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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기다리는 시리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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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리즈책으로 참 많이 출간되지요. 그 중에서 어떤 책은 아이가 더이상 찾지 않는 책이 있고 또 어떤것은 빨리 후속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담은 책이 있지요. 이 책은 후자에 속하는 것 같아요. 책의 내용면에서도 그렇지만 아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재미가 책 속에 들어 있거든요. 일예로 영화만들기나 주인공 따라 그리기는 아이들의 그림실력도 올려줄 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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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리즈책으로 참 많이 출간되지요.

그 중에서 어떤 책은 아이가 더이상 찾지 않는 책이 있고 또 어떤것은 빨리 후속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담은 책이 있지요.

이 책은 후자에 속하는 것 같아요.

책의 내용면에서도 그렇지만 아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재미가 책 속에 들어 있거든요.

일예로 영화만들기나 주인공 따라 그리기는 아이들의 그림실력도 올려줄 뿐 아니라 책의 또 다른 재미를 준답니다.

1~3권과 달리 요번권에서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적인 요소도 갖춰진 것 같았어요.

책 속의 초강력 로봇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이 있지요.

상대적으로 꼬마 생쥐 리키는 따뜻한 마음과 정의감이 있답니다.

그 둘이 친구가 되면서 겪는 이야기 들이지만..

꼬마 생지 리키와 달리 초강력로봇은 키도 크고 덩치가 엄청 크답니다.

그 둘이 함께 놀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는 것 같아요.

요번권의 시작은 그런 어려운 문제때문에 사고를 치는 장면부터 시작하지요.

바로 스케이드보드 대용으로 아빠의 자동차를 타다 문제가 생긴답니다.

리키의 부모님은 둘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을 이야기 합니다. 보통의 부모들이라면 모두 같은 생각일거에요.

그러던중 화성의 원숭이들이 지구를 침략을 꿈꾸지요.

왜냐하면 화성은 너무 건조하고 친구가 없기 때문이지요.

다른편들과 달리 원숭이의 계략은 초강력로봇을 화성으로부터 불러들이는 일로 시작합니다.

초강력 로봇에 대한 걱정..

그리고 친구로서의 의리..

그리고 꼬마 생쥐 리키가 가지고 있는 용기가 바로 여기에서 들어난답니다.

리키의 용기로 초강력로봇도 구하고 지구도 구하고..

그리고 부모님의 자동차 문제도 해결하지요~

또 다시 다음권을 기다리는 아이들...

아이들의 기대만큼 재미있는 책이겠지요~

 

 

