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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나오는 에스파냐의 전설적 국민 영웅 엘시드...본명은 로드리고 비아스 비바르(Rodrigo Díaz de Vivar)이다. 그가 칭송을 받는 이유는 자신을 미워해 추방시킨 알폰소6세에게 끝까지 충성을 다하고, 죽을때까지 자신의 유일한 군주로 모셔다는 점과 이슬람교인들과 싸워 이들의 땅을 정복했을 때도 자신이 정복한 이슬람교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약한 자를 돕는 기사도 정신을 보여주며 가정에서도 두 딸과 아내를 목숨처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고 부하를 제몸처럼 아꼈다는데 있다. 시드는 '주인'을 뜻하는 아랍어로 국민들로 부터 지금까지 존경을 받고 있는 실존 인물이다. 이런 실존 인물의 이야기에 그를 동경하고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모험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전쟁이 끊이지않던 그 시대 가난한 서민들에게는 고되고 배고픈 삶일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여건속에 주인공 열네살 세바스티안은 할아버지와 함께 군사기밀기과 첩자의 정보를 파는 일을 하며 나시아도스라는 마을에 살고 있다. 자칫 걸리기라도 하면 목을 매달아 참수시키는 벌을 받을 수 있지만 소년은 정보를 팔아 말 한마리 얻고자 하는 작은 꿈을 꾸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들어가게 된 성에서 음모를 꾸미는 콜룸바 공작부인과 자인하기 그지없는 그의 동생에게 이용을 당하고 만다. 자신을 걱정하는 할아버지와 미래를 읽을 줄 아는 블란디나 아주머니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점점 사악함 속으로 빠져드는 세바스티안.. 그러나 성에 갇친 공주를 구하기 위해 엘시드를 찾아나서고 엘시드는 참다운 기사의 모범을 보여주며 소년을 이끌어 준다. 기사로서의 올바른 행동과 바른 꿈을 제시하는 엘시드를 보며 세바시트안은 깨달음을 얻게 된다. 기사로서의 꿈을 찾아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쳐가는 이야기 속에서 긴박한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함께 진지한 모험을 떠나보는 재미는 책을 읽는내내 빠져드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마음속에 나만의 영웅을 하나씩 품고 꿈을 향해 그리고 희망을 찾아 떠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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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안은 첩자들의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다. 자신을 길러준 할아버지 또한 첩자였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가 어리고 영리하다보니 뭔가에 대한 욕심이 있게 마련이지. 자신의 분수를 지키며 조용히 살기를 원하는 할아버지의 바램과는 달리 세바스티안은 우연하게도 도망치고 있는 듯한 분위기의 아가씨 일행을 만나고 그 아가씨를 쫓는 공작부인의 일행들과 만나 행방을 알려주게 되면서 그 눈에 들게 된다. 눈치 빠르고 영리한 세바스티안이었지만 공작부인은 아름다운 여자였던데다가 마법이라고 해야 할지… 요사한 술법에 홀려서 그 곁을 떠나지 못하고, 그녀와 그녀가 사랑해마지 않는 남동생인 곁에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첩자로서의 일들을 해내고 있었지만 점점 실망스러운 현실에서 자신의 고자질로 인해 공작부인에게 다시 잡혔던 아가씨 - 크리스티나 공주의 안타까운 처지를 이해하고 그녀를 도와줄 수 있을 기사 엘시드를 찾아 떠나게 된다. 엘시드를 만나기 위한 여행은 다행히도 노련한 첩자였었던 세바스티안의 할아버지가 동행했기에 어려웠지만 그 목적을 이룰 수 있었다. 그리고 엘시드의 인품에 반해서 그의 시종이 된 세바스티안은 엘시드와 함께 크리스티나 공주를 돕기 위한 길에 동행을 하는데… 아직 어려서 그랬던 것인지 세바스티안은 공작부인의 계략에 말려들어 결투전 엘시드의 말에게 독약을 먹이고 만다. 첩자가 되고 싶었던 소년인 세바스티안이 모험의 끝에 의로운 기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이 책은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소년의 성장기라고 해야 할 내용들이 담겨 눈길을 끈다. 눈앞의 이익을 보기보다 의를 택하는 기사들의 이야기와 자신의 잘못을 고쳐나가기 위해 애쓰는 세바스티안의 이야기. 