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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들네미를 물끄러미 보다가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들때면 나는 반성하는 마음으로 이런 육아서를 찾는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오현경이 그렇듯... 난 책으로 주로 많이 배운다. ㅋㅋ) 그래도 나름 줏대가 있어서 아들네미 서울대 보내기, 영재로 키우기.. 뭐 이런 책은 안 읽는다. 애미와 애비가 영재가 아닌데... 뭘 바래?
이 책은 차례가 마음에 들어서 샀다. 결혼도 하기 전부터 엄마 되는 공부를 했다는 저자는 결혼하고 임신을 하자 자신이 오랫동안 꿈꿔왔던 마스터 플랜을 완성할 기회를 얻게 된다. 그녀의 마스터 플랜의 가장 기본적인 방향은 '책읽기'다. 뱃속 아기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태어난 아기와 눈을 맞추면서 또 책을 읽어주고 들려주고 조금 자라서는 함께 서점에 가서 책을 골라서 읽어주고.. 책... 책.. 책... 책 속에서 사는 육아인 것이다. 꼭 동화책이 아니어도 된다.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것이라면 다소 어려운 것이라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지구과학 책을 재미나게 보는 자기 아들을 예로 들었다. (이때 퍼뜩 든 생각... 요리책과 음식점 전단지를 애독하는 엄군... ㅋㅋㅋ)
여기에 조금더 그녀의 마스터 플랜을 추가하자면 아이와 내가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말은 참 쉬운데... 절대로 잘 안되는 항목이기도 하다) 아이에게 커다란 꿈과 낙관론을 심어주고(옳소! 그래야 나같은 낙천적인 인간이 나온다. ㅋㅋ) 넘어지면 일어서는 자립심 강한 아이로 만들것이며 그러기 위해 마음으로 아이를 떠나보내라고 한다.
육아서적의 홍수 속에서 제법 괜찮은 놈을 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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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엄마의 교육수첩의 저자 한복희 선생님과의 두 번째 만남을 갖게 되었다. 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아이와의 만남 이래 두 번째 역시나 과연 한복희 선생님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표지 속 아이와의 선생님 모습이 너무 푸근하고 아이의 그 해맑은 웃음과 모습이 정겹기까지 하다. 꼭 늘 같이 지냈던 언니와 조카 같은 느낌이다. 준비된 엄마의 교육수첩 과연 난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였던가를 우선적으로 생각을 해 봐야할 것 같다. 내가 나를 평가했을 때 정말 부끄럽기 한량 없다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다. 나에게 있어서 엄마의 준비과정은 턱없이 꿈도 못꾸었으니까 말이다. Step 1에서는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준비된 엄마 영아기편부터 시작된다. 내가 가장 반성의 시간과 함께 개선해야 할 우선 순위를 따져 보자면 내 아이라고 함부로 조작하지 마라와 사랑만으로 교육을 시작하라, 똑똑하고 가슴 따뜻한 아이로 키워라의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분명 아이는 내가 건전지를 끼워서 마음대로 조작을 할 수 있는 로봇이 아니다. 하지만 난 아니 모든 부모들 대부분이 아이를 마음대로 조작하는 리모콘 역할에 무척이나 충실하고 그것은 오로지 내 아이를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변명의 테두리로 꽁꽁 동여메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우리는 결국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늘 이렇게 변명한다. “내가 널 어떡게 키웠는데 너희가 나에게 이럴 수 있느냐고 말이다.” 드라마와 같은 상황이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부모의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다. 이 모든 상황을 알면서도 우리는 또 그와 같은 상황을 반복하고 있다. 내 아이를 하나의 존중받을 인격체로 대우를 하지 못하고 있다. 나 또한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데 아직도 내 마음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한다. 그것을 느끼고 반성을 하면서도 좀처럼 고쳐지지가 않고 있다. 