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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그리스도인이 되고파
"글쓰는 그리스도인이 되고파" 내용보기
작법에 대한 책을 한창 읽을 무렵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크리스챤이고, 글을 잘 쓰고 싶었기에  저자가 제목으로 내 건 '글쓰는 그리스도인'이 내 갈증을 해결해 줄 것 같았다.  사실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는 내용의 책들은 많다. 글 쓰는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 기술들을 알려주는 책들도 많다. 이 책은 그 두 범주를 모두 포한하는 내용의 책이다. 그래서 돈 아깝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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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법에 대한 책을 한창 읽을 무렵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크리스챤이고, 글을 잘 쓰고 싶었기에

 저자가 제목으로 내 건 '글쓰는 그리스도인'이 내 갈증을 해결해 줄 것 같았다.

 사실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는 내용의 책들은 많다. 글 쓰는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 기술들을

알려주는 책들도 많다. 이 책은 그 두 범주를 모두 포한하는 내용의 책이다. 그래서 돈 아깝지 않고

 두고두고 보고싶고, 권하는 것에 있어 꽤나 소심한 내가 여러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중 하나가 되었다.

 

책을 읽은 후  김기현 목사의 페이스북

http://facebook.com/nonfoundation

을 찾게 되었고, 이 분이 운영?하는 로고스 서원을 틈틈히 드나들며

책읽는, 글쓰는 많은 사람들의 공간을 훔쳐보고 있다. 여러사람들의 생각과 글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잘 쓴 서평들은 정말 질투가 날 정도라 자극도 된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나처럼 글쓰기 욕심 있는 사람들은 가슴이 콩닥거릴 것 같다.

------------------------------------------------------

프롤로그~~글쓰기 인생

1부. 왜 쓰는가

-글쓰기는 영성을 훈련한다. (자서전, 기도문) 

-글쓰기는 내면을 치유한다. (일기)

-글쓰기는 사고를 계발한다. (서평)

-글쓰기는 관계를 소통한다.(편지)

-글쓰기는 세상을 변혁한다.(칼럼)

 

2부. 어떻게 글을 쓰는가

-독서: 읽고 또 읽으라

-메모: 머리가 아니라 손을 믿으라

-개요: 물 흐르듯이 구상하고 촘촘히 구성하라

-문장: 그냥 당장 쓰라

-퇴고: 사랑하니까

 

에필로그~~왜쓰나, 어떻게 쓰나,무엇을 쓰나, 지금 당장

 

부록/ 내 평생에 책 한 권 쓰기의 실제

 

------------------------------------------------------

 

재능이 없다 생각해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물론 "나 글 좀 쓴다~" 하는 사람이라면

더 자극이 될 듯 하다.

 

나는 저자의 독서인생, 글쓰기 인생에 대한 열정을

책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전이 되었다.

팍팍 쓰자고 맘 먹게 되었고 겁먹지 말자고 스스로 토닥토닥하게 되었던 책.

 

그리스도인이라면 더더더 권하고 싶은 책. <글쓰는 그리스도인> 이다.

 

l*****2 2013.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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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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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처음이다. 글을 쓴다는 것이 그리스도인에 영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분야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글쓰기의 5차원을 역설한다. 1. 글쓰기는 영성을 훈련한다. 2. 글쓰기는 내면을 치유한다. 3. 글쓰기는 사고를 계발한다. 4. 글쓰기는 관계를 소통한다. 5. 글쓰기는 세상을 변혁한다. 각 챕터마다 저자의 주장과 논리적인 전개가 매우
"왜 이제서야..." 내용보기

이런 책은 처음이다.

글을 쓴다는 것이 그리스도인에 영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분야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글쓰기의 5차원을 역설한다.

1. 글쓰기는 영성을 훈련한다.

2. 글쓰기는 내면을 치유한다.

3. 글쓰기는 사고를 계발한다.

4. 글쓰기는 관계를 소통한다.

5. 글쓰기는 세상을 변혁한다.

각 챕터마다 저자의 주장과 논리적인 전개가 매우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무엇보다 가장 매력적이었던 것은 연역법적인 접근을 하면서 성경과 역사 그리고 실례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저자의 논지에 푹 빠지게 끔 만드는 배려(?)였다.

