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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아이들에게 지구온난화가 뭔지 아냐고 물으니 '지구에 온 텔레토비 나나'의 줄임말이라 해서 웃은 기억이 난다. 유아들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텔레토비의 캐릭터 나나만큼 이제는 유아들에게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과장되지도 않게 너무 어렵지도 않게 가깝게 다가가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지구환경에 대한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지만 어른들보다 더 실천력이 강하고 진실을 받아들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것은 역시 어린이들이기 때문이다. 막상 유아들이나 초등학교 1학년 정도 되는 아이들에게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난감하다.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자기 생활과 동떨어진 것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기 힘들고 어려운 이야기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은 상당히 쉬우면서도 자신의 주변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살펴보기에 공감을 얻기에 좋다. 글로 설명하는 대신 그림으로 훨씬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지구가 뜨거워지는 이유를 알려주기 위해 사람들이 마구 물건을 써대는 상황과 그로인해 지구가 더러운 공기 주머니속에 갇힌 장면을 보여준다. 그렇게 해서 지구의 온도가 계속 올라간다면...다 녹은 아이스크림을 팔아야 할 지도 모르고 동물드른 물이 없어서 갈증에 시달리고 얼음이 다 녹아서 펭귄과 북극곰을 갈 곳이 없어서 떠돌게 된다. 그렇다면 이미 늦은 것일까? 위험한 지구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 대한 실천적인 방법 역시 그림으로 많이 보여준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로 플러그 뽑기, 전등끄기, 문닫기, 재활용종이 사용하기, 밖에서는 포장이 적게 된 물건을 사고 동네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등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을 수 있다. 다른 것보다 장황한 설명대신 아이들의 눈에 쏙쏙 들어갈 수 있도록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상황들을 나열해 준 것이 마음에 든다. 결국 모든 것은 원인과 결과를 알아가면서 실천의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 실천을 모아 푸른 지구를 살리자는 마무리 역시 아이들 마음 속에 꼭꼭 담기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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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그림책 102
지구가 뜨거워지면... 무슨 일이 일어 날까요?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에는 " 대기 " 라는 두꺼운 공기층으로 싸여 있어서 지구의 온도는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게 되어 대기가 온실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온실*
① 태양으로부터 내려오는 빛은 지구를 따뜻하게 만들어 줘요
② 그 빛 중 일부는 대기에 반사되어 다시 우주로 돌아가요
③ 지구 또한 스스로 만들어 낸 열기를 우주로 뿜어내요
④ 그 열기 가운데 일부는 대기에 부딪혀 지구에 남게 되지요
지구는 쓰레기장처럼 더러워지고 매연이나 미세 먼지, 이산화탄소 같은 가스들이 공기를 뒤덮혀 있어 사람들은
더 이상 깨끗한 공기를 마실수 없게 되어요.. 그래서 온실효과가 일어나죠.. 더러운 공기가 지구를 감싸게 되자
지구의 열기가 바깥으로 빠져나 가지 못하고 지구에 그대로 남게 되고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기 시작하죠..
지구가 뜨거워져서 지구에 이상이 생기면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되고 생활이 불편해집니다
온도가 올라가면 사용할 물이 줄어들고 여러가지 큰 재해도 발생하게 되지요..
꽃들이 마르고, 모기같은 날벌레들이 극성이며 뜨거운 열기에 도로도 녹아버리게 되어 운전하기 힘들어 집니다
사람뿐 아니라 동물과 식물들도 가뭄에 시달리게 되어 지구상의 모든 생물과 동물들은 목이 말라 죽게 되지요
지구가 건강해야 곧 우리도 건강해질수 있어요.. 조금만 신경을 쓰면 지구는 항상 건강할수 있어요
(재활용 종이 사용하기, 실내 온도 1도씩 낮추기,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꼭 끄기, 수도물 아껴쓰기,
재활용 용품 사용하기, 세제 아껴쓰기, 필요하지 않을때는 전등 끄기,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절전 전구 사용,
세탁물은 모아 뒀다 한꺼번에 세탁하기)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참 많네요..
