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것도 소중히....
"작은 것도 소중히...."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 부족함이 없어서 그런지 참 마음에 안 들 때가 많아요. 저희 아들만 하더라도 우산만 들고 나가면 잃어버리고 와서 또 새 우산을 들려주면 그 새 우산을 또 잃어버리고, 점퍼도 친구 벗어줬다더니 그 친구는 돌려 줄 생각 안하고 밖에 벗어버리고 그냥 집에 들어가는 바람에 또 분실......이 사건이 약 2주일 사이에 일어난 일이니 연필이나 지우개 정도는 오죽하겠습니까..
"작은 것도 소중히...."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 부족함이 없어서 그런지 참 마음에 안 들 때가 많아요.

저희 아들만 하더라도 우산만 들고 나가면 잃어버리고 와서 또 새 우산을 들려주면 그 새 우산을 또 잃어버리고, 점퍼도 친구 벗어줬다더니 그 친구는 돌려 줄 생각 안하고 밖에 벗어버리고 그냥 집에 들어가는 바람에 또 분실......이 사건이 약 2주일 사이에 일어난 일이니 연필이나 지우개 정도는 오죽하겠습니까.....

색종이는 종이 접기 하다가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구겨서 버리고 말이죠.

마트에서 파는 200,100매 색종이는 참 넉넉하고 많아 보여 좋더니만 아이들은 색종이 정도는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참 속상 할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환경이나 쓰레기, 자원절약 이런 말을 얻게 되어 좋았습니다.

학교에서 1년에 한번 알뜰시장을 개최하는데 몇년 참가해보니 재미도 있고 아이들에게 배움도 주고 싸게 물품도 구입해서 좋은 기회였어요.

이수네 벼룩가게를 보니 그 때의 시장에서 느낀 활기나 뿌듯함을 같이 생생하게 느껴 보았네요.

아이들이 직접 참가해서 여는 어린이 벼룩시장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라네요.

홈피도 있으니 들어가 봐야겠어요(www.flea1004.com)

여기서 판매액의 20% 이상 기부를 하고그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니 참 좋은 행사인데 여태 몰랐네요.

 

그리고 왜 하필 벼룩 시장이라고 하나...저도 궁금했는데 여기에서 알 수 있었어요.

저는 벼룩처럼 조그만 시장이라서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나 생각했더니만 그게 아니네요.

19세기 말 프랑스에서 처음 쓰기 시작한 중고 길거리 시장이 '마르세 오 푸세'라고 불리웠는데 푸세가 우리말로 벼룩이라네요.

그런데 왜 벼룩이란 단어를 썼을까....

추측으로만 알수 있는데 아마 물건들이 대부분 오랜 된 것들이라 벼룩이 들끓었기 때문이 아닐까....한대요.

또 푸세가 벼룩이라는 듯 이외에 '암갈색'이라는 뜻도 있어 암갈색의 오래된 골동품을 파는 시장이라는 데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 이수가 쓴 일기가 등장하는데 이 일기 읽는 재미도 좋네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말투가 그대로 느껴지고 위트있게 아주 잘 쓴 일기라서 읽으면서 많이 웃엇어요.

야무지게 장사하는 이수를 보니 우리 아이들도 한번 이 행사에 참가하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10월까지 한다니까 올해 물건들 잘 정리하고 추려놓았다가 이수처럼 목록 적고 가격도 정해서 내년 봄에 아이들 데리고 나눔 장터에 가볼 생각입니다.

