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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삼형제를 만나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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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만 7세인 프리다가 레니오빠 그리고 프륑켄남동생과 생활하면서 일어난 일상의 소소한 사건들을 이야기로 엮어서 만든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참 재미도 있으면서 웃으면서 읽었던 책이다   몇가지 기억에 남는건 아플때 좋은점이라는 부분을 읽을때 3형제가 나란히 거실에서 배에 물주머니를 대고 만화영화를 보는 부분이 있었는데..우리집과 거의 흡사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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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만 7세인 프리다가 레니오빠 그리고 프륑켄남동생과 생활하면서 일어난

일상의 소소한 사건들을 이야기로 엮어서 만든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참 재미도 있으면서 웃으면서 읽었던 책이다

 

몇가지 기억에 남는건 아플때 좋은점이라는 부분을 읽을때 3형제가 나란히 거실에서

배에 물주머니를 대고 만화영화를 보는 부분이 있었는데..우리집과 거의 흡사한거 같다

 

나또한 아이들이 아프면 약을 먹이고 간호하고 조용히 쉬라면서 비디오를 틀어주곤 했는데...

모든 엄마들이 나랑 비슷한거 같아 공감을 했던 부분이다..ㅋㅋ

 

그리고 개구리 뒷다리 부분이 또 생각이 난다

옆집에 프랑스 사람이 이사왔는데 이나라 사람들은 개구리 뒷다리를 요리해 먹는다나~~

 

그래서 아이들이 밤에 보초를 서며 연못에 있는 개구리를 구하기위해 일명 작전을 짜고하는 부분인데

어린 아이들도 자그마한 개구리를 생각하는 부분이 귀엾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

 

순진한 아이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 참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이다

 

그리고 프리다가 남동생을 위해 화장실 밖에서 계속 기다려주는 부분이 있었는데..어릴때 나도

화장실이 무서우면 동생들을 모조리 깨워 보초를 서게했던 기억이 있다..ㅋㅋ

 

또 프리다가 오빠 동생을 위해 약초를 구하기위해 엄마가 아끼는 난초를 싹둑 자르는 부분~~

 

모든 이야기는 프리다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방식인데..얼마나 재미있게 솔직하게 알려주는지

책을 보면서도 그 배경이 머리속에 그대로 떠오르게하는 장점이 있는 아이다

 

충분히 있을법한 일상적인 일들이고 사건이며 또한 형제간의 우정 사랑 시기 질투등..

모든것을 아우르는 참 맛깔스러운 책이었다

 

프리다와 장난꾸러기 오빠 그리고 남동생은 지금쯤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지..궁금하다

마지막으로 프리다의 소원  ( ?  ) 이 이루어지길 나또한 바랄께..^^*

t******h 2009.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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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신나는 프리다의 생활.. 들여다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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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출판사의 저학년 중앙문고의 [프리다와 장난꾸러기들] 입니다.. 아직은 정환이한테 좀 이른 책... 제가 읽어줬답니다.. 글쓴이인 베아테 키르히호프님은 독일의 연극 연출가 랍니다. 독일 희곡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레온세와 레나>>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서 초등학생들이 읽기 쉽게 새로 글을 쓰셨답니다   프리다의 7번째 생일이야기로 시작되는 이책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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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출판사의 저학년 중앙문고의 [프리다와 장난꾸러기들] 입니다..

아직은 정환이한테 좀 이른 책... 제가 읽어줬답니다..

글쓴이인 베아테 키르히호프님은 독일의 연극 연출가 랍니다. 독일 희곡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레온세와 레나>>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서 초등학생들이 읽기 쉽게 새로 글을 쓰셨답니다

 

프리다의 7번째 생일이야기로 시작되는 이책은 총 11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프리다는 남동생과 오빠가 있어요.. 세남매의 이야기인데..  화자가 프리다 랍니다.

레니, 프리다, 프륑켄.. 막내의 이름이 읽기에 좀 어려운 발음이라는거 말고는 특별히 어려운 단어가

있는것도 아니어서 초등학생.. 글을 읽을줄 안다면 쉽게 읽을수 있게끔

글씨가 큼직큼직하고 간간히 그림도 있답니다..