재미를 넘어서 아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줄 수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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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기 스페인을 배경으로 쓴 소설이였다 그 당시 스페인이 있던 이베리아 반도는 수많은 왕국들이 있어 전쟁의 소지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전쟁에서는 필요하지만 가장 비천한 자들은 정보을 팔러다니는 사람들 즉 첩자였다 소년기사라고해 일반적인 장군을 생각했다 하지만 좀 독특했다 첩자를 꿈꾸었던 세바스티안 할아버지와 둘이 살면서 할아버지는 젊어서 매우 유능한 첩자였던 덕분에 재산을 마련해 사는데 모자람이 었는 상태 하지만 할아버지는 첩자 생활중 적군에 잡혀 두눈을 뽑아버리는 벌을 받지만 운이 좋아 한쪽눈만 멀어 애꾸인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세바스티안이 첩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세바스티안도 할아버지의 말씀에는 수긍을 하지만 피는 속일수 없는법 아주 유능한 첩자의 기질을 나타낸다 1072년 어느 봄날 세바스티안은 젊은 남녀 를 봤다 이렇게 이야기는 시작이 되었다 어린 세바스티안은 공작부인의모습에 반해 공작부인이 시키는 일들을 해나가는 과정에 점점 옭고 그름을 알아가고.. 영주님의 조카따님이였던 젊은 처녀는 세바스티안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전설의 용사 엘시드를 찾아달라고 한다 옛날에 영화로만 봤던 엘시드가 이때 시대의 사람인줄 첨 알았다 엘시드를 찾기위해 할아버지와 떠나는 세바스티안 결국 엘시드를 찾아 오지만 또 다시 공작부인의 꽴에 넘어가 엘시드를 죽이려 하는데....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밌었다 손에 잡으면 책을 떨수가 없었다 11세기의 유럽역사도 덤으로 알수있어서 좋았다 또 한소년이 성장해 가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할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혹시 이책 시리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재밌었다 이책은 읽는다면 참 잘읽었다는 생각을 꼭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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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기의 스페인을 배경으로 한 <소년 기사 세바스티안>은 에스파냐의 국민영웅 앨시드를 통해서 기사로서의 꿈을 키운 한 소년의 모험을 담은 책이다. 그 당시 스페인은 여러 왕국으로 나뉘어 있었고, 수많은 영국들은 국경선, 조공, 오해과 배신 등 많은 이유를 통해서 전쟁을 일으켰으며, 가난한 농로들에게는 재앙이였으나, 기사들은 전쟁이 유일한 생존 수단이기도 했다. 전쟁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또 있었는데, 그들은 정보를 팔러 다니는 사람들 즉 첩자들이였다. 아주 위험한 일이기도 했으나, 중요한 정보 덕에 부자가 되기도 한 사람도 있었다. ’깜장콩’ 이라는 별명을 가진 주인공 세바스티안 역시 할아버지처럼 접차가 되기 위해 멋진 말을 갖는 것이 소원이였다. 첩자일로 한 쪽 눈을 잃어 애꾸가 된 할아버지는 농장과 집과 돼지들을 마련하여, 세바스타안에게는 절대 첩자일을 물려주지 않으려 했으나, 세바스티안에게 첩자가 되고 싶은 욕망으로 늘 들떠있었다. 어느 날, 세바스티안에게 첩자로서의 첫 기회가 제공되었으나, 세바스티안은 자신의 욕망 때문에 헛된 일을 벌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정보를 팔고 멋진 말을 얻었으나, 세바스티안은 욕심과 냉혹한 공작부인에게 덜미를 잡힌 격이였다. 세바스티안은 첩자는 어떤 정보도 팔아넘기는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던 듯 하다. 선과 악을 구별하여 무엇이 좋고 나쁨을 가릴 줄 아는 것도 첩자가 가지고 있어야 할 능력은 아니였던가? 책 속 공작부인은 냉혹하고, 사악하며, 사람을 홀리는 능력을 가진 마녀와 같은 존재로 부각되어 있다. 허나, 공작 부인 역시 아비의 그릇된 욕심이 가져온 결과물이였다는 생각이 들며, 또다른 희생자 중의 하나였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탐욕으로 인한 결과가 더욱 그 사실을 안타깝게 한다. 다행히, 세바스티안은 자신을 팔아 넘겼던 크리스티나 공주의 요청으로 전설의 영웅인 ’용사 앨시드’ 기사를 찾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욕망으로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했던 세바스티안은 할아버지와 함께 앨시드를 찾는 모험을 하는 동안 기사가 되어 약한 자를 돕고 영웅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큰 꿈을 꾸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꿈을 위해서 열정을 갖고 노력하라고 한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그런 말들이 ’독’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꿈에 대한 욕심이 많았던 세바스티안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했던 것처럼, 무리한 채찍질이 아이들에게 꿈에 대한 잘못된 열정을 갖게 될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었기 때문이다. 