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9%
  • 리뷰 총점8 3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eBook 구매
흥미로운 밀실살인
"흥미로운 밀실살인" 내용보기
항해를 마치고 항구로 들어온 요트 한 척. 그러나 그 안에는 선장과 승무원을 비롯해 타고 있어야 할 승객들이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다... 작가의 전작에서 등장하는 변호사 토라가 다시 사건을 맡는다. 현재에서 토라가 사건의 진상을 캐는 이야기와 바다 한가운데에 고립되어있는 배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교차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긴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돋운다. 읽으면서 애거서
"흥미로운 밀실살인" 내용보기


항해를 마치고 항구로 들어온 요트 한 척. 그러나 그 안에는 선장과 승무원을 비롯해 타고 있어야 할 승객들이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다...


작가의 전작에서 등장하는 변호사 토라가 다시 사건을 맡는다. 현재에서 토라가 사건의 진상을 캐는 이야기와 바다 한가운데에 고립되어있는 배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교차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긴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돋운다.


읽으면서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생각났다. 모두가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외부에서 몰래 들어온 이가 범인이 아닌가 의심하는 상황에서 한 사람씩 죽어가는... 마지막이 생각보다도 슬퍼서 먹먹해졌는데, 사건 자체는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u******4 202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부스러기들, 좋아요.
"부스러기들, 좋아요." 내용보기
부스러기들 입니다.브리냐르는 두 손으로 외투를 단단히 여몄다.따뜻한 막사 생각이 나면서 도대체 이 시간에 밖에서 뭐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항구에서 차디찬 바람을 맞으면서 보초를 서고 있는 것인가.늘 그렇듯 브리냐르가 보초를 서고 있는 늦은 시각의 항구는 한산했다.브리냐르의 시야에 어린 여자애의 손을 잡고, 선착장을 들어오는 노부부의 모습이 들어오기 시작
"부스러기들, 좋아요." 내용보기

부스러기들 입니다.


브리냐르는 두 손으로 외투를 단단히 여몄다.

따뜻한 막사 생각이 나면서 도대체 이 시간에 밖에서 뭐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항구에서 차디찬 바람을 맞으면서 보초를 서고 있는 것인가.

늘 그렇듯 브리냐르가 보초를 서고 있는 늦은 시각의 항구는 한산했다.

브리냐르의 시야에 어린 여자애의 손을 잡고, 선착장을 들어오는 노부부의 모습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도입부부터 재미있어보였어요.

w*****e 2019.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부스러기들
"부스러기들" 내용보기
살을 에는 듯한 어느 겨울밤. 호화 요트를 타고 항구로 돌아오는 이들을 기다리던 한 무리의 사람들.  하지만 그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호화요트는 그대로 방파제에 돌진해 사고를 내고, 대기하던 세관원들은 요트가 유령선인것마냥 텅 비어있음을 알게 돼요. 요트에 승선해 있어야 할 승객들은 물론 선원들까지 모두 사라져 버린 상황. 변호사 토라는 요트를 타고 있던 사람들의 실종을
"부스러기들" 내용보기

살을 에는 듯한 어느 겨울밤. 호화 요트를 타고 항구로 돌아오는 이들을 기다리던 한 무리의 사람들.  하지만 그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호화요트는 그대로 방파제에 돌진해 사고를 내고, 대기하던 세관원들은 요트가 유령선인것마냥 텅 비어있음을 알게 돼요. 요트에 승선해 있어야 할 승객들은 물론 선원들까지 모두 사라져 버린 상황. 변호사 토라는 요트를 타고 있던 사람들의 실종을 추적하게 되고 그로부터 연속된 기이한 사건들과 마주하게 되죠. 그리고 요트 실종사건아래 감춰져 있던 추악한 진실들이 수면위로 하나씩 떠오르게 됩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도 일품이고 사건의 내막도 흥미진진했어요.

u********2 2018.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부스러기들
"부스러기들" 내용보기
"부스러기들"제목과 책표지가 맘에 들어 구매했어요.. 요트가 항구에 들어오다 갑자기 부딪히는데 배안에는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 오싹하게 했어요.. 선원 3명과 쌍둥이 소녀2명과 부부 총 7명이 탑승해 있어야 하는데 ...토리라는 여변호사가 보험문제로 사건을 맡게 되고 선원과 가족들을 찾아다니면서 조사를 하는데 조금씩 들어나는 진실과 거짓에 누가 범인이고 원인이 무엇인지 궁
"부스러기들" 내용보기

"부스러기들"

제목과 책표지가 맘에 들어 구매했어요..

 요트가 항구에 들어오다 갑자기 부딪히는데 배안에는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 오싹하게 했어요.. 

선원 3명과 쌍둥이 소녀2명과 부부 총 7명이 탑승해 있어야 하는데 ...

토리라는 여변호사가 보험문제로 사건을 맡게 되고 선원과 가족들을 찾아다니면서 조사를 하는데 조금씩 들어나는 진실과 거짓에 누가 범인이고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네요..

바다 한가운데에서 벌어지는 사건... 정말 저주가 붙은 호화요트인지 .. 

바다라는 넓은 세계에서 펼쳐지는...겉으로는 한없이 푸르고 아름답지만 속은 어둡고 차갑고 아무도 없는 

그래서 완전범죄도 가능할것 같은 그래서 오싹한 ...

가면을 쓰고 언제 폭풍우가 몰아칠지...잔잔해질지 ... 헤아릴수 없는 인간의 복잡한 마음속같다..

어른들의 욕망에 쌍둥이 소녀들의 운명이 너무 애잔하고 슬프다..

s****s 2017.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부스러기들
"부스러기들" 내용보기
저자의 책에서 여변호사로 나오는 토라 시리즈의 한 작품이다.중반정도까지 공포소설처럼 으스스한 분위기로 진행이 되면서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결말을 예측하기 힘든 흥미진진함이 있다.대체로 빠르게 술술 잘 읽히면서 내용 전개도 매끄러운 편이지만 반짝이는 매력은 좀 덜한 것 같다.아마도 토라 라는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완벽해서 매력이 떨어지는 듯. 원서의 원제를 그대로 번역
"부스러기들" 내용보기

저자의 책에서 여변호사로 나오는 토라 시리즈의 한 작품이다.

중반정도까지 공포소설처럼 으스스한 분위기로 진행이 되면서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결말을 예측하기 힘든 흥미진진함이 있다.

대체로 빠르게 술술 잘 읽히면서 내용 전개도 매끄러운 편이지만 반짝이는 매력은 좀 덜한 것 같다.

아마도 토라 라는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완벽해서 매력이 떨어지는 듯. 

원서의 원제를 그대로 번역했다는 '부스러기들'이란 제목 또한 매력을 반감시키는 듯하다. 제목만 들으면 구미를 당기지 않는다고 할까. 하지만 볼만한 책임에는 틀림없다.

e*****a 2017.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