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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정치사의 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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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이 운명하신지 알마되지 않아 그의 일대기를 그린 만화책이 나왔다. 출판사와 저자의 이름이 낮익은 분들은 아시겟지만 이미 저자는 박정희 전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만화로 그린 바 있고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유명하거나 위대한 인물들을 그린 만화라고 생각하면 글보다 그림이 많고 쉽게 읽혀지게 하기 위해 심하게 축약이 되어 있고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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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이 운명하신지 알마되지 않아 그의 일대기를 그린 만화책이 나왔다. 출판사와 저자의 이름이 낮익은 분들은 아시겟지만 이미 저자는 박정희 전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만화로 그린 바 있고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유명하거나 위대한 인물들을 그린 만화라고 생각하면 글보다 그림이 많고 쉽게 읽혀지게 하기 위해 심하게 축약이 되어 있고 희화화되어 있는 경우가 더러 있지만 백무현 화백이 그림은 상당히 사실적이고 그 내용에 있어서 정말 알차다는 느낌을 받았다. 앞서 출간된 전직 대통령을 다룬 만화의 경우 2권씩으로 각 각 출간이 되었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야기는 무려 5권이고 이번에 1,2권이 우선 나온 것이라고 하니 김대중 전 대통령이 우리이 현대사에 있어서 얼마나 비중있게 그리고 많은 부분이 다루어져야 하는 인물인지 잘 나타나 있다.

김대중 대통령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책중에 딱히 손이 가는 책이 솔직히 없었지만 이 만화의 경우는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을 정도로 김대중 대통령의 어린 시절부터 가족관계, 주변환경등이 상세히 그려져 있다. 1권에서는 김대중 전 태통령이 태어난 시기의 사연들과 학창시절,, 청년 시절의 그의 모습들과 정치입문을 하게 되는 계기 등이 그려져 있고, 2권에서는 5,16군사 쿠데타로 운명적으로 그러다 안역으로 만나게 되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대립과 투쟁,수많은 살해 위협 등에 대한 내용들이 폭넓게 다루어져 있다. 나머지 권도 같이 출간이 되었으면 단번에 읽을 수 있으련만 조금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90년대 초반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은 우리 나라 정치사에 상당히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인물이라고 여겼다. 비슷한 비중의 인물이라고 여겼지만 그 이후 김영삼 전 대통령이 대통령 욕심에서 비롯된 3당 합당과 구제금융을 받게 되는 국가 부도사태로 그 위신이 크게 떨어진 반면 김대중 전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 노벨상 수상,  IMF위기 조기극복 등으로 현재의 시점에서는 보다 우위에 있지 않나 싶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다룬 책을 소장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결코 만화라고 우습게 보아서는 안될 탄탄한 내용의 "만화 김대중" 추천하고 싶다.

h****5 2009.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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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바로알기 첫걸음
"김대중 바로알기 첫걸음" 내용보기
가벼운 마음이었다. 이책을 받아들기전 나의 생각에는 이 생각뿐이었다. 우선 만화책이고, 내가 태어났을때부터 늘 들어왔던 이름이며, 현재도 잘 알고 있으며 어쩌면 살면서 더더욱 많이 듣게 될 이름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늘 인물 평전을 책으로 접하던 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책을 읽어 내려 나갈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허나 책을 받고 읽어 내려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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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이었다. 이책을 받아들기전 나의 생각에는 이 생각뿐이었다.
우선 만화책이고, 내가 태어났을때부터 늘 들어왔던 이름이며,
현재도 잘 알고 있으며
어쩌면 살면서 더더욱 많이 듣게 될 이름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늘 인물 평전을 책으로 접하던 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책을 읽어 내려
나갈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허나 책을 받고 읽어 내려가면서 살짝 생각을 잘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가볍지가 않았다. 늘 그렇듯 만화 형식의 인물평전은 사실에 기초하기는 하나 사실 전달 및 재미요소가 가미된 저학년용의 책이라고만 생각했으나,
단지 2권을 읽었을뿐인데도 한국 현대사, 또한 현대정치사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들은 좀 더 정확하게, 모르던 사실들은 기억해낼 수 있는
하나의 좋은 매개체가 될 수도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오히려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일반 책을 읽어 내려가는 속도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나는 1981년 생이다. 그리고 이책의 2권은 정확히 1979년정도가 마지막이다.
내가 태어나지도 않았던 시기의 내용, 즉 국사책이나 신문, 어른들의 입으로만 전해듣던 이야기들속에서 김대중이라는 인물을 그것도 일반 평전이 아닌 만화책이라는 수단을 빌어 알게 되면서 새삼 내가 모르던 사실이 정말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비록 동시대를 내가 살아나가지를 못해서 우리 부모님 세대와 같은 감정을 가지고 김대중이라는 인물에 대해 논할 수는 없겠지만, 갈수록 포기할 것들이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 가면서 자기 자신의 소신을 믿고 끝까지 밀고 나가면, 주변 사람들마저도 이에 따르도록 만드는 모습은 정말이지 소름끼칠 정도로 본받고 싶은 점이라 하겠다.
 
