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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그렇지만 초등학생인 딸아이도 집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편이랍니다. ^^ 방학 숙제나 여유 시간에 상상의 집을 그려서 보여주곤하는데 딸아이 생각과 바람이 고스란이 담겨진 집 그림을 보며 기발하고 재미있어서 어른이 되면 이런집 꼭 만들어보라고 이야기를 해주곤 한답니다.
한참 친구들이나 혼자만의 비밀 공간이 필요한 아이에게 나무집은 나만의 모든것을 비밀스럽게 간직할 수 있는 집이 아닐까 싶어요 ^^ 요즘 한참 인기인 ~층 나무집을 보면서 딸아이가 얼마나 많은 상상력을 꽃피웠을지 <와글와글 모험의 집>에 나와있는 나무 위의 집을 보니 알겠더군요. 어릴 적 미국 드라마에서 또래 아이들의 비밀 아지트였던 나무위의 집을 보면서 동년배로서의 강한 부러움을 느꼈던 기억이 있어요. 아마 지금 제 딸아이도 그런 느낌이 많지 않을까해요 ^^ 한참 개구지고 상상력이 풍부할 나이 아이들에게 비밀 아지트로 이만한 곳은 다시봐도 없을 듯해요 ^^
하지만 그 생각도 코코와이 족이 사는 나무집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겠어요 ^^ 호주 북쪽에 있는 서뉴기니의 코로와이 족은 깊은 정글에 산다고해요. 문명의 발달을 피해간 듯한 이 곳 코코와이 족은 석기 시대 사람들처럼 돌도끼를 사용하고 나무로 불을 피우는 생활을 한다고 해요. 농사를 짓는 대신 나무 열매나 동물을 사냥하는데 깊은 정글에 살기에 동물로부터의 안전을 위해 아마 저렇게 높은 곳에 나무집을 짓고 사는 것 같아요. 그런데 보통 생각하는 굵은 나무가 아니라 여러개의 나무통이 있긴하지만 얇고 가느다래서 저는 사진만 봐도 아찔함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집을 보면서 아찔함 다음으로 드는 생각이 '그럼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은 화장실엔 어떻게 가지?' 였어요. 높이가 무려 40미터정도여서 빌딩의 13~14층에 해당하는 높이라니 오르내리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보이지만 저 곳에 사는 코로와이 족은 운동도 되고 야생동물이나 모기, 다른 부족들의 공격, 홍수에 휩쓸리지 않는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겠지요.
나무집에 대한 여러모양을 볼 수 있고 나무 집 외에도 바퀴 달린 집, 초원의 집, 물 위의 집, 얼음으로 지은 집, 동굴 속의 집 등 다양한 집의 형태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집모양을 보면서 기후나 사람들의 생활 양식등도 엿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딸아이는 물 위의 집이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든다고하는데 물놀이를 좋아하는지라 언제든지 강으로 뛰어들어 수영하기에 좋은 물 위의 집을 선호하더군요 ^^ 집에 대해 알아보는 재미있었던 시간으로 뒷장에는 '나도 건축가'라고해서 아이의 상상 속에 있는 집을 그려볼 수 있어 더욱 즐거웠던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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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우리랑 똑같은 집이나 아파트에 살까? 나무집, 물속의 집, 얼음집, 등등 상상만 했던 집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와글와글 모험의 집! 이 책은 다양한 집들을 소개하고 왜 그런 집을 지었는지 그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소개한다. 나무위의 집 나무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작전을 짤 수 있는 비밀의 요새가 나타난다. 어릴 때 꿈꿔왔던 나무 위의 집은 개구쟁이였던 나의 유년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나무를 타고 올라가서 나뭇가지 사이사이 미로같은 나만의 공간이 있다면 숲속 악당과 싸우며 정의를 지키는 정의의 사도가 되는 무한한 상상을 할 수 있을것 같다. 바퀴달린 집 언제든지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출발! 여행을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가족에게 이 집은 너무나 재미난 얘깃거리가 된다. 말이 끌어주는 마차 집과 캠핑카 모두 집에 편히 앉아 어디든 갈 수 있다. 망고야~ 우리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떠나볼까? 어디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원하는 곳에 터를 잡는 유목민이 되어 초원에 집을 지어본다. 풀이 많은 곳을 찾아 가축을 먹이면 우리는 고소한 우유를 마실 수 있다. 동물의 가죽으로 추위를 막는 텐트를 치고 모닥불을 솔솔 피워 맛있는 음식을 해먹는다면 매일매일이 신날것 같다. 물위의 집 물 위에 둥둥~ 배일까? 물 위에 집에서는 강을 따라 여기저기 도시를 방문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영을 하고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얼음으로 지은 집 너무너무 추운 북극과 남극은 어떤 집에 살까? 눈과 얼음으로 만든집은 생각만해도 오들오들 너무 추울것 같지만 의외로 포근하다고 하니 정말 궁금하다. 동굴속의 집 터키의 카파도키아에는 동굴을 파서 집을 짓고 살고 있다. 동굴에 살면 어두컴컴하고 박쥐가 나올것 같지만 동굴안에 방, 부엌과 공동시설까지 있다니 정말 놀랍다.