뒤돌아 서면 난 또 무섭고 열심히 리모컨을 누르면서 명령하는 엄마로 남으니까 말이다. Step 2 인지적 학습 능력을 준비시키는 책 읽어 주는 엄마-유아기에선 독서기록장을 육아 수첩으로 사용하라, 마음의 눈을 갖게 하는 책을 아이에게 선물하라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아이가 태어나서 육아일기를 썼지만 어느 순간 하나, 둘을 키우면서 일기가 일주일,한달, 몇 달, 년중행사의 일기로 변해가다 지금은 부끄럽지만 그나마도 쓰지 않고 있다. 독서랑 육아일기를 하나로 통합하면 그 또한 멋진 아이디어인 것 같아 앞으로 실천해 보고자 한다. Step 3은 도덕성과 가치관을 제시하는 실천하는 엄마-초등저학년은 부끄러움을 아는 아이 도덕성 있는 기러 나누고 베푸는 기쁨을 가르치라고 하셨다. 세상이 빠르게 변함과 동시에 아이나 어른이나 인간미 넘치는 그런 삶이 많이 하락을 하고 있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건만 인간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자신의 오만함으로 하늘을 향해 계속 솟구치고 있으니 말이다. 내 아이 다른 아이 이 세상 모든 아이가 인간미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을 오늘도 갖어 본다. Step 4 삶의 방향과 목표설저을 돕는 배우는 엄마-초등 고학년- 자기만의 책상과 함께 아이가 자랑하는 부모가 돼라, 아이와 함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라고 말씀하셨다. 나만의 책상과 공간 참으로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데도 왜그리 그런 삶을 추구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엄마라는 그 순간 어느새 우리는 아이와 내가 한몸이 되어가서 그런가 보다. 아이가 자랑하는 부모 마지막 순간 아이가 나에게 그러한 말을 해 준다면 가장 값진 명성을 얻고 떠나는 귀한 시간이 될 것 같다. 그만큼 어렵지만 오늘도 반성과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Step 5.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만드는 놓아주는 엄마-중학생 이후- 마음에서 아이를 떠나 보내고 배워서 남 주고 벌어서 남 주자 가장 선생님다움을 표현하는 문구가 아닌 가 싶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고 갖고 싶어한다. 작은 것 하나도 소중히 여기고 다른이와 함께 나눔을 가졌던 옛날과 달리 우리는 많은 풍족함을 느끼면서도 계속해서 무언가 허전함으로 계속 채워 나가려고만 한다. 여유와 빈 여백의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한다. 계속해서 무언가 무엇을 해서 그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려고 수없이 노력을 하고 좌절을 하고 성공의 기쁨을 누리기도 하지만 그 기쁨 또한 그리 오래 갖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아이와 함께 함께 호흡하고 함께 발맞추어 가도록 엄마 아니 부모가 해야할 가장 큰 숙제인 듯 싶다. 오늘도 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엄마들은 노력할 것이다. 그리하여 부모가 위대하고 아름다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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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6/16~6/20
독서지도사인 한복희님의 전작 '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아이'에서 너무 알찬 정보를 많이 얻었었고 무엇보다 제목이 참으로 마음에 들어 선택한 책.. 내가 아이를 낳아서 길러보기 전까진 부모도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었다. 그냥 결혼한 남녀라면 당연히 아이는 낳는 것이고 아이는 낳아놓으면 저절로 크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막상 아이를 낳아서 키워보니 거저 되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이제와서 부모님께 뭐라 하는건 좀 그렇지만 내가 어릴 적 우리 부모님은 먹고 사는데 바빠 나한테 이상적인 부모의 롤모델을 보여주지 못하셨고 그 때문에 난 더더욱 갈팡질팡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딸이 태어나고 산후 조리 기간이 끝나자마자 미친듯이 육아서를 찾아 읽었던 것은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무조건 부모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기 때문이다. 