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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대전은 아이들이 수학의 왕도로 가게 하는 나침반과도 같은 책이다.
단편적인 수학적 지식을 나열하는 대신, 각 권마다 주제를 정한 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작은 주제들로 세분화 해 놓았다.
아마겟돈을 방불케 하는 선과 악의 대결에서 그 두 세력 간 전투의 수단이 수학, 더 적확하게는 수학적 센스라는 점에서 여타의 딱딱한 수학 학습서나 이야기책과는 명백히 구분된다.
원리를 깨쳐가며 재미있게 스스로 하는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아무도 지구 밖을 벗어나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떤 반론도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우주를 인식할 때도 이미 정해져 있는 ‘닫힌 공간’으로 파악했으나 곧 여러 반론에 시달렸다.
또 서양과 동양의 세계관에서 어떻게 무한의 개념을 서로 다르게 바라보았는지도 소개된다.
18권에 이어 주인공 지수는 무한의 마왕군들의 정체를 파악해 그들의 모순점을 하나하나 밝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