물론 이 책이 100프로 좋은 책이다, 좋지 않은 책이다 라는 것은 그 누구도 판단 할 수 없을것이다.
책을 읽는 독자 스스로가 받아들임에 있어서 그 결정은 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나는 이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앞으로 출간될 3,4,5권이 기대되는 것을 보면 스스로 좋은 책임을 인지하고 있는게 아닐까 한다.
y*********t 2009.09.2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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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서도 당당한 사람
"죽음 앞에서도 당당한 사람" 내용보기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생님의 모습에 나는 참으로 안타깝기만 했다. 어쩜 저렇게 살 수 있을까? 마음이 아리고 또 아렸다. 선생님이 살아 계실때 내가 조금더 그분의 삶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아마도 나는 그분을 가슴으로 존경하며 따르는 한 사람이 되었을거 같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는 옛 속담이 딱 맞는 삶을 사셨다 그리고 계란으로 바위를 쳐서 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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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생님의 모습에 나는 참으로 안타깝기만 했다.
어쩜 저렇게 살 수 있을까?
마음이 아리고 또 아렸다.
선생님이 살아 계실때 내가 조금더 그분의 삶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아마도 나는 그분을 가슴으로 존경하며 따르는 한 사람이 되었을거 같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는 옛 속담이 딱 맞는 삶을 사셨다
그리고 계란으로 바위를 쳐서 이길수도 있음을 또한 현실로 보여 주신 분이기도 하다.
나의 젊음을 송두리째 그렇게 버리고서라도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노라고 말할수 있는 선생님의 아름다운 청춘이 담겨 있다
 
죽음 앞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았다.
오히려 맞서 싸우고 또 싸우며,
자신의 삶을 돌보기 이전 많은 사람들의 고충을 또한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분이셨다.
 
눈물없이.. 누가 선생님의 삶을 평가하며, 누가 그를 비난할수 있을까...
시대의 권력 앞에서도 당당하게 맞서며
가슴으로 사는 방법을 보여주신 그분을..
이젠 끝까지 이 시리즈를 읽고
더 배우고 .. 나 또한 도전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 깊이 스며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0 200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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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픈 정치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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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픈 정치인생 인것 같네요.   정치때문에 자신의 아내도 잃었는데도 뜻을 굽히지 않고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의 목숨도 내 놓았는지? 아마, 이런 분이 계셔서 우리가, 아니 내가 편안히 살지 않을까요?   우린 넘 양심이 없습니다.   얼마전  교통질서를 위반한 여자 운전자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분이 "여자니까? 봐 주지." 하시더라구요. 전 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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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픈 정치인생 인것 같네요.

 

정치때문에 자신의 아내도 잃었는데도 뜻을 굽히지 않고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의 목숨도 내 놓았는지?

아마, 이런 분이 계셔서 우리가, 아니 내가 편안히 살지 않을까요?

 

우린 넘 양심이 없습니다.