b********0 2009.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예요.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예요." 내용보기
8살 저희 큰딸이 요즘 흠뻑 빠져든 책이 있는데요.그 책은 바로 멋진 활약을 보여주는 로봇이 등장하는 [지구를 지켜라! 초강력 로봇]이랍니다.저희 딸 이 책을 처음 볼때는 분량이 많아보여서인지 안보려고 하더니만한 권을 읽고나더니 재미있었는지 어느새 4권째 읽게 되었네요.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라면 책에 흥미를 붙이기에 참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엄마가 보기엔 뭔가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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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저희 큰딸이 요즘 흠뻑 빠져든 책이 있는데요.
그 책은 바로 멋진 활약을 보여주는 로봇이 등장하는
[지구를 지켜라! 초강력 로봇]이랍니다.
저희 딸 이 책을 처음 볼때는 분량이 많아보여서인지 안보려고 하더니만
한 권을 읽고나더니 재미있었는지 어느새 4권째 읽게 되었네요.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라면 책에 흥미를 붙이기에 참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엄마가 보기엔 뭔가 허술하고 어설퍼 보이는 로봇이긴 하지만
기존에 봐온 로봇과 달리 좀더 인간적인 것 같아 더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그동안 간식 먹는 로봇은 본 적이 없는데요.
매회가 끝날 때마다 항상 리키와 함게 간식을 먹고 있답니다.
2편에서는 샌드위치를 먹더니 이번에 만난 4편에서는 치즈피자와 음료수를 마시네요.
금속으로 만들어진 로봇이 간식을 먹는다는 설정 덕분인지
더욱 인간적이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전편들에 비해 이번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부분은
리키의 활약이 돋보였다는 것이었어요.
우두머리 원숭이의 함정에 빠진 초강력 로봇을 리키가 용감하게 구해내고
함께 우두머리 원숭이와 기계 원숭이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데요.
그동안은 초강력 로봇의 기세에 리키의 역할이 조금은 미비한 듯 보였지만
이번 이야기에서는 리키가 멋진 모습을 보여주어
앞으로 초강력 로봇과 함께 잘 해나간다면 찍찍이 도시에는
그 어떤 악당도 근처에 얼씬거리지 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의 또 한가지 매력인 '책으로 만드는 만화 영화'의 경우에
이제는 아이가 그 부분부터 먼저 찾아서 만화 영화를 혼자서 만들어보네요.
앞전에는 잘 못하더니 이번에는 제법 능숙하게 해보이는데요.
맨 뒷부분에는 캐릭터들의 그림을 그리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이러다 정말 만화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아이에게 여러가지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멋진 상상의 세계를 초강력 로봇과 리키와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초강력 로봇과 리키가 또 어떤 악당들을 용감하게 무찌를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d******m 200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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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꼭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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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기계 원숭이를 물리치는 정의의 용사 초강력 로봇.책 읽기의 침체기에 빠져 있던 우리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재미를 알려주는 고마운 책.따분한 화성.이곳을 벗어나기 위한 우두머리 원숭이의 계획으로 함정에 빠진 초강력 로봇은 화성에 갖히게 되고, 이 틈을 타 지구를 공격하기 시작하는 원숭이 무리들.지구는 정말 이대로 원숭이의 소굴이 될 것인가~흥미진진하게 읽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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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기계 원숭이를 물리치는 정의의 용사 초강력 로봇.
책 읽기의 침체기에 빠져 있던 우리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재미를 알려주는 고마운 책.

따분한 화성.
이곳을 벗어나기 위한 우두머리 원숭이의 계획으로 함정에 빠진 초강력 로봇은 화성에 갖히게 되고, 이 틈을 타 지구를 공격하기 시작하는 원숭이 무리들.

지구는 정말 이대로 원숭이의 소굴이 될 것인가~
흥미진진하게 읽혀지는 책이다.
엄마인 나에게는 뻔한 스토리인데도, 아이들은 여간 신나하는게 아니다.

지구에서 5천만 킬로미터도 더 넘게 떨어진 화성을 초강력 로봇을 구하기 위해 찾아가는 리키의 우정도 멋지고, 다시 어려움에 빠진 리키를 구해내는 듬직한 초강력 로봇의 팔도 멋지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너무나도 시원시원한 그림이 아이들 눈을 사로잡고, 책 중간에 움직이는 만화 영화를 통해 영화의 한 장면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맛보기를 보여줄 수 있었다.

