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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여름의 하늘~ 시리즈는 2권으로 완결이 났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앞 전의 두 시리즈와는 다르게 애니메이션에서는 비판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그와 다르게 만화 미디어믹스는 다르게 진행되어 인상이 깊었습니다. 물론 큰 흐름은 같지만 주제의식이나 내용면에서는 애니메이션보다 나은 점도 있습니다. 잔잔한 치유물 일상물이면서 주제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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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책장에 있는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코믹스 판이 총 3종류가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만화책을 볼 때 다양한 장르를 보려고 노력합니다. 잼있는 것도, 감동적인 것도, 또는 액션물인 것도... 그러한 것 때문이지 음악이며, 소설이며 대부분 하나의 좋아하는 장르 없이 다야한 것을 취하게 되는데요. 가을 하면 아무래도 내용이 잔잔한 것에 끌리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남자인데 이런 책 보고 있기는 힘든 점이 많이있습니다.(더군다나 군대까지 갔따왔는데...) 그래도 이런 잔잔함 속에 나오는 포근함이라고나 할까요? 그런 기분이 좋고 또 좋아서 계속 보게 되는데요. 가령 소설로만 보았던 것이 만화책으로 나와서 그 상상하던 모습이 눈앞에 펼쳐져있는 것도 신기한데 그것만이 아니라 애니메이션까지 나왔을 때 목소리를 듣는 것도한 엄청난 놀라움이라고나 할까요? 이번에는 뭐 슬픈 엔딩이라면 엔딩이지만.. 너무도 어둡게 끝나지는 않아서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뭐 나름 마지막에 사랑도 이루어진 거라고 생각하니깐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