 

얼마전  교통질서를 위반한 여자 운전자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분이 "여자니까? 봐 주지." 하시더라구요.

전 그 말이 화가 났습니다. 저 역시 5살 아이를 항상 데리고 다니는 엄마이고 "질서는 지키기 위해 약속을 하는 거야.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왜 약속을 해." 라고 이야기 하는데 아이에게 미안하고 양심이 없는 어른들 때문에, 질서는 유치원만 하는  약속 같아요.

그런 양심이 없는데, 김대중 대통령은 이 보다도 더 많은 양심속에 사신것 같아 부끄러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것에도 양심을 지키는 어른이 되지 않으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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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양심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오롯하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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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후에 매스컴을 통해서 대통령님의 생전 정치 활동 모습과 그 가운데서 강조하신 말씀들을 남겨진 육성으로 들으면서 이 시대에 남겨진 우리는 무엇을 하면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부끄럽지 않아야 하는가를 깊이 생각해 보았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자 노벨 평화상의 수상자였기에  우리나라의 정의와 평화 뿐만 아니라 이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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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후에 매스컴을 통해서

대통령님의 생전 정치 활동 모습과

그 가운데서 강조하신 말씀들을 남겨진 육성으로 들으면서

이 시대에 남겨진 우리는 무엇을 하면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부끄럽지 않아야 하는가를

깊이 생각해 보았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자

노벨 평화상의 수상자였기에 

우리나라의 정의와 평화 뿐만 아니라

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서 

고민하고 활동하셨던 생전의 모습이 더욱더 생각이 나고

그 빛이 얼마나 대단했는가를 다시금 곱씹어 보게도 되었습니다.

 

이 만화로 된 <만화 김대중>은 말그대로 만화형태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위인전을 만화로 보는 듯한 느낌인데

일단 만화이다 보니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좋고

그 분께서 생전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친구처럼 대하셨다는

남녀평등, 양성평등의 가르침과 통하도록

남녀노소 모두에게 공감을 주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점이 우선 너무나도 마음에 듭니다.

 

텍스트만이었으면 조금은 지루했을 수도 있을 일대기의 내용을

인상적인 만화와 내용들이 어우러져

책장을 덮고나서도 오래오래 뇌리에 남더라고요.

그 가운데서도 정치에 입문하여 올곧은 길을 가고자 했던

그분에게 수많은 사건들과 위협이 따랐지만

거기에 굴하지 않는 모습이 그저 감동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 모습을 초지일관 보여주셨듯이

'행동하는 양심'을 지킨 삶이 그저 존경스럽고

가슴에 깊이 남습니다.

 

3권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감동을 주실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아쉬운 마음으로 2권을 덮습니다.

 

당신은 가셨지만 당신이 남긴 삶과 업적들,

그리고 행동하는 양심으로서의 삶의 가치는

아마도 후세까지 길이길이 남을 겁니다.

 

d*******3 2009.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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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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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김대중은 대통령이기전에 한 인간의 삶을 처음부터 보여준다.   하의도의 인동초 학창시절, 일제시대, 6.25 전쟁에서 기적으로 목숨을 구한일,청년사업가, 결혼, 국회의원 선거 출마, 연이은 낙선, 박정희와 피할수 없는 만남,선거방해, 목포에서 국회의원되고 박정희의 독재야욕을 간파하고,납치. 망명. 귀국등 한 인간이 겪어냈다고 하기엔 너무나도 벅차고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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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김대중은 대통령이기전에 한 인간의 삶을 처음부터 보여준다.

 

하의도의 인동초 학창시절, 일제시대, 6.25 전쟁에서 기적으로 목숨을 구한일,청년사업가, 결혼, 국회의원 선거 출마, 연이은 낙선, 박정희와 피할수 없는 만남,선거방해, 목포에서 국회의원되고 박정희의 독재야욕을 간파하고,납치. 망명. 귀국등 한 인간이 겪어냈다고 하기엔 너무나도 벅차고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김대중 그 자체가 역사이며 민주주의이며 우리의 선생님이라는걸 그 삶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걸알게 되었다.

