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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서 태어나 세상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경험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즐려주고 있다. 때로는 신들의 세계를 이야기 하기도 하고, 때로는 인간들의 세상을 이야기 하기도 하고, 때로는 숲과 나무와 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므로서 한시도 나의 시선을 놓지 못하게 했다. 구름속의 작은 빗방울로 태어나 커다란 강을 만들어 바다에까지 여행하며 돌아노느 모습을 모면 무척이라 탐험가적인 기질도 있는 것 같고,살마키스와 사랑을 나눌때는 로맨틱 하기도 했으며, 인간의 잔인한 살육을 보며 외면하고 노여움을 참지 못해 모든것을 쓸어 버릴때는 냉정하기도 했다. 자연의 모든 생물과 이야기를 하며 여행하고 사랑을 하는 중간 중간 인간의 삶을 보게 될때면 인간의 잔인성과 자연을 지배하려는 개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역사의 맥락을 짚어 볼 수가 있다.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야기가 나올 때는 환타지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그러나 멋진 강이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인간이 개발이라는 이름하에 강에게 저지르는 만행을 이야기하고 싶었을 것이다. 모든 오염 물질들을 강에 버리고 그것들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 인간은 강을 탓하게 된다. 강에는 날마다 136,000톤에 달하는 질산염과 250톤의 비소, 그리고 60톤의 수은이 버래지고 있다고 한다. 문명의 발달로 인해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제조되어 개발되어진 것들이 결국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자연은 순환하면서 스스로 정제되고 치유되어 간다. 그러나 지금은 곳곳에서 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려 자연은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을 상실하고 있다. 아주 오래전 물이 생겨나고 나무가 생겨나고 인간이라 동물이 태어났다. 그러나 인간은 자연에 순응하지 않고 불을 훔쳐와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자꾸 개발했던 것 처럼 자연을 개발하게 된다. 굴삭기로 강바닥을 긁어 파내기도 하고 산을 뚤어 길을 만들기도 하면서 대지에 수없이 많은 상처를 내고 살았다. 그 결과 상처가 심해진 강과 대지는 시름 시름 앓으며 죽어가고 있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강물이 세상의 이곳 저곳, 바다의 깊은 곡까지 여행을 하고 돌아와 들려주는 이야기가 인간들에게 경고의 메세지가 되고 있다. 판타지적인 재미와 현실적인 역사적 사실속에서 우리에게 전해주는 의미가 많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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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들려주는 세상 이야기 제목만으로는 막연하다는 생각을 갖고 읽어보게된 강회상록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느껴지는 잔잔한 인생의 이야기 마음이 포근해지면서 손에서 책을 놓을수 없을정도로 마음이 차분해지고 인생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아주 아주 작은 물방울이 하늘로 올라가서 비가 되어 지상으로 내려와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이나 조그마한 강이나 거대한 강이 되어 활동하는 지상에서 가장 중요한 강 높은 산맥과 낮은 산맥에서 존재하는 강 빗물이 바위틈을 통해 지하세게로 들어가고 그 물이 당에서 샘솟는 지하수가 되어 강으로 다시 흘러가는 자연의 섬리 이 책에서는 태고적부터 존재하엿던 강이 아름다운 시간 여행을 하면서 들여주는 자연과 인성 그리고 역사에 대해 아름답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다 강이 들려주는 인간의 역사 태초의 불로 대변하는 인간들의 욕망 로마제국에서부터 피의 역사로 시작을 하여 제2차 세계대전까지 인간들의 탐욕으로 나라를 정복하면서 벌어지는 역사 이야기 강이 전해주는 세계의 역사 이야기 우리가 조금씩 알고 지내던 전설과 환상 그리고 역사를 강을 통해 글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신비스러울 정도이다 지금은 강이라는 것이 조금만 나가도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이것이 강이다 라고 말을할수 있는 것을 보여주려면 차를 타고 시외로 나가야 하는 형편을 생각하면 무분별하게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있는 그대로 보존하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할 할것 같다 자연의 있는 그대로 구불 구불 흐르는 강 자연의 섬리대로 그냥 있는 그대로 살이 숨쉬게 보존하여 먼 후대에까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인간이 존재하기전부터 이어져 내려오는강 그 강이 계속 이어질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인류가 해주어야할 가장 기본적이 숙제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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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들려주는 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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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들려주는 그 오랜 시간동안의 이야기.
