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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물으면 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면 요리다. 국수, 우동, 냉면 등 면이라고 하면 대부분 좋아했다. 그런데 요즘은 우리나라 면 요리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점이 생기면서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짜장면은 물론이고, 일본의 라멘, 베트남 쌀국수 등 접할 수 있는 면 요리가 다양해졌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그런 면 요리들이 갖고 있는 문화적 특징부터 만드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단순히 맛있게 먹으며 즐길 뿐 아니라, 무심코 먹었던 면 요리가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즐겼는지 등을 아이들 눈높이에게 쉽고 재밌게 알려줘서 더 흥미롭다.
할아버지의 국숫집 이야기부터 시작하는 "세계 면 요리 경연대회"는 담희가 아빠와 함께 다른 면 요릿집들을 둘러보며 다양한 면 요리를 체험해 본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역시나 할아버지의 국수가 가장 맛있다는 담희. 세계 면 요리로 경연대회를 펼친다고 하지만, 역시 면 요리로 우열을 가릴 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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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좋아하는 꼬마지식인 시리즈!
책을 펼치면 담희네 국수 가게가 등장한다. 담희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국수가게는 손님이 없어 매우 한가하다.
하지만 담희 할아버지네 가게 앞 옆에 생긴 파스타 가게와 중화요리집은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담희는 아빠와 함께 스파케티, 짜장면, 모리소바, 팟타이 등을 맛보러 다니며 어떤 면 요리가 맛있는지 살펴본다.
다양한 나라의 면 요리 설명과 함께 마지막에는 담희 할아버비가 선보이는 잔치국수, 콩국수, 동치미 국수를 비롯 우리나라의 국수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요리에 얽힌 문화와 사회적 배경, 그리고 다양한 면요리 소개까지 맛갈스런 그림이 더해져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그림책이다.
조카는 다른 면요리는 다 먹어봤다며 팟타이에 대해서 궁금해하는데. 팟타이도 좋지만 뜨끈한 잔치국수가 땡기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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