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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영혼의 수도, 매혹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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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바티칸 영혼의 수도, 매혹의 나라 평소에 종교 도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주말에 서점에 가서 인문서를 보다가 종교 베스트에 있는 관심이 가는 도서를 발견했다. 바로 제목은 <바티칸 영혼의 수도, 매혹의 나라>라는 도서였다. 바티칸이라면 내가 유럽여행을 가서 그 곳에 머무는 내내 입을 못다물고 구경하던 바로 그 곳이 아닌가! 나는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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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바티칸 영혼의 수도, 매혹의 나라


평소에 종교 도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주말에 서점에 가서 인문서를 보다가 종교 베스트에 있는 관심이 가는 도서를 발견했다. 바로 제목은 <바티칸 영혼의 수도, 매혹의 나라>라는 도서였다. 바티칸이라면 내가 유럽여행을 가서 그 곳에 머무는 내내 입을 못다물고 구경하던 바로 그 곳이 아닌가! 나는 놀라서 책을 펼쳤고 어쩌다보니 서있는 그대로 책을 전부 읽을 수 있었다. (운이 좋은 건지 그 복잡한 대형 서점에도 인문/종교서 코너엔 늘 사람이 별로 없다...) 일단 바티칸이 어떤 곳인지 설명하겠다.

* 바티칸 시국 : 이탈리아의 로마 북서부에 있는 가톨릭 교황국이다. 19세기 이탈리아가 근대 통일국가로 바뀌면서 교황청 직속의 교황령을 상실하게 되자, 1929년 라테란(Laterano) 협정을 통해 이탈리아로부터 교황청 주변지역에 대한 주권을 이양받아 안도라, 산마리노와 함께 세계 최소의 독립국이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티칸시국 [Stato della Citta del Vaticano] (두산백과)

바티칸은 이탈리아 안에 있는 것 같지만 교황을 필두로 한 소수의 사람만 거주하는 공간이다. 그래서 좀 더 은밀하고 성역같은 느낌이 든다. 내가 바티칸에 방문하여 본 곳은 겨우 시스티나 성당과 미술관 그리고 베드로 성당 정도였다. 처음 그 곳에 가서 미술관 입구인지에 가면 바티칸의 전체 모습을 보여주는 모형이 있는데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게 많은 건물들이 있어서 신기했다. 선택된 사람들만이 살고 있다는 인상 때문에 더 더 관심이 갔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유적지로서의 바티칸 뿐 아니라 그 곳에서 사는 사람들인 교황이나 수사와 수녀, 유적 복원 전문가, 큐레이터, 또 스위스 근위대 등의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전하고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이나 <천장 벽화> 뿐 아니라 교황이 착용하는 보물들, 그리고 사람들이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숨겨진 장신구를 공개해준다. 여행을 다녀와도 미처 볼 수 없었던 것들이 30년간 수사였던 사람의 기록을 통해서 이렇게 공개되니 신기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바티칸이라는 곳 자체가 위치는 이탈리아란 나라의 로마라는 도시 안에 있지만 전혀 다른 나라이고, 가톨릭 교황국이라는 독립국가 신분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그래서 다들 죽기 전에 꼭 한번 쯤은 가봐야 할 곳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나는 여행을 다녀와서 그런지 내가 걸었던 곳, 보았던 그 장소가 사진으로 실려있는 점도 좋았고... 내가 볼 수 없었던 미지의 공간을 속시원히 보여주는 것도 꽤 만족스러웠다. 오히려 이 책이 종교서적 뿐 아니라 여행서 쪽에도 진열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읽어볼 수 있기를 바랄 정도로.