책 맨뒤에 지구를 공격하는 침팬치 원숭이 로봇과 우두머리 원숭이를 그리는 방법도 나와 있어 아이들에게 만화가가 된 듯한 느낌까지 줄 수 있는 책.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 세력으로 부터 지구를 지켜줄 초강력 로봇이 어딘가에 있었으면 하는 기대도 하게 하는 책이다.
초등 저학년 읽기에 지친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m******8 200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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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지구를 지켜라! 초강력 로봇 4권 화성에서 온 기계 원숭이들
"[서평]지구를 지켜라! 초강력 로봇 4권 화성에서 온 기계 원숭이들" 내용보기
저번에 1권과 2권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이번에 받은 4권에 더욱 관심이 가고, 기대가 점점 커졌다. 도시락 45권인데., 도시락은 너무 봐도 질리지도 않고 재미있는 책 같다 웩!시리즈라던가 거짓말같은세가지이야기, 그리고 프래니, 토비 터커 나를 찾아서도 다 도시락시리즈여서 재미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4권에 대한 기대가 생겼다, 이번 4권에서는 조금 위험 천만했지만 역시 초강력
"[서평]지구를 지켜라! 초강력 로봇 4권 화성에서 온 기계 원숭이들" 내용보기
저번에 1권과 2권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이번에 받은 4권에 더욱 관심이 가고, 기대가 점점 커졌다. 도시락 45권인데., 도시락은 너무 봐도 질리지도 않고 재미있는 책 같다 웩!시리즈라던가 거짓말같은세가지이야기, 그리고 프래니, 토비 터커 나를 찾아서도 다 도시락시리즈여서 재미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4권에 대한 기대가 생겼다, 이번 4권에서는 조금 위험 천만했지만 역시 초강력로봇의 정의는 승리 하였다.. 서로를 돕고 돕는 마음을 배울 수가 있어서 좋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사람들은 자신만을 위하고 난 그 일 몰라! 하며 사는 것이 전부인데 이책에서는 초강력로봇이 화성에 가서 위험을 처하자 가족들과 함께 화성에 가서 결국에는 리키가 열심히 해서 화성에서 나왔다. 그러나 지구에서 큰 문제가 생겼다. 하지만 초강력로봇과 리키가 함께 있기에 그들을 물리 칠 수 있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너희들이 여기 왜 있냐고? 그러면 초강력 로봇은 이렇게 말한다. 지구를 지키려고 역시 초강력 로봇의 지구를 지키려는 그 마음은 정말 멋진것같다. 그리고 지구를 지킨 기념으로 선물을 말하라고 하자 초강력 로봇과 리키가 놀다가 망가뜨린 자동차를 생각해서 자동차를 선물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결국 자동차를 선물 받았는데 그 자동차에 엔진이 달려서 초강력 로봇과 속도가 비슷해졌다. 정말 나도 이 자동차를 타고 빨리,, 안전하게 집으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 지구를 지켜라! 초강력 로봇 4권 화성에서 온 기계 원숭이들을 읽고 많은 본받을 점을 얻었다.. 또 이책을 동생과 함께 읽으니깐 동생도 자주 읽느라 책이 잘 구겨진다^^ 난 그 책을 보호하려고 노력 많이 한다.. 정말 재미있는 이 책을 못 읽어본 사람이 있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다..
m****3 2009.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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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 읽기용 도서로 최강파워^^
"초저 읽기용 도서로 최강파워^^" 내용보기
[초저 읽기용 도서로 최강파워^^]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파리의 도시락시리즈는 우리집 큰 아이를 위한 시리즈였다. 작은 아이가 초등1학년이 되면서 좀더 책읽기가 는 것은 사실이지만 도시락 시리즈에는 엄두도 내지 못하다가 초강력로봇 시르를 만나면서 읽기 실력이 부쩍 늘었다.    초강력 로봇 시리즌 1,2탄에 이어서 읽게된 4권은 아이가 학수고대 하고 기다리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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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 읽기용 도서로 최강파워^^]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파리의 도시락시리즈는 우리집 큰 아이를 위한 시리즈였다. 작은 아이가 초등1학년이 되면서 좀더 책읽기가 는 것은 사실이지만 도시락 시리즈에는 엄두도 내지 못하다가 초강력로봇 시르를 만나면서 읽기 실력이 부쩍 늘었다. 

 

초강력 로봇 시리즌 1,2탄에 이어서 읽게된 4권은 아이가 학수고대 하고 기다리던 만큼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해 주었다. 1편에서 초강력 로봇과 꼬마생쥐 리키가 만난 사연이 시작되었다면 다음 권부터는 지구를 침략하려는 우주의 무법자를 물리치는 이야기들로 구성된다. 구지 순서를 가리지 않고 읽어도 되게끔 한 권마다 이야기 한편씩 종결이 된다.  