왜 제가 다 설레이는지......??

h********9 2009.10.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수네 벼룩가게로 놀러오세요~~
"이수네 벼룩가게로 놀러오세요~~" 내용보기
작년인가 아이들이랑 어린이 벼룩시장을 다녀온적이 있다 그래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책과 작은아이 신발을 산적이 있는데 가격도 워낙 저렴하고 더군다나 볼거리가 참 다양했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아파트는 일요일날 분리수거를 하는데 하루는 큰아이랑 물건을 정리하다 이웃어른이 큰아이가 보던책이라며 위인전을 많이 건네준적이 있다 역시나 깨끗했고 나또한 나중에 알아볼
"이수네 벼룩가게로 놀러오세요~~" 내용보기

작년인가 아이들이랑 어린이 벼룩시장을 다녀온적이 있다

그래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책과 작은아이 신발을 산적이 있는데

가격도 워낙 저렴하고 더군다나 볼거리가 참 다양했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아파트는 일요일날 분리수거를 하는데 하루는 큰아이랑 물건을 정리하다

이웃어른이 큰아이가 보던책이라며 위인전을 많이 건네준적이 있다

역시나 깨끗했고 나또한 나중에 알아볼 책이라 선뜻 고맙다며 받아온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우리아이들은 재활용 나눔 이런단어를 나쁘다거나 이상하다거나 이런..

생각보단 서로 이웃이나 사람들간의 정도 나누고 물건도 돌려쓰는 좋은 의미로 생각하는거 같다

한편으론 참 좋은 생각을 키우고 있는거 같아서 넘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이번책에 등장하는 이수또한 처음엔 남이 쓰던 물건이라 거지같다고 표현한 이수가 직접 물건을

팔아보고 부딪혀보며 점점 좋은의미로 생각하는걸 보니 역시 아이들은 직접 체험하고

겪어보는 활동이 어른들이 수없이 하는 말보단 더 크고 깊게 그리고 넓게 받아들인다는걸

알수있는 계기도 되었다

이수처럼 우리 아이들도 늘 이런 사고로 물건을 대하고 활용하며 세상을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다

이제 우리도시에서 하는 벼룩시장을 아이들과 다시한번 찿아보고 직접 물건도 팔아볼 수 있도록

한번 생각해 보아야겠다.. 많은 생각을 키워주는 책이었던거 같다 ^^

t******h 2009.10.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이 배워야 할 재활용과 나눔에 대해..
"아이들이 배워야 할 재활용과 나눔에 대해.." 내용보기
이책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출판사에서 나왔네요. 그래서 더 반가웠답니다. 더구나 아이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절약정신에 대해서 알려주지요. 요즘 아이들 물질만능시대에 발맞춰 아껴쓰는 정신이 많이 부족하죠. 저희집 두녀석들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큼지막한 종이에 그림그린다고 연필들고 그려나가다가 이내 맘에 들지않는다고 다른 종이를 집어 들고 다시 그리기 시
"아이들이 배워야 할 재활용과 나눔에 대해.." 내용보기

이책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출판사에서 나왔네요.

그래서 더 반가웠답니다.

더구나 아이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절약정신에 대해서 알려주지요.

요즘 아이들 물질만능시대에 발맞춰 아껴쓰는 정신이 많이 부족하죠.

저희집 두녀석들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큼지막한 종이에 그림그린다고 연필들고 그려나가다가 이내 맘에 들지않는다고 다른 종이를 집어 들고 다시 그리기 시작하고, 학용품도 자기들 맘에 안들면 다시 사달라고 하고...무슨 갑부집 자제분들 같은 행동들을 하곤 한답니다.

 

이수네 벼룩가게에 나오는 이수라는 3학년 아이도 물건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부족한 아이였는데 벼룩시장에 참여하면서

재활용과 나눔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된답니다.

언젠가 아나바다 운동이 한창했었는데 요즘은 또 시들해져 버린 모양입니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기회가 되면 저두 벼룩시장에 동참해서 아이들에게 재활용과 나눔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네요.

 

가진게 많다고, 물건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쉽게 쉽게 버리고 다시 사는 것도 일종의 공해라고 생각합니다.

이책은 바로 아이들의 산교육이 되는 책 같습니다.

