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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에세이라서 생소했는데 책을열어보니사람냄새 물신나는 책이였네요 의사가 말하고있는것이아니라 옆집 아저씨의 이야기를 듣고있는듯한.. 어려운내용이 아닌 읽는내내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들이 있는 책 저는 단번에 책한권을 다 읽어버렸습니다.
모두들 쉬쉬 하지만 흔하디흔한 병 치질을 앓고있는사람들.. 그리고 필요성을 알면서도 수면내시경에대한 두려움으로 좀처럼 검사받을 용기를 내지못하고있는사람들이 한번쯤 읽어보면좋은책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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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야기라 딱딱하지 않을까 ? 했는데...
잘못된 의학 상식을 보고 " 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천수를 누렸다는 강아지 이야기나, 졸면서 상처를 꿰메자 "졸면 우야니껴!"하고 오히려 안쓰러워 하시는 할머니..., 하람이라는 아이의 이야기... 오히려 의사는 안쓰러운 직업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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