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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맥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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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 맥먹 이야기② (맥덜과 맥먹은 친구이자사촌사이지요)   -글 실은 순서를 보아요-  (단막극으로 내용이 구성 되어 있어요) 이야기가 길지 않아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딱 맞는거 같아요.   도시락 속의 복숭아 그거 네 거니? 보름달과 변하지 않는 것 희망을 실은 비행기 비가 오는 가을날 맥먹의 신기한 유치원복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선물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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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 맥먹 이야기

(맥덜과 맥먹은 친구이자사촌사이지요)

 

-글 실은 순서를 보아요-

 (단막극으로 내용이 구성 되어 있어요)

이야기가 길지 않아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딱 맞는거 같아요.

 

도시락 속의 복숭아

그거 네 거니?

보름달과 변하지 않는 것

희망을 실은 비행기

비가 오는 가을날

맥먹의 신기한 유치원복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선물

따뜻한 한 줄기 빛

맥덜과 맥먹 이야기

 

 

 책속 등장 인물들의 소개입니다^^

캐릭터의 소개들이 넘 재미나게 되어 있지요~

마치 만화 같은 동화책이에요.

아이들의 호기심도 이끌게 하는 요 페이지가 전 넘 재미나면서 누구누구랑 친하고~누가누굴 챙겨주고~

하면서 연계도 지어보고~ㅎㅎㅎ혼자 웃고 해보았답니다.

 

짤막짤막한 이야기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어른이 보기엔, [음...그래 맞아...사람이니깐 이런 생각 해야지~]

하면서 아이니깐 모를수도 있을꺼란 생각도 해보네요.

아이가 보기엔, [뭐야? 왜? 이건 뭐지?]

하면서 의문을 가지고, 탐색전에 들어가게 만들어줘요.

탐색전이 끝날 무렵,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지요.

 

그러니~아이와 어른이 함께 봐도 좋을 책이라는겁니다.

아이에겐 동심의 세계에서 맞는 이야기에 도덕성을 심어주고, 어른에겐 알고는 있지만, 행하지 못하는 부분의 반성을

하게 만들어주는 아주 유익하면서 재미를 함께 주는 책이지요.

 

꿀꿀한 세상 꿀꿀한 일만이 존재하지 않기에, 꿀꿀하게만 생각하고 살지 말자구요.

시야를 넓히고, 생각을 달리해보면, 세상은 정말 아름답지 않을까요?

저두 아직은 더 배워야하나~감사하고 살려고 노력해보네요.

좋은책, 좋은 생각, 좋은 이야기로 또 한번 밝은 머릿속을 들여다봅니다^^

 

Tip. 단막단막에 나오는 간단한 영어들이 쏙쏙 아이의 머릿속을 채워주네요.

단어만이 아닌 그 이야기속에 단어를 내포하고 있어 기억속에 쏙~!넣어주겠어요.^^

p********5 2009.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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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가 함께 보면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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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제 대상수상원작 작은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동화.. 꿀꿀한 세상에 던지는 작고 귀여운 희망과 감동의 이야기..   맥덜과 맥먹이야기는 1990년 초반 홍콩에서 브라이언츠와 앨리스막부부에게서 태어난 귀엽고 따뜻한 만화예요.. 남편이 글을쓰고 아내가 그림을 그려 이 만화가 나오자마자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해요.. 두부부만큼이나 사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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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제 대상수상원작

작은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동화..

꿀꿀한 세상에 던지는 작고 귀여운 희망과 감동의 이야기..

 

맥덜과 맥먹이야기는 1990년 초반 홍콩에서 브라이언츠와

앨리스막부부에게서 태어난

귀엽고 따뜻한 만화예요..

남편이 글을쓰고 아내가 그림을 그려 이 만화가 나오자마자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해요..

두부부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평범하고 엉뚱하지만

감동을 주는 이야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예요..

그후 맥덜과 맥먹은 홍콩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되어 평범한 꼬마돼지에서

홍콩의 복덩이 돼지가 되었다네요.^^

책을 신청하고선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 큼지막할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생각보단 책이 좀 작더라구요..

