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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너무나도 즐겁게 '한국사'에 파고 들어가고 또 '한국사 여행'까지 생각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 이야기로 이 책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아~ 가족 여행을 즐겁게 떠나게 되는데 무엇인가 더 큰 의미를 두고 싶다는 생각이나 고민들을 함께 하는 날들이 많아지기에 더욱 이 책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시리즈에 마음이 더 가게 되더라고요~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의 이번 책은 벌써 4권의 이야기이고 그래서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마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신나는 기분으로 아이랑 함께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조선시대 전기'의 '한국사' 이야기와 그 내용의 즐거움을 마주할 수 있게 기꺼이 도와주고 있어서 더욱 인상적입니다.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로 만나는 '한국사 여행 이야기' 그것은 그 자체로 조선으로 풍덩 빠져드는 기회를 선물처럼 던져주면서 주말의 가족 여행, 방학 때마다 길게 잡아볼 수 있는 가족 여행의 좋은 장소와 의미를 저절로 제공해주는 터라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빠들의 기를 살려주면서 아빠를 멋진 여행 가이드로 격상시켜주며 마음을 더 즐겁게 잡아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싶어서 더욱 마음에 쏙 듭니다.
아하~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로 정말 신나게 '한국사 여행'을 떠나보게 되니 참 좋아요~ '이번 주에는 어디를 갈까?' 하고서 이 책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를 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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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3 고려시대
이기범 쓰고, 나인완 그리다 코알라 스토어
여행과 역사를 접목시킨 책 [아빠, 한국사 여행을 떠나요 3 고려시대 여행!] 1권을 접하고, 3권을 접해보았다. (2권도 읽어보아야 하는데, 어째 고려시대가 먼저 손에 잡혔다는~^^)
한국사 전체를 48주간의 여행으로 기획한 '아빠, 한국사 여행떠나요!'시리즈는 이번 고려여행에서 17~24번째 여행이 소개되어 있었다.
역사란 무엇인가?
여러가지 정의를 내릴 수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역사란, 시간의 흐름과 마주한 한 편의 재미있는 이야기 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은 한탐 선생님과 (한국사 탐험 선생님~) 투덜이, 장난이, 똑똑이, 상상이가 떠나는 재미있는 한국사 여행의 기록으로 진행이 된다.
시간의 흐름과 떼어놓을 수 없는 역사. 그래서, 각 여행의 앞장에는 간단한 연표를 제시하는 장을 가장 먼저 만나게 된다.
시간을 끊어서 생각할 수 없듯이 고려시대를 다루는 이 책에서도 어떻게 고려가 역사속에 등장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하기 위해 후삼국시대부터 다루고 있었다.
우리는 주로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강자'의 역사를 배우고 익힌다. 그도 그럴것이, 새로운 나라가 세워지면 이전에 있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며 보존하는 일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의 탄생설화 - 지렁이의 아들인 견훤! - 도 이 책에서 처음 접했다. 후백제가 부유한 나라였다는 것도, 땅을 기름지게하는 지렁이의 역할을 생각할 때 견훤의 탄생설화도 그와같은 배경에서 나온것이 아닐까 하고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도 재미있다.
고려의 주 배경은 수도인 개경(개성)을 비롯하여 주로 이북지역이다. 그러면, 고려 역사여행은 통일이후에나 가능한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책에서는 먼저, 고려시대 사람들의 생활모습과 유물을 볼 수 있는 용산의 국립중앙박물관을 소개한다. 그곳에서 어떻게 후삼국 최후의 주인공이 고려를 세운 왕건이 되었는지를 들려준다.
그리고 책 속 한국사 탐험단은 북한의 유적지도 방문한다! 개성이 경주처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였다니! 통일이 되면 금강산을 찾아가보고 싶었는데, 가보고 싶은 지역이 더 늘었다. 게다가, 책 속에서는 시간여행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책에서는 역사와 관련된 여행지를 소개하는 란을 마련해주고 있었다. 비무장지대 안에 속해 직접 그곳을 가기는 어렵지만 먼발치서만 볼 수 있는 철원의 궁예도성을 비롯, 고려임금 광종의 이야기가 담긴 충주 숭선사지 등 찾아가 볼 수 있는 곳도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들~ 우리나라를 일컫는 KOREA라는 말이 고려시대에 생겼던 말이라는데~!
