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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아이 테오 - 사이좋은 두 친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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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아이 테오 단행본 책을 아이와 함께 보았어요...!!!눈 오는 겨울날 함께 읽으면 더욱 좋아요!!<겨울>이라는 통합주제로 다른 영역의 책과 함께 연계독서하면 더욱 효과적이고요!!테오는 갈색 강아지 브라우니와 함께 밖으로 나가서 눈썰매를 타려고 해요. 눈이 내리면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두 종족(?)이 있었으니 바로 어린이와 강아지 아니겠어요!!! 그리하여 눈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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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아이 테오 단행본 책을 아이와 함께 보았어요...!!!

눈 오는 겨울날 함께 읽으면 더욱 좋아요!!

<겨울>이라는 통합주제로 다른 영역의 책과 함께 연계독서하면 더욱 효과적이고요!!

테오는 갈색 강아지 브라우니와 함께 밖으로 나가서 눈썰매를 타려고 해요.



 

눈이 내리면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두 종족(?)이 있었으니 바로 어린이와 강아지 아니겠어요!!!


 

그리하여 눈을 좋아하는 테오와 강아지 브라우니는

눈이 펑펑 내리는 날에도 눈썰매를 타러 나갑니다.

 

강아지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정말 신나요. 테오보다 먼저 언덕 위로 뛰어갔어요.

브라우니는 테오를 기다려요. 테오가 잘 올까 생각해요.

...

...

좋은 사람은 아무리 기다려도 좋아요.

아이 그림책에 나오는 글인데 한 구절의 시 같네요.


 

테오는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힘든 줄 몰라요. 눈썰매를 타는 것이 너무 좋기에...


사람은 자기가 진정 좋아하는 것을 할 때에는 힘든 줄도 모르죠.

그렇게 언덕 높은 곳까지 올라가서 테오는 가방에서 책을 꺼내요.

그리고는 강아지와 함께 책을 보아요.


책 제목은 <사이좋은 두 친구> 꼭 우리 같아!! 테오가 외쳐요.

 

 

눈으로 가득한 하얀 배경 속에서 아이와 강아지는 무척이나 즐거워요.


아이와 강아지의 눈썰매 타는 이야기라고 단순하게 생각할 지 모르지만

힘들지만 끝까지 언덕 위에 올라가는 끈기. 성취감을 맛볼 수가 있고!!

테오와 강아지의 우정까지 알 수 있는 따뜻한 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책읽기를 했어요!!


이번 겨울도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서 눈싸움. 눈사람 만들기도 제대로 못 해봤네요.


이렇게 겨울도 지나고 드디어 봄은 또다시 찾아왔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y 2017.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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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란)책 읽는 아이 테오: 친구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
"아이란)책 읽는 아이 테오: 친구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책 읽는 아이 테오글) 에이미 헤스트 그림) 로렌 카스틸로테오와 강아지가 눈 밭을 걸어가는 그림을 보니 맘이 편해지고 눈밭을 거닐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테오는 튼튼한 주황색 가방을 들고갈색 강아지 브라우니와 함께밖으로 나가요.       테오는 빨간 눈썰매를 긴 줄로 단단히 묶었어요. 밤새 눈이 많이 왔거든요. 태오는 눈썰매를 탈 거예요.       브라우니는 자기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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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아이 테오
글) 에이미 헤스트 그림) 로렌 카스틸로

테오와 강아지가 눈 밭을 걸어가는 그림을 보니 맘이 편해지고 눈밭을 거닐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테오는 튼튼한 주황색 가방을 들고
갈색 강아지 브라우니와 함께
밖으로 나가요.

테오는 빨간 눈썰매를 긴 줄로 단단히 묶었어요. 밤새 눈이 많이 왔거든요. 태오는 눈썰매를 탈 거예요.

브라우니는 자기 꼬리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봐요. 브라우니는 눈길을 빨리 달려요. 테오보다 먼저 언덕 위로 뛰어갔어요.

테오는 천천히 눈썰매를 끌고 와요. 브라우니는 테오를 기다려요. 좋은 사람은 아무리 기다려도 좋아요...

브라우니는 늦게 오는 테오를 왜 기다렸을까요? 눈길에서 테오가 잘 올까 하면서 걱정하면서 말이죠...
우리 아들에게 니가 브라우니라면 어떻게 할래 물어보니, 나는 테오에게 빨리 오라고 소리 쳤을것 같아.. 나는 기다리는거 싫어
눈오는 날 나도 이렇게 놀아보고 싶다. 썰매타며

마침내 언덕 꼭대기에 도착했어요..