김치 하나를 담그더라도 여러 과정을 배워서 익혀야 하는데 하물며 새로운 생명을 키워내는 엄마의 역할이야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저자는 아이를 낳기 전, 아니 결혼도 하기 전부터 여러 육아서와 아이 대상의 동화책을 읽으며 자신이 아이를 낳으면 어떻게 키워야 겠다라는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저자가 독서지도사라는 특별한 직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겠지만 보통 사람이라도 아이를 낳기 전에 엄마로써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하는 준비 기간은 꼭 필요하다고 본다. 이 책은 영아기부터 중학생 이후까지 시기별로 엄마들이 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사항들을 담고 있다. 저자의 개인적인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다면 그 부분은 제쳐놓고라도 이 책은 한 가지 가르침만은 분명하게 주고 있다. 엄마가 되기 위해 준비하라는 것이다. 무엇을 준비할지는 개인적인 가치관이나 삶에 대한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얼마든지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준비된 엄마와 그렇지 않은 엄마에게서 자라는 아이는 시작부터가 다르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독서 교육을 매우 중요시하여 조리원에서 조리를 할때조차 신생아 아기에게 책을 읽어주었다고 한다. 나도 남들 못지않게 딸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었다 생각했는데 일에 치여 바쁜 몸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열심히 책을 읽어주는 저자의 모습에 반성을 많이 했다. 여러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는 한 권을 읽더라도 어떤 분위기에서 어떤 느낌으로 어떤 사람이 읽어주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잠시 책 읽어주는 것을 게을리 했었는데 이제부터라도 마음을 다잡고 다시 딸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어야 겠다. 그리고 준비된 엄마가 되기 위해 나 자신의 계발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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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읽은 것이 정말 후회된다.
모든 어머니들이 꼭~ 읽어야할 필독서이다.
좀 더 일찍 읽었더라면 우리아이를 더욱 훌륭한 아이로 키울 수 있었을 텐데..
태어나서 부터 성인이 되기 까지 반드시 알아야할 중요한 사실을 기록한 책이다.
가슴은 따뜻하고 머리는 똑똑한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노하우가
기록된 책이다.
저자이신 한복희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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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아서 기르는일이야 말로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라는걸 낳고 난 후에야 알았다. 다른건 어떻게든 패턴화가 되어 있어서 그대로 대충 하면 모양이라고 갖추지만, 아이를 기르는 일은 그렇게 어느 정도의 패턴에 따라서 성장하는것이 아니라 개개인 모두 다르기에 항상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 우왕좌왕 육아에 뛰어들어 남들이 어떻게 하는가 대강 보고 나도 적용해보기도 하고, 책도 읽어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모르는 것 투성이가 또 육아가 아닌가 싶다.
아이가 자라면서 요즘 한창 말대답을 하기도 하고, 아이의 기준으로 볼때 어른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지적을 하곤 해서 놀라곤 하는 때라서 어떻게 지도해야 좋을 지 난감한 상황이 몇번 있었다. 게다가 자기 고집대로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아이아빠와 한바탕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하는 등 아이를 대하는 육아방식에 좀 변화를 주어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한복희 선생님은 지난번 '책읽는 엄마, 책먹는 아이'라는 책을 통해서 알려진 교정독서 연구소 소장님이시다. 지난번 책도 읽어보았는데, 이번 책은 좀 더 구체적으로 아이의 육아와 교육에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고, 교육수첩을 기록하는 일을 어떻게 잘 활용해 갈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도 알려주어 더 알찬 것 같다.
