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루는 인도의 민족주의자이다. 하지만 영국유학을 한 인텔리답게 박식한 지식과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도-조국에대한 역사를 서술했다. 확실히 인도는 대제국이었다. 적어도 중세까진 그랫다. 고대로 갈수록 인도는 문화가 발달한 나라엿고 오리엔트나 유럽이 미개한 문명일 시에 모헨조다로문명을 발달시켜 상하수도 시설이 잇는 청동기유적을 남겼다. 그들의 경전인 리그베다에는 문학적으로 뛰어난 작품이 많다. 뿐만 아니라 무역이나 의학외에도 철학, 수학은 인도에서 뿌리된 것이 많다. 지금도 컴퓨터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만든느 나라가 인도이다. 아마 그들의 수학성은 이미 고대의 조상에게 천재성을 물려받은 것이 아닌가싶다. 0의 발견은 중세에 인도에서 아라비아를 거쳐 유럽으로 흘러들어간 수학의 소산이다. 그런데 그토록 화려하던 인도의 고대문명이 왜 쇠락해갔을까...? 그것은 영국이 식민지하기전에 이미 문제의 발달이 있었다. 무굴제국의 아우랑제브때 이슬람제일주의를 내세워 힌두교를 박해한 것이 쇠락이 시작이었다. 지금도 인도는 힌두교와 이슬람의 민족분쟁으로 시끄럽다. 너무 광대한 나라를 일방적인 종교롤 무리하게 통치한 것이 원인이 아닐까...? 거기에 힌두굥의 계급차별은 인도발전의 걸림돌이었다. 저자인 네루도 이점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잇었던 것같다. 영국이 발전의 소지가 많은 인도를 무력으로 식민통치하면서 제국주의의 식민지로 전락시켯음을 지적하면서도 이 점을 통탄하고 잇었던 것같다. 최고상류층의 귀족출신이었는데도 네루는 상당히 아량이 넓은 사람이다. 그러면서도 제국주의가 오래가지 못할 것이란 점을 내다본 점이나 한 민족주의자로서를 뛰어넘어 세계를 보는 시각이 남다르다는 점이 경이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