테오와 브라우니는 너무너무 신나요.
좋은 친구는 무엇을 해도 좋아요...

우리 아들 테오랑 브라우니는 너무 좋겠다 하며 나도 이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하길래. 언젠가는 생길거라고 이야기 해주었네요.
좋은 친구는 무엇을 해도 좋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언덕 꼭대기는 추워요.
눈이 내려요.
테오는 가방을 열어요.
책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책
<사이 좋은 두 친구>
테오가 책을 읽어요.
언덕 꼭대기에는 테오의 책 읽는 소리뿐이에요.
우리 아들 눈오는 날 언덕 위에서 친구랑 책 읽고, 언덕을 내려오는 기분은 어떨까? 좋겠다 하네요..

눈 구경 하기 힘든 도시에 사는 우리 아들은 테오랑 브라우니의 우정도 부럽고, 눈밭을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이 부럽네요..

이 책은 테오와 브라우니의 우정을 잘 표현하였고. 그림이 너무 편안해 읽으면 읽을 수록 따뜻한 기분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

i***a 2017.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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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아이 테오~ 눈 오는 날, 뜻밖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책 읽는 아이 테오~ 눈 오는 날, 뜻밖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내용보기
책 읽는 아이 테오작은 도전과 멋진 성취를 보여주는 그림책지적 호기심이 가득한 어린 소년 테오가반려견 브라우니와 함께 멋진 모험을 시작합니다!강아지와 아이의 돈독한 우정과테오의 지적 호기심 가득한 모험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해지는데요볼수록 따스하고볼수록 재미있고볼수록 기특해서아이들에게 자꾸만 읽어주게 됩니다.아이들이 너무나 부러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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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아이 테오


작은 도전과 멋진 성취를 보여주는 그림책


지적 호기심이 가득한 어린 소년 테오가

반려견 브라우니와 함께 멋진 모험을 시작합니다!


강아지와 아이의 돈독한 우정과

테오의 지적 호기심 가득한 모험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해지는데요


볼수록 따스하고

볼수록 재미있고

볼수록 기특해서


아이들에게 자꾸만 읽어주게 됩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부러워하는 그림책,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살펴봐 드릴게요 :)



테오와 강아지의 발걸음에서

설렘이 뚝뚝 묻어납니다.


테오와 브라우니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세상이 온통 눈으로 가득한 날


테오는 썰매를 끌고

강아지 브라우니와 함께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눈 밭에서 뛰어노는 강아지


상상이 되시지요?


테오의 반려견 브라우니도 

눈 세상을 만끽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


아기토끼도 뛰어다니고

파란 새도 날아다녀요.


겨울날의 참 사랑스런 풍경 !!!


 


브라우니는 테오를 기다려요.

테오가 잘 올까 생각해요.

좋은 사람은 아무리 기다려도 좋아요.



못하는 동물이지만

그 마음은 사람과 다르지 않다는 걸

이런 모습을 통해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테오를 기다리는 브라우니의 모습이 왜 이렇게 뭉클할까요.

 

 

​드디어 드디어

테오도 브라우니가 기다리는

언덕 꼭대기에 도착했어요!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썰매를 끌고

지칠 줄 모르게 앞으로 나아가는 테오



 


"다 왔다"


테오의 이 한 마디에는

도전에 대한 성취가 듬뿍 묻어나는 것 같아요.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날

높은 언덕까지 썰매를 끌고 올라가는 건

무척 힘든 일이지만


원하는 목표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모습에 코 끝이 찡해지더라구요.



드디어 만난 테오와 브라우니! 


테오와 브라우니는

눈사람도 만들고 눈도 뭉쳐요.

눈 강아지도 만들며 행복한 한 때를 보냈답니다.


 

​그리고


 더할 나위 없는

휴식의 한 때가 찾아옵니다.


미리 준비해 간 빵을 나눠먹기도 하고

따끈따끈한 코코아로 몸을 녹이기도 하지요.


어머, 이 아이~ 자기만의 힐링 방법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


홀짝 - 바삭 - 바삭 ...... 홀짝 - 바삭 - 바삭​

눈이 내리는 고요한 세상에서

들리는 소리는 오직 이 소리들 뿐!


그렇게 고요하고 따뜻한 시간이 흐른 후


이제, 시간이 됐어 라고 말하는 테오.


브라우니와 테오만의 특별한 의식이 시작될 것만 같아요.

