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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한 천우진에게 성훈은 감시 일을 시킨다. 우진은 경호가 아닌게 어디냐며 받아들인다. 만신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했지만 꺼려지는 존재라 숨죽이며 살고있다. 그중 역사상 가장 영험한 만신이 죽었다. 우진은 타깃인 임무연의 프로필을 보고 황당해한다. 우진은 암살등을 담당하는 특수요원이기 때문이다. 후배 구호윤이 귀국한 우진을 보고 좋아한다. 해양 훈련 때 우진을 보고 반한 구호윤은 우진을 닮고 싶어한다. 그런 우진이 눈앞에 있어서 기절할것처럼 좋다. 재미있어요 읽고 수정할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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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무당이라는 점이 신선했어요. 만신을 모시고 있어서 여러 신들이 등장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실제로는 만신을 이렇게 모시면 보통 일이 아닐텐데 과연 체력이 좋아야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주와 여주가 서로 티격태격하다보니 이젠 서로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고 남주 아버지가 최고 권력자로 나오기 때문에 그 대칭관계가 흥미로웠습니다. 다음권 이야기도 궁금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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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만신으로 만드려는 사람들로부터 벗어날 방법을 찾기위해 역으로 푸른기와집으로 들어간 무연. 자각하지 못했던 짧디짧은 첫사랑 우진을 영영 못볼거라 생각했으나 그는 다시 무연의 감시겸 보호자로 온다. 우진이 자의가 아닌 타의이긴하나 그녀곁에 머물자 무연은 그나마 숨통이 트일거 같다. 만신이란걸 믿지 않으나 눈앞의 현실을 보고 인정하게된 우진. 상부의 명령이긴하나 그녀의 모든 기록을 지운 그는 마치 그녀의 삶을 지운듯해 죄책감과도 같은 감정을 느낀다. 그렇게 둘은 푸른기와 집 안에서 서로에 대해 감정을 쌓게 된다. 2권은 거의 두사람이 붙어서 토닥이는거에요. 잘생긴 우진에게 반한 무연과 그녀의 감정을 눈치채고 거리를 유지하려는 우진이지만 상황이 저렇다보니 떨어지기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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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틈없이 흥미진진하게 읽고있습니다 아직까진 늘어지는 부분도 없고. 여주의 생부가 그 사람일줄은ㅠㅠ 그들의 인연도 궁금하고. 사랑임을 깨달은 우진. 무연이 만신을 벗고 일반인처럼 살수있는 방접이 나타나길 기대하며 3권으로 갑니다. 우진이 말투하나하나 행동하나하나 다 멋있어요. 청와대에는 나라의 길(吉)을 점치는 무녀가 살고 있다! 푸른 기와의 만신이 될 억겁 같은 운명이 예비됐기에 싹이 채 피지도 못한 아홉 살, 엄마는 죽으라는 독하디독한 말을 퍼붓고 그녀를 버렸다. 세상의 모든 과학에 집착하고 열광하는, 하지만 존재 자체부터가 과학적이지 못한 여자 임무연. 유명 정치가의 사생아이자 국정원 특수요원 천우진. 제가 본 것만 믿는 지독한 현실주의자인 그가 비상이다, 특급이다 해서 황급히 돌아온 한국에서 만난 건, 초록색 트레이닝복에 턱 밑까지 내려온 다크서클, 하얀 비듬이 듬성듬성 낀 떡진 머리에 피골이 상접한 몰골로 백기를 든 수상한 여자였다. 운명 때문에 무녀의 길을 걸어야 하는, 누구보다 과학적인 여자 임무연. 국정원 특수요원 천우진과 사랑에 빠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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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아니 원래 최서원인가요?)국정농단때 스토리 보고 뿜었던 기억이 있어 달콤쿠폰 써가지고 샀습니다. 평범하게 로맨스라 조금 놀랄 정도였습니다 재밌던데요? 이과로 무장한 여주와 존X 귀찮은 거 걸렸네 싶었던 남주랑 여주 어머니를 도와주던 세습무까지 여러가지 되게 신기한 것들이 소재로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로맨스가 부족한 것도 아니었고요 다른 사람에게 평범하게 추천할 수 있는 글인 것 같아요 사라고 해도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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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2권리뷰입니다. 여주자체가 굉장히 고집이쎈 사람이고 자신의운명을 어떻게든 벗어나고싶어서 몸부림치는터라 초반엔 약간 여주성격이 안맞을수도있긴한데.......2권부터는 남주와 여주와의 관계성이 점점 쌓이고 점점 드러나는 흑막의존재...그리고 작가님의 전공인 만신에대한 설정풀이가 넘 흥미로워서 재밌게봤어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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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삶이 참 기구하고 안타깝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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