 

4권에서 꼬마생쥐 리키와 절친 친구인 초강력 로봇이 만나게 된 우주의 무법자는 원숭이. 화성에 살고 있던 원숭이는 자신이 괴롭힐 대상으로 지구를 지목하게 된다. 지구를 지키는 초강력 로봇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변장술을 써서 로봇을 화성으로 유인해서 꼼짝 못하게 하고 원숭이 로봇을 이끌고 지구 정복에 나선다. 절대 위기의 상황에서 리키의 도움으로 초강력 로봇은 거대 원숭이 로봇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친구도 구하고 위기에 빠진 지구도 구하게 된다. 

 

글밥이 많지 않아서 읽기도 쉽지만 생쥐 리키와 초강력 로봇이 하는 적은 상대로 싸워가는 장면이 유쾌하기 짝이 없다. 대결 중간에는 꼭 끼어있는 '책으로 만드는 만화영화 '코너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다. 왼손을 올려놓고 오른손으로 책장 하나를 팔락거리면서 앞뒤로 흔들다보면 정지된 그림이 어느새 살아 움직이는 멋진 장면을 연출하게 된다. 그런 장면은 꼭 최강력 로봇이 못된 악당을 혼내주는 장면이기에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마지막에 책에서 나온 캐릭터를 따라그리는 순서도 그림에 소질이 없는 아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책읽기 습관을 기르는 아이들에게 교훈이나 지식을 주는 책을 권하는 것보다 우선 읽기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책을 많이 만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들만 봐도 이 책을 통해서 책읽는 습관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을 얻은 것 같다. 오랜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엉덩이를 붙이고 책을 수 있는 엉덩이의 힘을 기르게 도와준 책. 초저 읽기용 도서로 최강파워가 아닌가 싶다. 다음 시리즈도 정말 기대된다.^^

c******u 2009.09.0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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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기계원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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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보다 더 재미있어지고 더 튼튼한 구성력으로 아이들곁으로 온 초강력로봇 4탄은 화성에서온 기계원숭이와의 대결이었습니다. 비록 얼마전에 발사한 우리의 우주선 나로호는 우주궤도 집입엔 실패했지만 더이상 우주는 미지의 세계가 아님을 알려주기에 충분했지요. 그랬기에 지구와 화성이 소통하고있는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먼저 보게되는구나 싶어집니다.   우리의 눈에 한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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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보다 더 재미있어지고 더 튼튼한 구성력으로 아이들곁으로 온 초강력로봇 4탄은 화성에서온 기계원숭이와의 대결이었습니다. 비록 얼마전에 발사한 우리의 우주선 나로호는 우주궤도 집입엔 실패했지만 더이상 우주는 미지의 세계가 아님을 알려주기에 충분했지요. 그랬기에 지구와 화성이 소통하고있는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먼저 보게되는구나 싶어집니다.

 

우리의 눈에 한없이 척박하고 메말라 보이기만하는 화성, 그건 비단 우리 인간들만의 눈이 아니었나봅니다. 그곳에 살고있는 우두머리 원숭이 또한 화성을 벗어나고자 아름답고 풍요로운 지구를 탐하고있었으니 말입니다.

 

꼬마생쥐 리키와 초강력 로봇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아주 멋진 파트너입니다. 가끔은 엄청난 말썽을 부리기도하지만 스스로 해결하고 있기에 절대 미워할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무료함을 견디다못해 스케이드 대결을 펼치던 리키와 초강력로봇은 그만 부모님의 자동차를 망가트리는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 있네요.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우두머리 원숭이의 계략에 속아 화성으로 날아간 초강력로봇은 거대한 기계 오랑우탄의 손아귀에 갇혀버리고 있습니다. 과연, 위기에 처한 지구는 어떻게 되는것일까? 