지구 반대쪽에 사는 친구들은 어디에 어떻게 살고 있는지.. 와글와글 모험의 집을 보며 상상만 했던 다양한 집을 통해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모험을 했다. 내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며 나만의 집을 상상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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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과학관에서 이글루에 들어가서 놀던 아들에게 '이글루 안은 사실 따뜻하다, 얼음이 녹지 않는다'고 알려줬더니 놀라더라구요. 얼음집에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많이 놀라고 궁금했는지 이것저것 물어봤어요. 엄마도 모르던 내용들이라 "함께 검색해보자~" 해놓고 홀라당 까먹었는데 아들의 궁금증을 '책' 속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는 저학년 인문 교양 시리즈: 꼬마 건축가 1 <와글와글 모험의 집>
차례 모험의 집으로 출발! TV에서 나무 위의 집, 이글루, 동굴 집이 나올때마다 남의 나라, 옛날 이야기쯤으로 생각했는데, 저 역시 집은 다들 비슷하게 짓고 비슷하게 살고 있을거라 생각해 관심두지 않았는데, <와글와글 모험의 집>을 보며 세상의 다양한 집에 눈이 휘둥그레합니다. "어머, 이렇게도 살아??" 책을 받자마자 휘리릭 넘겨보던 아들이 "왜 이렇게 높은 곳에 사는거지?" 하네요. 그러게요... 진짜 "왜?" 책에는 당연히 그 답이 나온답니다^^ 각 챕터 마지막 페이지에 나오는 컬러링 페이지 역시 책을 즐기기에 딱이네요!! 실제는 나무 위에서 사는 삶이 척박하고 힘들지라도 책을 보는 아이들의 마음은 재밌고 신나는 간접경험이겠죠. 이 책이 '꼬마 건축가'를 위한 책이다보니 '건축'에 무게를 둔 글도 보이고 '건축'의 기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컬러링 페이지도 잇네요.
산부인과에서 태어나 산후조리원을 마치고부터 만 6년을 아파트에서만 살았던 아들. 초원에 집이 있다는 것이, 그 집이 쉽게 뚝딱 만들어 몇 달 살다 떠나기 위한 집이라는 것이 신기하기만 한 가 봅니다. 건축에는 관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남자라그런지 '집을 만든다'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네요. <와글와글 모험의 집>을 보며 '요거 참 괜찮네~' 느껴지던 것은 나무 위의 집, 바퀴 달린 집 등등.. 각각 집 첫 페이지에 상상력을 덧붙인 그림으로 시작된다는 것.
