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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과 감동을 찾아 떠나는 내면의 여행이다. 이 책을 얼핏 보았을 때에는 시집인줄 알았다. 왜냐하면 앞에 소개되어 있는 인물들이 이해인, 도종환, 서정윤, 고정욱, 최윤희 이렇게 나온 이름들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독자를 진솔한 삶의 현장에 데리고 가서는 감동적인 일화와 명언을 제공해 주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삶의 애환을 모아 놓은 책,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희생과 봉사에 대해 이야기 하고, 노력과 극복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행복을 만드는 요소를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긍정적인 생각이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타성에 젖어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그 닫혀 진 마음의 빗장을 열게 하는 이야기들이다. 우리는 감동에 대해 잊고 산지 이미 오래인 것 같다. 웃음을 잃고 앞만 보고 달려온 길에는 미처 우리 주변을 둘러볼 여유조차도 사치로만 여기며 살아왔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왜? 이웃 간에 오가는 정도 자취를 감춘 것일까? 이 책 중에서 무거운 짐을 힘겹게 들고 가시는 어느 할머니의 장면이 나온다. 무거운 짐을 들어드리려고 할머니께 다가가는 젊은이....... 예전에는 미덕이라고 생각하고 바른 몸가짐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모두 사라진지 오래이다. 요즘 같은 세상에 짐을 들어 드린다고 도움의 뜻을 비친다면 혹시 괴한으로 의심받을지도 모른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은 변하여 옛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옛날에는 아버지들의 돈벌이에 의하여 가정형편이 유지 되었다. 그러나 현대화의 출범은 여성들의 사회진출로 가정마다 맞벌이가 늘었고 대가족제도의 미덕을 자랑하던 우리주변의 가정들은 핵가족화 되는 대 변화를 가져왔다. 시설에 위탁된 아이들에게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었다. 우리의 옛 추억의 한 부분에는 할머니와의 연관된 기억, 할아버지의 냉엄함에 약간의 주눅 된 부분도 있었는데.......더 중요한 것은 나중에 알고 보니 모두가 그 분들의 사랑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진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들도 이 책에서는 만나볼 수 있었다. 말 속에 담긴 배려는 자신감을 만들어내고, 생각 속에 담긴 배려는 심오함을 만들어 내고, 베푸는 사랑을 만들어낸다. _ 노자(중국 고대 사상가) Page 23 저자들은 자신의 오늘을 만들어 준 계기를 소개한다. 추억을 얘기하며 보람을 찾고 오늘 삶의 현주소를 감사하고 있다. 얼마 전 고인이 되신 어린이 동화작가로 유명한 권정생 선생님의 일화 소개도 인상적이었다. 노력과 극복의 이야기를 빛내주는 일화이다. 이 책에서 권정생 선생님을 만난다. 그 분은 일본에서 출생, 재봉틀 상회 점원, 갖은 질병으로 괴롭힘 당하다가 교회의 종지기를 지낸 적도 있는 암울했던 고생스러움, 비옥하지 못한 생활, 몇 평이 되지 않는 작은 흙집에서 아이들에게 들려줄 사랑스런 이야기들을 쓰신 분이다. 그 분의 작품은 초등교과서에도 실려 있어서 어린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는 우리 생활주변은 어떤가? 잔잔한 감동으로 웃음을 주고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지........ 현대를 거대한 정신병원이라고 묘사한 서문이 기억에 남는다. 약간의 상처와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아니면 견디다 못해 정신을 놓은 사람들도 간혹 눈에 띈다. 은둔형 외톨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어쩌면 우리 각자는 은둔형 외톨이로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칭찬을 먹고 산다. 자신을 인정해주는 존재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위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며 안으로 곪은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는 것을 꺼리게 된다. 이 책으로 감동을 받고 웃음을 회복하며 잃었던 우리 고유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희망어린 기대가 넘친다. 아픔이 있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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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한 평생을 살면서 감동과 행복을 갖고 인생을 살 수도 있고, 매번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면서 지나온 길만 돌아보며 사는 인생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날마다 감동이고 날마다 행복하다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어찌 생각하면 그런 감동과 행복의 일들이 일상이 되어 버린다면 그 또한 그다지 감동과 행복으로 다가오지는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문득 해보게 된다. 내가 선택한 삶이 누가 보더라도 멋진 인생일 수는 없지 않을까. 남들이 우러러보는 위치에 선 사람의 인생이라도 어차피 누구에게나 멋지게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해보면 결과적으로 남들의 시선보다는 나의 생각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결론이 나올 뿐이겠다.