산교육이 별건가요??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느끼고 반성하고, 새로운 굳은 의지를 심는다면 바로 그게 산교육이죠...ㅎㅎㅎ

k****s 2009.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에 대해서도 배우고 아끼고 나누는 마음도 키우는 벼룩 시장 이야기
"경제에 대해서도 배우고 아끼고 나누는 마음도 키우는 벼룩 시장 이야기" 내용보기
이수네 벼룩가게   우리 아이들도 위의 형제에게서 물려받는 걸 당연히 생각한다. 예전에는 그런 일이 늘상 있는 일이어서 크게 거부감을 가지지 않앗는데 요즘 아이들은 형제가 있으면 둘이거나 혼자 외동으로 크니 굳이 물려받으며 키우려고 하지 않는 이들도 있다. 사실 물려주고 물려받는게 늘상 있는 일상적인 일이라 해도 새 옷이 좋고 새 신발이 좋고 새 것을 갖고 싶은 마
"경제에 대해서도 배우고 아끼고 나누는 마음도 키우는 벼룩 시장 이야기" 내용보기

이수네 벼룩가게

 

우리 아이들도 위의 형제에게서 물려받는 걸 당연히 생각한다.

예전에는 그런 일이 늘상 있는 일이어서 크게 거부감을 가지지 않앗는데

요즘 아이들은 형제가 있으면 둘이거나 혼자 외동으로 크니 굳이 물려받으며 키우려고 하지 않는 이들도 있다.

사실 물려주고 물려받는게 늘상 있는 일상적인 일이라 해도

새 옷이 좋고 새 신발이 좋고 새 것을 갖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한 것 아닐까.

엄마를 따라 헌 물건을 파는 벼룩가게에 간 이수는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골라 만지작거리다가 그게 헌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내려놓는다.

거지도 아닌데 이런 곳에 데려왔다고 엄마에게 툴툴거리자

가게 주인 아줌마는 여기 물건을 가질 때가 안된 것 같으니 좀 더 자라면 오라고 한다.

의외로 그곳에서 사온 셔츠를 기분좋게 입는 아빠를 보고 놀라는데

벼룩시장 이야기를 듣고 이수는 한 번 가보기로 한다.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고 누구나 물건을 팔 수 있다는 벼룩 시장,

그곳에서 이수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자신이 쓰지 않는 깨끗한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반 친구들에게 해주고

직접 벼룩 시장에 나가 안쓰고 그냥 둔 물건들을 팔아보기로 한다.

팔 물건을 고르고 목록을 작성하고 가격을 매기고,

직접 나가 팔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듣고 하면서

아이들은 또 한 걸음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커간다.

중간 중간 벼룩 시장이라는 이름의 유래나 세계 각국의 유명한 벼룩 시장 등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이 있었는데 재미있고 유익했다.

지방에는 아직 그런 벼룩가게가 선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고

아름다운 가게는 있어 나들이 갔을 때 들렀다 아이들 책을 사온 적이 있다.

경제에 대해서도 배우고 아끼고 나누는 마음도 키우는 벼룩 시장,

내가 사는 곳에서도 그런 벼룩시장이 열려 아이들과 함께 가보았으면 좋겠다.

i*******e 2009.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벼룩시장에 가보고 싶게 하는 책
"벼룩시장에 가보고 싶게 하는 책" 내용보기
나 역시 이수처럼 항상 새것만 샀었다. 둘째를 키우면서 둘째책을 중고로 사기 시작하면서 중고나 벼룩시장에 관심이 생겼다. 그에 비해 우리 첫째는 사촌형물건을 받아쓰다 보니 새것 , 헌것의 개념이 적었다. 오히려 누군가 자신의 위해 쓰던 물건이라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 하지만 조금씩 커가면서 비싼 것, 새물건 사는 것을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이책을 보고 많은
"벼룩시장에 가보고 싶게 하는 책" 내용보기

나 역시 이수처럼 항상 새것만 샀었다. 둘째를 키우면서 둘째책을 중고로 사기 시작하면서 중고나 벼룩시장에 관심이 생겼다.