왜냐하면 나 역시도 무교여서 종교서적에 대한 약간의 편견으로 그쪽 분야의 도서를 열람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연히 서점에서 책을 구경하다가 베스트 목록을 보지 못했다면 이 책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종교서적으로 국한 시키기에 바티칸의 실제를 담은 이 도서는 훨씬 더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읽어도 좋고, 다녀와서 읽어도 좋다. 또한 상식 개념으로 읽어도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d******e 2013.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dams ,The Holy city, Phillip McCann (코넷연주) 감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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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The Holy City 예루살렘 거룩한 도시 Composer: Stephen Adams Lyricist: Frederick Edward Weatherly Genre: Sacred, Anthem Michael Maybrick (1841–1913): 영국작곡가, Stephen Adams 란 필명으로 알려짐  스테판 아담스의 종교음악풍의 홀리시티를 들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스런 도시는 예루살렘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가장 있기있는 성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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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The Holy City

예루살렘 거룩한 도시

Composer: Stephen Adams

Lyricist: Frederick Edward Weatherly

Genre: Sacred, Anthem



Michael Maybrick (1841–1913): 영국작곡가, Stephen Adams 란 필명으로 알려짐
 

스테판 아담스의 종교음악풍의 홀리시티를 들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스런 도시는 예루살렘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가장 있기있는 성가곡중 하나라고 이야기되고 있으며, 100여년 전 작곡된 곡인데도 현대음악같은 푸근하고 안정감있는 분위기와 리듬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곡을 듣고 있으면, 중동지역의 붉은 태양과 사막의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며, 평화로운 도시의 석양이 지는 느낌이 듭니다.또 무척 평화롭고 안정적인 도시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모두가 안정적이고 행복하고 삶을 관조하고 편안해하며 자기의 일을 하고 사는 멋진 세상의 모습 바로 이음악속에 다 들어있는것 같네요.  

가벼운 성령음악이라고 지나치지 말고 차분히 앉아 잠시 귀기울이고 들어보고 앞으로 우리의 삶과 세상 사람살이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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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넷(cornet)은 금관 악기 로써 트럼펫과 비슷하게 생겼다.

코넷이라 함은 이탈리아어로 작은 호른, 즉 뿔피리(角笛)를 뜻한다. 이 악기의 모태는 그 이름이 말하듯이 원래 우편마차의 도착을 알리는 신호용인 소형의 나선형 호른(포스트 호른)이다. 18세기 후반에는 높은음넓이 용(用)의 호른으로 합주에도 쓰였으나, 이 시대에는 아직 밸브, 즉 피스톤의 장치가 없는 코넷이었다. 오늘날의 피스톤식 코넷은 1825년경 프랑스 사람 아라리에 의하여 발명되었다고 한다. 그 뒤로 급속히 유행하였고 특히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에서 애용되었다. 마침 쇠퇴기에 들어선 긴관 트럼펫에 대신하여 오케스트라에서도 쓰였다. 역사적으로는 트럼펫이 긴관을 개조하여 오늘날의 형태를 가지게 된 모델이 된 악기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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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text and translations
 

Last night I lay asleeping, there came a dream so fair,
I stood in old Jerusalem beside the temple there.
I heard the children singing, and ever as they sang,
methought the voice of Angels from Heav'n in answer rang;
Jerusalem! Jerusalem!
Lift up your gates and sing,
Hosanna in the highest! Hosanna to your King!
And then methought my dream was chang'd, the streets no longer rang Hush'd were the glad Hosannas the little children sang.
The sun grew dark with mystery, the morn was cold and chill,
as the shadow of a cross arose upon a lonely hill.
Jerusalem! Jerusalem!
Hark! How the Angels sing,
Hosanna in the highest, Hosanna to your King.
And once again the scene was chang'd, new earth there seem'd to be,
I saw the Holy City beside the tideless sea;
the light of God was on its streets, the gates were open wide,
And all who would might enter, and no one was denied,
no need of moon or stars by night, or sun to shine by day,
it was the new Jerusalem that would not pass away,
Jerusalem! Jerusalem!
Sing for the night is o'er!
Hosanna in the highest, hosanna for ever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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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201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