귀여운 꿀꿀돼지 캐릭터.. 아이들이 좋아하고도 남을 귀여움..ㅎㅎ

맥덜과 맥먹에 대한 책은 30여권 정도 출간되었다고 해요..

그중 두번째 이야기..^^

8개의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어요..

각 이야기마다 의미있고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예요..

책 전체가 글로 되있는게 아니고 한면은 그림 한면은 이야기로 되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지루하지 않고 쉽게 볼수 있는 책이예요..

맥덜과 맥먹의 순수한 모습들..

책을 읽다보니 예전 학창시절도 생각나게하고

부모님의 말은없지만 어깨한번 다독거려주는것으로

뭔가 느끼게 되는 그런 감정도 느낄수 있었고

아기돼지들이 느끼고 겪는 행복한 이야기들과

코끝을 찡~하게 하는 그런 감동이 오는 이야기도 있어요..

저또한 아이들 키우면서 일상생활에 찌들어 지루하고 힘든 하루를

맥덜과 맥먹처럼 순수하고 항상 감동의 눈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일상생활중 힘들고 지치고 머리가 복잡할때

맥덜과 맥먹의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맥덜과 맥먹이 함께하는 시간만큼은 그런 복잡한 생각들을 잊어버리게하는

하나의 쉼터같은 책이랍니다..^^

원래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나왔지만

어른이 보면 더 좋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보세요..^^ 

m******1 200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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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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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 맥먹 시리즈가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이라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이책의 저자가 좀 특이한데 남편인 브라이언이 글을 쓰고 부인인 앨리스가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왠지 이들 부부는 은은한 커피향같은 삶을 살고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여.. 맥덜과 맥먹 시리즈는 총 8권으로 기획되었다고 하는데 전 2번째 이야기를 읽어 보았습니다. 책을 보자마자 딸아이가 좋아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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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 맥먹 시리즈가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이라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이책의 저자가 좀 특이한데 남편인 브라이언이 글을 쓰고 부인인 앨리스가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왠지 이들 부부는 은은한 커피향같은 삶을 살고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여.. 맥덜과 맥먹 시리즈는 총 8권으로 기획되었다고 하는데 전 2번째 이야기를 읽어 보았습니다. 책을 보자마자 딸아이가 좋아라 하네요..그림이 너무 귀엽고 예쁨니다. 아담한사이즈의 책이라 아이의 품에 속 들어가는 크기여서 좋쿠요. 사촌지간인 맥덜과 맥먹은 절친한 사이입니다. 이렇게 소중한 우정을 나눌수 있는 좋은 친구가 있는 주인공이들이 부럽네요. 요즘아이들은 더 자극적이고 읽었을때 순간 재미가 느껴지는 책을 더 좋아라 합니다. 그에 비하면 이책은 아이들이 처음 보았을 때는 별 흥미를 얻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저도 그랬을니까요. 하지만 한 번, 두 번 읽을 때마다 그 느낌이 따듯합니다.  사람의 마음에서 느껴지는 따듯함 이라고 할까요..

 

주인공 맥덜은 바닷가에 버려진 깡통을 치우고, 쓰러진 꽃은 일으켜 세워주고, 방안에 갖힌 잠자리를 다시 날게 해주는 등 좋은 일을 합니다. 그게 좋은일, 착한일인 줄도 모르고 합니다. 그러다 자기가 넘어져 무릎을 다치게 되었을때 맥먹이아이들의 만병통치약 밴드를 무릎에 부처줍니다. 친구의 도움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오면서 착한 일은 무엇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함을 느낍니다. 이처럼 이책을 읽고 있는라면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이느껴져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됩니다. 포장하지 않은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는 방법도 맥덜에게 배웠네요..친구의 선물을 고민고민하며 준비했는데 실수로 망가트려 줄수 없자 자신의 솔직한 마음과 사실을 알리는 편지를 쓰게됩니다. 그 편지를 받고 친구도 선물을 받은것 처럼 기뻐합니다. 진심은 통한하는 진리를 확인하게 된거지요. 이렇틋 어른의 마음조차 누그려드리는 힘이 있는 책입니다.  순수한 따듯함이 그리운 분들께 추천합니다.