흥미진진한 한국사 탐험단의 이야기를 읽고있으면 재미있게 우리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책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전에 접했던 1권보다 더 흥미진진한 책이었다. 곧 나올 4권, 조선시대 이야기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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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한국사 여행떠나요! 1, 2권을 아빠와 함께보며
3권은 고려시대 이야기에요.
한국사여행을 이끌어주시는 한탐선생님과
도입부에서 연표로 전체의 흐름을 먼저 살펴볼 수 있어요.
<아빠, 한국사여행떠나요!>는 글밥이 길고 많은 편이라
주요포인트부분은 다 이렇게 그림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지도그림을 보며 4총사의 대화내용을 읽으니
<아빠,한국사여행떠나요!>에는 테마마다
활동 후에는 전체내용을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는
현재 남아있는 유적을 통해
그림자료뿐만 아니라 코리아라는 이름의 유래를 직접 읽어보며 재밌어하네요. ^^ 어차피 완벽한 이해는 불가능한지라 이렇게 흥미위주로 즐겨도 충분히 즐거운 한국사여행이 된답니다.ㅎ 다양한 유적지와 박물관 등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서 나들이할 때 들고 다니면 엄마아빠와 더 효과적인 한국사수업이 될듯해요.^^ 곧 출간될 조선시대 전기 한국사여행도 기대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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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주간 펼쳐지는 생생한 한국사 대탐험!
코알라스토어의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라는 책인데요.
벌써 3번째 책이 나왔답니다.
세번째 책은 고려시대로의 여행이에요.
총 6권의 구성된 책으로 4,5,6권은 출간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능에서도 필수과목으로 들어가고,
초등5학년부터 한국사를 배우는터라,
요즘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물론 설쌤의 강의덕분에 어른들의 한국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구요.
딱딱한 한국사, 재미없는 한국사가 아닌,
아이들과 한국사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소재가 재미있는 이야기다 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인것 같아요.
할 일을 잔뜩 미뤄놓고도~
앉은자리에서 자세 바꿔가며 책 한권을 뚝딱 읽어내더라구요.
지도보면서 뭔가가 생각났는지
엄마한테 설명도 하구요~
이렇게 읽어나가면서 문화재나 유물에 관한 지식도 얻고,
지도를 보며 자연스럽게 한국사에 대한 지식들을 습득해나가는 것 같아요.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3권에서는
총 여덟번의 여행이 펼쳐집니다.
한반도 새로운 주인이 된 고려
국제무역항 벽란도에서 탄생한 Korea
고려 제일의 축제 팔관회와 연등회
천하제일 비색청자
백년 무신정권
팔만대장경에 새겨진 나라사랑
공민왕이 못다 이룬 꿈
새로운 고려를 준비하는 사람들
고려시대에 관한 이이기들을 책 한권에 담고
있답니다.
사총사와 함께 한국사 탐험을 떠나는 역사선생님인 한탐 선생님,
각각 책마다 선생님의 캐릭터가 다르긴 하지만,
각각의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 선생님이라고 아이는 생각하고 있는 듯 해요.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는걸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한국사 탐험을 떠나기 전에는 항상 챕터별로,
한국사 탐험을 떠나기 전 미리 생각할 것, 준비물,
그리고 그 시대의 연표를 소개해줍니다.
아이가 머릿속으로 먼저 정리해보면 한국사 여행을 떠날 수 있다보니
주제를 좀 더 정확하게 책 속에서 짚어내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는 좀 정신사납다고 생각했던 이런 아이들의 말풍선~
만화처럼....^^ 아이들은 이런거를 또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의 대화를 읽다보면 맞아,맞아 하며 맞장구가 쳐지기도 하고,
이런 아이들 꼭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줄글이다보니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책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흥미롭게 보이도록
도와주는 장치가 아닌가 싶네요.
각각의 챕터마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직접 활동해볼 수 있는 과제도 주어지는데요.
나만의 훈요십조만들기, 고려 축제 홍보 포스터 만들기, 청자 연표 만들기,
만화일기 쓰기, 팔만대장경 만들기, 역사토론하기 등등
책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활동할거리, 토론할 거리를 알려줘서
책을 읽고난 후의 활동을 더 풍성하게 도와준답니다.
