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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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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경제 행동 심리를 파헤친 세계 최초 경제심리학 교양서’라는 문구가 매력적으로 나의 눈에 들어와 읽게 된 책!  이 책은 경제를 심리학적 시각으로 해설해 놓은 것인데, 이러한 시도자체만으로도 독특하고, 궁금증을 유발하였기에 읽게 되었다. 어려운 경제이야기를 심리적으로 쉽게 풀어 놓으니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동감과 감동이 공존하였다.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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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들의 경제 행동 심리를 파헤친 세계 최초 경제심리학 교양서’라는 문구가 매력적으로 나의 눈에 들어와 읽게 된 책!
  이 책은 경제를 심리학적 시각으로 해설해 놓은 것인데, 이러한 시도자체만으로도 독특하고, 궁금증을 유발하였기에 읽게 되었다. 어려운 경제이야기를 심리적으로 쉽게 풀어 놓으니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동감과 감동이 공존하였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하게 되는 질문은 ‘남들은 어떻지? / 나만 이런건가?’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바로 그러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 이 책이다. 인생을 살면서 항상 접하는 것이 ‘경제’이지만, 가장 멀게만 느껴지고, 알고 싶어도 쉽사리 알 수 없는 것이 ‘경제’ 분야가 아닐까 싶다. 특히나 ‘재테크’가 대두되어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미리 투자를 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하나의 능력으로 자리잡은 현재의 트랜드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경제’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이러한 경제의 흐름을 연령대별, 심리학으로 풀어내어 이해가 잘 되었다.
  특히, 어린 시절 화폐의 가치 및 사용방법 등 전반적인 은행 업무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있어 주어진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 신기했다. 또한 청소년기에 TV를 많이 볼수록 현실에 존재할 수 없는 편한 직업을 선호 한다는 내용을 읽을때는 ‘아~ 나만 그런것이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정말이지 TV속 사무실 분위기는 항상 화기애애 하였으며, 멋들어진 스타일을 과시하였고, 출근 전 및 퇴근 후의 시간은 매우 여유로웠으며, 회사에 어려운 일이 발생 하였다 하더라도 경쾌한 음악소리와 함께 간단한 영어 구사 및 전화 통화와 컴퓨터 작업만으로 그 어려웠던 절망의 시기를 박차고나와 큰 성공을 안겨주는 모습은 그야말로 TV속 단골 장면인데, 입사초기 전~혀 다른 분위기에서 일을 하다보니 초기에는 ‘우리 회사만 이상한거야!’라는 의구심도 마구 생겼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이 나만 그랬던 것이 아니라 그 시기의 인구 대부분이 그리 생각하였다는 것이 신기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하고, 생활속에서 부딪히는 주변 환경은 물론이거니와 내가 맞닥뜨려야 하는 나의 자금현황 또한 변화될 것이다. 그러한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나이듬에 따라 다가올 변화들을 예측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만들어두어 풍요롭고 여유로운 삶을 누리며 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는것은 어떨까 싶다. 현재의 패션 트랜드가 어떠한지, 남들은 어떤 옷을 입고 다니는지 궁금하면 패션잡지를 꺼내보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현 경제의 트랜드가 어떠한지, 다른 사람들은 어떠한 심리를 갖고 살아가는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쉽사리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s******j 2009.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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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통해 본 비경제적 요소의 경제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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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경제적 동물’이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는 그 순간, 또는 태어나기 전부터 죽은 후에까지 경제 행위를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비교적 최근까지 ‘경제’라고 하면 거시적이건 미시적이건 간에 화폐, 시장, 가격, 생산과 소비, 경제적 발전 등이 주제가 되어 기술되어 왔다. 여기에서 경제 행위의 주체인 인간에 대한 연구는 막상 배제되어 온 것이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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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경제적 동물’이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는 그 순간, 또는 태어나기 전부터 죽은 후에까지 경제 행위를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비교적 최근까지 ‘경제’라고 하면 거시적이건 미시적이건 간에 화폐, 시장, 가격, 생산과 소비, 경제적 발전 등이 주제가 되어 기술되어 왔다. 여기에서 경제 행위의 주체인 인간에 대한 연구는 막상 배제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경제학에서 인간은 모두 동일한 정도로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존재를 전제로 하여 그려왔던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각기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경제 행위가 그 성격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또한 동일한 인간이라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심리적 상태가 달라지고, 그 달라진 심리적 상태에 따라 경제 행위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경제학에서도 이러한 인간의 심리적 특질을 반영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마치 고전물리학에서 시간과 공간을 균질의 배경으로 설정하고 사물의 운동법칙을 기술했다면, 현대물리학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농도가 결코 균일하지 않다는 것을 대입시킨 것에 비견할 수 있겠다. 경제학에서 심리학을 도입하여 기술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에 각 학문 간에 ‘통섭’을 시도하고 있는 시류와 같이 흘러간다고 파악할 수도 있겠다.