이 책 2부에서는 '그렇다면 어떻게 글을써야 하는가?'를 다룬다.

글쓰기 초보자들에게 간결하고 쉽게, 그러나 진심으로 글을 써야 하는 동기를 불어 넣어 준다.

책을 읽는 내내 '글을 써야 한다. 글을 써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쓰는 그리스도인'은 실제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있다.

너무나도 생소한 주제이며 의문이 들법한 책이지만, 일단 책을 한 번 들면

그 손을 놓기가 힘들 것이다. 그리고 책을 놓는 순간 독자의 손에는 펜이 쥐어질 것이다.

j*******l 2009.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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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어떻게 쓸 것인가?
"글 어떻게 쓸 것인가?" 내용보기
사람의 자기 의사표시는 두 가지 방법에 근거한다. 하나는 말이요 또하는 글이다. 저기 김기현 목사는 끌쓰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어떻게 쓸것인가에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크게 두단락으로 나누었다. 제 1 부 왜 글을 쓰는가? 제 2분 어떻게 글을 쓰는가?   제 1 부에서는 5장으로 나누었다. 제 1장 글쓰기는 영성을 훈련한다. : 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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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자기 의사표시는 두 가지 방법에 근거한다.

하나는 말이요 또하는 글이다.

저기 김기현 목사는 끌쓰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어떻게 쓸것인가에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크게 두단락으로 나누었다.

제 1 부 왜 글을 쓰는가?

제 2분 어떻게 글을 쓰는가?

 

제 1 부에서는 5장으로 나누었다.

제 1장 글쓰기는 영성을 훈련한다. : 자서전과 기도문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요 1:14) 이짦은 단 하나의 문장에 기독교의 정신과 본질이 담겨있고, 영성의 핵심이 표방되어 있다. 영성을 훈련하는 탁월한 글쓰기의 방편은 예컨대 일기, 자서전, 기도문 쓰기 등이다.

글쓰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자신의 변화를 발견하게 되고, 이웃에게 유익을 나누어 주게 된다.

제 2장 글쓰기는 내면을 치유한다. 일기

저자는 사울과 다윗을 비교하면서 사울은 자신의 내면을 초기에 진압하는데 실패하여 그의 인생을 망쳤지만 다윗은 분노와 슬픔을 때로는 눈물과 통곡으로 걸러냈고, 때로는 시와 음악과 노래로 방출했다. 그것이 다윗의 건강함의 원천이었고 중심이었다. 

그리하여 일기는 분량이나, 방법, 주제는 어떤 제한이 없다. 누구나 쓸수 있다. 일기는 내적 치유와 정돈뿐만 아니라 글쓰기 연습 공간이자 저장창고라고 말한다.

제 3장 글쓰기는 사고를 계발한다. - 서평

생각하지 않으면 생각을 당한다. 생각하지 않는 것은 죄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글쓰기는 단연 서평이다. 책한권이라도 꼼꼼하게 읽고, 내것으로 소화하고, 나만의 고유한 시각을 확보하고, 지성을 더 날카롭게 하려면 서평이 제격이다. 그러므로 서평을 많이 읽어보고 짧게라도 서평을 써 보라

제 4장 글쓰기는 관계를 소통한다. - 편지

죄는 분리이다.죄로 인해 관계가 끊어지고, 멀어지고, 뒤틀리고, 막힌다. 인류는 하나님을 피하고,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기에 급급하다. 화목하게하는 좋은 도구가 편지이다. 글쓰기는 소통의 기술인데, 글을 통해서 나인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새롭게한다.

편지는 대면하여 말할 수 없는 것도 말하게 됨으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면 오해도 해소할 수 있다.
관계를 회복하고 깊게 하기위한 편지 또는 글쓰기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우선하면서도 글과 삶을 일치시켜야 한다.

제 5장 글쓰기는 세상을 변혁한다. - 칼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성서의 첫 문장이다.

