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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고고학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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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성서고고학의 연대를 뒤집는 책이다. 지금가지 요셉은 이집트 이민족왕조 힉소스시대의 발탁된 재상으로 여겨졌다.그러므로 출애굽기의 일은 이보다 훨씬 후인 이집트 20왕조이후의 일이다. 대개 출애굽기의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의 민족의 탈출은 람세스2세대 이루어진 것이라고 여겨진다. 그런데 그 연대를 몇세기나 앞서서 생각하고 그에 따른 증거를 제시하다니 작자도 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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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성서고고학의 연대를 뒤집는 책이다. 지금가지 요셉은 이집트 이민족왕조 힉소스시대의 발탁된 재상으로 여겨졌다.그러므로 출애굽기의 일은 이보다 훨씬 후인 이집트 20왕조이후의 일이다. 대개 출애굽기의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의 민족의 탈출은 람세스2세대 이루어진 것이라고 여겨진다. 그런데 그 연대를 몇세기나 앞서서 생각하고 그에 따른 증거를 제시하다니 작자도 어지간간 학자는 아닌것 같다. 그리고 가나안족을 복속하면서 이스라엘 초기국가를 확립하는 과정은 정복전쟁이라고 할수 잇겠다. 가나안땅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타민족들을 몰아내야햇으니 당연한 귀결이다. 여리고나 기타 등지에서 발견된 유물은 지금까지의 연대를 앞선다. 그렇다면 다윗은 투탕카멘시대의 사람이라는 얘기인데 그것이 정말 사실일까..? 성경의 다윗은 일개 목동에서 입신출세하여 왕이 된 인물이다. 또한 그때까진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다. 사사시대라고는 하지만 족장들이 이끄는 부족연합체성격의 집단인 것이다. 사무엘은 그런 사사시대의 마자막인물이엇다. 어쨌든 이스라엘은 주변 국가에 비해 정치제제가 미진햇다고 할 수 있겟다. 사울이 초대왕이라고는 햇지만 그 업적과 위치가 미약했고 이스라엘에 왕이 출현한 것은 부족국가에서 왕정중심의 민족국가로 간다는 얘기다. 다윗은 아마 이시대를 통합하고 단단하게 한 인물로 남는 것같다. 그렇게 보면 이스라엘주변의 나라들이 암살과 정변으로 혼란스러운만큼 이스라엘이 대제국으로 갈만한 입지와 여건이 좋앗던 것으로 볼 수도 있겟다. 이스라엘제국은 그냥된 것이아니라 군주들의 노력도 잇엇지만 기회도좋앗다. 그리고 솔로몬은 그런 부친 다윗의 덕을 톡톡히 본다. 사서에는 솔로몬이 군인이엇던 다윗과는 다르게 지혜로운 만큼 비지니스와 정치수완에 능한 군주엿다고 평한다. 그럼 솔로몬과 결혼한 애굽의 공주는 과연 누구의 딸이엇을까...? 이스라엘은 이집트에서의 영향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요셉이 아버지 야곱의 시신을 미이라한것은 성서에도 기록되어 있는 일인데 이것은 미이라햇다는 말이다.도한 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올때 백성들이 송아지우상을 섬기자 대노했는데 이것은 소를 풍요의 상징으로 숭배하는 근동의 풍습이다. 하지만 작자는 성서의 연대기를 수백년 앞당기는데 이것은 상당히 혼란스럽다. 읽으면 읽을 수록 더한 의문을 남기는 책이다.
t****e 2003.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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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와 출애굽기의 역사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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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창세기> 저자가 먼저 쓴 책이다. 성서의 연대는 불확실하여 고대 이집트를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서 수백 년을 오르내렸다. 저자는 성서 창세기와 출애굽기를 신화가 아닌 역사적 사실로 판단하고 이제까지 발굴된 고고학 자료를 새롭게 해석하고자 시도하였다.   요셉이 이집트에서 총리가 된 이후, 히브리인들이 모여들어 거대한 집단을 이루고 살았다. 요셉이 죽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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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창세기> 저자가 먼저 쓴 책이다. 성서의 연대는 불확실하여 고대 이집트를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서 수백 년을 오르내렸다. 저자는 성서 창세기와 출애굽기를 신화가 아닌 역사적 사실로 판단하고 이제까지 발굴된 고고학 자료를 새롭게 해석하고자 시도하였다.   요셉이 이집트에서 총리가 된 이후, 히브리인들이 모여들어 거대한 집단을 이루고 살았다. 요셉이 죽고 나서 수십 년 세월이 흐르자, 요셉에 대한 기억은 사라지고 히브리인들은 새 파라오에게 두통거리가 되었다.(저들이 반란이라도 일으키는 날에는 우리가 끝장난다! 그 전에 조치를 취하자.) 히브리 사람들은 더 이상 이집트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지 못했고 노예처럼 비참함 신세가 되었다. 졸지에...   율 브린너(맞나?)와 찰톤 헤스톤이 명연기를 펼쳤던 영화 <십계>. 당시 파라오는 '람세스 2세'였다고 우리는 알고 있다. 람세스 2세는 히타이트와 카데시 전투를 펼쳤던 뛰어난 군주였는데 그 파라오 때 모세가 탈출했다고 믿어져 왔다.   이 책 저자는 아메넴하트 3세 때인 기원전 1683년에 요셉이 이집트와 왔고 기원전 1447년 파라오 두디모세 때 모세가 이집트를 탈출했다고 다양한 고고학적 증거를 들이대며 주장한다. 저자는 람세스 2세가 기원전 10세기 인물이며 성서의 시삭에 해당되고 예루살렘 성전까지 쳐들어와 보물을 싹 빼앗아간 파라오로 정정하였다. 