그에 비해 우리 첫째는 사촌형물건을 받아쓰다 보니 새것 , 헌것의 개념이 적었다. 오히려 누군가 자신의 위해 쓰던 물건이라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

하지만 조금씩 커가면서 비싼 것, 새물건 사는 것을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이책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우면 좋겠다.

요즘은 학교에서도 아이들에겍 물건을 기증받고, 학교에서 가짜돈을 나누어주고, 샵에 가서 그 물건들을 사서 사용하게 한다.

가끔씩 준비물을 가져가지 않았을때 아이들이 그 샵을 이용하고, 또 필요한 물건도 사서 쓰니까 매우 유용한 것 같다. 그리고 동생이 필요한 학용품도 사다 주겠다는 우리 큰아들이다.

이책을 보고 나서 우리동네에 있는 공원에도 2주에 한번씩 벼룩시장을 한다는게 생각이 났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상인으로서도 참여시키면 좋겠지만..... 아직은 고민중이다.

벼룩시장에 참여하게 되면 경제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y*****2 200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수네 벼룩가게
"이수네 벼룩가게" 내용보기
우리 아들은 잃어버리기 대장이예요.지우개, 연필 쯤 잃어버리는건 거의 매주 있는 일이고올해 들어서는 봄점퍼도 하나 잃어버리고 왔답니다.사내아이라 덜렁대서 그런거겠거니 하고 그냥 웃어넘기려고도 해봤지만반성조차 안하는 아들의 태도가 괘씸해서 도저히 그냥 웃어넘길 수가 없네요.잃어버리고 와서도 찾으려고 생각도 하지 않고 다음부터는 잃어버리지 말아야겠다 반성하는 것도
"이수네 벼룩가게" 내용보기
우리 아들은 잃어버리기 대장이예요.
지우개, 연필 쯤 잃어버리는건 거의 매주 있는 일이고
올해 들어서는 봄점퍼도 하나 잃어버리고 왔답니다.
사내아이라 덜렁대서 그런거겠거니 하고 그냥 웃어넘기려고도 해봤지만
반성조차 안하는 아들의 태도가 괘씸해서 도저히 그냥 웃어넘길 수가 없네요.
잃어버리고 와서도 찾으려고 생각도 하지 않고 
다음부터는 잃어버리지 말아야겠다 반성하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렇게 자꾸 잃어버리면 어떡하냐고 혼냈더니 이런 소리도 하더라구요.
"다시 사면 되지 뭐." 
하도 잃어버리길래 지우개 하나를 사도 10개들이 1세트씩을 사다놓고
잃어버리면 바로 그 자리에서 필통에 다시 넣어주니까
한두개쯤 잃어버려도 괜찮단 생각을 한걸까요?
그말을 듣고 어찌나 화가 나던지 눈물이 쏙 빠지게 혼내줬는데도
지금까지도 그 나쁜 버릇과 생각은 좀처럼 고쳐지지가 않네요.

그런데 아들의 이런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주기에 정말 딱 맞는 책을 발견했어요.
아무리 옳은 소리라 해도 똑같은 말을 자꾸 하게 되면 잔소리로만 들려 듣기가 싫은 법.
이럴때 엄마의 백마디 잔소리보다 더 효과적인 
엄마가 하고픈 말을 대신해주는 재미난 책을 읽게 해주자는게 제 생각이거든요.