하나님이 언어로 세상을 창조하시듯, 인간도 언어로 세상을 창조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만들어내시는 하나님의 창조의 흉내 내기다. 처음에는 짧은 분량일지라도 써보는 것이다. 원고지 10매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p****j 2009.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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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그리스도인 - 글쓰기로 성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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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글쓰기로 성장한다!"   그리스도인의 글쓰기에 대한 실제적인 지침을 주는 책입니다. 성경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입니다. 예배의 핵심인 설교는 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성장은 읽기와 쓰기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목회자뿐만 아니라 평신도들에게도 글쓰기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생각과 의식과 가치관에 대해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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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글쓰기로 성장한다!"

 

그리스도인의 글쓰기에 대한 실제적인 지침을 주는 책입니다.

성경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입니다.

예배의 핵심인 설교는 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성장은 읽기와 쓰기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목회자뿐만 아니라 평신도들에게도 글쓰기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생각과 의식과 가치관에 대해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록을 통하여 더 나은 성장과 발전과 향상을 이룰 수 있습니다.

 

글쓰기의 기본 개념을 잡아주는 책으로 교회의 리더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f******2 201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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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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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왜 쓰는가? 쓸 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이 책을 읽으면 적어도 다섯 가지의 이유를 알게 된다. 말장난 같지만 이유를 확실히 알고 싶으면 써봐야 한다. 이렇게 쓸 때 앞으로 말하는 것들을 경험할 수 있다. 우선 글쓰기는 영성훈련의 좋은 도구다. 영성이란 지금 여기에 예수님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다. 어떻게 살아내는가? 글쓰기다. 글은 자기가 살아내는 것을 써야 한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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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왜 쓰는가? 쓸 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이 책을 읽으면 적어도 다섯 가지의 이유를 알게 된다. 말장난 같지만 이유를 확실히 알고 싶으면 써봐야 한다. 이렇게 쓸 때 앞으로 말하는 것들을 경험할 수 있다.

우선 글쓰기는 영성훈련의 좋은 도구다. 영성이란 지금 여기에 예수님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다. 어떻게 살아내는가? 글쓰기다. 글은 자기가 살아내는 것을 써야 한다. 예수님의 삶을 사는 흔적들을 기록해야한다. 하나의 글은 곧 나의 영성 결정체다. 영성 훈련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큐티쓰기, 기도쓰기가 있다.

글쓰기는 내면을 치유한다. 글은 나를 보게 하는 거울이다. 글은 내 안에 있는 분노, 고통, 추한 모습들을 그대로 드러나게 한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더 이상 분노는 내 것이 아니라 글로 전이된다. 치유는 나 자신을 대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일기쓰기가 내면치유에 도움을 준다.

글쓰기는 사고를 계발한다. 글은 생각을 훈련하는 장소다. 만일 누가 당신에게 사랑에 대해 말해달라고 한다면 바로 한 두 마디정도는 답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에 대해 글을 써달라면?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말과 글의 차이다. 글을 안 쓰는 건 생각을 안 한다는 것이다. 생각하지 않으면 생각 당한다. 서평은 사고 계발에 많은 도움을 준다.

글쓰기는 관계를 소통한다. 글은 누군가와의 대화다. 글을 쓰는 대상이 있다는 말이다. 독자가 없다면 글쓰기도 없다. 최소한 자신이 글쓰기의 독자가 된다. 더 나아가 글쓰기는 나 아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새롭게 한다. 때론 사랑한다는 말보다 짧은 메모 하나가 큰 힘을 발휘하는 법이다. 누군가 말로 대화하는 게 어렵다면 글로 대화하라. 편지는 강력한 소통 수단이다.

끝으로 글쓰기는 세상을 변혁시킨다. 너무 거창하게 느껴지는가. 적어도 글쓰기는 세상을 향한 저항 수단이다. 글로 세상의 모순을 알려라. 루터가 몸소 보여주지 않았는가. 말보다 흐릿한 잉크가 더 오래 영향을 미친다. 조정래 선생은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같은 소설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모순을 알렸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을 읽는다. 독자가 곧 세상을 변혁시키는 힘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쓸 것인가. 가장 기본이면서 중요한 것은 독서다. 많이 읽어야 생각도 하고, 쓸 거리가 생긴다. 무엇을 읽을 것인가 생각 말고 닥치는 대로 읽어라. 그냥 읽으면 안 된다. 읽으면서 생각하라. 손으로 메모하며 읽으라. 나름대로 정리하면서 읽어야 한다.