 

거대한 기계 오랑우탄에 의해 파괴되어가는 지구를 바라보며 아이들은 마치 자신들이 리키인냥 초강력 로봇의 절친한 친구인냥 감정이입이 되어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할 방법을 모색합니다. 이렇듯 이야기가 탄탄한 구성을 보이고있는 가운데 만화영화만들기와 캐릭터 따라하기는 시리즈를 이어가며 아이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청방지축 말썽꾸러기로만 비춰지는 둘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듯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래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고 있는 모습은 더욱 아이들의 정서에 크게 어필하고 있었습니다.

d****0 2009.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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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기계 원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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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아요?  태양계의 행성들에는 호시탐탐  지구 침략의 기회만 엿보는 괴물들이 살고 있나 봐요.  이게 다  지구가 가장 살기 좋은 환경을 가진 행성인 탓이겠죠?  4권에서는 화성에서 사는 우두머리 원숭이가 지구를 침략하려고 하네요.  그런데 이 원숭이, 아주 치밀합니다.   벌써 리키와 초강력 로봇의 활약상을 모두 모니터링 해두었네요.  그리고 초강력 로봇 얼굴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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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아요?  태양계의 행성들에는 호시탐탐  지구 침략의 기회만 엿보는 괴물들이 살고 있나 봐요.  이게 다  지구가 가장 살기 좋은 환경을 가진 행성인 탓이겠죠?  4권에서는 화성에서 사는 우두머리 원숭이가 지구를 침략하려고 하네요.  그런데 이 원숭이, 아주 치밀합니다.   벌써 리키와 초강력 로봇의 활약상을 모두 모니터링 해두었네요.  그리고 초강력 로봇 얼굴 사진에 다트게임을 하며 전의를 불태웁니다.  철저하게 작전도 짜놓았군요.  글쎄 초강력 로봇을 유인하여 화성으로 불러들인 후 거대한 로봇 손으로 꼭 잡아둔답니다.  그리곤 기계 원숭이들과 함께 지구로 쳐들어가요.  생쥐들을 모두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요.

 

 

                                                                                                                    

그래서 우두머리 원숭이의 계획대로 되었을까요?  물론 그렇지 않지요.  초강력 로봇이 지구로 돌아와 원숭이들을 물리칠테니까요.  어떻게 화성을 탈출하느냐고요? 그건 초강력 로봇의 친구 리키에게 물어보세요.  아마도 리키가 위험에 빠진 친구를 그냥 두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리키와 초강력 로봇에게는 또 다른 고민이 있답니다.  놀다가 그만 부모님 차를 찌그려뜨린 거지요.  변명을 늘어놓는 리키에게 부모님은

"너희 둘 다 정말이지 무책임하구나! .. 너희들이 저지른 일이니까, 해결할 방법도 너희들이 찾도록 해.' (본문 25쪽)

 

책을 읽는 동안 리키와 초강력 로봇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몹시 궁금했는데 자기들 힘으로 차를 마련하는 걸 보니 무척 흐뭇했어요.  한 편으로 우리 아이들도 뭔가 망가뜨리고 엄마에게 혼이 날 때 이런 멋진 상상을 하지 않을까 하고 웃음이 났고요.

 

이 책에도 전 편들처럼 대브 필키의 '만화 영화 만들기'가 나옵니다.  1편 부터 이걸 본 저희 아이는 나름대로 더 실감나게 보는 방법이 생겼나봐요.  엄마 아빠가 책장을 넘겨주면 재미없다며 오히려 자기가 엄마, 아빠에게 보여줍니다.  이 책에서는 초강력 로봇이 승리 자축 춤을 춰요.  이걸 본 아이는 자꾸 집에서 로봇 춤을 추며 흉내를 내요.  이걸 독후 활동이라고 해야 할까요? ^^ 

 

책을 다 본 아이는 <초강력 로봇>시리즈는 아마 9권까지 나올 거라고 하네요.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했더니 악당들이 있는 교도소에 창이 9개라서 그렇다는군요.  그리고 그 만큼 더 나왔으면 좋겠대요.  아주 재미있다면서요.  아이의 생각이 맞는 지는 더 지켜봐야 알겠죠?  엄마 마음에, 아이가 생각한 것만큼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k****d 2009.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