b******7 200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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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 맥먹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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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주 귀여운 두마리 아기 돼지의 이야기!!!맥덜과 맥먹 이야기 1편을 처음 대했을때의 딸아이는 그냥 돼지가 참 귀엽네~~ 요 정도였다.하지만, 맥덜과 맥먹의 이야기를 읽고난 아이의 반응은 정말 달랐다.순수한 동심이 서로 통했다라고나 할까,,  ㅎㅎㅎ맥덜과 맥먹 이야기 2편을 받는 딸아이의 태도는 전과 너무 다르다.우와~~~  맥덜과 맥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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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주 귀여운 두마리 아기 돼지의 이야기!!!

맥덜과 맥먹 이야기 1편을 처음 대했을때의 딸아이는 그냥 돼지가 참 귀엽네~~ 요 정도였다.
하지만, 맥덜과 맥먹의 이야기를 읽고난 아이의 반응은 정말 달랐다.
순수한 동심이 서로 통했다라고나 할까,,  ㅎㅎㅎ

맥덜과 맥먹 이야기 2편을 받는 딸아이의 태도는 전과 너무 다르다.
우와~~~  맥덜과 맥먹 이야기 2편이네~~~~
아이는 이미 1편에서 보았던 귀엽고 순수한 아기 돼지들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했고, 그 기대 이상으로 아이는 재미있게 읽었다고 했다.  ^^

나 역시 아이못지 않는 기대감으로 책을 들었다.
2편 역시 1편과 동일하게 8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1편과 약간 다르게 느낀것은, 1편은 귀여운 아이 돼지 2마리의 엉뚱함과 순진함을 소개했다면, 2편은 1편에 나온 맥덜과 맥먹의 엉뚱함과 순진함에다 착한 마음과 아이들만이 가질수 있는 용기라는 양념을 좀더 많이 더했다라고나 할까???
1편에서 보여준 맥덜과 맥먹의 이야기는 그냥 얼굴에 웃음을 머금게 하는 정도였다면,
2편에서는 잔잔한 감동까지 더해주는듯 하다.
물론 이 책을 읽는 아직 어린 아이들은 그 감동을 금방 눈치채지는 못하겠지만, 두고 두고 읽어본다면 언젠가는 웃음속에 보일듯 말듯한 감동을 느낄수 있겠지??

특히, 엄마의 입장에서 기억에 남는 테마는 단연 ’도시락 속의 복숭아’였다.
이 책에서는 특별히 맥덜과 맥먹의 성별에 관하여 언급하지는 않았다.
다만, 유치원을 다니고 있고 맥덜과 맥먹의 행동과 의상으로 미루어 보아 맥덜과 맥먹은 6~7살쯤된 남자 아이가 아닐까라고 짐작을 했다.
2편의 첫번째 이야기인 ’도시락 속의 복숭아’는 유치원에 도시락을 싸가는 맥먹의 이야기이다.
맥먹의 엄마는 맥먹이 좋아하는 계란 샐러드 샌드위치와 초코 케이크 그리고 복숭아 하나를 도시락으로 싸준다.
먹을것 앞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맥먹에게 엄마는 반드시 도시락은 점심시간에 먹어야 되고, 복숭아는 남겨두었다가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먹어야 한다고 일러둔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과연 엉뚱함의 지존인 맥먹이 그 약속을 지킬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ㅎㅎㅎ
아니나 다를까 유치원 가는 버스에서도 도시락을 꺼내보고, 사과(APPLE)라는 단어를 배우는 영어 수업시간에 도시락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맥먹은 엄마와의 약속을 꼭 지켜냈다.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복숭아도 먹을까 했고,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이야기에서 화장실에 줄을 서서도 복숭아 생각을 했지만 맥먹은 그저 도시락 뚜껑을 살짝 열어보기만 한 착한 맥먹은 수업이 모두 끝나고 스쿨버스를 기다리면서 복숭아를 맛있게 먹었다.
집으로 돌아온 맥먹은 엄마에게 복숭아 씨를 가져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고, 작은 종이 상자를 만들어 그 위에 'APPLE'이라고 쓰고 복숭아 씨를 보관한다.
왜냐면, 맥먹은 아직 복숭아가 영어로 뭔지 모르기때문에,,,  ㅎㅎㅎㅎ