이 책은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각 시기에 따라 중요하게 인식되는 경제적 문제를 각 시기 별 비경제적 요소가 미치는 영향을 대입하여 기술하고 있다. 비경제적 요소라면, 인종, 사회적 계층, 성별, 부모의 직업, 결혼과 이혼 그리고 재혼 등 매우 다양하다.

모든 사람은 일생을 통하여 동일한 경제적 요소가 있다. 그것은 바로 수입과 지출이다. 하지만 일생의 각 시절에 따라 수입과 지출의 항목이 다르다. 예를 들어 어린 시절에는 주로 부모나 친척으로부터 용돈을 타는 것이 주 수입이고, 간혹 단순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수입을 충당하기도 한다. 지출의 항목도 역시 매우 단순하다. 하지만 청소년기를 지나 사회인이 되면 스스로 노동을 통하여 수입을 얻는 것이 대부분이고, 지출도 상황에 따라 매우 다양해진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동일성과 다양성을 각 시기 별, 각 개인의 비경제적 요소에 따른 특이성을 가지고 서술하고 있다.


역자의 말에 의하면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번역에 신경을 썼다고 했다. 하지만 사실 쉽게 읽히는 책이 아니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거의 700종에 가까운 참고서적은 이 책이 저자들(4명)의 독단적으로 쓰인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학계에서 공인된 논문을 바탕으로 쓰인 책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으며, 저자들의 성실함이 돋보이게 한다. 하지만 다른 참고 서적에서 인용하기 때문에 때때로 나타나는 문단 사이에 문맥 흐름의 단절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처해진 상황을 비교해서 읽는다면 유익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138페이지 ‘가족의 돈 관리’에서 보여주고 있는 다섯 가지의 유형을 읽으면서 우리 가족은 어디에 속하나 하고 아내와 같이 읽고 얘기하면서 웃었던 것이 재미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k****n 200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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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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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학생이다.고로 수입이라고는 부모님께 타서 쓰는 용돈과 간간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얻는것 정도랄까.아직 사회로 나가 직장생활을 통해 안정적인 수입을 얻지 못하는 나는 한번도 내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해 본적이 없다.그러나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사사로운 경제활동을 행하며 살아가고 있다.내가 자각하기 전의 어린 시절부터 TV매체를 통해 상표를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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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학생이다.
고로 수입이라고는 부모님께 타서 쓰는 용돈과 간간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얻는것 정도랄까.
아직 사회로 나가 직장생활을 통해 안정적인 수입을 얻지 못하는 나는 한번도 내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해 본적이 없다.
그러나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사사로운 경제활동을 행하며 살아가고 있다.
내가 자각하기 전의 어린 시절부터 TV매체를 통해 상표를 인지하게되고 또 선호하는 행동이라던지, 부모님께 용돈을 받는 일이라던지, 집안에서 물건을 살때 내 의견의 여파라던지 하는 것들이 어린시절의 경제활동이 된다는 것을 책을통해 알 수 있다.

