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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은 사라지지 않는다.
"불평등은 사라지지 않는다." 내용보기
저자는 불평등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하게 한다. 토마 피케티가 부의 편차가 심해진 것만을 강조해서 보여주었다면, 저자는 보다 더 세밀하게 부의 편차의 경감을 보여주었다. 그렇다고 해서 부의 편중이 줄어들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다만, 선진국에서 벌어진 일을 신흥국가에 적용 시키는 것의 맹점을 지적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중국과 같은 신흥국가가 앞으로 불평등과 관련한 문
"불평등은 사라지지 않는다." 내용보기

 저자는 불평등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하게 한다. 토마 피케티가 부의 편차가 심해진 것만을 강조해서 보여주었다면, 저자는 보다 더 세밀하게 부의 편차의 경감을 보여주었다. 그렇다고 해서 부의 편중이 줄어들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다만, 선진국에서 벌어진 일을 신흥국가에 적용 시키는 것의 맹점을 지적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중국과 같은 신흥국가가 앞으로 불평등과 관련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것인지가 더 중요해 보이기도 한다. 세계화 시대는 성장을 가져왔다고 생각하지만, 부의 분배에 있어서는 실패했고, 자본가와 노동자만의 대립였던 시대에서 자본가이자 노동자의 역할을 둘 다 하고 있는 새로운 부의 계층에 대한 국가적 제한은 더 난해해 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부는 타고 나는 경향이 더 커지고 그 수직적인 방향이 거의 바뀌지 않는다는 참람한 상황을 저자는 지적하지만, 그 대안이 뚜렷할 수 없다는 것은 더 참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YES마니아 : 로얄 b*****c 2018.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