맥먹과 맥덜은 흔히 주위에서 볼수있는 6살의 막무가내 남자 아이는 아닌듯하다.
엉뚱하지만 마음이 참 따뜻한 아이!!
맥덜과 맥먹의 따뜻한 마음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도 전해지기를 기원한다.
y****3 200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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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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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 맥먹 이야기2   귀여운 돼지 맥덜과 맥먹의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는 첫느낌 그대로 맑고 밝고 따뜻하다. 비록 등장인물이 돼지, 오리, 송아지 등의 동물들이지만 그 안에 비치는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다. 맥먹이 엄마가 싸준 도시락과 간식을 제 시간에 먹기 위해 먹고싶은 걸 참는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어린 아이들일수록 집중하는 시간과 충동을 제어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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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 맥먹 이야기2

 

귀여운 돼지 맥덜과 맥먹의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는 첫느낌 그대로 맑고 밝고 따뜻하다.

비록 등장인물이 돼지, 오리, 송아지 등의 동물들이지만 그 안에 비치는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다.

맥먹이 엄마가 싸준 도시락과 간식을 제 시간에 먹기 위해 먹고싶은 걸 참는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어린 아이들일수록 집중하는 시간과 충동을 제어하는 시간이 짧다는 실험결과를 읽은 적 있는데

맥먹이 그 실험에 참가했다면?

혼자 엉뚱한 상상을 하며 또 한 번 웃었다.

다 먹은 복숭아씨를 상자에 넣고 오늘 배워온 APPLE을 써넣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정말 맥덜과 맥먹은 한 번 보면 마음에 쏙 들지 않을 리가 없다.

맥덜의 대가를 바라지 않는 진심어린 선행,

그리고 맥먹이 붙여준 반창고. 어린 마음이 어찌나 예쁘고 고운지.

그렇게 부축하며 걸어오며 공원에 핀 꽃과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잠자리, 나무에서 편히 쉬는 달팽이를 보며 행복해 하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그렇게 행복은 나누면서 커지는게 아닐까.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공항 사람들처럼 이 책도 맥덜 맥먹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전해줄 것이다.

맥덜과 맥먹이라면 어른이 된 뒤에도 지금처럼 찐빵을 하나씩 나눠먹으며 가게 안의 물건과 사람들을 구경할지도 모른다.

맥덜 맥먹의 모습을 통해 어린시절 나의 모습도 비춰보고 그때 지녔던 곱고 예쁜 마음이 빛을 잃어가는 건 아닌지 다시 되돌아보기도 했다.

친구옷과 바뀌어 온 맥먹의 유치원복 안에는 예기치 못했던 선물을 발견하고 기뻐하기도 하는데 아마 맥먹의 유치원복을 가져간 친구도 그랬으리라.

잠깐 있었던 에피소드지만 그렇게 친구도 만들어지고 깜짝 선물도 주고받고.

우리 아이들에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물건 잃어버리고도 찾아가지 않는 아이들도 있다고 유치원에서도 학교에서도 꼭꼭 이름 써서 보내달라고하니 그런 일은 없을 듯 하다.

가끔은 그런 일이 있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메이의 생일 선물을 준비한 맥덜. 열심히 준비했건만 그만 똑 부러져버리는데.

눈물 흘리며 쓴 편지는 메이의 마음만 적신게 아니라 읽는 내 마음도 촉촉히 적셔주었다.

그렇게 예쁘고 고운 아이들.

