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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걷기 좋은 길들이 모두 모여있는 길안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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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걷기 좋은 길은 모두 모아놓은 듯한 책이다.   감상 위주의, 수필 위주의 글이 아니라 실제적인 길찾기에 주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그래서 각 갈림길마다의 구간거리와 갈림길 사진 등이 세세하게 표기되어 있다.   서울에서 왠만큼 좋은 길은 꽤 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좋은 길들이 아주 많았음을 알게 됐다.   길 떠날 때는 쏙 빼갈 수 있는 휴대용 별책지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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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걷기 좋은 길은 모두 모아놓은 듯한 책이다.

 

감상 위주의, 수필 위주의 글이 아니라 실제적인 길찾기에 주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그래서 각 갈림길마다의 구간거리와 갈림길 사진 등이 세세하게 표기되어 있다.

 

서울에서 왠만큼 좋은 길은 꽤 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좋은 길들이 아주 많았음을 알게 됐다.

 

길 떠날 때는 쏙 빼갈 수 있는 휴대용 별책지도 부록이 있어 발걸음이 더욱 가벼워질 듯 하다.

 

강추!

y***9 2009.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울 걷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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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춥다고 움츠러들고,봄에는 아직 바람이 분다고 머뭇거리고,그러다보니 여름이 왔다.날씨만 따뜻해지면 여기저기 돌아다닐 줄 알았는데, 이제는 덥다고 잘 다니지 않게 된다.하지만 추운 겨울보다는 확실히 돌아다닐만하지 않겠는가!내가 사는 곳, 서울은 어느 정도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일단 어디든 떠나보겠다고 생각되지만, 사실 너무 더우니 아침만 되면 머뭇거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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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춥다고 움츠러들고,
봄에는 아직 바람이 분다고 머뭇거리고,
그러다보니 여름이 왔다.
날씨만 따뜻해지면 여기저기 돌아다닐 줄 알았는데, 이제는 덥다고 잘 다니지 않게 된다.
하지만 추운 겨울보다는 확실히 돌아다닐만하지 않겠는가!
내가 사는 곳, 서울은 어느 정도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어디든 떠나보겠다고 생각되지만, 사실 너무 더우니 아침만 되면 머뭇거려진다.
그리고 사실 너무 사람 많고 복잡한 곳은 기운이 빠지기만 한다.

그러던 차에 이렇게 나의 눈에 들어온 책이 있다.
<서울 걷기 여행>
서울에서 차분하게 걸을 수 있는 여행이라~!!!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궁금한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먼저 내가 사는 동네가 나오는 페이지부터 찾아보게 되었다.
잠실역 2번 출구로 나가면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는 곳이 있다고 한다.
송파구민에게만 허용된다는 자전거 대여, 이것은 내가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조만간 그곳부터 가서 자전거를 대여해서 석촌호수부터 달려보리라!

왠만한 곳은 지하철이나 버스로 닿을 수 있으니, 서울도 잘만 알고 여행하면 가볼만한 곳도, 먹을만한 것도 많은, 여행할만한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 있는 Traffic Guide와 소문난 맛집 정보를 조심스레 다이어리에 적어본다.
내가 사는 동네, 서울을 걸으며 여행하려고 할 때 이 책은 유용하다는 생각이 든다.



s*****a 2010.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울의 속살을 보고 싶다면
"서울의 속살을 보고 싶다면" 내용보기
붓칠한듯 금빛노을이 흩어지는 한강의 하늘. 청량한 기운이 살아 숨쉬는 비온 뒤의 서울숲. 가을바람이 지나가는 월드컵공원의 억새밭. 서울 한복판의 비밀정원 백사실 계곡. 서울이 아름다운 도시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만들어준 곳이다.   산책을 즐기다 보면 항상 가던 곳만 가게 되는 것이 아쉬운 참에 이 책을 보고 좋은 길동무를 만난 기분이다.   책에 나온 곳중에 아는
"서울의 속살을 보고 싶다면" 내용보기

붓칠한듯 금빛노을이 흩어지는 한강의 하늘. 청량한 기운이 살아 숨쉬는 비온 뒤의 서울숲. 가을바람이 지나가는 월드컵공원의 억새밭. 서울 한복판의 비밀정원 백사실 계곡.

서울이 아름다운 도시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만들어준 곳이다.

 

산책을 즐기다 보면 항상 가던 곳만 가게 되는 것이 아쉬운 참에 이 책을 보고 좋은 길동무를 만난 기분이다.

 

책에 나온 곳중에 아는 곳은 알아서 반갑고 몰랐던 곳은 가볼 곳이 생겨서 뿌듯하다.

사실 길찾기에 그리 연연하진 않지만, 꼼꼼하게 소개한 길 안내를 보니 마음 든든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코끗 찡한 가을냄새가 마음에 든다. 가방 하나와 카메라 하나 그리고 이 책 한권들고 이 가을을 만끽해봐야 겠다.  

p******9 200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류의 책이 많군요
"이런 류의 책이 많군요" 내용보기
전철과 지하철로 서울을 돌아다니는 것은 차로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과는 다른흥취가 있다.     내가 아는 곳이나 모르는 곳, 그리고 자세히 몰랐던 곳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나름 유용하게 사용했고 가끔 펼쳐보고 있음.     옥에 티라면? 서대문 쪽에 정보를 얻어 보려햇더니 맛집 정보가 적더라 그리고 왠만한 맛집은 2~3곳 정도 소개해주었으면 하믄 아쉬움. 이런 류의 책은 원하
"이런 류의 책이 많군요" 내용보기

    전철과 지하철로 서울을 돌아다니는 것은 차로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과는 다른

흥취가 있다.

 

    내가 아는 곳이나 모르는 곳, 그리고 자세히 몰랐던 곳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나

름 유용하게 사용했고 가끔 펼쳐보고 있음.

 

    옥에 티라면? 서대문 쪽에 정보를 얻어 보려햇더니 맛집 정보가 적더라 그리고 왠

만한 맛집은 2~3곳 정도 소개해주었으면 하믄 아쉬움. 이런 류의 책은 원하는 정보

한 두 가지만 얻더라도 득템했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