세바스티안을 끝까지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주었던 로렌소 할아버지 덕에 세바스티안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었던 것처럼,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안내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올바른 마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로렌소 할아버지의 깊은 마음을 새겨 담아본다. 세바스티안은 죽을 운명에 놓였지만, 크리스티나의 도움으로 죽음의 위기에서 모면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독자들은 세바스티안의 꿈이 좌절되었다고 느꼈을 것이다. 다시 앨시드를 만나게 되기 전까지 말이다. 용기있고, 당돌한 세바스티안은 진정한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모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만나고, 많은 곳을 여행하면서 세상에 대한 눈을 넓히고,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진정으로 자기가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리고 용기를 가졌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그 세바스티안을 보면서 꿈과 희망과 용기를 가져본다. 1000여 년 전 지금과는 많이 다른 시대에 살았던 소년의 이야기이지만, 그때도 지금도 변하지 않는 것은 ’꿈’에 대한 열정일 것이다. 배신과 전쟁과 결투 등 역사적 사실 속에서 드러나는 긴박한 이야기들은 책 속에 빠져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마치, 공작 부인이 세바스티안을 홀렸던 것처럼... 에스파냐 역사에 실존하는 인물 "엘시드"를 통한 한 소년의 꿈에 대한 열정이, 이제는 시대를 넘어 우리들에게도 꿈과 희망과 열정을 전해주는 듯 하다. ![]() (사진출처: ’소년 기사 세바스티안’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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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기사 세바스티안을 읽으면서 가슴 졸이며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모른다. 요즘들어 읽은 책 중에서 제일 재미나다. 소년 글쎄 나이가 몇살일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과 할아버지가 힘이 되어준 것을 보고 참으로 기분이 좋았다. 마지막 부분 아쉽게 끝나는줄 알고 실망했지만 그후의 이야기를 보고 정말로 기뻤다. 세바스티안이 악의 소굴로 들어가지도 누명을 쓰고 죽지도 않아서 그리고 악녀인 콜룸바 공작부인의 말로가 참으로 시원했다. 그리고 엘시드가 실존의 인물이라는 사실에 나에게 또다는 이야기를 읽어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겼다. 옛날에도 억울한 사람 그리고 나쁜 마음을 가지고 사악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항상 있는것 같다. 여기서도 세바스티안의 정보를 팔러 다니면서 자신의 일을 하지만 자기에 대한 기사와 말에 대한 욕심에서 콜룸바 공작부인의 최면에 걸려 첩자 노릇을 하지만 청년이 되어 기사로서 꿈을 키우고 음모를 밝힐수 있는 사건의 결말을 쥐고서 훌륭한 역활을 한대 대해서 가슴속 까지 시원했다. 흥미진진한 세바스티안!! 이책을 읽는 동안 행복했고 나도 그속에서 기사가 되어 같이 움직이고 있었다. 세바스티안 !! 친구들에게도 권하고 싶네요.. 재미난 책 !!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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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기 스페인의 혼란한 시기에 있었던 이야기이다. 소년기사 세바스티안이라고 하여 아주 훌륭한 기사에 대한 이야기인줄로 알았는데 사실 그런 나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었다. 혼란한 시대에는 이렇게 정보를 팔아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도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런 정보를 파는 업을 하고 있던 할아버지와 손자 세바스티안은 돈이 될만한 정보가 있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덤벼들게 되는데 아주 우연한 기회에 한 처녀와 청년을 만나게 되어 길을 알려주고 그 뒤를 쫓아 오던 콜룸바 공작부인의 일행을 도와주면서 자신의 소원이었던 말 한필을 마련해 보려고 한다. 