이수는 새 것만 좋아하는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랍니다.
이수의 취미는 엄마랑 물건 구경하기예요.
그날도 아빠 셔츠를 사러 간다는 말에 엄마를 따라 나섰는데
엄마가 들어선 가게에는 유모차, 전기밥솥 까지 정말 없는게 없네요.
처음엔 정말 귀여운 곰 인형이 500원인걸 보고 정말 싸다고 감탄했던 이수가
그 가게가 남이 안쓰는 헌 물건을 판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구두쇠 엄마가 자기랑 아빠를 거지로 만들려고 한다고 심통을 부립니다.
헌 물건이란 이야길 해주지 않았다면 
이수는 신이 나서 엄마한테 그 물건들을 사달라고 졸랐을텐데 말이죠.
이런 이수가 사촌오빠 상찬이와 엄마와 함께 벼룩시장을 구경한 뒤에
어린이 벼룩시장에서 안쓰는 물건들을 직접 팔아보고는
돈의 소중함과 재활용과 나눔의 중요성 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는 
정말 흐뭇한 내용이 담겨있답니다.

이수가 벼룩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팔아보니 돈 버는게 쉽지 않단걸 배웠고
그렇게 어렵게 번 돈을 쉽게 쓸 수 없단 것도 배웠다니 
벼룩시장이 가르쳐주는 경제교육 효과가 정말 굉장하지 않나요? ^^

사실 저 역시 헌 물건보다는 새 물건을 더 좋아합니다.
책도 구간보다는 신간이 좋고 옷도 이월상품보다는 신상품이 좋죠. 
벼룩시장은 한번도 가본 적이 없고 벼룩시장 가서 물건을 산다해도
누가 입고 쓴건지 모르는데 왠지 꺼림칙하다 생각될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한두번밖에 사용하지 않아 새 것이나 다름없는 물건을 
새 물건의 몇분의 1 가격으로 싸게 산다는 것도 매력적이고
내가 쓰지 않고 베란다나 옷장, 책상 속 깊숙이 묵혀두고 잊어버리고 사는 물건들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싼 값에 파는 것도 참 의미있는 일이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철부지인줄로만 알았던 이수한테 저도 한수 제대로 배웠네요.

이 책은 재미나고 교훈적인 내용 외에도 매력적인 요소가 참 많은 책입니다.

일단 이수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묘한 재미가 있거든요.
오늘 일어났던 일에 대해 이수가 궁시렁대거나 행복해하는 모습이
재미난 그림, 알록달록 이쁜 글씨와 함께 가득 담겨있어서 
저도 이런 재미난 일기를 써보고 싶어질 정도였으니까요.
알뜰 재활용 가게에서 엄마가 아빠의 셔츠를 500원에 사오자
구두쇠 엄마가 아빠는 누더기 임금님,
자기는 거지 공주를 만들려고 한다고 투덜대는 모습에 쿡쿡 웃음짓게 되더라구요.

또 한가지, 추천사를 써주신 손숙님의 말씀처럼
헌 물건을 재활용하는 방법, 헌 물건을 파는 곳, 
벼룩시장이란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 
또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팔 때 알아야 할 모든 것에 대해 A부터 Z까지, 
거기에 나눔과 기부를 왜,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나눔의 실천방법 등등이 
사진과 그림까지 가득 첨부돼 아주 자세히 설명돼있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이수처럼 어린이 벼룩시장에 참여보려고 해도 정보가 없다면
그냥 생각에 그칠거란걸 어떻게 아셨는지 조목조목 아주 꼼꼼히도 기록해주셨네요. ^^

우리 아들도 이수가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별말은 없지만 무언가 조금은 느끼고 깨달은 눈치입니다.
우리 아들의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되네요. ^^

이수의 벼룩시장체험기가 우리 아들과 같이 물건의 소중함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아주 큰 가르침을 주리라 확신해요.
더불어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정말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


p****c 2009.10.15.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이수네 벼룩가게
"이수네 벼룩가게" 내용보기
'이수네 벼룩가게'는 재활용과 나눔을 벼룩시장에서 배워가는 책입니다. 어떤 경제 동화보다 현실적인 책이며 아이들과 읽고 한번 실천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실천해 볼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서 잘 정리되어 있으며 벼룩시장의 안내도 잘 정리 되어 있네요.   3학년 이수는 새것만 좋아하는 친구인데 벼룩시장을 알아가면서 재활용도 나눔도 배웁니다
"이수네 벼룩가게" 내용보기

'이수네 벼룩가게'는 재활용과 나눔을 벼룩시장에서 배워가는 책입니다.