물론~ 아이 스스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엄마가 옆에서 함께 해주면 더 좋겠지요^^
아이에게 책만 던져줬던 걸 반성하며~~~ㅎㅎㅎ
저부터 먼저 아이와 함께 이런 활동들을 해봐야겠어요^^
후삼국 시대로, 고려 전기 시대로, 고려 불교문화의 현장으로....
각각 시간여행을 떠나다면
가보아야 할 곳들도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더 주의깊게 책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한국사 여행을 떠나는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3권. 고려시대로의 여행은,
특히나 북한으로 여행을 떠나기에
아이는 더 흥미진진했다고 합니다.
또 우리가 들고 다니는 손부채,
접었다 펴는 부채를 처음 발명한 나라가 고려였다는 사실이 놀라웠다고 하는데요.
기존에 대략적인 한국사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에 살이 더해져
유물이나 유적, 문화재 등을 더 깊이있게 보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4권은 조선전기로의 여행, 5권은 조선후기로의 여행이라고 하는데
다음 책들도 기대하게 만드는
한국사 여행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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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여행!!! - 3편 고려시대..
그때는 왜 이런책이 없었는지 아쉽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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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는 이렇다. 시리즈 책이어서 1, 2편에 이어진다.
열일곱 번째 여행 - 한반도 새로운 주인이 된 고려 열여닯 번째 여행 - 국제무역항 벽란도에서 탄생한 KOREA 열아홉 번째 여행 - 고려 제일의 축제 팔관회와 연등회 스무 번째 여행 - 천하제일 비색 청자 스물한 번째 여행 - 백년 무신정권 스물두 번째 여행 - 팔만대장경에 새겨진 나라사랑 수물세 번째 여행 - 공민왕이 못다 이룬 꿈 스물네 번째 여행 - 새로운 고려를 준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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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를 세운 왕건의 이름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볼수 있고, 후삼국에 관련된 역사적 사건과 연도도 한눈에 볼수 있도록 지도로 잘 그려져 있다. ![]()
이렇게 하나의 여행(?)이 끝나면 "한눈에 정리하기"로 마무리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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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실제 유적지의 사진이 실려있다. 고려초 역사에 관해 공부를 하고 사진에 나와있는 곳으로 역사여행을 간다면 정말 생생한 역사탐험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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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국사시간 제일 외우기 힘들었던 연도... ㅜㅜ 고려 vs 북방민족과의 전쟁지도와 연표를 만들어 보면 쉽게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15년 넘게 초등학생들의 한국사 탐험을 이끌어 온 선생님들이 만들어주신 한국사 안내서. 보는 내내 재미있었고, 줄까지 그어가며 읽는 내 모습이 새삼스러웠다. 설화라던지 자세히 알지 못했던 역사적인 부분을 쉽게 이해할수 있어 더 없이 좋았다. 우리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 얼른 보여줘야겠다. ^^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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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예전에 학교다닐 때
근데 요즘들어
주말에 떠나는 한국사 여행 시리즈3
온가족이 함께 떠나는 '한국사로 여행하기'
들어가며
√ 한반도 새로운 주인이 된 고려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한국사 탐험을 떠나기 전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한국사를
민재 조금 더 크면
'코리아'라는 이름을 세계에 알릴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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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떠나는 한국사 여행시리즈 3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고려시대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지루해 하는 역사여서 역사책이 새로 나올때마다 좀더 재미있는 책이 없을까 관심있게 보게 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역사책이 워낙 많아 잘 선택하긴 쉽지 않지만 요번 역사책인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책은 배송되자 마자 앉아서 읽기 시작 하네요. 한국사 능력 시험 초급을 합격하고 이제 중급을 준비할 정도로 역사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책인건 확실 하네요. 재미있게 만화로 그림이 되어 있고 페이지당 글밥도 아주 많지 않고 어려운 어투가 아니서서 술술 읽어 내려갑니다. 자료 사진도 설명과 함께 되어 있어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을 읽고 확인하고 지나가야 할 내용은 한눈에 정리하기 코너에서 문제 풀이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 시기에 좋은 역사책을 보게 되어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15년 넘게 초등학생들의 한국사 탐험을 이끌어온 선생님들의 흥미진진 스릴만점 신나는 한국사 안내서 출간될 조선시대 여행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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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로 가볼만한 유적지와 박물관을 소개하고 있는 한국사여행시리즈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3 고려시대 입니다. 후삼국건국에서부터 고려말 정몽주의 죽음까지를 다루고 있는데 유적지여행이라는 주제사형식으로 기존역사책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유적지여행시리즈인만큼 고려시대 중요한 유적지에 대한 히스토리가 대부분인데 뒤죽박죽이 아닌 시간흐름에 따른 역사, 통사역사여행과 주제사여행을 모두 띠고 있어요.