.. 이 책 <날마다 감동 날마다 행복>에는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의 인생보다 상대적으로 사소하게 지나쳐버리기 쉬운 타인의 인생에서 감동과 행복을 찾아 볼 수 있는 66개의 글들이 실려 있다. 그러다보니 '타산지석'이라고 타인의 삶에 비춰 내 삶을 바라보면 내 삶에서도 감동과 행복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게 해 준다. 책에 실린 유명인의 글보다는 나와 같은 일반인의 삶에서 느끼는 감동이 더 큰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처음 책을 고르게 한 이해인, 도종환, 최윤희님의 글은 한 편씩 실려 있을 뿐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감동과 행복을 느끼는 일반인들의 삶의 무게가 더 가벼운 것도 아니니 불평을 이야기할만한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 책에 실린 짧은 글중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긍정은 행복을 만든다>는 글귀였다. 내가 선택한 일들, 또 내가 선택하지는 않았더라도 결과적으로 현재의 나의 현실과 내가 하는 일들에 대해 부정보다는 긍정의 자세로 임한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을 만드는 일이 아닐까 싶다. 책에 실린 66개의 글중 좋았던 것은 행복디자이너로 나오시는 최윤희님의 글로 자선의 삶을 살아가는 가수 김장훈씨와 38명의 아이를 키우고 계시는 스님이야기, 또 27세에 임파선암을 선고받았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개척해나가는 조수진씨의 이야기는 그저 눈앞의 일에만 급급하여 미래를 바라보기보다는 과거와 현재에 압도당하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좀더 나은 삶의 자세는 어떠한 것인지에 대한 것을 보여주는 듯하여 매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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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오늘 마지막일수도 있고 아님 100살까지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살수도 있다. “날마다 감동 날마다 행복“속에서는 위 사실들을 절실히 깨달게 한다. 인생은 언제 끝날지 모른다. 감동받고 행복하기에도 부족한 이 시간에 나는 불평불만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나의 자신을 발견하다. 이 얼마나 허무한 인생인가! 사연마다 절절한 사연도 있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사연도 있다. 다시 돌아보면 나에게도 감동이 있고 행복해야하는 일들은 분명이 있다. 직장이 있다는 것에 행복이고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에 행복하며 나보다 나를 더욱 잘 아는 친구가 있어 행복하고 내가 노력하고 하고자만 한다면 얼마든지 무언가에 도전할 수 있는 곳에 태어났다는 것에도 행복해야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생각하면 다 행복인데도 나는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다. 어쩜 세상이 이렇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잠시 해볼때도 있다. 세상에 도전하기에는 내가 가진것들이 아직은 부족하다는 생각에 실망감과 남들에게 의지 할수 없에 없는 현실에 내가 도피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한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나는 오늘도 나자신에 주문한다. 감동적인 삶을 살자 그리고 날마다 행복하자. 그리고 나는 그런 나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다.
"그대가 삶을 값지게 살고 싶다면 아침에 눈뜰 때마다 이렇게 생각하라. 오늘 단 한 사람만을 위해서라도 좋으니 기뻐할 만한 일을 하고 싶다고“-니체(독일 철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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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기의 소중함에 대해 모른다는 말이 있다. 매번 마시는 공기가 없으면 우리는 살지 못하지만 항상 우리 주위에 있기 때문에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행복이란 어디에 있을까? 흔히,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은 행복할 것이라 믿는다. 우리보다 더 가진 사람은 백화점에서 좋은 물건을 살 수 있고, 더 좋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더 큰 집에 살고 누릴 수 있는 여가 활동의 폭도 넓기 때문에 그렇게 여겨진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자신의 삶이 고통스러워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들 중에는 재벌가의 이들이 의외로 참 많다. 그런 걸 보면 재물과 행복은 비례하는 것 같지 않다. 아니, 오히려 반비례할 수도 있다. 