 

만화로 되어 있어 이해도 잘되고 생동감이 들어서겠지만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감탄사와 탄식이 나오며 박정희의 상상할 수 없는 독재를 향한 무서운 집념에 소름이 돋았다.

 

불의와 거짓에 맞서고 민주주의를 생각하며 모든것을 담아낸 김대중 대통령의 모습에 절로 '아! 이분이 선생님구나' 라는 소리가 나왔다.

 

김대중 대통령이 돌아가시고 신문이나 인터넷상에는 빨갱이라는 말이 서슴치 않고 올라왔다. 동시대에서 극단적인 평가를 받는 사람이 김대중 말고 어딨겠냐는 그말이 이제는 제대로 평가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큰 뜻을 가지고 통일의 밑그림을 그리고 북한을 품으려 했던 뜻을 정당의 이익이나 특정후보를 죽이기 위해 선동됐다면 이제는 김대중을 바로 아는 사람들이 바꿔나가야 되지 않나 싶다.

 

김대중 대통령이 돌아가시기 전부터 이책을 준비 했다고 하는데, 지금 여기에 계시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가슴저리게 그의 말들이 가슴을 파고 드는지도 모른다.

 

만화 김대중의 5권중에 이제 2권이면 아직 그의 인생을 절반도 들여다 보지 못한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5권으로 이어지는 오직 민주주의를 위한 그 삶을 더 가까이 들여다 보고 싶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고 여러차례 말씀하시고 독재에 맞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사셨던 분의 마지막 유지 이기에 ..

p*******5 2009.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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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인간적인 김대중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만화로 인간적인 김대중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내용보기
청년 김대중 대통령을 만나는 2부는 그 자체로 역사적 흐름이 더 격변하는 것처럼 전개가 됩니다. 시대에 대한 정의로운 의식을 실천하고자 했던 김대중 대통령의 활발한 활동들이 책을 넘기면 넘길수록 진지하게 펼쳐져서 1권에 이어서 더욱 집중하게 하는 힘을 줍니다.   이 나라의 왜곡된 현실과 역사 앞에서 언제나 당당하고자 했던 김대중 대통령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아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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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김대중 대통령을 만나는 2부는 그 자체로 역사적 흐름이 더 격변하는 것처럼 전개가 됩니다. 시대에 대한 정의로운 의식을 실천하고자 했던 김대중 대통령의 활발한 활동들이 책을 넘기면 넘길수록 진지하게 펼쳐져서 1권에 이어서 더욱 집중하게 하는 힘을 줍니다.

 

이 나라의 왜곡된 현실과 역사 앞에서 언제나 당당하고자 했던 김대중 대통령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아서 더욱 마음에 심지가 올곧은 촛불 하나 밝히는 마음으로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민초들과 사회의 정의, 역사를 바로잡는 일에 대한 사명감들이 글줄에서 또 그림들에서 그대로 나타나는 듯했습니다.

 

무엇보다 잘 몰랐던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에피소드가 많아서 그분을 이해하고 그 가르침을 이어받는데 좋은 영향을 주는 책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역사는 발전하고 있지만 어떤 발전과 변화인가는 바로 역사를 만들어가는 우리들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도 순간순간 기억하게 됩니다. 역사를 만들어가는 우리는 그만큼 역사에 대한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의식의 전환도 맞게 되는 기분입니다.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삶이 그대로 일치하였기에 우리에게 더큰 교훈과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를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d******f 2009.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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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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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김대중”은 전 5권으로 출판할 예정인데 오늘까지는 1권과 2권이 출판된 책이다. 정치나 정치가에 대하여 책으로 다루게 되면 많은 등장인물과 사건들, 그것이 재미없는 내용이라는 이유로 딱딱하고 지루해지기 쉬운데 그것을 만화로 다루면 여러 등장인물들을 구별하고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다. 또한 캐릭터적인 만화를 통해 사건들을 보니 지루함도 없다. “만화 김대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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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김대중”은 전 5권으로 출판할 예정인데 오늘까지는 1권과 2권이 출판된 책이다. 정치나 정치가에 대하여 책으로 다루게 되면 많은 등장인물과 사건들, 그것이 재미없는 내용이라는 이유로 딱딱하고 지루해지기 쉬운데 그것을 만화로 다루면 여러 등장인물들을 구별하고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다. 또한 캐릭터적인 만화를 통해 사건들을 보니 지루함도 없다.

