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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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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금 우리의 근본을 일깨워 주신 이진영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참으로 얼마나 한심스런 나라인가를 나는 이 책을 보고 알았다. 남북분단, 그리고 6.25민족상잔... 그것이 글쎄 미국과 소련의 음모였었다니... 그리고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니... 나는 비로소 미국이 왜그렇게 전쟁에 혈안이 되어 있었는지를 근본적으로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우리의
"대한민국...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내용보기
먼저, 지금 우리의 근본을 일깨워 주신 이진영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참으로 얼마나 한심스런 나라인가를 나는 이 책을 보고 알았다. 남북분단, 그리고 6.25민족상잔... 그것이 글쎄 미국과 소련의 음모였었다니... 그리고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니... 나는 비로소 미국이 왜그렇게 전쟁에 혈안이 되어 있었는지를 근본적으로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우리의 6.25전쟁과 휴전이 어떻게 해서 일어나게 되었는지 분명히 알게 되었다. 그런데도 지금 우리는 어떠한가. 내의견과 다르면 무조건 적이라고 몰아세우면서 서로들 잘났다고 싸우고 있지 않은가. 그렇게 서로의 생각이 옳다고 싸우는 사이에 우리도 모르는 가운데 미국의 음모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지 않은가. 아니 오히려 우리의 혼란을 그들은 이용하고 있지 않은가. 부디 정신들 차리고 우리 서민들이 그저 밥 세끼 잘 먹고 잠 잘 자고 마음대로 사랑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사월의 수영과 서정이 마음대로 사랑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겨울을 이겨낸 야생화는 4월부터 꽃이 피지. 그래서 4월은 시작과 희망의 의미가 있단다.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는 우리 직업의 의미도 있고 말이야. 그래서 난 야생화를 좋아해. 아버진 말이다, 이렇게 꽃씨를 뿌릴 때마다 이 꽃씨가 내 삶의 흔적같이 생각된단다. 그러니까 나는 이 꽃씨를 통해서 내 삶의 흔적을 남기는 셈이지. 이곳에서 저곳으로, 저곳에서 다른 곳으로.....’ 그러면서 아버지는 꽃씨를 뿌렸었다. 아! 꽃씨를 뿌리는 남자가 한 명 더 있었는데, 누구더라. 언제 어디더라.......
h*****e 2003.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월] 보기드물게 감동과 교훈이 함께하는 소설
"[사월] 보기드물게 감동과 교훈이 함께하는 소설" 내용보기
어떤책은 재미는 있지만 읽고나도 남는게 없다... 또 어떤책은 내용은있지만 재미가없어 책장이 잘넘어가지 않는다.. 어떤책은 감동은 있지만 그래서 뭘어쩌라는 것인가하는 싸구려 감동만 있어 흐르는 눈물자체에 자존심이 상하기고한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사월은 참으로 놀랍다. 설정부터 기발하고 그래서 거침없이 빨려들어갔다. 그러다가 왠지모를 비장감과 시대의 아픔속으로 나도
"[사월] 보기드물게 감동과 교훈이 함께하는 소설" 내용보기
어떤책은 재미는 있지만 읽고나도 남는게 없다... 또 어떤책은 내용은있지만 재미가없어 책장이 잘넘어가지 않는다.. 어떤책은 감동은 있지만 그래서 뭘어쩌라는 것인가하는 싸구려 감동만 있어 흐르는 눈물자체에 자존심이 상하기고한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사월은 참으로 놀랍다. 설정부터 기발하고 그래서 거침없이 빨려들어갔다. 그러다가 왠지모를 비장감과 시대의 아픔속으로 나도모르게 깊숙이들어가 버렸다. 그러다가 걷잡을수 없는 역사의 소용돌이속으로 빠져들어갔다. 간간히 수영과 서정의 사랑에 가슴이 시려옴을 느끼기도했다. 어쩌면 이렇게 기구한 운명이 있을수 있을까... 그러다가 역사의 뒷장에 숨겨져 있는 한반도의 운명을 생각하고 가슴이 섬찟했다. 이럴수가 있을까... 그러나 그것은 나는 이책을 통해 새로운 역사적사실을 깨달을수가 있었다. 솔직히 붕어빵 처럼 등장하는 인물관계와 에피소드의 사랑이야기가 이제는 싫증이나던 참이었다. 그래선지 특이한 이소설의 가치는 두고두고 빛을 발할것 같다. 책읽기는 이틀만에 단숨에 끝냈다. 그러나 책속의 이야기는 몇일동안 머리속에 어른거렸다. 때로는 국민적분노에 미칠것도 같았다. 때로는 힘없는 우리현실에 가슴이 아프기도했다. 때로는 그것을 이용해 권력을 휘두르는 무리들의 끊임없는 욕망에 가슴이터질것도같았다. 그래서 다시는 과거의 비극만은 반복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나를 휘감아돌았다. 소설 사월은 재미과 감동, 그리고 교훈적 기능이 뚜렷한 보기드문 작품이 아닌가 생각한다. 한가지, 주인공의 사랑이 이야기이 미약하다는 것... 그럼에도 그 사랑이 설정만큼은 다른 소설에서는 보기드문 절묘한 인과관계와 마무리의 설정이어 큰흠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인상깊은구절]
"무엇이 불씨라는 거예요?" "내가 바로 그문제의 불씨야. 나때문에 서정씨가 위험한거고....그런데 내가 사라진다고해서 저들이 서정씨를 놔두지않게돼 있어. 서정씨가 그들의 비밀에 접근했기 때문이야" "........" "결론적으로 말하면 서정씨 안전을 위해서 내가 없어져줘야 하는데, 내가 없어져버리고나면 서정씨를 보호해줄 사람이 없어. 그것이 지금 내가 풀어야할 숙제야" 서정은 무슨일이 이렇게 복잡해졌는지 어안이 벙벙했다 "우리가 가만히있어도요? 이렇게 가만히있어도 그런거예요?"
l*****n 2003.04.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