역사여행은 역사책에서 많이 다루고 있는 형식인데 이책또한 역사선생님과 아이들 4명의 타임슬립으로 고려시대시간여행을 하게 됩니다. 현재의 박물관에 있는 유물, 유적지가 고려시대당시엔 어떤 모습이였는지 서로 비교할 수있었는데 다른 역사책과 차별성이 보였어요.
10살이 된 사총사들, 역사선생님인 한탐 선생님. 사총사들은 10살인데 역사지식이 상당하더군요. 실제로 10살인 아이들이 이런 역사지식을 가지고 있나요? 아니지 않는...... ^^ 책의 처음은 후삼국시대를 이끌어가는 첫 지도자들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볼 수있는데 음~~ 그림이 아닌 실사가 삽입되었다면 더 좋았겠다 싶었어요. 역사책은 실사가 많이 있어야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될텐데 그림이 좀 많이 실려서 그게 아쉽더라구요.
아래처럼 그림이 아닌 실사가 있었다면 아이들이 더 생생한 정보를 얻었을텐데.... 고려시대는 조선시대와는 달리 많은 유적지가 북한쪽에 위치해있어 실제로 가기엔 어렵습니다. 그러나 책에서는 직접 북한의 유적지에 방문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갈까요? 궁금하시죠?
시간여행을 할 수있는 시간터널을 들어서야 비로소 고려시대로 타임슬립할 수있는데 이 시간터널은 참 특이한 곳에 있습니다. 딱 2시간만 열리는 시간터널, 고려시대에서는 2일의 시간이지요. 시간터널이 위치한 이곳은......화...장...실!!!! 책읽기에만 그치는게 아닌 직접 연표만들기, 무신정권100년만화일기써보기 등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어서 독서후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각 챕터가 끝날때마다 핵심정리페이지, 본문과 관련있는 박물관이나 유적지소개페이지가 있어서 방문하는데 도움이 될 듯싶어요. 특히 저는 고려청자단원에서 간송미술관히스토리부분을 관심있게 봤는데 MBC '서프라이즈' 에서 간송 전형필선생님을 다룬적이 있었습니다. 훈민정음해례본과 신윤복, 정선 등 우리나라 대표화가들의 귀중한 그림, 도서, 청자들은 간송 전형필선생님에 의해 우리가 지킬 수있었습니다.
강화도는 고려말, 고려의 새도읍지로 강화도가 아닌 '강도'라고 불리웠습니다. 강화도로 몇번이나 여행을 갔지만 사실 고려말의 도읍지였다라는 것외엔 별관심이 없었어요. 헌데 '팔만대장경에 새겨진 나라사랑' 챕터를 보면서 몽골침입과 각종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팔만대장경과 삼국유사같은 문화유산을 만든 고려인들의 굳건한 정신을 엿볼 수있었어요.
종묘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역대왕들의 신주가 모셔진 이곳에 고려 공민왕의 신당이 있다는거 아셨나요? 전 알고 있었지만 막상 종묘방문때는 직접 보질 못했어요. 생뚱맞게 공민왕의 신당이 만들어진 이유, 그림속 공민왕의 얼굴이 슬픈 이유... 알겠네요.
초등중등학년부터 보면 적합할 듯하구요, 일반 통사책과 다른 재미가 있네요. 중등학년부터 박물관이나 유적지같은 곳에 많이 가게 되는데 고려시대파트에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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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더불어,
그런데 받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줄글 중간에 이렇게 "이건 몰랐지" 박스에서
현실적인 상황부터 시간여행까지 역사 공부를 위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책. 읽기 쉽게 구어체로 쓰여져있고 캐릭터의 대사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책. 그렇지만 우리 아들처럼 긴글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에겐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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