어떤 경제 동화보다 현실적인 책이며 아이들과 읽고 한번 실천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실천해 볼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서 잘 정리되어 있으며 벼룩시장의 안내도 잘 정리 되어 있네요.

 

3학년 이수는 새것만 좋아하는 친구인데 벼룩시장을 알아가면서 재활용도 나눔도 배웁니다. 그리고 이수의 예쁜 편지 쓰기는 편지 쓰기를 친숙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이수의 수첩을 통해서

1. 헌 물건을 똑소리 나게 재활용하기

2.헌 물건을 파는 곳 알아보기

3. 어린이 벼룩시장에 가 보자

4. 벼룩시장이란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5. 벼룩시장에서 팔 물건 고르기

6. 알쏭달쏭 가격 정하기

7. 한눈에 쏙! 간판 만들기

8. 눈길을 사로잡는 물건 진열하기

9. 세계의 벼룩시장

10. 나눔과 기부는 즐거운 일

이렇게 잘 정리 되어서 벼룩시장을 잘 활용할 수 있고 벼룩시장에 대해서도 더 이해할 수 있으며 그 속에서 나눔과 기부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제가 새것만 좋아하는 경우입니다. 조금 까칠해서 좀처럼 쉽게 헌 것에는 손을 못 되는 경우가 있네요. 그래서 아이를 낳았을 때 언니가 준다는 아이물품을 밀어내는 경우가 많았지요. 언니가 많이 섭섭해 했어요.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별 것 아니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는 너무 빨리 자라니 산 물건이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친한 친구에게 아쉬워서 내미는 경우가 많았지요. 그래서 제 친구는 거의 저의 아이들 물품으로 키웠다지요.

지금은 많이 변해서 될 수 있으면 얻어서 쓸려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책이요.

책은 많을 수록 좋더라구요. 그래서 책은 무조건 환영합니다. ㅋㅋ

 

'이수네 벼룩 가게'를 읽을면서 이렇게 벼룩시장이 잘 되어있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큰아이 학교에서 일년에 한번씩 알뜰시장을 하는데 울 아들 두번의 알뜰시장을 경험했지요. 그런데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1학년때는 제가 제발 장난감만은 사오지 말라고 했더니 먹거리만 사 먹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2학년이 되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 있어서 샀는데 깍아달라고 해서 깍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참으로 좋은 경험이였어요.

'이수네 벼룩가게'를 통해서 우리도 이수를 따라서 벼룩시장에 도전하려고요. 이수가 가르쳐 준 되로 잘 따라해보렵니다. ㅋㅋ

아이들이 벌써 흥분 상태입니다. 인터넷 접수부터하라고요. 저희가 있는 곳에서는 '뚝섬 아름다운나눔장터'가 가깝네요. 도전!을 외칩니다.

혹 뚝섬에 오실 경우 '지훈이네 보물창고'라는 간판이 있나보아주세요.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만나게 된다면 많~이 깍아드릴게요. ^^

h*********1 2009.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관념과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경제관념과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저자 김경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어른과 아이 들을 위한 책을 만들었습니다. 어린 시절에 즐겨 보았던 TV 만화 시리즈의 주인공 ‘호호 아줌마’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어른이 되고 싶어 교육대학원에서 아동상담심리를 공부? [교보문고 제공]      이수네 벼룩가게에서는 아껴쓰고 나눠쓰고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
"경제관념과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저자 김경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어른과 아이 들을 위한 책을 만들었습니다.