 

 

어머나 !!!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있을까요 :)


그 높은 눈 언덕까지

힘들게 썰매를 끌고 올라가서는

사이좋게 <사이좋은 두 친구>라는 책을 펼쳐들고 읽고 있어요.


테오가 브라우니와 함께 나누고 싶었던 추억이 어떤 것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언덕 꼭대기에는

테오의 책 읽는 소리뿐이에요.

테오는 마지막 쪽

마지막 단어까지 다 읽어요.



 

사이좋은 두 친구

꼭 우리 같아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는

테오의 말에 마음 깊이 뭔가가 차오르는 느낌!


책을 다 읽은 다음

가방을 챙기고

브라우니를 꼭 껴안아요.


이제 출발할 시간~


숲을 지나고

나무를 뒤로 보내면서

쌩쌩~ 썰매는 앞으로 달려요.


그 어느 때보다

마음 가득 상쾌함이 차오를 것 같아요.


 

집을 떠날 때처럼

돌아오는 발걸음 역시

무척이나 경쾌해 보이네요.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도전하는 소년 테오


그 과정이 아무리 힘들어도

달디 단 성취의 기쁨을 알기에

도전을 즐겁게 즐기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무엇보다


눈 오는 날의

 고요하고 평화로운 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눈 덮힌 세상 속에 울려 퍼지는 테오의 책 읽는 소리는 단연 압권이지요.


브라우니와 테오의 우정까지 더해져

참으로  따스한  유아그림책 이 탄생한 것 같아요.



+


책 읽는 아이 테오


눈이 내립니다.

마음껏 뛰어 놉니다.

신나게 썰매를 탑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이 푹 빠져들 수밖에 없겠지요 :)


여기에 한 가지 더!


제목에서

이미 짐작할 수 있지만

테오의 가방에서 막상 '책' 이 등장하자

아이들은 놀라워 했답니다.


신선한 반전이지요 :)


눈 오는 날

썰매를 타러 가서

언덕 꼭대기에서 책을 먼저 읽는

그 느낌은 과연 어떨지...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집니다.


+


썰매를 타는 역동적인 즐거움과

책을 읽는 정적인 고요함이

눈 내리는 풍경 속에서 조화를 이룬


참 아름다운 유아그림책

책 읽는 아이 테오


아이들에게 읽어주세요.

아이들 마음에 품게 해주세요.


아이들이 성장하는 몸과 마음에 참 좋은 자양분이 되어줄테니까요 :)

 

n****a 2017.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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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란] 책읽는 아이 테오
"[아이란] 책읽는 아이 테오" 내용보기
[아이란] 책읽는 아이 테오 에이미 헤스트 글, 로렌 카스틸로 그림, 김지성 옮김   이 겨울에 아이와 함께 읽히면 좋은 겨울동화책을 소개해 볼께요. 책 표지부터 눈이 한가득, 겨울외투와 목도로그 장화를 신은 주인공 테오와 강아지가 눈길을 신나게 걸어가네요^^   책읽는 아이 테오 우와,~ 책을 좋아하는 주인공인가보다. 우리아이들이 책을 좋아해주길, 스스로 책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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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란] 책읽는 아이 테오
에이미 헤스트 글, 로렌 카스틸로 그림, 김지성 옮김
 
이 겨울에 아이와 함께 읽히면 좋은 겨울동화책을 소개해 볼께요.
책 표지부터 눈이 한가득,
겨울외투와 목도로그 장화를 신은 주인공 테오와 강아지가
눈길을 신나게 걸어가네요^^
 
책읽는 아이 테오
우와,~ 책을 좋아하는 주인공인가보다.
우리아이들이 책을 좋아해주길, 스스로 책을 찾아 읽어주길,,
부모들이 너무 바라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우왕^^ 멋진 테오
 

 
책의 도입부엔
우리아이 또래의 테오란 아이가
스스로 장화를 챙겨신고 외출을 준비하는 장면이 나와요.
어딘가 들뜬 모습으로 준비하는데,
 
우리집 아이들을 생각하면,
혼자서 신발신고 먼저 준비를 하고 앞장서는 곳은
진짜~~진짜~~진짜 좋아하는 곳을 갈때!!!
 
테오도 정말 좋아하는 곳을 가려고 하나봐요.
 

 
테오는 튼튼한 주황색 가방을 들고
갈색 강아지 브라우니와 함께
밖으로 나가요.
 