인간은 평생을 살아가며 크고 작은 경제활동을 하며 살아간다.
이런 경제활동을 중심으로 인간의 생활형태 또는 태도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경제심리학이다.
이책은  경제심리학을통해 인간의 경제적활동을 분석하고 거기에따른 문제해결을 돕고있다.
총402p로 이루어진 책을 처음 보았을때 두껍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지만 무려4년동안이나 4명의 최고의 경제심리학자들이 수많은 논문과 참고문헌들을 통해 완성한 책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면 400p는 그리 두꺼운편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될 것이다. 
책의 구성은 어린시절부터 은퇴후까지의 챕터로 나뉘어 전 생애에 걸쳐 인간의 경제활동을 살펴보고 문제해결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킨다.
어린이, 청소년기, 청년기, 가족내, 장년기, 은퇴후를 통해 들여다본 우리의 일생동안의 경제활동을 통해 경제학이란 어렵고 먼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인생을 함께하는 친숙하고 꼭 알아두어야 할 일이라는것을 알려준다.

전혀 관심없던 경제라는 분야가 나와 동떨어진것이 아닌 내가 수업이 반복하는 사고 모으고 소유하는 행위라는 사실과 그속에 감추어진 심리학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책을 통해 좀 더 경제적인 선택을 하고, 경제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할 뿐만 아니라 자각하지 못했던 경제활동의 심리를 이해하며 보다 경제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인생을 좀더 경제적으로 살고 싶은 이들이라면 한번쯤을 접해보기를 권한다.

a*****a 200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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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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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심리학은 인생에서 현실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제와 관련된 인간의 심리를 연구한 책이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경제문제들을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자세하게 다루었다. 저자는 사람들이 매일의 일상에서 해결하는 경제적 문제를 전 생애적인 측면에서 다루는 접근방식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용돈을 받고 쓰는 상업적 첫 커뮤니케이션이 시작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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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심리학은 인생에서 현실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제와 관련된 인간의 심리를 연구한 책이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경제문제들을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자세하게 다루었다. 저자는 사람들이 매일의 일상에서 해결하는 경제적 문제를 전 생애적인 측면에서 다루는 접근방식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용돈을 받고 쓰는 상업적 첫 커뮤니케이션이 시작되는 아동기,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성인으로 자라나 자기의 돈으로 자기를 위한 구매를 하는 청년기, 결혼을 함으로 가족단위의 수입과 소비가 이루어지는 가족 내에서의 경제활동, 기대심리를 가지고 소비를 하며 실업의 위험에도 직면해 있는 장년기, 그리고 은퇴 후 연금으로 생활하거나, 고정적 소득 없이 죽음을 준비하는 노년기로 인생의 나이별 경제 심리와 행동을 분석하였다.

