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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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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정말 명언은 꼭 베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예전부터 연설이나 아니면 발표가 있으면 고전을 한 번씩 보고 들어오곤 합니다. 고전을 보는 이유는 옛 이야기를 하면서 저의 말에 객관성을 얻기 위함도 있습니다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그 고전을 통해서 어떤 이야기가 남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함이었습니다. 필사는 그 구절을 더더욱 뇌리에 박히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가끔씩 필사를 하고 보는 것과 그저 눈으로만 보는 것 중 기억에 더 오래 남는 것을 비교해보면 분명 필사한 것이 기억에 더 오래 남습니다. "나를 대표하는 정체성을 찾아라" Identity 정체성이라는 단어입니다. 남과 구별되는 자신을 의미합니다. "남들과 다른" 이라는 뜻이 상당히 애매하기는 합니다. 지금은 남들과 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시대가 만연한지라 남들과 다르게 산다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지는 않은가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과 달라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고 남들과 달라지는 것에 과감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는 이야기를 가지고 주제로 삼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힘겨워하는 지금 이 때 우리는 상당히 큰 걱정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사실 그런 사실을 넘어 어차피 흐르고 흘러가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힘겨워할 필요가 없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자존감을 찾아라" 저는 자신감이 없어 요즘 어떤 일을 해도 과감하게 하지 못하는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 저를 질책이라도 하듯이 많은 이야기를 쏟아 냈었습니다. 저는 여기 이야기를 봤었습니다. 그리고 한개도 놓칠 수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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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도 다가오고 많은 일정들을 정리하고 그냥 멍하니 앉아서 있는것을 해보기로 했지만 그리 할수 없는 일정들과 또한 무기력해지는 시즌이 되다보니 머물를 수 있는 공간 마음의 공간이 필요로 했다
그러하다가 이책의 제목처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는 문구가 눈에 잡힌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오하라가 남편에게 버림을 받고 그를 찾기 위해 스스로 결심하는 문구가 떠올랐다 오하라는 자기가 가지고자 했던 욕구가 강한 여성이 아닌가,,,, 이책에서도 오늘 내가 힘차게 일어설 수 있는 이우를 제시하고자 좋은 글귀들을 편집해서 모아두었다
도깨비의 한문장 한문장이 우리에게 힘을 주듯이 과거의 많은 사람들이 전해오는 글귀 혹은 감동을 주는 시 혹은 영화에서 주옥같은 명대사처럼 많은 것들을 순간 찰라를 높게 높게 보여진 그 순간을 담은 글귀들을 모아두었다
이책에 실린 글은 용기가 부족해서 망설일깨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나를 일으켜 서워주던 글이라고 하면서 울고 싶을때 손수건이 되어준 책이라고 하기에
보다 한문장 한문자이 어찌보면 많은 함축적인 것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시작으로 더 달리 보일수 도 있습니다
내일이라는 목록으로 1-9까지 결코 늦지 않고 이또한 지나가고 용기와 지혜의 말들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좋은 글귀들이 펼지면 펼치는 순간 나에게 다가옵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김춘수의 꽃도 있고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나온 글처럼 사람은 어느정도 미쳐야 한다는 글로 접근도 하고 스티브 잡스의 항상 갈망하라 항상 우직하게 나아가라는 강연의 문구등등 순간순간 페이지가 다르게 묶여있다
과거의 명언집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한숨을 쉬게 하고 좀 더 숨고를기를 할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는 문구로 한번더 성장하게 만든다 한문장 그대로 나 스스로 필사를 하면서 용기를 주는 주문으로 다가올수 있다는 생각에 좋은 글귀를 접어볼수도 있는 그런 책이다
먼길에 조용히 생각하게 하는 글귀가 많이 있는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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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에게는 자신만의 명언 모음이나 필사노트가 따로 있다고 한다. 자신만의 목록을 가지고 자신의 글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간다. 이런 명언모음이 필요한 사람이 작가 뿐은 아닐 것이다.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힘을 줄 단 한 줄의 조언이 필요할 때가 온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에게,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실패했을 때, 위로가 필요한 순간은 언젠가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있었다. 그 속에서 빠져나오게 도와준 수 많은 손길과 책 속의 한 줄이 나를 버티게 했고, 걷게 했으며 다시 누군가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 그 때 수 많은 책을 읽으며 나에게 필요한 구절들을 필사했다. 필사한 후에는 느낌이나 다짐을 적고는 했는데 지금도 가끔 읽어보면 그 때의 절실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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