우선 역시 첫번째 부분에서는 부모 자신에 대해서 조언하고 있는데 그 느낌이 강렬했다. 아이의 엄마가 되기 전부터 미리 준비해서 엄마 역할을 바로 익히라는 것과, 교육에 있어서 엄마의 욕심이 아닌 사랑만으로 교육을 시작하라고 조언하기도 하고, 아이를 자극하고 수다 떨고 만져줘라는 제목으로 아이와의 스킨쉽과 유대관계에 대해, 그리고 똑똑하고 가슴 따뜻한 아이로 키우라고 조언한다. 또, 독서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책읽는 습관부터 키우라고 조언하며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책을 읽어주는지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또 독서 기록장을 육아수첩으로 활용하는 노하우도 구체적이고 예를 들어 소개하고 있어서 따라해보면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렇게 작은 소제목으로 읽어내려갈때 그리 어렵거나 너무 전문적이지 않아서 일반인들도 읽기에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고,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육아에 적용하기에도 좋은 구성인 것 같다. 그리고 가장 감동적인 것은 아무래도 뒷편의 도서목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랑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좀 망설여지기도 했는데 구체적으로 <준비된 엄마의 내 아이 도서 목록 600권>의 도서목록이 책제목과 저자 출판사 순으로 해서 정리가 되어 있어 활용하기에 참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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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엄마의 교육 수첩 -아이의 성장에 따라 꼭 챙겨야 할 교육의 모든 것
내가 엄마가 되고 나서야 엄마라는 위치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가를, 부모님의 존재가 어떠 했다는 것을 뼈저리게 사무치곤 한다. 내아이를 내뜻대로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나는 비로서 어머니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결딜 수없는 고통을 넘어서고,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며 가슴을 찢는 어머니의 겸손과 자애로움이 아이를 사람답고 훌륭하게 키워 내는 퇴비라는 것을 깨닫는다. 부모는 자녀에게 남겨 주어야 할 소중한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것은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미래를 바라보며 투자하는 일이다. 아이의 내면에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줬는지 고민해야 한다. 자녀의 교육이란 백 년을 내다보고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투자해야 하는 일지아 고귀한 소명임을 알아야한다... 내아이를 위해 오늘도 준비하는 엄마가 되는 길로 만드는 책이었던거 같아요...
아이를 잘 기르기 위해 준비된 엄마를 만드는 엄마도서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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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늘 부족한 마음으로 육아교육서를 자주 읽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늘 느끼는거지만 엄마가 되기 전에 미리 좋은엄마가 될 수 있는 책을 읽거나 교육을 받지 못함을 후회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이를 가졌을때는 태교의 중요성을 몰랐고, 아이를 낳고 난 후에는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는 정보가 부족해 늘 허덕이며 아이들을 키웠습니다. 아이들이 어릴때 왜 진작 육아교육서를 읽지 않았나 후회도 해 보지만 이미 지나간 시기에 연연애하고 싶지는 않고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에 교육육아서들을 빼놓지 않고 읽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잘 키운 엄마들의 이야기들 속에서 늘 배울점이 참 많음을 느낍니다. 엄마의 그런 작은 노력들이 쌓이고 쌓여서 아이에게 정말 큰 태산이 됨을 먼저 키운 엄마들에게서 지혜를 얻습니다.
작년쯤에 교보문고 '틔움'에서 한복희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때 <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엄마>를 구입해서 읽고 있었는데 마침 그 책을 출간한 기념으로 강연회를 한다고 해서 책을 챙겨들고 한 시간도 넘는 거리를 지하철을 타고 강의장으로 향했습니다. 처음 본 선생님의 느낌은 참 아름다우시고 미소가 맑은 분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강의를 듣는 중에 선생님만큼 책사랑이 크신 분도 드물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늘 책을 접하게 하고 책을 읽게 만드시는 책전도사라는 느낌이 들었고 나름 우리 아이들도 늘 책과 함께 자라기를 꿈꾸며 키우고는 있지만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엄마임을 느끼고 지금보다 더 분발해서 책읽는 습관을 우리아이들에게 심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마음깊이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한복희선생님이 아이의 성장에 따라 모든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과 꼭 챙겨야 할 교육에 대한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는책입니다. 