  어린아이가 TV 속 광고의 영향으로 어떤 행동을 취하느냐, 또한 부모들은 광고에 대해 어떤 행동을 취하느냐, 용돈의 출처와 저축, 은행 등 어린이들의 경제활동 영역에서는 광고와 소비의 관계를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3장의 가족 내에서의 경제행동 중 남성과 여성의 수입과 지출의 심리와 행동들은 지금 보통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여성이 가사 일을 전담하거나 남편보다 수입이 적을 때 자신을 위해 소비하는 일에 일종의 죄책감을 가진다는 것이나 여성들이 이혼 등 어떤 계기로 인해 경제적 독립성이 증가한다는 면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이 책에서 비중 있게 다루었다고 하는 장년기와 노년기의 경제행동은 앞으로 노년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할 것이다. 노년기의 경제적 속성과 은퇴, 연금, 은퇴 후의 경제활동과 사망 후의 경제적 삶까지, 다가올 미래를 맞을 준비를 하는 것은 정말 의미 있는 일이다. 누구나 노년기와 죽음을 생각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차근차근 마음과 행동으로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책은 나이에 따르는 경제행동들을 분석함으로써 개인들이 올바른 경제적 선택과 인생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f****l 200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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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를 심도있게 다룬 논문이자, 실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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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을 정독한 것은 매우 오랜만의 일이다. 그동안 정독한 논문이라고 해봐야, 전공이었던 사회학 공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읽어야 했던 마르크스나 막스 베버와 같은 사회학자들의 고전 논문들이었고, 어려운 내용으로 인해 읽으나마나 한 결과를 가져왔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필자뿐만이 아니라 생각한다. 도움이 될 것을 예상하고 저자들도 논문을 써나갔을 것이고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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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논문을 정독한 것은 매우 오랜만의 일이다. 그동안 정독한 논문이라고 해봐야, 전공이었던 사회학 공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읽어야 했던 마르크스나 막스 베버와 같은 사회학자들의 고전 논문들이었고, 어려운 내용으로 인해 읽으나마나 한 결과를 가져왔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필자뿐만이 아니라 생각한다. 도움이 될 것을 예상하고 저자들도 논문을 써나갔을 것이고 그것을 읽는 사람들 역시, 같은 예상을 하며 한자한자 정성 들여 읽어나갔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대부분 참담하다. 전문적인 용어들과 견해들로 말미암아 독자들은 중간에 포기하거나 완독을 하여도 정리가 잘 안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맥락에서 [라이프 심리학]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고 볼 수 있다. 경제생활을 하기 전에 일어나는 심리학적인 견해를 읽는 이들이 수용하기 쉽게 풀어서 기술하였으며, 각종 문헌과 조사결과 등을 토대로 연구결과로써도 손색없는 논문을 엮어내었다.


 이론은 실천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학습해야만 하는 과정이다. 단적인 예로, 우리가 보다 윤택한 경제생활을 위해 택했던 그동안의 경제 실용서를 떠올려보자. 아마 대부분이 재테크관련 서적들이었을 것이다. 그 책들은 실천위주로 기술된 책들이다. 우리는 그것을 통해 무엇을 얻었고 이해하였을까? 예상하건대, 더 난해하고 선택이 어려워졌다고 생각한다. 이론학습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 어렵다는 정통 경제학에 뛰어들기에는 상황이 더욱 난해하다. [라이프 심리학]이 바로 그 부분을 도와준다.
 경제행동을 결정짓는 인간의 심리학적인 면을 연구하여, 경제학의 원리와 실체를 쉽게 파악함으로써 실생활에 적용하기 쉽게 이끌어주는 것이 이 책의 첫번째 목표이자 장점이다. 아동기, 사춘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 등의 연령시기별로 변화하는 심리학적인 면이 어떻게 경제활동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결과는 독자들에게 경제학이란 이렇듯 어려운 것이 아님을 강조해주며 쉽게 경제학으로 다가오게끔 유도한다.
 또한, 각 시기별로 이루어지는 후천적인 영향으로 인해 바뀔 수 있는 각 인간의 심리를 간파하여, 그것이 우리 경제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는 소름 돋을 정도로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점이 [라이프 심리학]의 큰 장점이다. 쉽게 말해, 내가 왜 이 재화나 용역을 선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스스로의 탐색이 이루어지며 그 때문에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이 점이 이 책은 그냥 논문이 아닌 실용서로써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입증해준다.


