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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우리몸 책 너무 좋아해서 이책도 사줘봤답니다. 우리몸에대해 관심많은 5살.ㅎ 흥미있을때 책 열심히 읽혀줘야지요^^ 예상했었지만 잘보네요 ㅎㅎ뿌듯해요 몸 각 부분에 대해 재밌게 설명해주네요 심지어 다양산 동물들의 각 기관들에대해서도 이야기해주는데 흥미롭게 잘 솔명되어있어요. 아이와 저 모두 잘 보고있답니다^^ 믿고보는 어스본 책이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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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눈, 코, 입은 왜 있어요? 다. 이것도 어스본의 호기심퐁퐁플랩북으로, 5개의 감각에 대해 40여개의 플랩을 제공한다. 우리집에는 어스본코리아가 많은 편인데, 아이는 그 플랩들을 직접 열어보고 알게 된 내용을 자신있게 대답하는 편이다. 누구라도 이시리즈를 즐겨보면, 그렇게 똑똑이가 된다. (심지어 나도 이 책을 통해 배운게 많다)
이 책은 이렇게 눈, 귀, 코, 입, 피부 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림도 알록달록하고 내용도 다양해 재미있다. 특히 플랩모양이 제각각이라 열어보는 재미가 좋다. 플랩북을 어떻게 읽어줘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너무 다~ 주려고 하시마시라! 이게 나의 정답이다. 가령 아이가 4개중에 1개만 열면, 그 1개만을 재미있게, 읽어주면 된다. 이 책에서는 비슷한 플랩이 여러개 이어지다보니 아이가 흥미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때엔 우리집에서는 "오늘은 누굴 열어볼까?" 혹은 "나를 찾아보세요. 난 초록티셔츠를 입고, 노랑신발을 신었죠" 하며 플랩하나를 놓고 퀴즈를 낸다. 아이가 재미있어하면 다른 한명의 플랩을 열고 아니면 그냥 넘어간다. 다음에 또 읽으면 되니까!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소중해" "눈아 고마워" 등을 이야기했다. 우리 몸의 이름, 하는 일 등을 알려주는 것도 좋고 자신을 소중히 여길 수 있음도 너무 좋다! 책의 단점 : 눈,코, 입 등 오감을 테마로 하다보니 한 장의 내용이 조금 지루할 수 있다. 책의 장점 : 각각의 플랩에서 주는 정보가 많다. 그림이 너무 예쁘다! 각 감각에 대한 설명이 너무 좋다. 책의 활용 : 눈친구, 코친구가 하는 일을 이야기해본다. 우리집에서는 연결하기 놀이를 했는데 "새가 보이네!" 하면 "눈!" "음~ 빵냄새~" 하면 "코" 이런식으로 감각연결짓기 게임을 했다. 31개월 아이도 진행이 가능한 걸로 보아서, 더 큰 아이들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가능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