 

정환이가 글을 배우고 잇기는 하지만 아직은 책을 줄줄 읽을 정도는 아니고 요즘 3살 정은이 책을 읽기

시작하고는 있지만..

초등학교 저,고학년 책을 읽기에는 좀 무리가 있죠.. ㅎㅎ

그래서 한두개 에피소드씩을 읽어주었답니다..

가끔 프륑켄의 행동을 따라하려고 하는 정환이 때문에 좀 고민이 되기는 하지만..

읽으면서 제가 더 재미있어 하는 책이랍니다..

그림책이 아니라서 정은이는 별 관심을 ... 아니 전혀 관심을 못 받고 있구요..

정환이는 개구리 뒷다리 이야기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정말 개구리 뒷다리를 먹으면 배가 나오냐는둥... 프랑스 사람은 다 개구리 뒷다리만 먹느냐는둥..

말이죠.. ^^

그런 질문을 할때는 좀 당황스럽기도 해요.. 그래도 나름 재미나게 듣고 있는듯 싶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해요

 

열심히 읽어주다 보면.. 나중엔 정환이 스스로 읽게 될거고.. 읽으면서 다른 즐거움도 느낄수 있게 되길

바란답니다 ^^



e***d 200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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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상상을 하고 싸우고 놀며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요
"엉뚱한 상상을 하고 싸우고 놀며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요" 내용보기
프리다는 행운의 숫자 7을 좋아하는 여자 아이에요. 프리다에겐 한 명의 오빠와 한 명의 동생이 있는데, 레니 오빠는 프리다를 어린애 취급만 해서 프리다는 불만이 가득하지요. 동생인 프륑켄은 어링광이 많고 상상력도 풍부한 아이에요. 툭탁거리며 싸우고 다시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는 사랑스러운 삼 남매의 모습을 보니 우리 아들과 딸을 보는듯해서 입가에 살짝 미소가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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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는 행운의 숫자 7을 좋아하는 여자 아이에요.

프리다에겐 한 명의 오빠와 한 명의 동생이 있는데,

레니 오빠는 프리다를 어린애 취급만 해서 프리다는 불만이 가득하지요.

동생인 프륑켄은 어링광이 많고 상상력도 풍부한 아이에요.

툭탁거리며 싸우고 다시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는

사랑스러운 삼 남매의 모습을 보니 우리 아들과 딸을 보는듯해서

입가에 살짝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8살 오빠인 지원이는 뭐든 열심히 하고 집에서도 책 보기를 좋아하는데,

4살인 예원이가 항상 오빠를 따라다니며 따라하고 쫓아다니고

오빠 보는 책을 제가 보겠다고 싸우곤 하거든요.

항상 먼저 오빠를 괴롭혀서 싸우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혼자인거 보다는 둘이 있을 때 더 많이 웃고

떠들어대는 것을 보면 형제자매란 그런 존재인가 봐요.

 

오스트리아 아동문학상에 선정된 책이라 어떤 책일까 궁금했는데,

책을 읽는 동안 나라가 다르고 인종이 달라도 아이들의 천진난만하고

말썽피우고 상상하며 함께하는 모습은 어느 나라나 다 똑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동요중에서 <앞으로> 라는 노랫말을 보면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나고 오겠네 하는 부분이 있듯이

책을 통해 다른 나라의 친구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뜻깊고 새로운 경험이 되는 이야기가 될듯해요.

프리다는 종종 자신이 얼마나 힘들게 태어났는지를 엄마,아빠로부터

들으며 자기가 태어날 때 일곱마리 양과 늑대 이야기에서 늑대 뱃속에서

일곱마리 양이 나올 때처럼 아팠느냐고 묻는 상상력이 크고

유쾌한 아이인듯해요.

 

마리네 옆집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를 왔고 프랑스 사람이라고 하자

유스투스는 프랑스 사람들은 개구리 뒷다리를 먹어서 위험한

사람이라고 했고, 자신의 연못에 살고 있는 개구리를 잡아먹을까

아이들은 걱정을 하기 시작했지요.