여기 나온 글을 쓴 이들은 흔히 우리가 부러워하는 재물이 많은 사람들이 아니다. 등단한 몇몇의 이야기, 그리고 대부분은 일반인의 이야기다. 우리 동네에 사는 누구의 이야기다. 옆동네에 사는 누구의 이야기다.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행복감에 절로 미소가 지어질 수 있는 그런 경험들을 누구나 한번쯤은 했을텐데, 그렇게 감동도 받고 행복을 느끼는 이야기를 담고 산다. 지금의 내 상황. 어떻게 보면 참 부정적일 수 있고 어떻게 보면 참 긍정적일 수 있다. 주위에 보면 자신이 처한 상황을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보는 이들이 있다. 그들이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더라도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또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행복하다. 작은 일에도 감동받으며 사는 것이 자신의 삶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도 느끼게 된다. 궂은 날이 있으면 갠 날도 있다. 사인곡선도 내려갔는가 하면 올라간다. 바닥까지 떨어졌다 하면 그때부터는 이제 올라갈 일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이 책, 날마다 감동 날마다 행복과 함께 하며 소소한 일상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나의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기에, 내 이웃이 느끼는 행복이 내게도 항상 함께 있기 때문에. 당신 주위를 둘러보자, 행복이 화안, 하게 웃고 있을 것이다, 분명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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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좋은 계절 가을! 지금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책들을 보고 있지만 그래도 가을이 책읽기는 가장 좋은것 같다. 가볍게 읽으면서 나에게 교훈을 줄수있는 그런 책이 필요했다. 와~ 내가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들어 계시네~~~읽는 동안 행복을 주는 글들이었다. 평범하다고 느껴던 내 삶이 그렇게 소중하게 느껴지며 행복하게 느껴지다니~ 살아가면서 어쩌다 감동을 잊고 살아갔을까? 한편의 편지글을 보는 동안 내 마음에 들어와 있는것은 나도 선행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내게 있는것을 다른 이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내게는 귀하지 않지만 다른 이에게는 꼭 필요한 일이 될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일이었다. 작은 선행으로 여러 사람들이 기쁨을 얻어가는것, 오늘 우울하시다고요? 그럼 이 책을 읽어보세요! 그럼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실겁니다. 가진것이 많다고 행복한것만은 아니고 가난하다고 해서 불행한것이 아닙니다. 가난하지만 행복한 사람들의 가슴 다듯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그리고 용기를 내 나 자신이 행복해질수 잇는 그런 길을 찾아본다면 나도 행복해 질수 있겠지요. 요즘 공부하느라고 힘들다고 하는 딸에게 사람이 아닌 새로 태어나고 싶다는 딸에게 이 책을 읽어주고 싶다. 세상에는 이런 사람들도 있어 세상이 그토록 따듯한 것이라고 세상을 살만한 곳이라고 알려주고 싶다. 참 이상하지요~ 고통을 겪어 본 사람들의 글이 왜 그리 눈물나게 아름답게 느껴지는지, 어린 시절 불편한 다리로 산동네에서 학교를 다녔다는 김율도 시인의 글처럼 사기를 당했지만 그래도 대문을 닫지 않았다는 어느 할머니의 글이 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 왜 제목이 날마다 감동 날마다 행복인지 알겠네요^^소설이 아닌 어렵게 살아가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는 우리 이웃들의 글입니다. 함게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글이지요. 표지가 이쁘고 제목이 마음에 들어 택한 책이었는데, 좋아하는 이해인님과 최윤희님, 도종환님등이 있어 선택했는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책을 좋아한다. 읽으면서도 마음 한켠에 따듯함을 채워 줄 그런 종류의 책 말이다. 눈물이 흘렀다. 사람 냄새나는 따듯한 눈물이 흘러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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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소개 되어지는 66가지의 사연을 읽는 동안 나는 감동했고, 정말 행복했다.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66가지의 이야기들 속에는 이웃의 사랑도 있고, 부모의 사랑도 있으며, 연인의 사랑도 있다. 모든 이야기가 내게는 감동이고 행복일 수 밖에 없었다. 말을 못하는 생선장수 아버지가 딸에게 보낸 편지, 편지지 한 장을 가득 매운 동그라미의 의미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아버지와 딸은 서로 알았을 거다. 또한 불량학생의 꿈을 보고 그 꿈을 실현시켜주기 위해 3년 동안 반성일기를 쓰게 한 선생님의 이야기, 어릴 적부터 키우던 오리 덕이를 살리기 위해 산에 풀어준 이야기까지 이 책에는 아주 엄청난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아주 소소한 이야기들이 이 책속에 가득 담겨져 있다. 그러나 결코 작지만은 감동을 주는 이야기들이 있는 책이다. 