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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주"] 당신의 밤(Feat 오혁) By 황광희 & 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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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주(DongJu; The Portrait of A Poet, 2015)" 는아마 우리나라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아니 가장 좋아하는 시인 "서시" 의 주인공 '윤동주' 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영화로서 섬세한 감정연출에 뛰어난 재능을 갖고있는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차세대 충무로를 이끌어 갈 떠오르는 남자배우 '강하늘' '박정민' 이 출연해 화제를 낳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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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주(DongJu; The Portrait of A Poet, 2015)" 는

아마 우리나라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아니 가장 좋아하는 시인 "서시" 의 주인공 '윤동주' 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영화로서 섬세한 감정연출에 뛰어난 재능을 갖고있는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차세대 충무로를 이끌어 갈 떠오르는 남자배우 '강하늘' '박정민' 이 출연해 화제를 낳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영화를 Keyword로 요약하면

"윤동주" "이준익 감독" 그리고 ​"강하늘 & 박정민" 으로 ​나누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윤동주" 는

어두웠던 일제강점기에 한 줄기 빛을 보내 주었던 시인 '김소월' 과 함께 우리민족의 대표 시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화중 '강하늘' 의 목소리로 낭송되었던 시 "서시" 를 필두로 하여 "새로운 길" "참회록" "별 헤는 밤" 등이 흘러나오고 있어 활자로만 보던 시를 영상과 음성을 통해 함께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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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동주' 시인의 젊은 시절 방황하던 모습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면서 그때처럼 지금도 어려운 시기를 겪고있는 청춘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던져줍니다. 그건 바로 "꿈, 도전 그리고 용기"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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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을 바라는 부모님의 기대, 독립을 향해 직접 운동에 뛰어드는 친구들과 달리 시로 대신할 수 밖에 없는 자신에 대한 좌괴감 그리고 시를 쓰는 재능에 대한 미확신 등 주변환경을 이겨내고 자신의 길을 간 '윤동주' 시인에게서 지금 이시대의 청춘 역시 같은 동질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이준익 감독' 은

​그가 만들어 온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섬세한 감정연출에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영화 "라디오스타" "사도" "소원" 등을 통해 입증해내고 있습니다.


이 영화 "동주"에서도 이러한 그의 강점은 빛이 나고 있는데 흑백화면과 주연 '강하늘' 의 나레이션 그리고 일본형사의 취조 장면을 스토리 라인의 축으로 삼아 감정선을 잡아내는 것들이 그러합니다. 단순히 역사적인 인물의 일대기를 그려냈다기 보다는 인물의 갈등, 좌절 그리고 극복을 중점적으로 그려낸 드라마적인 느낌이 강하게 부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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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영화를 빛내준 것은 배우 '강하늘' 과 '박정민' 연기일텐데

Tvn 드라마 "미생" 을 통해 등장한 '강하늘' 은 시인 '윤동주' 를 연기 하면서 고뇌하는 시인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자신의 강점인 중저음의 보이스를 살린 나레이션과 시 낭송으로 영화를 더욱 아름답고 우아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영화 "파수꾼" 을 통해 눈에 띄었던 배우 '박정민' 은 그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조연배우로 출연하며 갈고닦은 내공을 폭발시키고 있으며, 시인 '윤동주' 에게 친구이자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송몽규' 역을 맡아 극중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두 배우 모두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데 영화 "동주" 에서 보여준 그들의 매력이 어디까지일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게 됩니다

 

 

특히 영화 엔딩을 장식한 '강하늘' 이 부른 "자화상" 은 작곡가 '김신일' 이 만들어 낸 서정적인 멜로디와 중저음이 매력적인 '강하늘' 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발라드로서 어쿠스틱 기타 연주위로 흐르는 담백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의 보컬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영화가 주는 감동의 여운을 길게 이어가는 노래였다고 생각됩니다. 


 

영화를 본 후 느낌을 담은 곡은

'황광희 & 개코' 가 부른 "당신의 밤(Feat 오혁)" 을 추천합니다.

 

 

추천이유는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을 Motive 로 한 노래이자

지금 이 시대의 청춘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장르인 "힙합" 을 통해

풀어낸 것이 '이준익' 감독이 영화를 통해 청춘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고자 했던 연출의도와 잘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http://never0921.blog.me/220905756998

 

 

n*******1 2017.01.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