어린 시절에 즐겨 보았던 TV 만화 시리즈의 주인공 ‘호호 아줌마’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어른이 되고 싶어 교육대학원에서 아동상담심리를 공부?

[교보문고 제공]  

 

 

이수네 벼룩가게에서는 아껴쓰고 나눠쓰고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세계 곳곳에 있는 유명 벼룩시장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벼룩시장 문화가 오랜 전통을 갖고

전 지구적인 생활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하지요.

 

 

이수라는 평범한 초등학생 아이가 헌 물건은 그냥 버리면 된다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나

재활용하고 벼룩시장에 참여하는 과정을 그려낸 한권의 아기자기한 일기장 같은 책이였어요.

 

초등학생 아이들의 학교에서도 매년마다 벼룩시장같은 알뜰시장을 열어요.

아이들은 알뜰시장이 열리기 이주전부터 알뜰시장에 내놓을 물건을 집안 구석구석에서 찾아낸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옷정리를 하거나 물건정리를 할때 빨거나 닦아서  깨끗히 옷장에 넣어둡니다.

다음 해에 있을 알뜰시장에 아이들이 가지고 갈 물건들이거든요

 

요즘 아이들 새것을 좋아하고 헌 물건이라고 하면 남이 쓰다 버린 물건이라는

이유때문에  무조건 싫어하기도 하지요.

 

아이들에게 재활용과 나눔을 해야 한다고 강요만 할게 아니라 이해하고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줘야 할텐데 말이죠..

 

이수네 벼룩가게에서는 실제로 아이들이 벼룩시장의 물건을 파는 상인이 되었을때

어떤 물건을 팔 수 있는지와 어떤 것을 가져가야 팔 수 있는지 또 물건 가격을 정하고

간판을 만들고 물건 진열방법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네요.

 

 

 

고쳐쓰고 물려주고 팔거나 거져주고 분리수거함에 넣는등 헌 물건을

재활용 하는 방법과 환경을 생각하고 나누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 해주네요.

이수의 실제 일기장을 들여다 보는듯한 아기자기한 글씨체와 중간 중간 콜라주를 사용해 보여주는 사진과 정보들은

아이들의 흥미롭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배울수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 곤란할때 이수네 벼룩가게 한권으로 알려주는 방법도 좋을것 같아요

 
h******i 2009.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게 꼭 필요한 나눔의 의미를 가르쳐주는 책
"아이에게 꼭 필요한 나눔의 의미를 가르쳐주는 책" 내용보기
저희 아이 학교에서 도 1년에 1 ~ 2번 벼룩시장을  열어요. 몇일 전부터 어떤 물건을 가져갈지 가격을 얼마로 정할지 고민하느라 집이 들썩들썩 거립니다. 아이 생각에는 필요없는 물건을 최대한 여러 개 고르고 가격을 최고로 정하는 것이 목적인 듯, 혼자서 고민합니다. 어차피 쓰지 않는 물건을 파는 것이니 매우 저렴한 가격에 내놓아야 맞는 말일 텐데, 아이 욕심은 또 다르더군요
"아이에게 꼭 필요한 나눔의 의미를 가르쳐주는 책" 내용보기

저희 아이 학교에서 도 1년에 1 ~ 2번 벼룩시장을  열어요. 몇일 전부터 어떤 물건을 가져갈지 가격을 얼마로 정할지 고민하느라 집이 들썩들썩 거립니다. 아이 생각에는 필요없는 물건을 최대한 여러 개 고르고 가격을 최고로 정하는 것이 목적인 듯, 혼자서 고민합니다. 어차피 쓰지 않는 물건을 파는 것이니 매우 저렴한 가격에 내놓아야 맞는 말일 텐데, 아이 욕심은 또 다르더군요. 책에 등장하는 이수가 딱 저희 아이하고 똑같은 모습이에요. 헌 옷이나 헌 물건을 우습게 보면서 막상 벼룩시장에 내놓는 물건은 비싸게 받으려고 하지요. 욕심만 많은 것 같아서 저랑 티격태격 합니다.