우리가 너무 흔해 지나쳐 가는 이야기들이 이 책에는 숨겨져 있는 것이다. 헌혈의 기쁨을 느끼고 나누어 주려는 이해인 수녀님의 이야기와 얼마전 세상을 타계한 권정생 작가 선생님의 이야기까지 사실 권정생 작가는 나 또한 누구지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언론을 통해 비추어진 몽실이의 작가 권정생 작가의 생을 보고선 느끼는게 많았다. 평생을 검소하게 사셨으며 많은 사람이 욕심내는 물질과 명예를 탐하지 않고 수수하게 삶을 살다가 가신 권정생 선생님의 이야기는 언론을 통해서 보았지만 감동 그 자체였고, 정말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다. 이웃이 있고, 가족이 있으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사회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짧은 사연속에 너무나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며 아주 커다란 행복을 가져다 주는 책인 것이다. 사실 처음에 책이 너무 앏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같았지만 책의 내용만큼은 결코 얇지 않으며 너무 큰 행복을 가득차 있어 입가에 웃음을 띄우며 읽는 내내 행복한 감정으로 책을 읽었다. 분명 이 책을 읽는 다면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만큼 이 책에는 66가지의 거짓말 같은 감동적인 사연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 책으로 인해 나 또한 날마다 감동을 받고, 날마다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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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가슴 따뜻해지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인기를 많이 얻고 있다. 요즘같이 사람 사이의 정이란 것이 사라져가는 것 같고 삭막해져가는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이런 책들은 단비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또한 그래서 이런 종류의 책들을 좋아하고 읽으면서 살짝 미소를 짓곤 한다. 이 책에는 실화와 창작이 섞여 있는데 창작 또한 실화를 바탕으로 써졌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들을 볼 때마다 내 주위에서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대를 하게 만들곤 했다. 그리도 이런 이야기들을 볼 때마다 아직 사회가 삭막하기만 하지는 않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느꼈다. 그리고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명언이 한 구절씩 있는 것이었다. 세상에 많은 훌륭한 사람들이 많았고 그들이 남긴 명언은 언제 어느 때나 가슴에 와 닿는 말들이 많다. 이런 말들을 하나의 에피소드와 이어지다보니 더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았다. 특히 최윤희라는 분은 내가 평소에도 해박한 지식과 명언들을 잘 하시는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이 책의 많은 이야기 중에 그분의 이야기도 담겨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그분은 참 좋은 말을 많이 하시고 내 마음이 뻥 뚤리는듯한 느낌을 주신 분 중에 한분이었다. 그리고 이 책에는 무명작가를 포함한 일반인들의 이야기도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공감가고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많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이런 일들이 내 주위에서 많이 일어난다면 날마다 감동이고 날마다 행복함을 느낄 것이다. 요즘같이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 이런 책들이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에게 무언가 느낄 수 있게 하는 그런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에서 삶의 목표를 감동으로 전하면 날마다 행복해진다는 말을 했다. 이처럼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그저 반복적으로 살기보단 이런 목표를 하나 가지고 살아간다면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행복함을 느낄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소한 일 하나라도 하루 종일 그 기분을 좋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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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많이 변했는지도 모른다. 인간의 욕망은 끊임 없이 좀 더 좋은것을 선호하고 그렇기 때문에 결국 남보다 더 나은 삶을 살 고자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세상살이가 갈수록 삭막해지고 인정이 예전 같지 않은것 같다. 하지만 그런 세상속에서도 아직도 행복을 찾아서 그리하여 감동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이들이 있는지도 모른다. '날마다 감동 날마다 행복'은 이해인, 도종환,서정윤님과 기타 일반인들까지 그들이 겪었던 잊지못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있다. 