그 밖에 종이는 휴지통에 버리고, 포장지를 적게 쓴 물건만 구입하기, 환경친화적인 세제로 집 청소하기,
바깥에서 옷 말리기, 자가용 대신 버스나 지하철 이용하기, 장바구니 들고 다니기.. 가 있을것 같네요..
우리의 노력으로 지구는 깨끗한 공기로 숨을 쉴수 있고 건강한 땅에서 편안하게 살수 있을것 같네요..
7살 큰아이와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할수있었어요.. 유치원에서도 지구에 관한 프로젝트 수업을 해서 인지..
책에 나오는 용어들을 쉽게 설명하여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볼수 있었던것 같아요..
수돗물을 틀고 설젖이를 하거나, 세수를 할때 딸아이 입에서 어김없이 엄마 " 지구가 아파요 " 라고 말을 자주 해요..
그래서 조금은 부끄러워요.. 모범이 되어 아이앞에서 항상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조금은 조심해야겠더라구요..
꼼꼼하게 알려주는 이야기와 자세하게 그러져 있는 그림으로 아이 눈높이에 딱 맞게 설명 해주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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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뜨거워지면
과학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는 책을 읽다 궁금한 것이 나오면 바로 바로 물어온다. 전에도 얘기해준 것인데 잊어버린 모양인지 얼마전 다시 되물어왔다. 엘니뇨, 라니냐, 온실효과, 오존층 이런 이야기가 오고가며 집에서도 환경오염을 시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 이야기를 했더니 한 술 더 떠서 샴푸도 쓰지 말아야 해, 비누도 안돼, 냉장고 가스도 안돼~~~ 이런다. 틀린 이야기는 아닌데 몽땅 다 안됀다고 하면 어떡하나 되도록 줄여서 쓸게. 환경 비누 만드는 법을 배워야겠단 생각까지 드는거다. 그리고 몇일 지나지 않아 아, 이 책이다싶어 보여주었는데 보고 또 보고, 행여 동생이 구길까 동생은 근처도 못 오게 하며 보는거다.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는 걸 커다란 지구 그림에 이글이글 빨간 색으로 표시한 그림과 점점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서 있는 얼음이 발바닥만큼만 조금 남아 위태위태해 보이는 그림, 공장과 자동차에서 뿜어대는 매연이 검은 구름으로 하늘을 뒤덮어 지구로 들어온 태양광선이 나가지 못하고 막혀 점점 더워지는 그림으로 온실효과를 설명하는데 참 선명하고 시원한 설명이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아주 적합한 과학 그림책이다. 알게 모르게 점점 더러워지고 두터워지는 검은 구름처럼 어두운 지구의 모습 다음에 이미 늦은 걸까 하며 질문을 던져 진중한 자세로 책에 몰입하게 되는데 아직 늦지 않았어요! 하는 희망의 말에 다시 마음이 가벼워지며 집에서, 밖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꼼꼼히 살피고 넘어가니 개개인을 넘어서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일도 나온다. 그렇지, 개인에서 시작된 운동이라도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이루어낼 수 있다. 나 하나만에서 나부터로 시작된 운동, 우리집에서 먼저 시작해야겠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지만 내용은 온가족이 함께 보아도 되는 좋은 내용이고, 마지막 용어 설명까지 세심한 배려로 알리고자 하는 주제를 충실히 전하는 책이다. 지구가 뜨거워지면.... |
![]() 글 그림 : 까뜨린 팜 림프트 옮김 : 정신재 2009년 8월 미래아이 시원하면서도 궁금증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표지의 그림 "엄마, 지구에 불이 났나봐...." 정말 그럴까요..!! 우리 어른들은 알고있겠지요. '지구온난화' 아마도 그것을 표현한 것이 아닐가 생각하며 책 속으로 빠져봅니다. 이랴기들 들어가기 전에 작가의 인사편지가 있답니다. 우리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고, 그것은 지구에 살고있는 동식물에게 결코 좋은 일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해줍니다. 그리고 이 책을 보고 놀라거나 울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이야기 전개 전에 이 책이 담고 있는 뜻을 그리고 이야기 이해에 있어 도움이 되는 글이 있네요..*^^*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요. 이글이글글 끓고 있는 지구.....ㅡ.ㅡ 아주 어려운(?) 태양광선, 대기 같은 단어들도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왜 지구가 이렇게 뜨거워지고 있는지... 왜 병들어 가고 있는지.... 그렇게 되면 지구에는 어떤 현상들이 일어나는지.... 