 

단순하게 안 쓰는 물건을 내다 파는 곳으로만 알고 있었던 벼룩시장의 의미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남이 쓰던 물건이 무조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주고요. 이수처럼 다른 사람이 사용하던 것은 무조건 더럽고 그것을 쓰는 사람은 거지라고 말한다면 안 되겠지요. 정말 새것 같은 물건이 집안 구석에서 푹푹 잠만 자고 있다면 그것이 더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이에에 좋은 의미의 재활용에 대해 알려줄 수 있었어요.

 

이수의 일기를 살짝 엿보는 것도 즐거웠어요. 글씨도 귀엽고 중요한 글자를 강조하면서 그림도 그려놓은 것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일기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수의 일기를 보면서 따라해보고 싶어졌나 봅니다.

 

그리고 벼룩시장을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물건을 어떻게 고르고 어떻게 닦고 포장해서 내놓아야 하는지, 그리고 가격을 정하는 수준, 그리고 팔고 나서 돈이 내 손에 들어왔을 때 보여주어야 할 행동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어서 너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팔고 난 돈을 모두 가져가서 쓰지 않고 일부는 기부한다는 것이 참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그리고 나머지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구요. 아이하고 이야기할 거리들이 정말 많네요.

 

학기말이 다가오면 아마 한번 더 벼룩시장이 열릴 겁니다. 이번에는 저희 아이도 이전과는 달리 좀 더 전문적(?)인 안목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물건을 아끼고 다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알려줄 수 있는 멋진 책입니다.

y******9 2009.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번은 읽고가야하는책?
"한번은 읽고가야하는책?" 내용보기
제목을 보면서 이 책도 재생지를 스면 더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펼치니 이 책본문은 친환경재생지를 사용했다는 글이 있더군요..좋은 글을 알리는것만이 아닌 같이 참여하고 실천하니 더 믿음이 가는책?^^ 전 어느 사이트를 이용해서 책이랑 아이들것 제것들을 중고거래를 해요 사고 팔기도하고.. 아이는 제가 그렇게 하는것을 보고 그런부분에 이상해하지도 그리 다르게 보지않
"한번은 읽고가야하는책?" 내용보기

제목을 보면서 이 책도 재생지를 스면 더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펼치니 이 책본문은 친환경재생지를 사용했다는 글이 있더군요..좋은 글을 알리는것만이 아닌 같이 참여하고 실천하니 더 믿음이 가는책?^^

전 어느 사이트를 이용해서 책이랑 아이들것 제것들을 중고거래를 해요 사고 팔기도하고..

아이는 제가 그렇게 하는것을 보고 그런부분에 이상해하지도 그리 다르게 보지않은데..다만..

어떨땐 무조건 다 팔아라라는 식이라..ㅎㅎ좀더 구체적이고 잼나게 아이한테 벼룩시장의 뜻과 아기고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어 이 책을 보았네요 단지 남의 헌물건을 사고 바꾸는 것보단 더 큰의미와 그리고 막연히 더럽고 좀 그렇다라는 생각을 바꿔줄...

일단 첨엔 읽어가기 쉽게 동화식으로 적어두고 담은 아이의 일기랑 그 다음은 다시 좀 더 이론적인 상세한것들을 알려주네요 일기도 그림이 중간중간에 들어가 울 아들은 그렇게 한번 해보기도하더라구요

내용도 알차고 그림도 무난하고 친근하고 전 만족이네요 이젠 기부에 관한것도 슬슬 알려줄려고합니다///

용돈을 받으면 거기서 저금할것 그리고 자기것 살것 그리고 그일부지만 연말에 이웃을 도울 돈은 100원이라도 모아가게 한번 시켜보고 싶네요..

좋은 시간이였어요 한번들 읽혀보심좋겠어요

b*****8 2009.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