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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큰 질문을 던져주는 그림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그림은 어떤 것을 담은 것일까? 무엇을 그린 것일까? 어떤 것을 읽어야할까? 어떤 그림을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그림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 본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그림은 르누아르가 전쟁과 내전으로 평화를 찾아 오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위로하고 즐거움을 주는 그림을 그리자. 행복을 그림에 담는거야."라고 말하며 <르누아르가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를 그리게 되는 배경을 담고 있다. 르누아르는 자기가 가진 재능으로 즐거움을 주고자 하였다. 나는 어떠한 재능으로 즐거움을 줄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본다. 그리고 전쟁과 내전이 일어났던 상황속에서도 사람들이 다시 행복을 만나기 위한 노력들 기꺼이 그림의 모델이 되어주기를 자처했던 지인들의 따뜻함을 볼 수 있었다. 르누아르와 그의 친구 바지유에 대해 조금 알면 좋을 것 같아 찾아 보았다.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프랑스어: Pierre-Auguste Renoir, 1841년 2월 25일~1919년 12월 3일)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로, 여성의 육체를 묘사하는 데에 있어 특출난 표현을 선보였으며 풍경화에도 뛰어났다." "장 프레데리크 바지유(프랑스어: Jean Frédéric Bazille, 1841년 12월 6일 ~ 1870년 11월 28일)는 인물 묘사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이다. 친한 친구들 중에는 클로드 모네, 알프레드 시슬레, 그리고 에두아르 마네 등이 있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바지유는 그의 작업실 내부의 공간이나 그림에 필요한 재료 등을 제공해 주면서 이 예술가들을 지원해준다." 바지유가 그림책 처음에 등장하기도 한다. 주위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가 있었고 그 친구를 잃은 슬픔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그림에 더 몰두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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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면 색채와 빛 사람들의 생기로 가득 차 있어요 저는 르누아르 그림을 보면 따스한 느낌과 행복한을 느낀답니다. 아이에게 명화를 소개해 주고 싶어서 책 구매했어요.
그림의 배경인 ' 물랭 드 라 갈레트'는 5년 전 내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곳이래요. 이 흥겨운 무도회장 뒤에는 아픈 상처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르누아르는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속에서 자신의 삶과 생각을 담아냈다고 하는데요. 이야기도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책 오자마자 글밥도 많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