하지만 생각대로 뜻대로 그리 쉽게 풀릴리가 없었다. 오히려 자신의 계획보다 아주 음흉한 콜룸바 공작부인의 손에서 놀아나는 꼴이 되어 버리고 이용만 당하는 격이 되어버리게 된다 이 이야기를 읽다보니 참으로 세상사라는 것이 어떤것인지 눈에 보이는것 같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선덕여왕에서도 지금 이 책속에 인물들과 아주 비슷한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콜룸바 공작부인은 미실과 비슷한 면이 있는것 처럼 보였었다 남의 마음을 읽을줄 알고 그 마음을 가지고 장난도 할수 있는 사악함도 그렇고 동생을 위해 끔찍히 아끼고 희생을 하는 공작부인과 미실도 약간은 비슷한 면이 엿보인다. 그리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개의치 않고 그저 당연시 하면서 남을 이용하는 면이 치를 떨게 하는 데 이러한 점도 매우 흡사한것 처럼 보였다. 콜룸바 공작부인보다 훨씬더 잔인한 그의 동생 라카르 공작과 엘시드가 결투를 벌이기 전에 아주 무서운 생각을 한 공작부인이 세바스티안을 이용해 엘시드의 말을 결국 죽게 만드는 것을 보고 그 아름다운 미모로 어찌 사람마음을 저렇게 마음대로 조정할수가 있는지 너무 놀랍기도 했고 또 무모하게도 그런 결투를 벌이고 또 구경하는 사람들이 너무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정정당당히 결투를 벌였더라면 당연히 엘시드의 멋진 승리로 마무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멋진 말도 당당하게 엘시드를 태우고 있었을거라 생각하는데 너무 안타까웠다 세바스티안 역시 아무리 공작부인의 꼬임에 빠져서 한 일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쉽게 당한건 아닌가 싶었다 자신이 무슨짓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최소한 알아야 하는데... 다행히 멋지고 위대한 기사 엘시드를 만나서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된것이 아주 다행스럽다 선과 악은 어디서나 존재하는것 같다 하지만 언제난 선이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너무 재미나게 책을 읽을수 있었다 자칫 눈앞에 이득만 보고 악을 쫓아 가고 싶어할때가 있을지라도 우리는 멀리 내다보고 마음의 평정을 찾아야 할것이라 여긴다 세바스티안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던 책이었다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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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이미지! 14살의 '깜장콩' 이란 별명을 가진 이 아이가 바로 세바스티안이다. 일단 이 책을 쓴 호세 루이스 올라이솔라에 주목했다. 15년 동안 변호사로 일하다가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고, 역사소설, 영화 시나리오 작가, 연출자, 배우생활로 인기를 끌었다한다.(저자 이력 특이하심^^*)
스페인문학이다. 11세기 스페인의 역사적 상황이 배경이 되는 11세기 스페인은 배신, 오해, 수많은 전쟁이 있었고, 이슬람 교와 기독교 왕족의 각각 스페인 땅에서 세력을 떨치던 시절, 주변 정세를 이용해 정보를 팔며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첩자생활), 14살의 세바스티안은 로렌소 할아버지와 단 둘이 살았다. 첩자생활로 왼쪽 눈이 애꾸지만 늘 세바스티안에게 좋은 충고를 해 주었으며 할아버지가 정보를 팔아 목숨 부지를 하며 농장, 좋은집, 돼지들을 마련해서 살고있는, 세바스티안 그역시 아주 값진 정보를 팔아 말 한 필을 사는 것이 꿈이다. (할아버지는 손자가 그런생활 하기를 원하지 않지만) 우연히 도망치는 크리스티나 공주를 쫓던 공작부인의 눈에 들게되고 매력적인 모습에 반해서 충성을 맹세하지만 알면 알수록 실망스러운 속물의 부인임을 알고 크리스티나 공주 문제를 해결해줄 기사 엘시드를 찾아다닌다. (할아버지와 블란디나 아주머니등 여러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서...)
사실 이 책은 5학년인 후니가 읽기를 바랬는데, 요즘 프로야구에 필이 꽂혀서 (sk와이번스 광팬) 소년기사 이야기라는 제목만으로도 모험이야기 너무 좋아하는 3학년 승민이에게 먼저 들어갔다 (사실 나도 처음 몇 페이지를 읽다가 승민이에게 빼앗겨서 승민이가 다 읽고 난 다음에야 계속해서 읽게 되었다) 스페인의 역사, 왕족 이야기가 있기에 3학년인 승민이에게는 다소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도 긴당감을 놓을 수 없는 빠른 전개, 스릴, 음모, 사건이 있어서인지 책에 대한 집중력 역시 대단했다.