연못에서 개구리가 보이지 않자 프랑스 이웃을 의심했지만,

언제부터인가 다시금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리며

아이들의 의심과 걱정은 사라져 가지요.

 

엉뚱한 상상을 하고 걱정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

보는내내 웃음이 나더라구요.

무시무시한 괴물이야기를 지어내고 상상하듯

아이들은 그렇게 상상하고 함께하며 자라나 봅니다.

장난꾸러기에 엉뚱한 행동도 하고 엉뚱한 상상으로

착한 이웃을 오해하기도 하지만

프리다네 삼 남매와 아이들은 그렇게 자라고 성장해 가나봐요.

 

어른이 보면 어린시절을 떠올리고 자신의 아이들을 생각하며

웃음짓게 만들고

아이들이 보면 마치 자신의 모습을 보듯 동질감을 전해주는

프리다와 장난꾸러기들,유쾌한 이야기에 흐뭇해 지네요.

 

 

j******6 2009.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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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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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늘 그림이 가득한 책만 보여주다가, 이제는 초등학교 1학년이라는 이유로 글밥이 조금 많은 책을 보여주기로 하고 만나게 해준 책이 중앙출판사의 프리다와 장난꾸러기들입니다.   얼마전에 나온책이라서 정말 따끈따끈한 책이네요.   아들녀석 이렇게 글밥이 많은 책을 그리 많이 읽은 편은 아닌데 책을 단숨에 내려가네요. 재미나긴 재미난 모양입니다.   중앙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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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늘 그림이 가득한 책만 보여주다가, 이제는 초등학교 1학년이라는 이유로 글밥이 조금 많은 책을 보여주기로 하고

만나게 해준 책이 중앙출판사의 프리다와 장난꾸러기들입니다.

 

얼마전에 나온책이라서 정말 따끈따끈한 책이네요.

 

아들녀석 이렇게 글밥이 많은 책을 그리 많이 읽은 편은 아닌데 책을 단숨에 내려가네요.

재미나긴 재미난 모양입니다.

 

중앙출판사의 저학년 문고에 정말 재미난 책들이 많아서 아이에게 많이 읽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례>

이야기해 주세요.

모두 모두 잘 자요!

아플 때 좋은 점

콜론으로 떠나는 여행

잃어버린 아이

개구리 뒷다리

무한대는 얼마만큼일까?

똥바위를 향해 출발!

누구누구를 좋아한대요!

유령이 나오는 어두운 방

언제나 소중한 이 순간

옮긴이의 말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너무 재미나게 읽기에 저도 아이가 학교간 사이에 어떤 책인가 궁금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말 잘하고, 자기의 생각을 잘 표현할수 있는 아이 게다가 아는 게 많아서 사람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줄수 잇는 사람이 된다면 정말 인기짱인 사람이 될것 같아요.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그려지는 책이예요^^

 

 

 

장난꾸러기 녀석들.. 형제들이 있으면 즐거운이 마구 넘치는 가족의 모습과 유머와 장난기를 지닌 아이들의

이쁜 모습들이 아이들 웃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프리다는 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잘하면서, 장난꾸러기입니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즐겁게 읽습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때,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지 잘 이해하고, 그것을 잘 표현할 줄 알지요^^

 

이책은  즐겁고 신나게 생활하는 프리다와 그의 장난꾸러기 형제들~~

7살 프리다와 오빠 레니,동생 프륑켄이 펼치는 사랑스런 삼남매의 이야기입니다.

 

읽으면서 재미있게 깔깔 거리며, 읽지만,

아이에게 멋진 상상력을 길러주는 책이네요.

 

나도 예전에 이런 책을 많이 읽었다면, 친구들에게 썰렁한 사람이기보다는..

이야기꾼이 될수 있을텐데..