'나'라는 빗방울이 어떻게 '강'으로 만들어 졌는지. 그리고 그 오랜시간동안 수많은 식물들과 동물. 사람 그리고 님프와 신들의 살아온 이야기들을 옆에서 지켜보며 내내 옆에 함께 해온 '강' 이 스스로 그 일들을 회상하는 내용이다. ^^
책을 읽기 전에 강이 회상하는 내용이라면 분명히 인간들이 그 태곳적 강의 모습을 현재의 모습으로까지 회손시킨 내용이 중심을 이룰 것이라 생각했는데, 책에는 그 뿐만이 아니라 지구의 태곳적 모습과 인간이 출현한 계기. 불의 사용. 종교와 철학. 중세의 연금술과 예술세계. 그리고.. 자연. 에 관한 이야기를 강으로부터 들을 수 있었다. 표지에 적혀 있는 인류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고 말해도 무방할 것이라 생각된다.
거기에 대홍수나 강이 범람 하는 것은 기후때문이 아니라 강의 감정때문이라는 것을 집어넣어 순진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신작로가 없었던 오랜 옛날 구불구불한 길이 있었던 것처럼 강도 태초에는 구불구불 흘렀다. 그러나 문명으로. 또 인간으로 인해 직선화 했고, 회손되어간다. 점점 더. 어떻게 보면 처음처럼 되돌릴 수는 없지만. 무분별한 개발은 조금씩은 막아볼수 있지는 않을까.
강이 들려주는 자연에 관한 이야기보다. 인류가 지내온 동안의 이야기들과 신에 관한 이야기도 꽤나 재밌어서 지루한줄 모르고 읽었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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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 인류가 살기 훨씬 이전부터 이미 강은 존재하고 있었다. 이런 강이 우리들에게 지난날을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강, 즉 물은 하늘에서는 구름으로, 공기 중에서는 비와 눈으로, 산에서는 빙하로 존재했다. 그리고 물은 지하에도 있었다. 또한 하늘에서 내린 빗물이 모두 강으로 모이는 것은 아니다. 빗물은 상당량이 바위틈을 통해 지하로 스며들고, 바위틈으로 스며든 빗물은 지표면을 깎아내듯이 지하 바위 층을 침식시킨다 바위틈은 물이 스며들면서 점점 넓어지고, 나중에는 커다란 동굴이 생겨나게 된다. 이렇게 무수히 많은 지하동굴에는 물이 흐르게 된다. 강은 우리들이 살고있는 지구의 변화를 계속해서 지켜보게 된다. 또한 강의 흐름을 약하게하기 위해서 구불 구불하게 흐른다. 하지만 인류가 생겨나고 이런 강의 흐름은 바뀌게 된다. 구불 구불하게 흐르던 강의 흐름을 막아 다른 쪽으로 흐르게 하는 반면에, 강의 흐름 또한 직선으로 흐르게 만든 것이다. 그러자 화가 난 강은 홍수를 일으키게 되고, 사람들은 이 홍수를 막기위해 제방을 쌓게 된다. 사람들이 볼 때 강은 그냥 물이지만 강이 사람들을 볼 때는 자신을 방해하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그래서 개발도 중요하지만 자연을 보호하면서 개발해야 하는 것인가 보다. 강은 인류에게 무서웠던 흑사병도 목격하게 된다. 흑사병은 20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전 세계를 휩쓸면서 인류의 4분의 3이 줄어들게 된다. 신틸레이션과 에펄전스의 계산에 따르면 2억 5천만 명의 인간이 흑사병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흑사병은 사악한 영혼이 아닌 쥐와 벼룩 때문에 생긴다. 쥐의 몸에는 벼룩이 기생하고 있으며, 벼룩은 숙주가 될 다른 쥐를 찾지 못하면 쥐와 가장 유사한 인간에게 옮겨가서 붙어사는 것이다. 몸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면 벼룩이 옮지 않겠지만, 중세기에는 몸을청결히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나 보다. 몸을 청결히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 또한 물이다. 그리고 인간을 싫어하던 잠자리들은 모기를 잡아먹지 않기로 한다. 잠자리가 좋아하는 먹이인 모기가 사람들을 괴롭히기 때문에 잠자리들은 좋아하는 모기를 잡아먹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잠자리들이 다시 모기를 잡아먹는 것을 강이 보게 되자, 잠자리들은 강에게 '사람들은 가만히 나눠도 스스로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라고 말하며 이제는 모기를 잡아먹는다고 말한다. 