강아지 친구 브라우니도 추울까 목도리도 챙겨주고
어딜 이렇게 즐겁게 나가는 것일까?? 궁금해지네요^^
 
 
밤새 눈이 많이 내리고, 테오는 빨간 눈썰매를 챙겨 눈썰매를 타러 가네요.
자신보다 큰 무거운 눈썰매를 끌며, 자신의 무거운 빨간장화를 신고서,
 
하지만 테오는 힘이 아주 세요.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일을 할땐 없던 힘도 생기고, 용기도 생기고~
그러는 것이겠죠?
 
하얗게 변한 눈위를 썰매자국과, 발가국들로 멋진 그림을 그려내고,
우리아이는 책을 읽다
이런 그림이 예쁜지, 손으로 쓰윽~~따라서 그려보네요,,
발자국도 크고 작고, 브라우니의 발자국은 애기같고 ㅎㅎㅎ
 

 
눈밭에서의 테오와 브라우니의 장면,,
하얀눈을 좋아하는 강아지들,
브라우니도 역시나~~
 
눈밭위에서 꼬리잡기를 하거나 통통 뛰어다니거나~
기분을 감출수가 없네요..그러다가 테오보다 먼저 언덕 위로 뛰어갔어요.^^
 
테오는 천천히 눈썰매를 끌고 와요.
숲도보고 나무도 보아요.
나무도 멋지고 언덕도 예뻐요.
 
언덕위에서 테오를 기다리는 브라우니
언덕아래에서 브라우니를 올려보는 테오
 
이 두장면이 너무 좋더라구요.
둘은 너무좋은 친구같다는 생각~
 
좋은 사람은 아무리 기다려도 좋아요.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언덕이 높고 꼭대기가 멀어도 테오는 힘든줄 몰라요.
눈썰매를 타는 것이 너무 좋거든요.
 
정말 좋아하는 것을 할땐, 힘든것도  참을 줄 알아야하는데,
테오의 작은 도전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어요^^
 
우리아이도 눈썰매장에서 스스로의 썰매를 수십번을 끌고올라가고,
또 타고 내려오면 다시 오르고,,
그런 모습들 보며 "엄마가 들어줄께" 했던 저의 물음에
"자기껀 자기가 갖고 올라가는거야" 당당히 말하던 아이~
무겁지 않니? 하니, "당연히 안무겁지" 그러더라구요..
우리아이도 이 모든과정을 즐기고 있구나~~생각했었죠^^
 

 
그렇게 오르고, 또 오르고,
언덕 꼭대기에 도착!!
 

 
둘은 그 기쁨을 몸으로 표현하네요.
눈에서 뒹굴고, 눈사람도 만들고, 눈도 뭉치고,
 
좋은 친구는 무엇을 해도 좋아요.
 
언덕 꼭대기는 추워요,무척 추워요.
하지만 테오와 브라우니는 따뜻한 코코아와 바삭바삭한 빵이 있어요.
 
이렇게 추운것을 알면서도 힘든걸 견뎌내고 올라온 테오,
브라우니와 함께하는 잠깐의 간식타임도
친구와 함께니 더욱 행복할 것 같아요.^^
 

 
이제 시간이 됐어
 
궁금했던 가방,,무얼챙겨왔는지,,
테오는 과연~
 
우리아이는 보지말라고,,,자신만 보겠다고,,,
자신도 이미 그 언덕위 눈밭에 테오와 브라우니와 함께 가방을 열어보고있네요 ㅎㅎ
 

 

 
이미 책제목에서 알 수 있듯
테오는 책을 가져왔네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책
사이좋은 두 친구
 
테오는 브라우니에게 책도 읽혀주고
너무 마음이 따뜻한 아이같네요^^
 
사이좋은 두 친구
테오가 브라우니에게 말했어요.
꼭 우리 같아
 
함께 어려움도 이겨내고, 즐거움도 함께 느끼고,
테오가 가장 좋아하는 책읽기와 썰매도 함께..
너무 부러운 사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이좋은 두 친구네요.^^
 

 
 

 
마지막 신나게 언덕아래로 눈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장면또한
힘든 도전 뒤에 만끽하는 기쁨, 희열 같은 것이겠죠??
 