개요를 작성하고 글을 써라. 무작정 쓴다고 컴퓨터 앞에 달려드는 것은 바보다. 쓸게 없는데 뭘 쓰겠는가. 개요는 글을 일관되게 만들어 준다. 중복된 부분을 빼고 누락된 부분을 넣으면서 글이 깔끔해진다.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글이 되는 것이다. 개요 덕분이다.

마지막으로 퇴고다. 퇴고의 목표는 글의 일관성과 전달력이다. 퇴고를 하는 방법은 소리내서 읽는 것이다. 읽으면서 불필요한 말들, 이해 안 되는 부분들을 매끄럽게 다듬는다. 또 다른 방법은 다른 사람에게 내 글을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믿고 성실하게 읽어줄 사람에게 부탁해야한다. 이들의 진심어린 충고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퇴고는 내가 쓴, 사랑하는 것들을 죽이는 것이다. 죽이는 게 곧 사는 것이다. 마음껏 쓰고 고치자.

글을 왜 써야 되는지, 어떻게 써야 되는지 알겠는가. 알면 써라. 쓰는 게 곧 아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1.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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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힘이 있는 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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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얕잡아 부르는 말중에 하나가 바로 ‘말쟁이’이다. 행동함은 없고 많은 말을 하고, 논리적으로 비그리스도인들과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붙여진 말인 것 같다.   이것은 복음을 전할 때 더욱더 나타나는 것으로 때로는 비그리스도인들의 혐오(!)의 대상 1호가 되곤한다. 너무 심하게 폄하하는 듯 하나, 절대로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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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얕잡아 부르는 말중에 하나가

바로 ‘말쟁이’이다.

행동함은 없고 많은 말을 하고, 논리적으로 비그리스도인들과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붙여진 말인 것 같다.

 

이것은 복음을 전할 때 더욱더 나타나는 것으로

때로는 비그리스도인들의 혐오(!)의 대상 1호가 되곤한다.

너무 심하게 폄하하는 듯 하나, 절대로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나또한 그리스도인중의 한명이기 때문이다.

(부족하고 훈련 안 된 청년의 고백으로 너그럽게 이해바란다.)

 

그러한 나에게 늘 마음 한편에 드는 생각은

말쟁이가 되지말고,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복음의 통로로서 사용되고 싶다는 것이다.

 

행동하기전에 나의 생각을 글로 한번 다듬어

성경이 우리의 삶의 기준이 되어‘삶의 교과서'가 된다면

나의 신앙과 가치가 글로 쓰여진 책이‘삶의 참고서’정도로 되어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덕을 끼친다면

이 얼마나 값진 은혜요 축복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던 중 접하게 된 “글쓰는 그리스도인

김기현 목사님의 겸손한 고백이 담긴 프롤로그로 시작되는 이 책의 시작이

더욱더 마음을 끌어당겼다.

 

단순한 글을 쓰는 기법이전에

“왜”글을 써야하는지에 대해서 5장에 걸쳐다룬후

이어서“어떻게”에 대한 내용을 다시 5장에 걸쳐 다루었다.

 

내용적인 면에 대해서는 글쓰기의 초보인 내가 무엇이라 논할수 있겠냐만은

나처럼 글을통해 복음을 전하고, 더 넓은 가치를 얻기를 원하는

누구에게나 정말 좋은 내용이였다. 

 

2~3달에 한번씩 기도편지 형식으로 글을 써서

여러 동역자들에게 보냈던 초보적인 글쓰기를 훈련하였던 나에게

이 책은 중요한 지침서가 된 것 같다.