 

저희 아들 녀석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재미나게 표현하는 능력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m******n 2009.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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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와 장난꾸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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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프리다라는 7살짜리 소녀를 중심으로 그녀의 오빠 동생 엄마,아빠, 이웃, 친구들 과 일상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프리다의 시점으로 묘사하였습니다. 주인공인 프리다는 행운의 숫자 7을 가장 좋아하고 자신의 생일 때마다 태어난 그날 엄마와 아빠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엄마와 아빠에게서 듣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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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프리다라는 7살짜리 소녀를 중심으로 그녀의 오빠 동생 엄마,아빠, 이웃, 친구들 과 일상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프리다의 시점으로 묘사하였습니다. 주인공인 프리다는 행운의 숫자 7을 가장 좋아하고 자신의 생일 때마다 태어난 그날 엄마와 아빠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엄마와 아빠에게서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프리다의 오빠인 레니는 프리다와 동생을 어린애 취급을 하고, 자신의 방에서 음악을 크게 틀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지만,동생들을 감싸줄주 아는 자상함이 있습니다. 동생 프륑겐은 프리다와 엄마를 놓고 경쟁을 하고, 어리광을 부리지만 상상력이 풍부한 귀여 운 동생입니다. 이책은 11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7살 짜리 소녀가 보고,느낀점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 내고 있어서 읽는 저에게도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 책에서 기억되는 재미있는 부분들은 프리다의 생일날 프리다가 자신이 태어났던날 어떻게 해서 태어나 게 되었는지 엄마,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 , 3남매가 장염에 걸려 맞없는 딱딱한 빵을 먹었지만 오빠와 동생과 같이 찜질을하고  아빠와 같이 쇼파에 앉아 TV를 보는 이야기, 다락방에서 루드밀라 ,(그녀는 오빠 레니와 프리다 사이에 있었던 프리다가 어릴 때 죽은 언니 인듯..)와 프리다에게 앨범 을 보여 주며 들려주는 이야기, 이웃집에 새로운 사람들이 이사오면서 이웃집의 연못에 사는 개구리 를 보호하기 위하여 벌어지는 작은 소동, 엄마와 아빠가 밤 늦게 들어오던 날,  오빠와 동생을 위해 두려움을 참고 유령을 물리치는 약초를 가지러 가는 이야기, 주변의 변해가는 것, 사라진는 것 에 대하여 항상 그대로 이길 바라는 프리다의 소망을 그린 이야기 등입니다. 이책을 읽는 동안 자신도 7 장난꾸러기 소녀로 되돌아가 어릴 때의 아련한 추억을 되새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h******u 200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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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와 장난 꾸러기들 - 프리다와 친해져요~
"프리다와 장난 꾸러기들 - 프리다와 친해져요~" 내용보기
<< 프리다와 장난꾸러기들 >>   형제를 키우고 있는 우리집에서도 있을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너무 재밌게 읽게 되었어요. 프리다는 삼남매중 가장 힘들다는 중간. 오빠 레니와 동생 프륑켄 사이에 가장 힘든 자리가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밝은 세남매의 모습이 눈에 선하듯 그려져 있는 재미난 이야기를 읽으면 가족간의 사랑과 형제간의 우애도 많이 느낄수 있네요. 혼자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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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다와 장난꾸러기들 >>

 

형제를 키우고 있는 우리집에서도 있을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너무 재밌게 읽게 되었어요.

프리다는 삼남매중 가장 힘들다는 중간.

오빠 레니와 동생 프륑켄 사이에 가장 힘든 자리가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밝은 세남매의 모습이 눈에 선하듯 그려져 있는 재미난 이야기를 읽으면 가족간의 사랑과 형제간의 우애도 많이 느낄수 있네요.

혼자인것보다 좋은 이유를 찾을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집 형제들도 세상에 둘도 없는 사이좋은 형제였다가 금세 작은것 하나에 울고... 그러다 다시 웃으며 지내거든요.

프리다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런 우리집 큰 아이와 같은 나이라 너무 사랑스럽기만 해요.

생일날 엄마 아빠의 침대로 가서 특별한 생일 아침을 맞게 되죠.

엄마가 프리다를 낳는 이야기를 매번 들었지만 오늘도 또 한번 들어보네요.

프리다의 험난한 세상 보기! 그런 프리다가 이렇게 커가는것 처럼 형제들과 툭탁 거리며 성장하는지 모릅니다.

아빠 배를 베고 엄마에게 발을 얹은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프리다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아마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일들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삼남매의 재미난 이야기속에 이쁜 가족간의 사랑도 느껴보는 시간이 될수 있을것 같네요.