그림으로 정말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답니다... 이런 현상들을 방지하기위해 우리가 가까이에서부터 할 수 있는 일도 보여주고 있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지난 여름 진이 호야 함께 갔었던 "뉴욕 자연사 박물관 기후체험전"에 갔던 기억이 났습니다.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빙하들이 녹아내려 북극곰등 동물들의 서직지가 없어지고, 그러면서 여러 돔울들이 입는 피해.. 그리고 폭우등으로인한 자연재해들을 보았었지요..!! 요즘 우리 지구의 이런 여러현상을 알려주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정말 현실적으로 잘 나타내주는 것 같스빈다. 먹연하지 않고, 콕콕 찍어 '하지말아라,' ' 꼭 해야한다.' 등의 이야기를 해주고 있으니 우리 아이들도 열심히 해보겠답니다..*^^* 우리모두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그것이 싫다면 우리나라를 위해...*^^* 노력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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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그림책] 지구가 뜨거워지면 - 우리 지구를 지켜요.. 이 책은.. 지구의 환경에 관한 이야기책입니다. 지구의 온도는 어떤 원리로 유지되고 있으며, 온도가 증가시.. 지구엔 어떤 현상들이 일어날지, 온도를 증가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행동들.. 을 귀여운 일러스트와 표시 등을 이용하여 보기 쉽고 알기 쉽게 만든 책입니다. 6살 아들이 아주 편하게 읽을 정도입니다. 글밥도 적은 편이에요. ※ 책을 읽은 아이의 반응... 전에 아이와 함께 '지구가 뿔났다'라는 공연을 본적이 있어요. 왜 우리의 지구가 뿔이 났으며 다들 지구를 왜 떠나려고 하는 것일까... 아이는 진지하게 봤구요. 나름.. 자연보호 환경보호에 대해.. 많이 느낀 공연을 경험했었습니다. 이 책이 그 공연을 생각나게 했나봐요. 책을 읽다가 그 이야기를 합니다. 지구가 온도가 올라가면, 정말 그 뮤지컬처럼.. 곰이 죽고, 다 지구를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고.. 아이는 나름 심각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책의 내용을 참고로 하여, 지구를 지키는 방법은 어떤게 있나 생각해보았습니다. 1. 물 아껴쓰고,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2. 불은 꼭 끄기..(킨 후에는~~~ 함부로 켜놓지 않기) 3. 컴퓨터 꼭 끄기(아빠 엄마가 가끔 키고 자거든요^^;;) 4. 쓰레기 분리 수거 하기(주말에 할때 동참합니다.) 5. 일회용품 안쓰기 6. 음식물 남기지 않고 잘 먹기.. 기타 등등.. 마지막 북극과 남극 사진에선 얼마전 다른 책에서 본 얼음이 녹는 그림과 사진을 찾아오더라구요. 심각한 모습을 보여주니.. 아이도 나름 긴장하네요. 우리와 연관된 지구를 다뤘고, 가장 중요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가.. 우리 어른들 때문에 병드는건 아닌지, 과연 아이들에게 지구를 잘 지켜서 물려줄수 있을지 등등...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랍니다. 너무나 소중한 책.. 아이들과 함께 좀 더 지구를 지키지 위해. 사소한거부터라도 실천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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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나면 모기의 입이 비뚤어진다는 속담이 있다. 그런데 웬걸. 밤이면 ‘웽~’하고 날아다니는 모기가 내는 소리는 신경을 거슬리게 한다. 이런 게 모두 환경과 무관하지 않다. 요즘 아이들은 아주 어려서부터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배우게 된다. 그만큼 환경은 우리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고 환경은 모든 생물에 영향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책에도 환경 책은 이제 흔해졌다. 그렇다면 지구가 뜨거워지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잔소리, 가급적 하고 싶지 않지만 환경에 관해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잔소리 필요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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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지구가 뜨거워지면에서의 뜨에서 김이 모략모략 우리딸 엄마 정말 지구가 저렇게 커피처럼 연기가 나 합니다..표지에 지구가 불에 따고 있지요.