얼음 집과 동굴 속의 집은 단연 최고!! 동굴 속 집은 TV에서 역사 속 이야기로만 봐왔던지라 이게 집이라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 옛날 옛적 이런 집을 만들었다니, 지형을 활용한 집이었다니, 대단합니다. 캐나다 퀘백의 얼음호텔은 엄마도, 아이들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어요~ '사람 사는 것, 다 똑같지 뭐~' 환경에 따라 모두 다른 집을 짓지만, 그 속에서 행복을 찾으며 살고 잇는 마음은 모두 같겠죠? 내가 살고 있는 집의 소중함과 내가 살고 있는 자연, 사회, 환경의 고마움까지 느낄 수 있는 책 <와글와글 모험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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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 와글와글 모험의 집
요즘 워니의 그림그리기 주된 내용이 집과 사람인데요.. ^^ 집에 대해 관심이 많을 시기인가요? 세상에 이런집이 다 있어? 하는 고정관념을 깨는 흥미로운 집들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을 보았답니다. 처음 나오는 집이 나무의 집이에요 아이가 나무집 그림을 보고 꼭 요정들이 나무속에서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나무에 묶여 있는 해먹도 보이고, 줄을 타고 내려오는 타잔 같은? ^^ 사람도 보이고, 한껏 아이의 상상력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림인것 같아요
요정의 집같은 나무위의 집을 보고 다음 페이지를 보면 실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나무위의 집들을 보여줘요
보기만 해도 현기증 나는 이런집에 사람이 산다는 것이 참 놀랍네요...ㅎㅎ 저는 두어번만 외출하면 그날 체력 바닥날듯요....^^;;; 아이도 이런집은 처음봤는지 넘 재미있게 보면서 이런집에 어떻게 엘리베이터도 없는데 어떻게 오르내리는지 궁금해 했어요
뜨아~ 보기에도 아찔한 통나무사다리? 를 타고 그것도 한손에 개까지 안고 올라가는 모습에 아이도 넘 신기해 하고 재미있어 하면서 자기도 이런집에 한번 살아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실제 집을 보여준호 설계노트가 나오는데 집의 구조가 드러나도록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색칠 칠하기를 하면서 나무위의 집에 대해 꼼꼼히 다시 보기도 하고 장식도 그려 넣고 했네요.~
이렇게 나무위의 집,바퀴 달린 집,초원의 집,물위의 집등 여러 흥미로운 집들에 대해서 본후에 나도건축가 페이지에 자기만의 집을 그릴 수 있어요 워니는 여러가지 집을 가지고 싶은 것인지 이름도 생소한 색칠하는집, 마우스 집, 등 여러가지 집을 그렸네요
도시의 아파트에 살면서 천편일률적 네모난 모양의 집에 익숙한 워니에게 세상에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집들이 있는지~ 그 사람들은 왜 그런 집에 살고 있는 지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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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모험의 집
용현군이 다섯 살 때에 아파트 공사 현장을 지나간 적이 있답니다.
뚱땅거리는 공사장 소리에 이 소리는 어디서 나는 소리냐고 묻던 용현군.
아파트를 가리키며 저 높은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소리라고 했더니 어른이 되면 집을 짓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세상에는 다양한 건축물이 많아요.
하고 싶은 것도 꿈도 많은 우리 아이들은 그런 건축물을 보면서 건축가의 꿈을 키워갑니다.
세상에 다양한 모습의 집들이 있죠.
영화 속에서 봤던 그런 집들을 <와글와글 모험의 집>에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상상만으로도 너무 즐거웠던 책인데 현실 속에 이런 집이 있다니 꼭 한 번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고 하네요.
처음 책의 표지를 보고는 '나무 위의 집'에서 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책을 모두 읽고 나서는 마음이 바뀌었나 봐요.
용현군이 살고 싶은 집은 바로 '동굴 속의 집'이랍니다.
우리 집은 아파트이지만 아이들은 늘 주택에서 살기를 꿈꿔요.
아파트에서는 맘껏 뛸 수가 없거든요.
<와글와글 모험의 집>에는 '나무 위의 집', '바퀴 달린 집', '초원의 집', '물 위의 집', 얼음으로 지은 집', '동굴 속의 집' 등으로 나눠져 설명되어 있어요.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집들의 모습인 것 같아요.
실사의 사진들과 함께 왜 이런 집에서 살게 되었는지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환경에 따라서 집의 모습도 달라집니다.
뉴기니 섬에 살고 있는 코로와이 족은 야생 동물과 다른 부족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나무 위에 집을 지어요.
신기한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와글와글 모험의 집>은 꼬마 건축가의 설계 노트를 통해 집을 짓는 방법을 알 수 있고 색칠 놀이를 하면서 나만의 집을 만들어볼 수 있답니다.
바퀴 달린 집도 무척 신기했는데 예전에는 말이 이끄는 집으로 어디든 이동을 할 수 있었어요.
지금의 '캠핑 트레일러'가 또 다른 바퀴 달린 집으로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초원의 집은 중앙아시아에서는 '유르트', 러시아에서는 '유르타', 파키스탄과 몽골에서는 '게르'라고 불러요.
사실 다른 이름을 알지 못했고 몽골에서 '게르'라고 부르는 것만 용현군이 알고 있었네요.
물 위의 집도 굉장히 멋질 것 같아요.
