졌는데 현대의 신분의 차이는 위의 4가지 아닐까요.​

힘, 권력, 돈, 문화

이것에 따라 직업이 달라지고 삶의 질이 달라지겠죠.

하지만 이것들만 있다고 과연 행복할까요

없다고 또 불행 할까요.

각자의 삶 속에서 사람들은 행복을 찾으려 합니다.

 

 

풀빛도서/양성평등/민주주의/독재/내일을 위한 책

사람들의 계급이 상류, 중간 , 노동자 계급으로 분류된다니 씁쓸합니다.

하지만 상류계급과 중간 계급은 노동자 계급을 불쌍히 여긴답니다.

그것은 그림과 같이 주머니 텅 비었다고 표현을 해 놓았네요.

그렇다고 사람들을 무시하면 안되요. 이 사람이 하나 일때는 약하지만 모아두면 강력한 힘을 낸답니다.

빈부의 격차와 상관없이 사람은 평등하니까요.

 

 

 

​독후활동으로 명장면 그리기 독서록을 써 보았답니다.

명장면 그리는 부분이라며 신중히 신경써서 그리더라구요.

 

 

 


풀빛도서/양성평등/민주주의/독재/내일을 위한 책​

책을 읽고 사회계급에 대해 한번 생각해는 내용도 수록되어 있답니다.

과연 우리 집은 어디에 속할까요?

아이들에게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솔직히 두렵기도 합니다.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계급을 만들어 주지 못해서요.

 

 

 http://www.yes24.com/24/goods/35053315?scode=032&OzSrank=1

 

 

 

교과연계는 기본인거 아시죠.

사회 4학년 1학기 3. 민주주의와 주민 자치

사회 6학년 2학기 1.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도덕 3학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도덕 5학년 인권을 존중하는 세상

 

 

 

도서출판풀빛, 민주주의, 양성평등, 독재, 사회계급이뭐예요?, 내일을위한책, 호안네그레스콜로르, 책세상, 맘수다



 

1*****k 2017.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