이책을 보면 다들 아는것과 같이
환경오염이 심각한 요즘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생각과 할수 있는 대법을 제시해 줍니다.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고 왜 온도가 올라가는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온도가 올라가면서 나타나는 자연현상들... 우리딸 남극북극의 얼음들이 녹고 있다는 장면에서 펭귄이랑 북극곰들이 불쌍하다면서 어떻하냐고 하더군요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아이들 눈에도 이해하기 쉽도록 조목 조목 설명해 두었더군요 집에서 우리가 할수 있는일들- 보면서 딸아이도 자신이 할수 있는 부분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밖에서 우리가 할수 있는 일들과 다함꼐 할수 있는 일들을 제시해 주는 재미난 그림과 그리고 실사 그림들로 이루어 진 우리딸도 이렇게 그림 그리는 설명서 책을 만들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림이 아이들이 보기에도 쉽게 다가오나봐요. 마지막 장에서 용어 설명도 나옵니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온도 대기.이산화탄소.온실효과등 생소한 단어들을 다시 한번 짚어주기에 그리고 아이들도 자연환경을 위해 자신들이 할수 있는 일들을 느끼게 하는 책이였답니다.. 지구가 뜨거워지는걸 막기위해 우리딸이 스스로 할수 있는걸 적어보더군요..
문을 항상 꼭닫기.텔레비전안 볼떈 끄기.수도 꼭지 잠그기.. 우리딸 스스로 할수 있는 항목들 적었 저 한테 내밀더군요. 책읽은 날 저녁에 우리딸 학용품 아껴 쓰는것도 지구사랑이라고 한마디 하니깐 그날 만들기 하는날 다른날 같은면 던지고 안쓴다고 하는 딱풀도 면봉으로 팍팍긁어 사용하더군요.. 지구사랑하는것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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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은 유난히 춥다. 겨울도 무척 추웠다.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뜨거워진다는데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니 다행일까. 전혀 아닐 것이다. 현재도 이상기후의 한 징조일 뿐이다. 언젠가는 전혀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당장 올 여름에 비가 많이 올지도 모른다던데 벌써부터 걱정이다.
지구온난화가 왜 일어나는지, 지구는 어떻게 온도를 유지하는지 등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물건을 마구 써서 쓰레기가 넘쳐났고 숲을 없애서 결국 온실 효과 때문에 지구 온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그림과 간략한 설명으로 보여준다. 워낙 요즘은 환경에 관심을 많이 가져서 이 정도는 알고 있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문제는 알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게 별개라는 점이다. 무엇보다 당장 내게 어떤 경고가 주어지지 않았으니까 불편함을 감수할 필요를 못 느낀다.
어느 곳에서는 가뭄 때문에 식수난을 겪고 있고 사막이 늘어나지만 내가 겪은 일이 아니면 그다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게 현실이다. 북극이 녹아서 북극곰이 위기에 처했다는 다큐멘터리를 보면 당분간은 환경에 관심을 갖고 조금이라도 실천하겠다고 다짐하지만 며칠만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산다. 이건 다른 사람을 흉보는 게 아니라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비슷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미 늦은 것일까. 아직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일과 밖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준다. 일부는 실천하고 있고 일부는 애쓰고 있는 중이다. 특히 로컬푸드와 제철음식을 먹으려고 하는데 그게 쉬운 게 아니다. 수입한 오렌지가 더 환경친화적인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딸기가 더 환경친화적인지 애매하다. 여하튼 환경문제는 나만 실천하다고 되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만 해서도 안된다. 모두 다같이 해야 하는 일이다. 지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니까 앞으로는 조금 나아지겠지. 그러리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