 

책과 함께 주어진 부록 “내평생에 책 한권씩 쓰기의 실체”는

실제적인 과정을 걷게 해주는데

글쓰는데 관심이 있는 여러사람들과

소그룹모임을 통해서 나누면 좋을 듯 한 책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g*****4 2009.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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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과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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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란 무엇일까? 그것은 나의 생각과 의견을 타인에게 표현하는 동시에 그와 소통하는 것이다. 그러나 글은 일방적 도구이다. 대부분의 경우 시공간의 제약으로 글을 쓴 사람과 읽는 사람과의 실제적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늘날에는 과학 기술의 발달로 그 간극이 상당히 좁혀지긴 하였으나 완전한 접촉을 이룰 수 없음은 변함없다. 대신 작가는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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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란 무엇일까? 그것은 나의 생각과 의견을 타인에게 표현하는 동시에 그와 소통하는 것이다. 그러나 글은 일방적 도구이다. 대부분의 경우 시공간의 제약으로 글을 쓴 사람과 읽는 사람과의 실제적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늘날에는 과학 기술의 발달로 그 간극이 상당히 좁혀지긴 하였으나 완전한 접촉을 이룰 수 없음은 변함없다. 대신 작가는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쓰기에 그 또한 어떠한 의미에서 쌍방향의 대화요, 독자는 글을 읽고 작가의 생각을 흡수하고, 반박함으로 역시 어떠한 의미에서의 쌍방향의 대화를 이루어 낸다.

 

 시중에는 글쓰기의 유익과 방법을 다룬 책들이 많다. 그러나 아직 그리스도인과 관련된 글쓰기에 대해 논하는 책은 없다. 그런데 그러한 책이 드디어 나왔다!

 

 '글쓰는 그리스도인'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인과 글쓰기는 연관이 있을까? 글쓰기는 모든 인간에게 연관이 있기에 질문을 고치자. 글쓰기가 그리스도인에게 주는 유익은 무엇인가? 글쓰기가 그리스도인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그에 대한 답을 이렇게 한다.

 

 "그리스도인에게 작가auther가 된다는 것은 창조주Auther께서 행하신 일을 이어간다는 의미다."

 

 이게 무슨 말일까? 다소 엉뚱해 보이는 답이다. 저자는 위 주장에 대한 근거를 다음의 5가지로 제시한다.

 

 1. 글쓰기는 영성을 훈련한다.

 2. 글쓰기는 내면을 치유한다.

 3. 글쓰기는 사고를 계발한다.

 4. 글쓰기는 관계를 소통한다.

 5. 글쓰기는 세상을 변혁한다.

 

 그리고 5가지 주장에 대한 구체적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글쓰기 방법을 제시한다.

 

 '자서전과 기도문, 일기, 서평, 편지, 칼럼'

 

 저자는 이러한 글쓰기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이어간다고 주장한다. 어찌 보면 억지스러워 보인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 보면 그리 억지스러운 주장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자서전, 기도문, 일기, 서평, 편지, 칼럼은 저자의 말대로 영성, 내면, 사고, 관계, 세상의 소통과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습관화 하여 나를 변화시키고, 글의 영향력을 나의 외부로 발산하면 저자의 말대로 하나님의 일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그것을 증거한다. 다만 그것을 자신의 실제 생활로 이어가는데는 여러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어쨌든 증거자들이 있으니 저자의 주장은 터무니 없지 않다.

 

 어려운 주제로 책을 낸 저자의 도전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스도인과 독서에 대한 책은 많지만 그리스도인과 글쓰기의 관계를 다룬 책은 많지 않으니 말이다. 그렇기에 저자의 시도는 - 심하게 과장하면 - 변혁적이라 할 수 있다. 저자의 시도가 용감무쌍하다. 독서법에 대한 주장에 대한 본인의 의견은 조금 다르고, 몇몇 부분에서는 구체성이 떨어져 아쉬움이 느껴지지만 글쓰기와 그리스도인의 관계를 다룬 내용에는 참신함을 느낀다.

 

 끝으로 이 책의 구성을 짤막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총 2부로 구성 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위 5가지 주장에 대해 논하고, 2부에서는 글을 쓰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워크북을 통해 저자의 주장과 제시하는 방법들을 실제로 연습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워크북을 포함한 책값이 저렴하기에 하나님을 위한 글쓰기에 마음이 있는 독자라면 읽어볼만 한 책이다.

f********3 200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