강은 중세기를 거쳐 나폴레옹의 전쟁도 목격하게 되고, 히틀러와 무솔리니도 보게 된다. 이들은 모두 지난 세계대전보다 더 큰 전쟁을 일으켰고, 전쟁은 전례 없는 살육을 불렀다. 지금까지 존재해온 강은 현재에는 물 공급원으로, 무역의 통로로 존재한다. 인간들은 강을 건너기 위해, 어떤 의미로는 강을 극복하기 위해 다리를 세웠다. 그리고 공장들이 많아지면서 강물은 오염되기 시작했다. 강물이 오염된 기간은 기껏해야 100년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오염된 물은 지하수로 스며들면서 인간이 마시는 물까지 오염시키고 있다. 인간은 물을 여과하고 정화시킨 다음 염소로 살균하여 식수로 사용한다. 애초에 물을 오염시키지 않았다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오염된 물로 인해 구름에서 내리는 비는 산성비가 되었고, 전 세계의 주요 강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오염되어 있다. 결국, 이 책은 강이 우리들에게 할 말이 아주 많다는 얘기다.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에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물. 그러나 이런 물을 며칠만 먹지 못해도 인간은 죽고 만다. 이제부터라도 이 책에서 강이 경고해주는 것을 잘 생각해보고 앞으로는 더이상 강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것이 바로 우리 인간들을 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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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회상록이 모든 생명력을 품는 어머니의 입장이었다면... 강 회상록을 생명을 잉태시키는 아버지의 모습을 같았습니다. 강은 여러번 자신은 남자도 여자도 아니라고 하지만 많은 요정들과의 관계 등... 남자의 모습을 보입니다. 생명의 가장 기본이 되는 물, 그 강이 탄생의 순간에서 수만년 동안 인간들이 서로 전쟁을 거듭하면서 피를 흘리는 장면들이 참 잔인한 역사와 오염되어가는 강의 모습이 참 안타까운 느낌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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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굉장히 [나무 회상록]과는 차이가 있었다. 나무 회상록은 철저히 주목을 중심으로 해서, 그녀의 관점에서 인간이 자연과 숲 속에서 행하는 행위를 기술하였다면, 강 회상록은 강과 님프들, 그리고 노움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있고, 원시인에서 석기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를 거쳐 현재까지 인류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 강은 하늘에서는 구름으로, 공기 중에서는 비와 눈으로, 산에서는 빙하로 어느 곳에서나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강은 그렇게 태초에 높은 산맥과 그보다 낮은 산맥에서 빙하로 부터 시작되어 만들어졌다. [강 회상록]에는 우리가 주로 신화속에서 만났던 인물들이 등장한다. "님프", "운디네 (정령)", 그리스 로마의 태양신, 반신반염소, 그리고 작은 요정 난장이 "노움" 등이 등장한다. 강은 님프와 사랑을 하게 되고, 그 사랑을 중심으로 강 주변에 모여 사는 노움, 판, 신, 운디네, 인간 등의 이야기가 겹쳐진다. [강 회상록] 속의 인간은 [나무 회상록]의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영토와 권력에 대한 욕심으로 살인과 약탈 그리고 파괴를 자행하는 모습을 갖고 있었다. [나무 회상록]에 비해 [강 회상록]은 여성과 남성을 극대화 해서 대조적으로 비교하고 있었다. 