나는 스페인의 지명, 세비아, 안달루시아, 레반테, 카탈루냐, 카세레스, 다이미엘, 나시아로스, 이베리아 반도, 이노할 강 등을 찾아봤다. 스페인 소시지 중 하나인 초리스도 알았고 '말라이 알 윤드' 의 뜻이 - 패배를 모르는 자, '보카투에르토' 가 스페인어로 입이 비뚤어진 사람 이라는 것도 알았다. '엘시드' <엘시드의 노래> 를 탄생시킨 에스파냐의 국민영웅 엘시드는 역사에 실존하는 인물이라 한다. 에스파냐의 영웅을 통해 평범했던 세바스티안이 공작부인의 계략으로 최면에 걸려 엘시드의 말에게 독약을 먹이고 중요한 결투에서 패하도록 치밀하게 준비된 음모라는 것을 알았지만, 엘시드의 훌륭한 인품에 감동하여 시종이 되고 첩자로서 배신을 하게 됨에도 불구하고 교수형에 처하지 않고 계략에 빠져 들지 않으려 여러 해 동안 감히 여자를 똑바로 바라보지 못했다한다. (공작부인에게처럼 마법에 걸릴까봐 두려워서, ㅎㅎ) 크리스티나 공주가 신붓감을 구해줘서 결혼까지 하였으며 공작부인은 동생이 결투에서 죽고나자 미쳐 버렸는지, 실성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세바스티안은 영웅, 엘시드의 모습을 닮아 가가 위해 노력하면서 살았다한다. (약한자를 돕는다는 기사도 정신으로)
우리 승민이 모험을 정말 좋아해서 세바스티안을 읽기 시작했지만 다 읽고 나서 하는 말,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해,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해서는 안돼, 나쁜짓하면 (악하게 살면)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니까엄마, 내 말이 맞지? 한다.) 그리고나서 세바스티안의 기사 모습이 너무 멋져서일까 연습장과 연필을 가져오더니 책속의 세바스티안을 따라 그려본다. 남자 아이들은 역시나 남자다운 기사도 모습에 반하는 구나!
그 모습 지켜보던 형 승훈이, '야, 나처럼 멋있구나, 그림 하면 나지, 형아가 그려볼게, 이리줘봐' 한다 (그림 그리는 걸 너무 좋아하는 우리 후니, 멋진 기사모습 그리다보면 자연스레 책 내용도 궁금해지겠지?)
스페인 역사, 문학은 잘 이해안되도 책에 관심 가지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다.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돼' 이 한마디로도 우리 승민이의 이번 책읽기는 예쁜모습이라 하겠다. ㅎㅎ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클릭하면 사진첨부 다양하게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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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 있는 소설을 읽었답니다. ^^ 한소년의 모험 이야기 . 할아버지의 일을 보면서 자라온 세바스티안이란 소년은 자신은 더 유명하고 잘해낼수 있는 정보판매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주 간절했지요. 이 사람들은 이슬람교와 기독교 왕족이 각각 스페인 땅에서 세력을 떨치던 ,시절에 여러나라의 주변정세를 이용해서 정보를 팔아가면서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이 었답니다. 그들중에 할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세바스티안이란 어린 소년 열세살의 짜리가 있었지요. 어느날 양으 치고 있는데 젊은 남녀가 도망을 가는것을 보고 그들을 도와 주고 정보를 생각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지요. 또 세바스티안의 인생이 바뀌게 됩니다. 소년이 정보를 주기위해 찾아간 공작부인은 소년으 눈에는 너무나 매력적인 부인이라 그만 반하여 충성을 맹세하고 말지요. 하지만 이 공작부인은 아주 위험한 인물이었답니다. 알면 알수록 무서운 사람이도 실망스러운 속물이지요. 세바스티안은 쫓기던 아가씨의 처지를 이해하게 되고, 이 상황을 해결해 줄 기사 엘시드를 찾아 나섭니다. 할아버지와 몇몇 지인들의 도움으로 마침내 엘시드를 만난 소년은 그의 훌륭한 인품에 감동하여 시종이 될 것을 결심합니다. 그러나 공작부인의 계략으로 최면에 걸린 소년은 엘시드의 말에게 독약을 먹이고 말아요. 엘시드가 중요한 결투에서 패하도록 치밀하게 준비한 음모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소년 세바스티안은 블란디나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엘시드를 배반하게 되는 죄를 먼하게 되지만 . 그와 같은 일을 하게 많은 공작부인 때문에 죄로 인정면서 나시아도스 땅을 떠나지 않아야 한다고 명을 받게 되지요. 다음은 어찌 되었는지 궁금 ^^ 세바스티안은 공작부인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여자를 믿지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엘시드의 명으로 도망가던 공주님 께서 열심히 찾고 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