어떤 이야기들인지 하나씩 읽어보다보면 어느새... 프리다의 이야기가 끝났다는...

때로는 동생 프륑켄 처럼 아이가 되고, 때로는 오빠 레니보다 어른스러운 프리다!

그 귀여운 프리다의 이야기가 오늘도 궁금해집니다~~~

이 책을 읽으면 프리다와 친해질수 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0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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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와 장난꾸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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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와 장난꾸러기들>은 프리다와 오빠 레니, 남동생 프륑켄  이렇게 사랑스러운 삼남매의 이야기 입니다.  이제 만 일곱 살이 된 프리다.  이 책 속에는 아이들의 여러 가지 모습들이 나옵니다.  아주 아주 엉뚱한 모습, 호기심에 가득 찬 모습, 두려움을 느끼는 모습, 두근거리는 모습......이 모든 모습들이 낯설지 않은 것은 제 곁을 지키고 있는 우리 세 아이들의 모습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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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와 장난꾸러기들>은 프리다와 오빠 레니, 남동생 프륑켄  이렇게 사랑스러운 삼남매의 이야기 입니다.  이제 만 일곱 살이 된 프리다.  이 책 속에는 아이들의 여러 가지 모습들이 나옵니다.  아주 아주 엉뚱한 모습, 호기심에 가득 찬 모습, 두려움을 느끼는 모습, 두근거리는 모습......이 모든 모습들이 낯설지 않은 것은 제 곁을 지키고 있는 우리 세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그런 모습들은 조금씩이나마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프리다는 아이들이기에 가능한 생각들을 하고 아이들이기에 가능한 상상을 하고, 아이들이기에 가능한 행동들을 합니다. 

아이들의 생일에 태어날 당시의 상황이나 엄마 아빠의 기분을 이야기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답니다.  아빠 엄마 위에 길게 누워서 그 이야기를 듣고 있을 프리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어떻게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는지 자신은 또 어떤 모습이었는지 등을 자세히 들려 주면 아이들에게 아마 새로운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이야기를 일 년에 한 번 들으면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얼마나 엄마 아빠에게 기다리던 존재였는지 알게 될 것 같아요.  그럼 아이들도 그만큼 엄마 아빠를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의 다음 생일에는 한 번 해볼까요?  그런데 저는 생일이 같아서 이야기를 두 개나 할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네요. 

개구리 뒷다리 요리를 좋아한다는 프랑스 사람이라는 이웃으로부터 친구 집 연못 속의 개구리들을 지키기 위한 프리다 일동들의 활약상에는 웃음이 자꾸 나왔네요.  호기심과 열정과 슬픔....등등.  이 한 편의 이야기 속에서 아주 많은 아이들의 감정과 느낌들을 알 수 있었답니다.  작은 생명 하나 하나에 많은 애착과 호기심을 갖는 아이들 특유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아주 재밌었답니다.  모든 것을 보이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아이들 특유의 모습도 볼 수 있었구요.

프리다와 주변의 아이들은 장난꾸러기들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제 생각에는 대부분의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프리다의 소원처럼 주변의 것들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살짝 해 보네요.

n******n 2009.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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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와 장난꾸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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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 프리다와 남동생 프륑켄, 레니오빠, 이렇게 삼남매의 이야기를 프리다의 관점에서 풀어나간 이 책은 소소하게 일어나는 일상에 대한 이야기인지라 옛날의 내 유년시절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내 아이들의 이야기인것 같아 웃음지으며 읽게 된다. 가운데 쏙 끼여있는 프리다를 보면 우리 언니의 입장과 같아서 이해가 되기도 한다. 아직 어려 자기 뜻대로 하려는 프륑켄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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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 프리다와 남동생 프륑켄, 레니오빠, 이렇게 삼남매의 이야기를 프리다의 관점에서 풀어나간 이 책은 소소하게 일어나는 일상에 대한 이야기인지라 옛날의 내 유년시절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내 아이들의 이야기인것 같아 웃음지으며 읽게 된다. 가운데 쏙 끼여있는 프리다를 보면 우리 언니의 입장과 같아서 이해가 되기도 한다. 아직 어려 자기 뜻대로 하려는 프륑켄을 이해해야 하는 입장에 있는 프리다는 프륑켄이 맘에 들지 않을때가 많다. 동생으로 인해 손해보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상상속의 인물인 루드밀라라는 친구를 만들어 의지를 하는 프리다의 모습은 내 딸이 몇년전까지만 해도 피터팬을 가상인물로 만들어 놀던 모습이 오버랩되어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웃음짓게 된다.