마지막까지 브라우니를 꼭 안고 책을 읽혀주고 있는 장면은
너무너무너무나~~~사랑스럽네요^^
 

 
우리아이들도 자신이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도전할땐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참을 줄  알았으면하네요^^
요즘 너무 쉽게쉽게만 얻으려는 것들이 많은데,
사소한 것이라도 하나씩 성취해가는 기쁨을 알아가는
멋진 아이로 성장해가길 바래요^^
 

k****t 2017.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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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아이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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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아이 테오  아이란 아이들도 겨울방학이라 책 읽기에 좀 더 집중을 하고 있는데 책 제목도 "책 읽는 아이 테오"이고 겨울 느낌이 물씬나는 그림책이라 마음에 들었다...   테오는 눈썰매를 타는 것이 너무 좋다. 그래서 눈 오는 날 테오는 힘들어도 혼자서 눈썰매를 끌고 언덕을 올라갑니다.. 집에서 게임을 하지 않고... 사랑하는 강아지 브라우니와 함께 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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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아이 테오

 아이란

아이들도 겨울방학이라 책 읽기에 좀 더 집중을 하고 있는데

책 제목도 "책 읽는 아이 테오"이고 겨울 느낌이 물씬나는 그림책이라

마음에 들었다...

 

테오는 눈썰매를 타는 것이 너무 좋다.

그래서 눈 오는 날 테오는 힘들어도 혼자서 눈썰매를 끌고 언덕을 올라갑니다..

집에서 게임을 하지 않고...

사랑하는 강아지 브라우니와 함께 눈 위에서 놀 생각을 하니 신납니다.

테오는 바삭바삭한 빵과 맛있는 코코아도 챙기고....

 좋은 책을 가지고 가는 테오는 썰매 대장이면서 책을 읽는 아이입니다. 

눈썰매가 달려요.....

눈썰매는 언덕 꼭대기에서 단번에 내려갔어요.

기분 최고에요.


 아이는 테오가 눈썰매 끄는 그림을 보더니

 

우리도 저번에 눈 믾이 내렸을때 언덕에서 썰매타봤지~말하며

그때 엄마랑 아빠는 커피 마시고 우리는 핫초코 마셨는데 합니다.

저는 인위적인 눈썰매장보다는

자연이 주는 언덕 눈썰매장을 더 좋아해서 아이들 데리고 자주가요.

경험했던 일을 책으로 접하니 더 책을 친근하게 느끼며 잘 읽는것 같기도해요.

 

그림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을 만난 건 오랫만인것 같아요.

읽고나니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되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s******m 2017.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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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란] 책 읽는 아이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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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있는 아이 모습..   어떠신가요?   보기만 해도 뿌듯하고 기특하고 하실텐데요.   제목만 들어도 괜시리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 출간되어서 소개해드려요.   ​   책 읽는 아이 테오..   ​ 그런데 책 표지 그림은?   ​ 어디론가 놀러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님 학원 끝나고 집에 가는 중?ㅋ     요즘 아이들은 많은 사교육에 지쳐 책을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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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있는 아이 모습..

 

어떠신가요?

 

보기만 해도 뿌듯하고 기특하고 하실텐데요.

 

제목만 들어도 괜시리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 출간되어서 소개해드려요.

 

 

책 읽는 아이 테오..

 

그런데 책 표지 그림은?

 

어디론가 놀러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님 학원 끝나고 집에 가는 중?ㅋ

 

 

요즘 아이들은 많은 사교육에 지쳐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이 아이 테오는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요?

 

 

 

 

 

 

 

 

 

 

 

 

 

 

 

테오는 눈썰매를 타러 가고 있어요.

 

그런데 저 무거워 보이는 눈썰매를 혼자 끙끙대며 끌고 가네요.

 

게다가 빨간색 장화도 길고 무거워요.

 

그렇지만 테오는 힘이 세서 열심히 끌고 가요.

 

 

아마도 눈썰매를 탈 생각에 없던 힘도 생기나봐요.ㅋㅋ

 

아이들은 다 같을 걸까요?

 

놀 때는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공부하라면 다 죽어가더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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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언덕이 높고 꼭대기가 멀어도 테오는 힘든 줄 몰라요.

 

눈썰매를 타는 것이 너무 좋거든요.

 

 

 

ㅎㅎ

 

역시나 제 예상이 맞았네요.

 

그런데 언덕 위로 썰매를 끌고 올라가는 건 진짜 힘들텐데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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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했나봐요.

 

테오와 강아지 브라우니는 눈사람도 만들고 눈도 뭉치고

 

눈 강아지도 만들었대요.ㅋㅋ

 

좋은 친구는 기다리더라도 좋고 무엇을 해도 좋지요.

 

 

정말 멋있는 말 아닌가요?

 

앞서 브라우니가 먼저 가서 테오를 기다리면서

 

좋은 친구는 기다리더라도 좋다고 하는 말이 나왔는데

 

여기서 또

 

좋은 친구는 무엇을 해도 좋다고~

 

 

 

정말 주옥같은 말이 아닌가싶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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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와 브라우니는 그렇게 놀다가

 

가방 안에 가져 온 코코아와 빵을 먹었어요.