 그동안 부자가 되는 법, 재테크관련 서적 등으로 오히려 이해할 수 없는 경제학의 높은 벽을 실감해 포기하였던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하지만, 사실 논문이라는 것이 대부분 그렇듯, 전문적인 용어나 유추로 인한 혼란은 감수해야 할 것이다. 그나마 이 책은 그 부분이 작게 영향을 미치고 일반인들이 수용할 수 있는 것들이 참으로 많기 때문에 손해는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라이프 심리학]은 연구논문이지만, 연구결과를 자랑하는 것에만 집중하지 않은 책이다. 잡힐듯 잡히지 않는 경제생활의 근간, 생활경제 심리학의 세계를 대중들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실용서로써도 손색없는 참 괜찮은 책이다.

w*******k 200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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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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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명의 저자가 4년이상의 기간을 들여 사람들의 라이프 경제 심리학에 대해 조사 연구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언어보다 먼저 TV를 통해 상품광고를 접하게 되면서 아기들도 그 상품에 대한 인지를 하게  되어 마트를 갔을 때에 그 상품을 가리키게 된다고 한다. 매체에서 표현하는 전략과 전술로 인해 어린아이들에게도 경제 행위에 영향을 미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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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명의 저자가 4년이상의 기간을 들여 사람들의 라이프 경제

심리학에 대해 조사 연구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언어보다 먼저 TV를 통해 상품광고를 접하게 되면서

아기들도 그 상품에 대한 인지를 하게  되어 마트를 갔을 때에 그 상품을

가리키게 된다고 한다.

매체에서 표현하는 전략과 전술로 인해 어린아이들에게도 경제 행위에

영향을 미치게 한다는 내용이다.

아기에서 어린이로 성장하면서 용돈 발생으로 인한 수입과 지출을 접하며

자기 통제와 재정 관리를 하게 되는데 부모들은 용돈 기입을 통해 돈을

출처에 따라서 올바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한 방법이

라 한다.

성인이 되어 취업과 더불어 경제활동과 가정을 갖게 된다.

본격적인 소득 발생의 시기로 인해 많은 소비와 이성을 접하며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위치와 결혼으로 인한 가정에서의 역할등을 접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가족내애서의 경제행동을 미시경제학적으로 접근하여 설명한다.

성적 불평등, 가족의 돈관리, 의사결정,이혼과 재혼등을 소재로 이루어져있다.

장년기로  접어 들면서 미래를 위한 저축을 생각하게 되며 주택 구입에 대한

관심도 생기게 된다.

이시기는 경제적 위치와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잘 맞춰 생활해서 기반을

다져 놓아야 할 시기이다.

다음 단계는 황혼기와 은퇴 후의 경제행동이다.

이 시기는 의료비에 대한 지출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며 소득보다는

연금에 의존해서 생활하는 시기이다.

노인들의 경제행동은 일상생활에서의 경제심리학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라

한다.

우리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경제는 우리에게 항상

꼬리표처럼 붙어 다니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의 경제 행동심리를 단계별로 알게 되었다.

지금 나에게 해당하는 시기부터라도 나의 경제라이프를 잘 계획하여 미래의

경제에 대한 설계를 잘 짜 놓아야겠다.

요즘 같이 힘든 경제 상황일수록 라이프 심리학을 이해하고 있다면 더 낳은

올바른 경제적 선택을 하여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m******1 2009.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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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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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의 저자가 있는 책! 4년동안의 작업 끝에 완성되었고 그래서 인지 참고 문헌 또한 엄청난거 같다. 성장과정 연령에 따라 경제활동의 심리..경제행동을 자세히 설명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과 이해를 돕는 연구논문이다.   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 경제활동을 하며 청소년을 지나 성인이 되고 또 나이가 들어 노후생활을 하고 마지막 사망 후까지의 경제 활동!   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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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의 저자가 있는 책!

4년동안의 작업 끝에 완성되었고 그래서 인지 참고 문헌 또한 엄청난거 같다.

성장과정 연령에 따라 경제활동의 심리..경제행동을 자세히 설명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과 이해를 돕는 연구논문이다.

 

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 경제활동을 하며 청소년을 지나 성인이 되고 또 나이가

들어 노후생활을 하고 마지막 사망 후까지의 경제 활동!