“만화 김대중 2”에는 정계에 입문하는 계기와 국회의원이 되기까지의 험란한 여정, 첫 아내의 죽음과 이희호 여사와의 만남과 재혼, 대통령선거, 유신하의 저항이 11부로 나누어져 소개된다. 왜 “만화 박정희”와 “만화 전두환”을 먼저 출간하고 이제야 김대중을 다루었는지 궁금하였었는데,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이제 막 3권까지 나온다고 하니 그분의 생애가 워낙 극적이고 여러 가지 다양한 일화가 있을 터이니 이렇게 책으로 내어 놓기 까지 더 많은 준비가 필요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전에 나왔던 “만화 박정희”와 “만화 전두환” 그리고 이번 1,2번의 책까지 백무현 작가의 여러 작품을 접하게 되어 저자의 작품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의 책에는 언제나 많은 정보가 있다.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것들을 서사적으로 연결한다.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기위해 자료수집과 조사에 많은 시간을 보내었을 것이라고 짐작된다. 7년 동안 전 재산을 잃고 아내마저 세상을 떠난 뒤에야 받게된 국회의원 당선증이 다시금 군사 쿠테타에 의해 물거품이 되고 겨우 고향에서 정치인의 삶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어려운 길을 힘겹게 걸으면서도 김준연 의원을 위해 우리 의정사상 가장 긴 5시간 19분의 의사진행방해 발언을 한 사실은 감동적이었다. 그 분이 아니라면 김준연 의원은 분명 구속되었을 것이다. 대통령이 직접 여당 후보 지지유세를 편 1967년 6.8.총선에서의 연설문은 한 평생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바쳐 생애 할 진실한 마음이 여실히 드러난 명 연설문으로 생각된다. 교통사고로 인해 평생 제대로 걷지 못하셨던 고통과 유신을 반대하여 첫 수감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모습을 보며 지금도 완전하지 못하지만 이시대의 민주주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생애하시고 돌아가신 그분의 모습이 떠오르고 가슴이 시려왔다.

책이 만화로 이루어져 있어 정치에 관심이 있건 없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고 긴 시간의 정치사를 짧은 시간에 이해할 수 있다. 이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전 시대의 민주주의를 향한 노력과 민중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에게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앞으로 나올 3,4,5 권의 책들도 기대가 된다.

 

m*****s 2009.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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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진정한 역사의식과 함께 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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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김대중 2권에서는 1권에 이어 그분의 인간적인 면모와 함께 민족을 위한, 정의를 위한 역사 의식과 실천을 여러모로 눈여겨볼 수 있는 내용들이 펼쳐집니다.   그분의 연세만큼 인고의 세월이 길고 험했으며 매스컴과 정계의 주목을 받으며 힘들게 살아오셨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옆에서 숨죽이며 지켜본 우리는 그 고통을 가늠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그의 삶을 떠올리면 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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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김대중 2권에서는 1권에 이어 그분의 인간적인 면모와 함께 민족을 위한, 정의를 위한 역사 의식과 실천을 여러모로 눈여겨볼 수 있는 내용들이 펼쳐집니다.

 

그분의 연세만큼 인고의 세월이 길고 험했으며 매스컴과 정계의 주목을 받으며 힘들게 살아오셨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옆에서 숨죽이며 지켜본 우리는 그 고통을 가늠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그의 삶을 떠올리면 긴 한숨이 나오는 게 자연스럽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역사적으로 양극단의 평가를 받으며 인고의 시간을 이겨낸 그분! 그리고 행동하는 실천이라는 잊지못할 교훈을 몸소 실천하시며 후세들에게 남기신 그분! 돌아가시고 나니 안타까움이 더욱 커지면서 남겨진 우리는 과연 어떻게 그분의 교훈을 받들며 살아가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가족과 지인들에게 대한 사랑과 그 표현도 지극하셨던 분임을 이 책을 읽고 그림을 바라보면서 느끼고 또 감사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 애정과 열정은 진실로 사람들의 가슴가슴에 전해졌다는 것도 알고 느끼게 됩니다.