 

신나게 눈 놀이를 하고 나서 먹는

 

따뜻한 코코아와 바삭한 빵~

 

얼마나 맛있을까요?

 

 

이런 따스함도 즐길 줄 아는 친구들이네요^^

 

 

 

 

 

그림책 하나 가득 그려진 테오와 브라우니

 

넘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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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시간이 되었다며 가방을 여는 테오..

 

 

 

그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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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램은 당연히 책의 제목대로 책이 들어있을 거라고 하지요.

 

제 예상도 책이구요.

 

 

그런데 책의 제목은 무엇일까요?

 

ㅎㅎ

 

 

책의 제목 또한 감탄케합니다.^^

 

 

 

 

 

 

 

 

 

 

그렇담 아들램은 이 책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테오야 너는 참 책을 좋아하지.

 

나도 책을 좋아하지만 밖에서는 안 봐.

 

밖에서는 노는 거에 관심이 많거든.

 

앞으로는 책 잘 볼께.

 

 

                               동현 씀.

 

 

 

 

 

 

이라고 썼네요.ㅋㅋ

 

 

자신도 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밖에 나가서까지 책을 보지는 않았던 점..

 

솔직히 이야기하고 앞으로는 잘 볼 거라고 다짐했네요.^^

 

 

잘 지킬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암튼 솔직히 밖에서는 노는 거에 관심이 많다고 이야기하니

 

아들램의 속 마음까지 저절로 알게 되서 재밌었네요.ㅎㅎ

 

moon_and_james-3

 

 

 

 

 

 

 

 

 

 

 

 

아이에게 보여 줄 책을 선택할 때

 

각자 나름대로의 규칙이 있겠지만

 

저는

 

아이가 하길 바라는 행동,

 

혹은

 

지금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것,

 

자신의 행동에 비추어 개선할 부분이 있는 것,

 

등에 초점을 맞추고 선택해요.

 

 

그 중 이 책은

 

자신의 행동에 비추어 개선할 부분이 있는 것을 생각하며 선택한 책이구요.

 

 

 

 

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밖에 나가서까지 책을 보려고 챙겨가거나

 

책이 있는 곳에 갔을 때 책을 본다거나

 

그런 적은 없거든요.;;;

 

 

 

물론 책을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겠지만

 

사람 욕심이 어디 또 그런가요?ㅎ

 

 

 

 

얼마 전 출판사 서포터즈 모임 때

 

유치원 졸업식이 끝나 갈 때가 없는 아들램을 데리고 간 적이 있어요.

 

 

거기서 출판사 책들을 보며 책을 즐기고 있는 아이들도 있는 반면

 

아들램은 심심하다며 저에게 자꾸 신호를 보내더라구요.

 

 

그래도 결론은 거기 가서 재밌었다고 즐거웠다고 하긴 했지만

 

책을 꺼내 보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기에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잘한 거라 생각했네요.ㅎ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앞으로는 책 잘 볼께라고 다짐으로 글을 마무리했으니말이에요.

 

ㅋㅋ

 

moon_and_james-4

 

 

 

 

 

 

 

 

 

 

 

 

테오처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힘이 들어도 시간이 걸려도

 

끝까지 마무리하고 그것을 온전히 즐기는 모습..

 

그것은 비단 놀이 뿐 아니라

 

어느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일 거에요.

 

그래서 아이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을 찾아 주고

 

그 분야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 같구요.

 

 

 

 

테오는 무거운 눈썰매도 장화도

 

자신의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고

 

언덕 위에 올라가

 

눈을 즐기고 차도 즐기고 책도 즐기고

 

마지막으로 눈썰매를 타고 신나게 내려오지요.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고

 

하고 싶었던 일을 즐길 때

 

우리는 비로소 쾌감을 느끼고 희열을 느끼지요.

 

 

 

 

 

 

 

마음 먹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끈기와

 

하고자하는 용기와 도전 정신

 

차를 즐기고 책을 즐기는 마음의 여유와 지적 교양까지

 

 

 

 

재미있으면서 이렇게 교훈이 담긴 책!!!

