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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는 대체로 장편 만화가 상당히 많은데 작가 한 사람이 만화 한편으로 몇십년을 그리는 것이 보통이다. 우에야마 토치가 그리고 있는 아빠는 요리사 였지 상당히 긴 시간 동안 연재되고 있는 만화인데 국내에선 105권 번역된 맛의 달인보다 더 많은 112권이 현재 번역 출간되고 있다. 아빠는 요리사는 일종의 아이들 성장 만화라고 해도 무방한데 1권에 갓난아이로 등장했던 주인공의 아들이 어느새 112권에 이르러서는 고등학생이 되기 때문이다.
<주인공 일마의 주변 사람들.1편의 꼬마가 성장해 112편에선 고등학생이 된다> 특히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각 에피소드 말미에 해당 에피소드에 등장한 가정식 요리의 레시피가 등장하는데 이것만 참고해도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빠는 요리사는 만화도 보고 요리도 배울수 있는 꿩먹고 알먹는 만화책인데 특히 아이들이 있는 아빠들이 한번쯤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본다면 자녀들을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요리에 도전하려는 자신감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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