여성은 현명한 권력자로, 남성은 파괴의 본능을 가진 권력자로. 잠시나마 여성이 권력을 가졌던 시기의 평화는 이미 사라졌고, 쿠르칸을 시작으로 살인과 파괴는 진행되었다. 개인적으로 인간인 관계로 인간에 대한 좀 더 다양한 시각을 원했는데, 사실 강은 님프 시린크스와 살마키스, 노움인 루미너리와의 사랑에 더 관심이 있었다. 나무는 움직일 수 없었고, 들을수 밖에 없는 한정된 시각을 제공하였지만, 강은 물고기의 몸속으로, 구름으로, 비로 다양한 곳으로 여행을 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공간에서 한정된 이야기들이 조금 아쉬웠다. 변화하지 않은 하나는 인간의 역사는 역시 파괴와 살인의 역사였다. 잔인한 피를 바탕으로 세워진 인간의 역사. 여기서는 철저히 인간의 잔혹성에 중점을 두었을뿐이었다. 어쩌면 주목은 인간에 의해 터전을 잃어갔고, 친구들이 죽어갔지만, 강은 그다지 터전을 잃지 않았다. 따라서, 어쩌면 단순 기술에 불과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인간이 강을 쓰레기와 오물을 버리는 장소로 강을 오염시키고 강속 생물들을 죽이는 모습에 대해 좀더 중심이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어쨋든 인간은 파괴의 동물이고, 그 파괴를 기초로 현재에 왔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기나긴 지구의 역사속에서 인간은 가장 잔인한 동물이 아니었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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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간은 예전처럼 올바르게 사고할 수 없는 걸까! 인간은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면서 자멸의 길을 걷고 있다.” - P338
밝기만 하던 구름이 먹구름으로 변하고, 빗방울이 되어 지상으로 떨어지면서 ‘강’이라는 존재가 탄생한다. 그 ‘강’이라는 존재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먼 시간이 생기기 전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말이다. 신화적 요소들을 섞어 결국에는 인간을 이야기 한다 ㅡ. 하지만 그 각도는 보통 인간이 말할 때와는 다르다. (물론 똑같이 인간을 향한 날카로움을 잊고 있지 않지만..) 서로를 죽고 죽이는,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인간들의 전쟁을 지루하고 단조로운 일이라 생각할 뿐이다 ㅡ. 결국, 강이 말하는 역사들은 인류 자멸의 역사가 아닐까!? 강물이 흐르듯, 피의 역사가 흐른다 ㅡ. 그리고 그 피는 비단 사람만이 흘리는 것은 아닐 것이다. 정말 중요한 문제는 그로인해 자연이 지금까지 겪어왔고 앞으로도 겪어야 할 피 흘리는 순간이며 고통의 순간을 기억하는 것이다 ㅡ.
책의 장르 구분이 소설 속에서도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되어있다. 강이 소곤소곤 이야기하는 느낌에, 나는 침대에 누워있고, 누군가 읽어주는 듯하다. (나의 선입견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모름지기 동화라는 타이틀에 맞게 좀 더 따뜻하게 느껴졌으면 좋았겠지만, 너무 안타까운 오늘날의 현실 앞에서 마냥 행복해 할 수 만은 없었다.
강은 말한다. 이제는 고귀한 근원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왔다고. 하지만 추방을 당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ㅡ.결국 세상은 인간이 꿈꾼 대로 변화하고, 지금의 세상은 인간이 생각한 대로 변화했다고 한다 ㅡ. 우리가 꿈꾼 것이 과연 지금의 이 세상일까?! 난 아니었는데, 다른 이들 때문이라고 탓할 것인가?! 아무 말 없이 조용히 나 스스로를 돌아본다 ㅡ. 이 거대한 자연과 역사 앞에서, 그저 부끄러울 따름이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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