아이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야겠다.

i*******e 2009.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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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돼지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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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 맥먹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우리 딸을 낳고 얼마 되지 않아 설치한 하나티비의 vod를 통해서 였다. 약간은 싱겁기도 하고 약간은 담백하기도 한 맥덜 인생은 꿀꿀해~~~ 라고 외치는 순수 돼지 맥덜 이야기는 나를 감동에 빠뜨렸다. 마치 순수의 동화를 만난 느낌이랄까. 사실 알고보면 맥덜과 맥먹은 홍콩에서도 꽤 유명한 케릭터라고 한다. 마치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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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덜과 맥먹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우리 딸을 낳고 얼마 되지 않아 설치한 하나티비의 vod를 통해서 였다. 약간은 싱겁기도 하고 약간은 담백하기도 한 맥덜 인생은 꿀꿀해~~~ 라고 외치는 순수 돼지 맥덜 이야기는 나를 감동에 빠뜨렸다. 마치 순수의 동화를 만난 느낌이랄까. 사실 알고보면 맥덜과 맥먹은 홍콩에서도 꽤 유명한 케릭터라고 한다. 마치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평할까...

  그런데 내가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주변에 있는 녀석들이 너도 나도 이 책을 탐낸다. 이야~~ 재밌겠다. 하면서 눈을 빛내면서 말이다. 아무래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글을 기록하고 있어서일까...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몹시 흐뭇했다.

 

사실 요즘 아이들의 감성이 매말랐다고 걱정들을 많이 한다. 하지만 그 원인을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맥덜과 맥먹을 만나면 우리 아이들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속의 주인공들은 돈가스 하나에도 복숭아 하나에도, 심지어 자신이 주머니에 넣어둔 장난감 하나에도 감동을 한다. 작은 것 하나에도 기쁨을 찾는 순수한 주인공들인 것이다. 하지만 요즘 우리 아이들은 어떤가 작은 것 보다는 더 크고 더 빠르고 더 화려한 것을 바란다. 엄마가 열심히 만들어준 소박한 도시락 보다는 비싸고 빨리 배달되는 피자를, 정성들여 준비한 편지 보다는 비싼 전자 오락기를 바란다.

 이 아이들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

 보다 빨리 남들보다 보다 멋지게 결과 지향적으로 살아온 우리 어른들의 영향은 아닐까? 맥덜과 맥먹을 만나고 나서 소꿉놀이에 쓸 벽돌 조각 하나도 소중하게 여기고 조그만 빵 한조각을 조금씩 아껴먹던 잃어버린 나의 순수했던 한자락의 끄트머리를 만난 것 같아 행복하다.

 

 

 