 

아기는 언어보다 먼저 TV를 통한 상품광고를 접하고 엄마를 따라 마트에 가서

인지되었던 상품을 보고 그상품을 손으로 잡고 구매 욕구를 느끼게 되고 이런

경제 행동들이 매체에서 표현하는 전략과 전술로 인해 어린아이들로 하여금

경제 행위에 영향을 미치게 한다는 내용이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용돈을 받게되고 수입과 지출을 접하게 되며 자기 통제와

재정관리를 하게되면 부모들은 용돈기입을 통해 지출되는 출처를 바로 알고

올바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방법을 제시하기도 한다.

성인이 되어 취업과 결혼을 하면서 가정를 꾸리면서 본격적인 경제 활동 하게

되고 가족내에서의 경제행동, 성적 불평등,이혼과 재혼, 장년기에 접어 들어

미래에 대한 재테크 주택구입, 마지막으로 황혼기와 은퇴 후의 경제 행동을

깊에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 모두가 평생에 걸쳐 만나게 되는 경제행동을 담고 있다

시기별 직면하게 되는 문제들 사이의 유사점

1.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부터 나오는 수입이 있어야 한다는 것.

2. 지출을 수입에 잘 맞춰야 한다는 것.

3. 비경제적인 압력의 중요성.

<<라이프 심리학>>알듯 말듯...한 난 조금은 어렵게 읽은 책이지만 경제활동,

경제행동에 대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른 경제도서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도서인듯 하다.

 

 

n********3 2009.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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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0] 라이프 심리학
"[2009-50] 라이프 심리학" 내용보기
[2009-50] 라이프 심리학     <라이프 심리학>은 <The Economic Psychology of Everyday Life>를 번역한 책이다. ‘Economic Psychology’를 왜 ‘경제심리학’이라고 번역하지 않았는지 궁금해서 ‘경제심리학’을 인터넷에서 찾아봤다. ‘경제심리학’은 일반적으로 ‘psychology of economic behavior’를 나타내는 말이며, ‘응용심리학의 한 분야로 경제생활을 중심으로 인간
"[2009-50] 라이프 심리학" 내용보기

[2009-50] 라이프 심리학

 

  <라이프 심리학>은 <The Economic Psychology of Everyday Life>를 번역한 책이다. ‘Economic Psychology’를 왜 ‘경제심리학’이라고 번역하지 않았는지 궁금해서 ‘경제심리학’을 인터넷에서 찾아봤다. ‘경제심리학’은 일반적으로 ‘psychology of economic behavior’를 나타내는 말이며, ‘응용심리학의 한 분야로 경제생활을 중심으로 인간의 생활형태 또는 태도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학문’이다. 일반적으로 ‘Economic Psychology’는 경제행동의 심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 속에는 노동자의 심리, 경영자의 자본, 시설투자에 대한 의욕 등도 포함되어야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①소비자 선호(選好)의 이론, ②소비함수론(消費函數論), ③가계조사의 분석, ④G.카토나의 소비자 태도지수 등 사회심리적 해석(解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고 한다. 따라서 ‘경제심리학’이라고 번역하지 않고 ‘라이프 심리학’이라고 번역했나보다. 그렇지만 영어와 한글의 조합이 어색하다.
  여하튼 이 책 <라이프 심리학>은 인간의 경제행동을 심리학 측면에서 연구한 지금까지의 학문적 성과를 집대성한 책이다. 교양서라고 말하기에는 다분히 학문적이다. 책의 뒷부분에 제시된 참고문헌 696개가 이를 증명한다.
  인간의 전 생애(Life Cycle)에 걸쳐 경제행동을 학문적으로 연구한 이 책에서 내가 주목한 부분은 장년기와 노년기의 경제행동이었다. 그렇다고 이 책에서 장년기와 노년기의 재테크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은 아니다. 단지 경제행동을 통해 그들의 일반적인 심리가 어떻게 일반화 되는지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