엄마는 프리다보다 프륑켄을 더 좋아할 것이라며 루드밀라와 다락방에 올라가 시험해 보기도 한다. 가족들에게 내가 없으면 과연 어떻게 되는지 한번 경험해 보게 할 마음이다. 친구 마리를 통해 엄마가 울면서 프리다를 찾고 있다는 것을 전해 듣고 기분이 좋아진다. 콜라를 급히 마신 것처럼 가슴이 뻐근해진다. 가끔 사랑을 확인해보고 싶은 우리내 심정과 다를바 없다. 사랑의 깊이를 측정해보고픈 마음 나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개구리 뒷다리를 좋아한다는 프랑스 사람이 이사를 오자 연못 속의 개구리가 모두 없어질까 두려워 함정도 만들어 초조해 했던 사건, 물속에 빠진 사건, 프륑켄이 프리다와 레오가 좋아한다고 놀렸던 사건 등등 아이들이 흔히 경험하고 느꼈을 이야기들이라 재미나게 읽혀질 책이란 생각이 든다. 어떤 교훈을 주기 위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맘 편히 웃으며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들다운 장난스러움과 순수함을 발휘하는 프리다와 장난꾸러기들을 읽으니 나까지도 순수해지는 느낌이 든다.

n****m 200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리다는 딸아이의 친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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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는 만7살,우리 딸아이와 같은 나이이다. 프리다에게도 오빠가 있고 남동생이 있고 내 딸아이도 오빠가 있고 남동생이 있다. 그리고 둘다 장난꾸러기들이다.^^ 이 책의 소개문을 보고는 얼른 딸아이품에 안겨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요즘들어 두 장난꾸러기들로 눈물을 쏟아내는 일이 자주 일어났기 때문이다. 딸아이의 생각과 프리다의 생각이 모두 동일시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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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는 만7살,우리 딸아이와 같은 나이이다.

프리다에게도 오빠가 있고 남동생이 있고

내 딸아이도 오빠가 있고 남동생이 있다.

그리고 둘다 장난꾸러기들이다.^^

이 책의 소개문을 보고는 얼른 딸아이품에 안겨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요즘들어 두 장난꾸러기들로 눈물을 쏟아내는 일이 자주 일어났기 때문이다.

딸아이의 생각과 프리다의 생각이 모두 동일시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동질감이 많이 느껴질것 같았다.

제법 두툼한 책(129p)을 조금씩 읽어가다가 엄마가 읽어줘..하면

내가 읽어주다가 하면서 읽기를 마쳤다.

그리고 둘이 의미심장한 웃음을 머금었다.^^

프륑켄의 상상에 의한 세상은 프리다뿐만 아니라

딸아이도 동경했으며,숫자세기를 좋아하던 프륑켄이 누나에게

576 이라는 숫자를 지켜달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푸하핫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즐거움,유쾌함,다소 엉뚱함으로 무장한 프리다의 동생 프륑켄의 행동과 말로

딸아이는 아주 재미있어했다.

똥바위를 향해 가서 수영을 하면서 벌어지던 일을 보고는 자기도 얼른 수영을

배워야겠다고도 했고,유령이 나오는 어두운 밤에 프리다의 행동을 보면서

동생을 위하는 행동과 레니오빠를 걱정하는 프리다의 모습을 보며 딸아이는

눈을 꿈벅꿈벅거렸다.아마도 자신이 그렇게 할수 있을까? 이런생각을 잠시 한것 같다.^^

오빠를 구하기 위해 약초를 만들려다 가위로 발을 다치는 상황에 이르렀을때의 아빠의말은 내가 쉽게 할수 있는 말이 아니기에 한번 따라 해보기도 했다.