r******0 2009.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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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햇살을 뿌려주는 맥덜과 맥먹이야기
"따뜻한 봄햇살을 뿌려주는 맥덜과 맥먹이야기" 내용보기
귀여운 아기돼지 맥덜과 맥먹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에 따뜻한 내용.. 읽는 내내 행복하단 느낌을 심어주는 책이네요.맥덜과 맥먹 이야기는 평범하고 엉뚱했던 어릴적 순수한 마음을 너무도 잘 그려냈어요 우리 아이들의 맘속에 있는 천진함을 끄집어낸 감동 그리고 잔잔한 여운을 우리 맘속에 넣어주는 책입니다.동심으로 돌아가 편안한 맘으로 작은 행복들을 일깨워 주는 동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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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돼지 맥덜과 맥먹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에 따뜻한 내용..
읽는 내내 행복하단 느낌을 심어주는 책이네요.
맥덜과 맥먹 이야기는 평범하고 엉뚱했던 어릴적 순수한 마음을 너무도 잘 그려냈어요
우리 아이들의 맘속에 있는 천진함을 끄집어낸 감동 그리고 잔잔한 여운을 우리 맘속에 넣어주는 책입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편안한 맘으로 작은 행복들을 일깨워 주는 동화네요 ㅎ ㅎ
도시락 속의 복숭아
엄마가 계란 샐러드 샌드위치와 초코케익 그리고 복숭아를 도시락으로 싸 주셨어요.
도시락은 점심시간에 그리고 복숭아는 간식시간에 먹어야 한다는 엄마의 약속 
엄마가 싸주신 도시락을 먹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엄마가 정해진 시간에 먹어야 한다고 하셔서 하루종일 엄마의 도시락 생각??만 했지만 약속을 지키는  ㅋ ㅋ
보름달과 변하지 않는 것
추석이 얼마남지 않은 요즘 추석날 안개속에 묻힌 보름달을 보려하지만 보지 못하더라도 보름달은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배우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번 추석엔 송편과 배를 싸가지고 집앞 올림픽 공원서 둥근 보름달을 보여주고 싶은 맘이 생기더라구요 ㅎ ㅎ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네 마음속에 있다" 정말 너무도 맘에 와 닿는 그렇지만 어느새 잊고 살아온 말이네요..
비오는 가을날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우리 아이 또한 좋은 친구가 되는 법을 알려주면서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게 모든 부모의 맘이겠죠 ㅎ ㅎ우리 아이에게도 좋은 친구가 많았으면 하네요
이책을 읽어주며 우리 아이들도 엄마처럼 그리고 아빠처럼 어른이 되어서도 순수하고 깨끗한 지금의 마음으로
매일매일 세상을 아름답게 보며 지냈으면 하는 맘이네요
아이에게 읽어줬지만 읽어주는 엄마의 마음까지도 따뜻한 봄햇살을 뿌려주는
속상하거나 우울한 표정의 주위 사람에게 읽어보면 행복해 질꺼라 권해주고 싶은 그런 책입니다.
7******7 2009.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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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덜과 맥먹이야기 2 - 자꾸 보고 싶어지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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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덜과 맥먹이야기 2 >>   귀여운 친구 맥덜과 맥먹의 이야기 그 두번째 입니다. 책 표지도 산뜻한 하늘색에 맥덜과 맥먹을 만나는게 참 신나더라구요. 아주 큰 사고는 치지 않지만 잔잔한 이야기와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 이야기에 자꾸 자꾸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왼쪽 페이지는 그림으로 오른쪽 페이지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는데 읽기 딱 적당한 글밥으로 부담없이 줄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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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덜과 맥먹이야기 2 >>

 

귀여운 친구 맥덜과 맥먹의 이야기 그 두번째 입니다. 책 표지도 산뜻한 하늘색에 맥덜과 맥먹을 만나는게 참 신나더라구요.

아주 큰 사고는 치지 않지만 잔잔한 이야기와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 이야기에 자꾸 자꾸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왼쪽 페이지는 그림으로 오른쪽 페이지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는데 읽기 딱 적당한 글밥으로 부담없이 줄줄 읽을수 있답니다.

맥덕이 처음으로 도시락을 싸가는날.

계란 샐러드 샌드위치와 초코 케이크 그리고 복숭아 하나!

우리라면... 계란 후라이에 소시지 반찬? 지금 아이들이라면... 음.... 어떤 도시락에 이렇게 들뜰수 있을까 고민해봤어요.

아마도 김밥이나 뭐 그런게 아닐까 싶긴 한데.

맥먹은 음식을 손에 들고도 바로 먹지 않을수 없다고 하는데 이번만은 엄마의 말씀을 잘 들었어요.

그런데 엄마의 말씀을 잘 들었지만 하루종일 도시락 생각만 한다면 그것도 좀... 그렇지만 결론은 성공!

거기다 복숭아 씨를 얻어서 상자에 넣고 오늘 배운 Apple이란 단어를 써서 옆에 두고 행복한 웃음을 지을수 있는 아이랍니다.

역시 맥먹을 싫어할수가 없다니까요.

맥덜이 무언가 주우면 맥먹이 물어봐요. "그거 네 거니?" 하고...

그리고는 계속 물어보다 착한일을 할때의 마음.

무엇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수 있는거란걸 알게되기까지... 참 귀여운 맥덜과 맥먹!

볼수록 맥덜과 맥먹의 이야기에 빠져서 점점 친구가 되고 있어요.