저자가 제시하는 점토판 해석에는 꽤 많은 구약의 주인공들이 자신들의 실명을 가지고 등장한다. 또 최근 요셉의 저택으로 알려진 고고학 발굴 현장으로도 독자를 안내한다.   힉소스라는 집단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나는 데이비드 롤의 해석이 궁금했다. 그는 이집트 탈출 이후에 '아시아 전사 집단'이 그 빈 자리에 몰려들어와 마침내 정권을 세웠다고 하는데 히브리와는 전혀 관계가 없고 이집트 문화에도 아무 관심이 없는 집단이라고 한다.   힉소스는 히브리인과 페니키아인으로 구성된 서부 셈족이라는 그간의 해석과 아주 색다른 주장이다. 힉소스가 하이집트 아바리스 지역에 도읍을 정하고 100년을 다스리면서 토착 이집트인들과 담쌓고 살았던 점은 설명이 되지만, 쫓겨난 이들의 한 일파가 그리스에 건너가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또 다른 학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난감하다. 그리스 신화에는 분명히 카드모스 이야기가 남아 있는데.   과거에 대한 역사 해석은 정답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우리에게 가장 합리적인 이야기로 설득하는 것이 바로 역사해석이다. 연대를 결정하는 것이 그 해석의 출발점이라고 할 때, 저자가 제시한 '새로운 연표'는 학계의 기존 해석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새 해석은 무모하게 보이지만 그게 정설이 될지, 한 바탕 인기얻고 지나간 소설이 될지 두고 볼 일이다.
c*****8 2005.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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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런 성서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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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연대는 실존인가? 이것은 엣부터 논쟁의 대상이엇다. 대개 출애굽기의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의 민족의 탈출은 람세스 2세 때 이루어진 것이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작자는 전혀 다른 근거를 제시한다. 람세스는 이집트왕 중 한 두명이 아니다. 족장시대를 거쳐 왕정국가를 이루기까지 이스라엘의 유적은 지금까지 제시된 초기 철기 내지 후기청동기 시대와는 거리가 멀다. 이들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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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연대는 실존인가? 이것은 엣부터 논쟁의 대상이엇다. 대개 출애굽기의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의 민족의 탈출은 람세스 2세 때 이루어진 것이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작자는 전혀 다른 근거를 제시한다. 람세스는 이집트왕 중 한 두명이 아니다. 족장시대를 거쳐 왕정국가를 이루기까지 이스라엘의 유적은 지금까지 제시된 초기 철기 내지 후기청동기 시대와는 거리가 멀다. 이들은 씨족공동체의 집단에서 국가를 새우는데는 이집트의 흔적이 배어난다. 연대도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 초기 왕정은 철기시대로 보고 청동기 말엽에 출애굽이 일어낫다고 하는데 이스라엘이 복속했다는 여리고나 기타 등지에서 발견된 유물은 지금까지의 연대를 앞선다. 이스라엘 뿐만이 아니라 주변 국가 바빌로니아나 수메르도 연대차이가 많이 난다. 혼란스럽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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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성서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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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거의 신빙성이 없다고 받아들여진다. 사실로 창세기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났는 의심스럽다. 하지만 저자는 구약성서의 기근을 단서로하여 요셉부터 총리대신의 뿌리를 찾는다. 왜 하필 이민족인 요셉이 권력자인가? 외래에서 침입해 들어온 이민족이 이집트문화를 건설한 것이 배제되지 않기대문인데 이것은 이집트학사상 의문이다. 선사시대에서 통일왕조로 이행되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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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거의 신빙성이 없다고 받아들여진다. 사실로 창세기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났는 의심스럽다. 하지만 저자는 구약성서의 기근을 단서로하여 요셉부터 총리대신의 뿌리를 찾는다. 왜 하필 이민족인 요셉이 권력자인가? 외래에서 침입해 들어온 이민족이 이집트문화를 건설한 것이 배제되지 않기대문인데 이것은 이집트학사상 의문이다. 선사시대에서 통일왕조로 이행되는 과정에서 이집트 고유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지배족이 어떤 경로로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배족은 메소포타미아에서 거넌온 오리엔트의 흔적을 분명히 지니고 있다. 예술과 종교외에도 생활습관에서...이것은 역사상 몰랏던 일이다...그 결과 이집트뿐 아니라 앗시리아 바빌로니아 히브리민족의 연대기도 변동이 생긴다.분명한 것은 더 연구해봐야하지만 이것만으로도 고고학상의 쾌거같다
a*****1 2003.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