 

 

 

부모가 더 마음에 드는 책이 아닌가싶네요.ㅎㅎ

 

 

 

 

앞으로 변화될 모습을 기대하며..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4 2017.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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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아이 테오 :: 도전하는 멋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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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테오는 눈 오는날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랑 똑 닮은 점이 있어요."와, 눈이다!"강아지 브라우니와 함께 꽁꽁 싸매고 밖을 나가는 테오  자기 키만한 눈썰매도 끙끙 혼자서 끌고 어디론가 가고 있네요."테오야 힘내!"왈왈 짖는 브라우니의 응원 목소리도 들리는것 같아요.  뽀드득 뽀드득 눈위에 생긴 테오 발자국 위에 신이나서 뛰어다니는 브라우니의 발자국브라우니는 눈길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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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테오는 눈 오는날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랑 똑 닮은 점이 있어요.

"와, 눈이다!"

강아지 브라우니와 함께 꽁꽁 싸매고 밖을 나가는 테오

 

자기 키만한 눈썰매도 끙끙 혼자서 끌고 어디론가 가고 있네요.

"테오야 힘내!"

왈왈 짖는 브라우니의 응원 목소리도 들리는것 같아요.

 

 

뽀드득 뽀드득 눈위에 생긴 테오 발자국 위에

신이나서 뛰어다니는 브라우니의 발자국

브라우니는 눈길을 달려 언덕위로 쏜살같이 올라 갑니다.

 

 

눈보라에 언덕위를 올라가는건 너무 힘들어요.

힘들면 다시 내려갈까?

하지만 테오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요.

밖은 춥고 눈길에 나가는건 위험할텐데 그냥 집에 있었음 좋지 않았을까? 물으니

아니야, 눈오는 날이 좋아! 신나게 놀 수 있다며 테오를 응원하는 아들내미.

자신이 하고자 하는걸 성취했을때의 기쁨을 잘 아는것 같아요.

 

 

마침내 언덕 꼭대기에 도착한 테오와 브라우니

온세상이 새하얀 언덕을 올라간건 테오랑 브라우니가 처음인가봐요.

가슴이 벅차오르는 테오와 눈이 반짝이는 브라우니랑 눈위에서 딩굴딩굴,

맛난 간식도 나눠 먹고 책도 읽고,

언덕 꼭대기에 둘만의 꿀맛 같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날이 어두워지기전에 자,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야

내려올땐 눈썰매로 슝!!

내리는 눈 보다 빠르게 달려와요.

 

비록 올라가는길이 힘들었지만

 눈 오는날 타는 눈썰매 만큼 재밌는건 없을꺼랍니다.

b******n 2017.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읽는 아이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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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아이 테오의 제목이 마음에 들어 서평을 신청했어요^^ 저희 아이도 더 책을 좋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평소에 많이 하고 있거든요~책 읽는 아이 표지를 보니 지금 계절과 같아서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어요!테오와 갈색 강아지 브라우니는 주황색 가방을 들고 눈썰매를 타러 나가요.밤새 눈이 많이 와서 기분 좋게 탈 수 있을것 같네요^^-좋은 사람은 아무리 기다려도 좋아요.-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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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아이 테오의 제목이 마음에 들어 서평을 신청했어요^^
저희 아이도 더 책을 좋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평소에 많이 하고 있거든요~

책 읽는 아이 표지를 보니 지금 계절과 같아서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테오와 갈색 강아지 브라우니는 주황색 가방을 들고 눈썰매를 타러 나가요.
밤새 눈이 많이 와서 기분 좋게
탈 수 있을것 같네요^^

-좋은 사람은 아무리 기다려도 좋아요.
-좋은 친구는 무엇을 해도 좋아요.

책속에 아주 좋은 말들이 담겨있네요.
배경도 눈이 오는 겨울이고 날씨가 춥지만
사이좋은 두 친구는 서로가 있어서
마음이 정말 따뜻할것 같습니다.

테오와 브라우니는 언덕 꼭대기에서 책을 읽는데 제목이 <사이좋은 두 친구>네요.
꼭 우리 같아 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저와 아이 둘다 흐뭇한 미소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였어요!
감사합니다.



1*****j 2017.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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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서 너무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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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읽고 나서 작가님 프로필을 보니 딱 작가님이 떠오릅니다.빌리라는 강아지와 함께 뉴욕에 살고 계시다는 에이미 헤스트님.눈이 오는 날을 무척 좋아하신다고 써있는데책에 보니 여실히 작가님의 모습이 연상이 되는걸 보니 글은 생활상을 녹여내는 가장 정확한 거울이 아닐까 싶네요.참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너무나 평화로운 글과 그림에 저절로 엄마마음도 녹아듭니다.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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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읽고 나서 작가님 프로필을 보니 딱 작가님이 떠오릅니다.

빌리라는 강아지와 함께 뉴욕에 살고 계시다는 에이미 헤스트님.