다양한 선상 가옥들이 소개되어 있었고 보는 것은 좋지만 살고 싶지는 않다는 얼음으로 지은 집도 재미있었답니다.
실사의 사진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쉽더라구요.
수많은 집들 중에 용현군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집은 동굴 속의 집이에요.
한 번 살아보고 싶다고 하는데 엄마는 옳지 않은 생각 같다면서 이야기를 주고받았답니다.^^
다양한 모험의 집들을 보면서 이런 집을 만들게 된 환경들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을 읽고 나서 용현군은 어떤 집을 만들고 싶은지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엉뚱하게도 하늘을 나는 집과 과자 집을 만들고 싶다고 하네요.
하늘을 나는 집이라...
꼭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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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꼬마 건축가 1 와글와글 모험의 집
개암나무에서 나온 저학년 인문 교양 시리즈 꼬마 건축가1권. 와글와글 모험의 집을 읽었습니다. 겉 표지만 봐도 어릴 때 혼자 공상하던 그런 나무 위의 집이 나오는데 엄마인 제가 더 기대되더라구요. ㅎㅎ 이 책에서는 특별한 집에 대한 소개가 있구요. 아이들이 만약에 건축가라면 어떤 집을 짓고 싶은지 같이 얘기를 나눠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모험의 집으로 출발!!을 외치고 나무 위의 집, 바퀴달린 집, 초원의 집, 물 위의 집, 얼음으로 지은 집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우선 아이들도 저랑 마음이 통했던건지 나무 위의 집을 관심있어 하더라구요. 저도 어릴 때 나무 위에 나만의 아지트를 만들어서 책으로 꾸미고 싶다는 공상을 했던지라 관심이 가더라구요. 나무위에 있는 비밀의 집. 나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아늑한 그런 공간. 밤에 별도 보고 시원한 그런 나만의 공간이요. ㅎㅎ 나무 위의 집 일러스트만 봐도 너무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나요? 그물침대에서 자고 줄 타고 올라가고 말이죠. 아이들의 상상 속에 있던 그런 집이 일러스트로 나오구요. 실제 나무 위의 집 실사가 있어서 항상 꿈으로 꾸던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이런 나무 위의 집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나무 위의 집은 벽돌이나 시멘트로는 안되고 가벼운 나무로 지어야 된답니다. 서뉴기니 깊은 정글에 사는 코로와이 족은 이렇게 나무위의 집에 산다고 합니다. 와~정말 높은 곳에 사네요. ^^ 고소 공포증 있는 저같은 사람은 올라가기도 힘들겠어요. ㅎㅎ 그렇지만 야생동물이나 모기, 다른 부족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필요에 의해서 나무 위에 집을 짓게 된거죠 ^^ 그리고 다양한 나무 위의 집 소개가 실사로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 또 나무위의 집을 예쁘게 색칠해보는 페이지도 있어서 나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어서 좋았지요. 그리고 물 위의 집도 개인적으로 제 로망이었던지라 유심히 읽었습니다. 테라스에 나오면 바로 물이 있는 풍경...와 정말 너무 낭만적이죠. 이 책에서도 그런 물 위의 집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물론 리조트의 워터빌라처럼 인위적인게 아니라, 진짜 살기 위한 주거 목적으로 지어진 물 위의 집이라서 정말 사람이 환경에 맞게 다양한 형식의 집에서 살고 있구나~아이들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개암나무의 <와글와글 모험의 집>은 다양한 특색있는 집의 소개가 있어서 아이들이 색다른 집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구요. 내가 건축가가 된다면 어떤 색다른 집을 짓고 싶은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떤 집을 짓고 싶은지 상상하고 공상을 하며 즐거움도 느끼고 머릿 속에서 생각한 것들을 직접 도화지에 그려보며 표현하는 재미...... 나~중에 정말 멋진 건축가가 될지 어찌 알겠어요. ^^ 나중에 여행가서 이 책에 나온 색다른 집에 머물어보면 참 좋을 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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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아이, 어른할 것 없이 호기심을 끌어당기는 그림입니다 이 책을 보고 '어른'인 나도 마음 속 깊은 곳에 동심이 아직 살아있는걸까 싶은 생각이 들게하네요
꼬마 건축가의 꿈을 가지고 들어가봅니다 와글와글 모험의 집에는 나무 위의 집 바퀴 달린 집 초원의 집 물 위의 집 얼음으로 지은 집 동굴 속의 집 각각의 테마로 집마다 건축하게 된 이유와 방법 그리고 어떤 이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상상/질문과 함께 소개 돼 있답니다
나무위의 집은 우리도 어렸을 때 만화나 동화책에서 봤던 삐삐, 허클베리의 모험 속 그런 집들이에요 상상이 되시나요?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를 상상하더라구요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더니 금세 100층 버스가 된 재밌는 내용과 상상 속 그림이 인상깊었나봐요
저도 삐삐나 빨강머리 앤에 푹 빠져 있던 어린시절엔 이런 아기자기한 오두막집에서 소꿉장난하는 상상을 했더랬죠 현실에선 그저 네모 반듯한 딱딱한 아파트라는 거...
