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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만중의 「제주의 표류인 김복수」는 조선 후기 지식인 사회에서 크게 관심을 끌었던 표류 체험담을 작품화한 전기물로, 제주도 사람이 직접 들려준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바다에서 태풍을 만나 베트남에 흘러가 40여 년을 산 김복수는 베트남에서는 조선의 예를 전했으며, 끝내 고향으로 돌아와 의를 보인 비범한 인물로 그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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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의 표제작은 제주도 표류인 김복수인데요. 그시절 일상과 다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을 것을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표제작에서 주인공이 두집 살림을 하는데 한집을 돌보면 다른 집은 방치되는 것이 영 마뜩잖은데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83 제주의 표류인 김복수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이 권의 표제작인 목만중의 「제주의 표류인 김복수」는 조선 후기 지식인 사회에서 크게 관심을 끌었던 표류 체험담을 작품화한 전기물로, 제주도 사람이 직접 들려준 흥미진진한 이야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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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만중(睦萬中, 1727年~1810年)의 ‘金福壽傳’은 朝鮮 後期 知識人 社會에서 크게 關心을 끌었던 漂流 ?驗談을 作品化한 傳記物로, 濟州島 사람이 直接 들려준 興味津津한 이야기이다. 바다에서 颱風을 만나 安南에 흘러가 40餘 年을 산 金福壽는 安南에서는 朝鮮의 禮를 傳했으며, 끝내 故鄕으로 돌아와 義를 보인 非凡한 人物로 그려진다. 睦萬中은 朝鮮 後期 純祖 때의 文臣. 1801年 辛酉迫害 때 大司諫으로, 領議政 沈煥之와 함께 南人 時派 系列의 天主敎徒에 對한 迫害를 主導했다. 後에 判書가 되었다. ≪餘窩集≫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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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만중(睦萬中, 1727년~1810년)의 ‘제주의 표류인 김복수’는 조선 후기 지식인 사회에서 크게 관심을 끌었던 표류 체험담을 작품화한 전기물로, 제주도 사람이 직접 들려준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바다에서 태풍을 만나 베트남에 흘러가 40여 년을 산 김복수는 베트남에서는 조선의 예를 전했으며, 끝내 고향으로 돌아와 의를 보인 비범한 인물로 그려진다. 목만중은 조선 후기 순조 때의 문신. 1801년 신유박해 때 대사간으로, 영의정 심환지와 함께 남인·시파 계열의 천주교도에 대한 박해를 주도했다. 후에 판서가 되었다. ≪餘窩集≫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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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저자의 개성적인 문체를 엿볼 수 있는 내용이 담긴 글입니다. 그리고 제주도에 관한 내용들이 들어있는 글이라서 지금과는 다른 당시의 제주도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제주의 표류인 김복수란 제목만 봐도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내용이기도 한데 당시에 큰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표류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작품화한 부분이라 마치 영상으로 보는 기분까지 들 수 있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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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표류인 김복수 외를 비롯해서 일곱 편의 고전을 수록했다. 표제작인 제주의 표류 이야기는 다른 문화권에 낯선 장소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비롯해서, 해프닝 같은 에피소드를 간명하게 쓰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그 외에도 평범한 일상에서 느끼고 생각한 점을 진지하게 고찰하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문장도 깔끔하게 전개되어서, 일곱 편 모두 재미있게 감상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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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표류 실화를 다룬 표제작을 비롯해서, 한국 한문 고전 일곱 편을 번역 출간한 책이다. 수록작 모두 재미있게 읽었다 유려함이 느껴질 정도로 번역이 자연스럽고 매끄러우며, 작가 및 작품 해설 등도 충실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한국 고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몰입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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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표류인 김복수 외>는 민음사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에서 83번째 책으로 출간된 이북이다. 이번 책에서는 독특한 주제를 다룬 개성적인 글이 많아서 읽는 재미가 각별했고, 원문을 충실히 옮기면서 현대 독자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현대 국어의 느낌도 잘 살린 번역이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다. 또한 해설이 충실하다는 것도 장점이며, 한글 번역문뿐만 아니라 한문 원문도 같이 수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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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는 민음사에서 우리 옛글들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꾸준히 알리기 위하여 나오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벌써 83번째 시리즈가 나왔는데 원문과 함께 번역본, 해설본, 작가의 이력까지 함께 실려 있어서 옛글들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이번 83권에서는 제주도 사람과 제주도에 대한 글이 실려 있어 그 당시 제주도의 생활상을 알아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