눈이 오는 날을 무척 좋아하신다고 써있는데

책에 보니 여실히 작가님의 모습이 연상이 되는걸 보니 글은 생활상을 녹여내는 가장 정확한 거울이 아닐까 싶네요.



참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너무나 평화로운 글과 그림에 저절로 엄마마음도 녹아듭니다.

주인공 테오는 표지와 같이 주황색 가방을 들고 갈색 강아지 브라우니와 함께 밖으로 나가요.

어디로 가는걸까 하고 궁금한 마음이 생깁니다.


네모난 가방에는 그림도구가 들어있을까요?

눈위에 그림이라도 그리려는 걸까요?

테오는 눈썰매를 타려고 썰매를 끌고 언덕을 올라갑니다.

브라우니와 서로 사이좋게 올라가는 모습이 참 정겹네요.





좋은 사람은 아무리 기다려도 좋아요.

좋은 친구는 무엇을 해도 좋아요.

너무나 예쁜 말들...


마음껏 눈속에서 놀고 간식도 먹고 꺼낸 가방안에는 책이 들어있었습니다.

사이좋은 두 친구

브라우니에게 책을 읽어주고

브라우니는 책을 읽어주길 기다립니다.

꼭 우리 같아!


눈내리는 언덕 꼭대기에서 책을 다 읽고 브라우니와 테오는 신나게 썰매를 타고 내려오네요.

바람보다 눈보나보다도 더빠르게 달려 쌩쌩 내려갑니다.

다 내려온 둘은 사이좋게 집으로 향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낭만적일 수 있을까요.

그저 강아지와 소년

눈과 책

언덕과 썰매

아주 소박하고 별것이 아닌 일상적인 것들인데

너무나 글들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서정적인 감성이 절로 우러져나오는 책이네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m******g 2017.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멋진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책 읽는 아이 테오글 : 에이미 헤스트 / 그림 : 로렌 카스틸로 / 옮김 : 김지성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기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라면무슨 일이 있더라도, 힘들어도... 끝까지 하려고 하죠.눈썰매와 책읽기를 좋아하는 주인공 테오도 마찬가지입니다. 눈 오느 날, 튼튼한 주황색 가방을 챙겨서 테오는 강아지 브라우니와 함께눈썰매를 타기 위해 언덕으로 향합니다.무거운 장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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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아이 테오



글 : 에이미 헤스트 / 그림 : 로렌 카스틸로 / 옮김 : 김지성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기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라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힘들어도... 끝까지 하려고 하죠.

눈썰매와 책읽기를 좋아하는 주인공 테오도 마찬가지입니다.







눈 오느 날, 튼튼한 주황색 가방을 챙겨서 테오는 강아지 브라우니와 함께

눈썰매를 타기 위해 언덕으로 향합니다.






무거운 장화를 신고, 썰매을 한 손으로 끌고 가는 테오. 힘이 아주 쎄네요.

신이 난 브라우니는 테오보다 먼저 언덕 위로 뛰어 가 테오를 기다립니다.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언덕이 높고 멀어도 테오는 힘든 줄 몰라요.

바람을 가르고, 눈보라를 헤치며 언덕으로 오르고, 또 오릅니다.

테오는 눈썰매 타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




힘들텐데... 포기하지 않는 테오의 모습이 멋지네요.








마침내 언덕 꼭대기에 도착했어요.

기분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테오는 천천히 가방을 열어서 책을 꺼내요.

테오가 눈썰매보다 좋아하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책이에요.






테오는 브라우니에게 책을 읽어줘요.

언덕 꼭대기에는 테오의 책 읽는 소리뿐이에요.



사랑하는 친구 브라우니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을 읽는 테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일 것 같네요.






마지막 한 단어까지 책을 다 읽은 테오는 브라우니를 꼭 껴안고 눈썰매를 타요.

바람보다, 눈보라보다 빠른 눈썰매. 점점 빨라지네요.

숲을 지나고 나무들을 뒤로 보내면서 쌩쌩 달려 언덕 꼭대기에서 단번에 내려온 눈썰매.

기분이 최고예요.






사랑하는 친구 강아지 브라우니와 좋아하는 눈썰매을 타겠다는 테오의 작은 도전.

힘들지만 눈썰매 탈 생각에 힘든 줄 모르는 아이.

마침내 언덕 꼭대기에 오르는데 성공해요. 

보는 이도 성공의 기쁨과 함께 만족,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책 읽는 아이 테오>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커야하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힘들어도 하고 싶은 일은 해야한다는 것, 도전하고 성공,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w*******7 2017.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