과연 엄마가 아끼는 난초를 자른 딸아이에게 그런 말을 나는 할수 있을까?

곰곰 생각해보며 자문해보았다.

참..후훗~~아이들 책을 보면서 내가 느껴지는 바가 참 많다.

부모로서의 역할도 배우고 아이들의 심정도 책을 통해서 알게 되니 말이다.

프리다와 장난꾸러기들이 우리집 삼남매 같아 참 재미있게 읽어주었다.

큰아이에게도 읽어보라고 건네줘야겠다~^^*

 

d******3 2009.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리다의 이야기속으로 빠져보세요~~^^
"프리다의 이야기속으로 빠져보세요~~^^" 내용보기
창작동화,전래,명작동화에서 잠시 벗어나 아이에게 다른종류의 책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더구나 책 이야기가 우리집과 같은 삼남매 이야기라 더더욱 관심이 가더군요.. 저희집 애들은 세자매랍니다..^^ 여자애들이지만 천방지축 개구쟁이 사고뭉치들.. 또 어찌나 셋이서 쫑알쫑알 거리는지 집안이 사건사고와 수다로 조용할 날이 없지요.. 그래서 이책이 더 끌렸는지도 모르겠네
"프리다의 이야기속으로 빠져보세요~~^^" 내용보기

창작동화,전래,명작동화에서 잠시 벗어나

아이에게 다른종류의 책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더구나 책 이야기가 우리집과 같은 삼남매 이야기라 더더욱 관심이 가더군요..

저희집 애들은 세자매랍니다..^^

여자애들이지만 천방지축 개구쟁이 사고뭉치들..

또 어찌나 셋이서 쫑알쫑알 거리는지 집안이

사건사고와 수다로 조용할 날이 없지요..

그래서 이책이 더 끌렸는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책을 받으니 생각했던것 보다 작더라구요..

하지만 이야기만큼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거..ㅎㅎ

즐겁고 신나는 프리다와 장난꾸러기 형제들....^^

행운의 숫자 7을 가장 좋아하는 프리다...

프리다를 어린애 취급만 하는 오빠 레니..

어리광쟁이지만 상상력 풍부한 동생 프륑켄...

툭탁거리며 싸워도 금세 똘똘 뭉치는 사랑스러운 삼남매 이야기...

프리다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첫 이야기부터가 예전 큰아이와 이야기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그런 이야기로 시작해요..

프리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아빠의 이야기를 통해 시작되요..

프리다가 중점이 되어 프리다의 시각에서 보는 가족들의 섬세한 이야기들...

프리다가 이야기를 넘 재밌게 이끌어나가요..

짖궂은 장난도 잘 치고 그러지만 프리다의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상황을 넘 섬세하고

세심하게 즐겁게 이끌어가기때문에 이책이 더 재밌는것같아요..

가족들이 어떤상황이 됐을때 가족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프리다는 잘 알고 있고 또 그것을 잘 표현해서

이야기가 흥미롭고 지루하지 않아서 끝까지 재미있게 볼수가 있었어요..

책을 한줄한줄 읽어내려가다보면

그이야기의 상황이 머릿속에 영상처럼 딱 떠올라요..

그 상황을 연상하게 만드는 만큼 프리다의 이야기가 잘 표현되어있어요..

그리고 엉뚱함과 호기심과 개구진 모습들 우리집 세자매들의 이야기와

비슷했던게 많아 공감이 많이 갔었고

프리다를 통해서 예전 생각도 하게되는 간접경험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도 할수 있었고 신나고 흥미있는 이야기로 프리다가 되볼수 있었어요..

삼남매의 개구진 모습만 있는게 아니라 가족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모습과

삼남매의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도 이야기를 통해 알수가 있었어요..

또, 프리다의 엄마,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의 저의 모습과 많이 비교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엉뚱한 질문을 하던 사고를 치던 기쁜일이던 슬픈일이던

엄마,아빠가 아이들입장에서 이해도 해주고 많이 배려한다는거

부모의 역할을 참 잘하고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었어요..

프리다.. 그리고 프리다 가족들과 재밌는 이야기 여행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m******1 2009.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