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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극이자 판타지로 아주 잘 쓰여진 작품.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주의 선택을 보면서... 참...여주 어머니는 얼마나 큰 마음을 가져야 그 뜻을 따라줄 수 있나 하는 생각도 했구요^^;; (사실 여주 어머님 입장에선 실종됐던, 20살 딸래미가 난데없이 임신한 상태로 나타나 다신 못 돌아올 길 가겠다는건데 그 무슨 날벼락 ㅠㅠ) 진의 첫째부인은...좀 뜬금없다 싶기도 했고^^; 소현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는...소현이가 눈치챌 수 있음 좋았겠다 싶기도^^;; (흠...미래의 대통령부부인가요 ㅎ)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