 

우리에게 사랑의 실천까지도 몸소 보여주셨던 그분의 삶에 감사와 존경을 보내고 또 보냅니다.

 

무엇을 위해, 또 반드시 무엇하며 이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를 그 분의 삶과 목소리의 외침들을 통해 깊이 느끼며 행복한 다짐을 해봅니다. 그리고 3권의 이야기들에 속깊은 귀기울임을 준비합니다.

r********7 2009.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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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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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      다른 나라에는 종교를 둘러싼 분쟁이 심심치 않게 대두되는 반면, 우리나라는 종교적인 갈등보다는 지역간의 갈등의 골이 훨씬 깊다. 어려서부터 경상도와 전라도의 대립은 주위 어른들에게서 볼 수 있었다. 정치나 사회에 별다른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저 목소리 높여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고개를 휘 내저을 뿐었고 우리는 상대방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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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 

 

 

다른 나라에는 종교를 둘러싼 분쟁이 심심치 않게 대두되는 반면, 우리나라는 종교적인 갈등보다는 지역간의 갈등의 골이 훨씬 깊다. 어려서부터 경상도와 전라도의 대립은 주위 어른들에게서 볼 수 있었다. 정치나 사회에 별다른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저 목소리 높여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고개를 휘 내저을 뿐었고 우리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대신 비방하는 데 너무도 익숙했던게 사실이다.  

그런 우리들의 모습을 반성하면서 얼마전 작고하신 전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어렸을 때는 빨갱이라는 말만 들어도 나라에 전쟁이 일어날듯 무서워했었는데 그런 말이 이제는 무색하게 들린다. 우리나라만큼 색깔론이 잘 먹히는 나라도 없을 것이다. 물론 그 말이 신세대보다는 나이 지긋하신 어른들께는 더 공감하는 말일테지만 말이다. 김대중이라는 이름 석자에 빨갱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게 붙어다닌 이유는 무엇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인물이 선생님이라는 깍듯한 대우를 받으면서 추앙받고 또한 노벨평화상까지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선입견을 가지고 미루어짐작하는 편견만 버린다면 내가 좋아하는 혹은 싫어하는 이라는 수식어를 제외한 인물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사만평 작가인 백무현의 글그림으로 나온 이 책은 김대중에 대한 새로운 조명이라기 보다는 그를 둘러싼 일대기를 들려주는 형식이라고 볼 수 있다. 그가 어떻게 태어나서 어떤 성장과정을 거쳤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지만 그를 둘러싼 사회적 변화까지 함께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혹자는 너무 편파적이라고도 하지만 그동안 가려진 상태로 만난 역사의 진실을 비추어 보면 그렇게 편파적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본다. 한 권의 책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려고 한다면 그것이 바로 오류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2권보다도 1권에서 아하~하면서 빠져들게 된 부분이 많았다. 1권의 시작은 김대중이 대통령이던 때 6.15남북회담을 위해 방북한 장면이지만 진짜 이야기는 조선 선조 때의 하의도에서 시작된다.  선조가 어렵게 얻은 정명공주를 아끼며 부마에게 3도 땅을 준다고 한 것에서 하의도의 비극이 시작된다. 이런 역사적인 부분은 처음 알게 되어서 지역적인 갈등과 차이에 대해서 좀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전 5권으로 구성된 책의 목차는 나와있는 상태이고 현재 2권까지 읽으면서 김대중을 둘러싼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좀더 눈여겨 보게 된다. 인물에 대해서 너무 영웅화 했다는 단점을 제외하면 좋은 평점을 줄만하다.

c******u 2009.09.30.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