감동이란 단어를 일부러 찾아서까지 전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이 책을 읽고난 지금은 당연하다라고 말하고자 한다. 감동적인 상황이나 이야기가 우연히 우리가 알게 되었다 하더라도 그 이야기들은 끊임없이 되풀이 되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저야 하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많은 곳에서 작지만 마음 따뜻해 지는 이야기들이 생겨나고 뭍혀지고 하는게 우리의 삶이라 생각한다. 삭막한 현실속의 우리가 작은 감동에는 이미 무뎌저서 보이지 않을뿐 항상 우리주위 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우리또한 체험을 하고 있다. 인간이 환경적인 동물이고 어떤 상황에 적응하는게 좋은 것은 사실이나 또 한편으로는 감사해야 할 것, 행복한 것 등에서 너무나 익숙해져서 감사할줄 모른다는 단점도 있다고 생각 한다. 이 책은 큰~ 감동이 있는 것은 아니다.영화에서나 보는 엄청난 감동을 이야 기하고자 하는 것 또한 아니다. 작은 감동들이 모여서 살아 움직이는 책이다. 우리 주위에서 , 생활에서 접할 수 있고 내가 행할수도 있는 소소하지만 정말 가치있는 그런 감동! 하지만 무딘 날처럼 느끼지 못했던 그런 작은 것들이 진실로 얼마나 가치가 있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잇는 책이다. 시대가 변하고 많은 것들이 새로 창조되지만 정말 좋은것, 작은 나눔 순수함 같은 것들은 변하지 않고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1장 '생명을 나누는 기쁨'에서 수혈을 받지 않으면 친구가 죽을지도 모르기에 자신이 헌혈을 하겠다고 나선, 그러나 헌혈을 하면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햇지만 친구를 위해 헌혈을 하겠다고 나선 한 소년의 모습을 보면서 우린 왜 이런 생각을 할 수 없엇을까 하는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자신을 사랑하는 게 모두를 사랑하는 것이라 하지만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남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한정된 테두리를 가지고 있다.왜 우리는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날마다 감동 날마다 행복'을 통해서 작지만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나눌 수 있는 행복과 사라을 조금씩 실천해야 겠다고 생각햇다. 아직도 이렇게 따듯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잇다 는 사실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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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를 틀어 뉴스를 보게 되면 온통 안좋은 일들로 도배를 한다.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이 거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간혹 우울증에 걸려 자식을 죽였다던가, 사업에 망해서 가족을 살해한 이야기, 돈때문에 부모님을 죽인 사람들, 것도 아니면 사업가가 죽었는데 유산으로 인한 싸움등을 보게 된다. 예전엔 그래도 이쁘고 감동적인 일들이 많았는데 요즘엔 그런이야기들은 저 뒤편으로 밀려난지 오래다. 정말 그런 이야기들이 사라진건지.. 아니면 눈에 뜨이지 않는 건지 알수 없는 세상이다. 하지만.. 이책은 그 모든것들을 안아 감싸고도 남음이 있다. 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서 아직은 살맛 나는 세상이다. 다른 이들을 생각하고 이웃을 좀더 보듬을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이 책을 엮어내신 김율도님과 김형선님은 앞으로도 따뜻한 이야기들을 많이 찾아 내어 줄것이란다. 따뜻한 이야기가 이 책 한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만들어 낼 것이란다. 그것은 이세상에 아직도 따뜻하고 사람냄새를 주는 이야기가 많이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곳에서 희망을 찾고 나 자신 조차 따뜻함에 물들여 가기를 바랄 뿐이다. 물론 이 책 안에선 따뜻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는 이야기도 한두가지 담겨져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 따뜻함의 대명사가 된 이야기는 기꺼이 사람들을 따뜻함으로 인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령 공항에서 어느 아저씨의 비스켓 이야기는 누군가로 부터 모두 한번쯤은 들어 봤음직한 이야기다. 그 아저씨가 그때 그 아가씨를 타박했더라면 얼마나 민망했을지는 보지 않더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는 그 보다 진한 이야기들이 함께 한다. 한 할머니의 믿음이 사기꾼으로 하여금 죄를 빌게 만들었고 한선생님의 진정한 믿음이 한 사람을 예술가로 살아갈 수 있게 한 이야기 , 학교에서 1,2등을 다투면서 서로 경쟁한 아이들의 사랑과 기도 같은 것. 게다가 친구의 어머니를 제 어머니인양 끝까지 모시면서 병수발을 해주는 친구이야기등.. 모든 것은 사랑과 결부되어 있다. 사랑이 없으면 믿음도 있을 수 없고 기적도 만들수 없는 것 같다. 게다가 배려도 하기 힘들 것이다. 이제 나는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용기가 결여되어 미적거리던 일도 손을 먼저 내밀 수 있게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