그리고 뽀로로를 보며 유아기를 보낸 요즘 세대 어린이들은 아주 익숙한 집이라죠~ 이글루 만화에서는 단순히 그림으로 만 봤는데 에스키모인들이 이 안에서 따뜻하게 지냈다는 이야기는 솔깃하게 듣네요 아들도 한번 들어가보고 싶다는데... 언젠가 체험이 있다면 이글루체험 해주고 싶네요
언제든 자유롭게 여행을 즐고 싶은 바퀴달린 집 아이가 좋아하는 물위에 동동 떠있는 물 위의 집 물 위의 집은 물이 아주 더럽고, 비위생적이란 말도 해줬어요 아이의 상상력을 너무 깼나요? ^^; 너무 환상속에서 아름다운 상상만 하기보다 이런 집들도 지으려면 아주 오랜 시간과 험난한 여정, 공을 들여야하는 건축에 관한 설명도 있으니 집을 짓고싶은 꿈을 가진 아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해드립니다
아이를 위해 선택했지만 잠시동안 동심의 세계에 여행다녀온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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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 집이 다 있어? 고정관념을 깨는 흥미진진한 집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저학년 인문교양시리즈 인데요...정글의 법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집만드는 책이라고 좋아라 하네요...왜 때문에 초가집,한옥이 없는거지??하고 보니 외국작가님이시라는요...ㅎㅎ 그리구 정말...책값은 좀 내렸슴좋겠네요... 얘 몸값도 비싸~~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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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모험의 집 글, 게리 베일리 그림, 모레노 키아키에라, 미셀토드, 조엘드레드미 옮김 홍주진 개암나무
와글와글 모험의 집은 저학년 인문 교양 시리즈중에 하나인데요.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준다니 한번 꼭 봐야 겠더라고요. 모험의집의 나무집 표지를 보니 우와 정말 이런집이 있을까 싶은데요. 아이들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기발한 생각들을 펼치는 것 같아요.
와글와글 모험의 집에서는 나무위의 집, 바퀴 달린 집, 초원의 집 물 위의 집, 얼음으로 지은 집, 동굴속의 집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저학년들이 보기에 글씨도 큼직해서 혼자 읽어보기에도 좋네요. 각 집마다 설명과 집들의 도면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아이랑 집접 집의 도면 그리기를 하니 재미있 하더라고요.
나무집의 경우 사진과 함께 원주민들의 설명도 되어 있는데요. 각 나라마다 자연환경에 따라서 짓는 집이 다 다르고, 같은 나무집이라도 모양이 다 다르다니 아이가 신기해 하네요. 나무집 짓는 설명이 나오자 자기도 집짓고 싶다고 아네요.
꼬마 건축가의 설계노트를 보면 우리가 알아야 할 설명들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아이가 보기에 좋고, 옆에는 멋진 집을 색칠해볼 수 있는 그림이 있어서 재미있어 한답니다.
아이가 유독 좋아했던 부분이라면 캠핑을 하고 싶어서 인지 바퀴달리는 집이 나온 캠핑카에 관한 부분을 관심 있게 보더라고요. 그리고, 텐트가 등장하는 초원의 집인데요. 우리가 쓰는 텐트가 유목민들의 전통집에서 비롯된 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인지 아주 열심히 보고, 사진도 요리조리 살펴보았답니다.
그리고, 종종 텔레비젼에서 보았던 집들이 등장하자 자신이 봤던 그 집이라면서 반가워 하더라고요. 쉬운 설명으로 각 나라의 집들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었네요. 보다가 중간에 재미없어 할 줄 알았는데, 사진이 많아 그런지 열심히 보며 금방 읽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