살짝 미소를 머금고 맥덜과 맥먹의 이야기에 심취하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이 친구들과 계속 인연을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꾸 자꾸 보고 싶어지는 친구같은 책이네요.

30여권이 출간되었다고 하니 아주 오래 친해질수 있을것 같아요.

홍콩의 친구라서 그런지 송편을 먹는것도 우리와 비슷하고... 이런 비슷한 이유에서도 멀지 않게 느껴집니다.

자꾸 보고 싶은 친구 옆에 다른 사람에게 읽어라고 권해주고 싶어지네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0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맥덜과 맥먹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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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맥덜과 맥먹을 이제야 만나게 되었네요. 책을 읽기 전에는 맥덜과 맥먹 캐릭터가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정말 따뜻하고 심성바른 친구를 만난 느낌이었어요. 우리 아기가 아직 어려 맥덜과 맥먹의 이야기를 해주지 못하는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한 페이지에는 따뜻한 그림이, 한 페이지에는 이야기가 있어 샛별이가 좀 크면 읽어주기 좋을 것 같아요. 책
"맥덜과 맥먹이야기2" 내용보기
 

그 유명한 맥덜과 맥먹을 이제야 만나게 되었네요.

책을 읽기 전에는 맥덜과 맥먹 캐릭터가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정말 따뜻하고 심성바른 친구를 만난 느낌이었어요.

우리 아기가 아직 어려 맥덜과 맥먹의 이야기를 해주지 못하는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한 페이지에는 따뜻한 그림이, 한 페이지에는 이야기가 있어 샛별이가 좀 크면 읽어주기 좋을 것 같아요.

책도 가볍고 그리 길지 않은 에피소드로 이뤄져 있어 아이가 지루하지 않고 에피소드 하나씩 읽어주고 재우기 좋을 것 같네요.

 

[도시락 속의 복숭아]편에서 맥먹은 점심시간까지 기다렸다가 도시락을 먹어야한다는 것을 지키기 위해 정말 노력합니다. 수업시간에 사과만 배워도 비슷하게 생긴 복숭아가 생각나지만 맥먹은 꾹 참죠.^^ 드디어 점심시간이 돌아오고 도시락을 정말 맛있게 먹지만, 복숭아는 집에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먹어야한다는 엄마 말씀대로 간식으로 먹어요. 얼마나 착한지 몰라요.ㅋㅋ

 

[그거 네 거니?] 맥덜이 버려진 깡통을 주워 쓰레기통에 넣고, 옆으로 넘어진 꽃을 똑바로 세워주고, 또 갇혀있던 잠자리를 밖으로 날려주는 착한 일을 할 때마다 맥먹은 그거 네 거니? 하고 물어요. 맥덜이 넘어져 무릎에 상처가 났을 때 맥먹이 달려가 밴드를 붙여줄 때 이번엔 맥덜이 맥먹에게 물어요. 이 무릎이 네 거니? 아니죠.. 맥먹은 드디어 깨달아요. 착한 일은 무엇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것을요.

 

[보름달과 변하지 않는 것] 추석이야기에요. 추석날 꼭 해야하는 것, 먹어야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날은 그렇지 않았어요. 도시락도 추석의 전통적인 음식이 아니었고, 보름달도 보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있는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고 엄마가 가르쳐주셨어요. 보름달이 보이지 않았지만 구름 너머에서 빛나고 있을 거에요..

 

[맥먹의 신기한 유치원복] 맥먹이 아침에 넣어놓은 장난감과 간식이 집에 돌아와 보니 다른 물건을 바뀌어 버렸어요. 매일매일 바꿔입고 오는 유치원복 겉옷 주머니속은 요술 주머니처럼 다른 물건이 들어있어 맥먹은 신기해했어요. 어느날 엄마가 유치원복에 맥먹의 이름을 수놓아주고 난 후, 맥먹의 유치원복 주머니에는 아침에 넣어놓은 물건들이 그대로 들어있었어요.ㅋㅋ

 

정말 귀여워요.. 맥덜과 맥먹..^^

r***3 200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