요즘은 어떤 교육보다도 독서의 지도의 중요성과 부모들도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다양한 교육방법을 찾게 되는데 그런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모아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를 위해 진정으로 해야할 엄마의 역할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책에서 주목해 볼것은 엄마들이 책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사실 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어떤책이 좋은지 판단하기가 어려운데 이 책에서 '준비된 엄마의 내 아이 도서 목록 600권'이 소개되어 있어 나이별로 원하는 쟝르별로 선택해서 준비할 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내 아이를 똑똑하고 가슴 따뜻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교육서로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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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올해 초등학생이 되었답니다. 요즘들어 부쩍 아이 키우는 것이 왜이렇게 힘이 드는지... 뭐든지 성적과 공부로만 연관되는 시스템이 엄마인 저도 싫은데 울아이는 어떨까 하면서도 다른아이에게 뒤쳐질까 항상 다그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도 멈출 수가 없었답니다. 아직 준비가 덜된 엄마때문에 이제 고작 8년 산 딸아이 얼굴에 그늘이 지어가고 언제나 짜증석인 말투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왜 공부와 성적의 고리를 놓지 못하는 건지 그것이 전부가 아닌것을 알면서도... 아이 교육시키는 것이 이렇게 힘들구나를 요즘 뼈져리게 느끼고 있답니다. 지금도 이러는데 아이가 좀 더 크면 얼마나 공부때문에 싸워야 하나 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 문제는 물론 엄마인 저겠지요?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나쁜 엄마ㅠ.ㅠ 평소 독서교육에 관심도 많고 또 한복희샘이 쓰셨다 하니 제목만 보고도 넘넘 궁금한 책였는데 읽어보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드는 책이랍니다. 책 한권을 읽어줘도 제대로 읽어주자 정말 간만의 넘넘 괜찮은 교육서를 읽어서 넘 뿌듯하다고나 해야할까? 태어나서부터 초등저학년을 가진 부모라면 꼭 봐야할 필독서인것 같아요~~ 좀더 이 책이 빨리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은 책였답니다. 그럼 엄마인 내가 좀더 일찍 교육에 대한 중심을 잡고 울아이들 좀 더 잘 키웠을 수도 있었겠구나... 울아이들은 벌써 8세, 5세이거든요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맘으로 준비된 엄마가 되어서 꼬~옥 실천하는 엄마가 되볼려구요^^ 항상 아이의 편에 서서 아이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며 이건 정말 중요한대요 화내지 않고 다그치지 않기~~ 약속!! 전 항상 이것이 문제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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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엄마의 교육수첩-----------여성신문사
교정독서연구소 한복히 소장이 들려주는 "기준 있는 엄마의 자녀 교육 원칙론"이란 글귀를 듣고..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준비된 엄마의 교육수첩! 제목만 들어도 아들에게 넘미안하다.. 내가 준비를 했던가?막연히 생활에만 충실했던 나에게, 태교에는 전혀 신경쓰지 못했던 나에게 , 아이를 가졌을때 왜이리 바빴는지 이제 세삼 후회가 되니.. 아이를 갖기전부터 미래의아이를 위해 준비하는 엄마! 아이의 삶이 멋지지 않을까..
기준있는 엄마의 자녀교육원칙론.. 첫째. 아이의 성공에는 부모들의 헌신과 모범이 있었다.
쉬우면서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이 넘 많아서 많이 반성했던 책이다 아빠보다 아이를 먼저 생각하고 무조건 아빠를 시키기만 했던 나자신에게 이젠 아빠한테 침묵하며 아빠와 아이의 시간을 줘야겠다는 반성도 해봤다 엄마와 넘 친해지는 것보다 아빠,엄마가 화합하는 모습이 더 중요하다..
한복희선생님의 아이와 독서활동하는 보습을 보며.. 아이를 사랑하는 선생의 발자취에..감동했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남과 더불어 살아간다.. 정말 중요한 문제인데..강조를 해주셔서 더욱 좋았던 거 같아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보여주면서 케냐 소녀의 성장도 이야기하고.., 자동이체후원이라 신경을 안썼는데... 새삼 보여주는, 아이에게 교육이 되는 후원도 더욱 멋지네요.
책을 읽는 중간 중간 아이를 위해 생각할수 있는 준비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나름 읽고만 끝나는 책이아니어서 좋았구요.
전집보다 단행권을 좋아하는 나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는 책들.. 앞으로 도서관에가서 하나하나 찾아보고 맘에 들면 구입해야겠어요.
책을 읽을때마다 느낌이 달리오는데..지금 아이에게 저에게 제일 중요한 글귀인것 같아 한번더 다짐하며..생각했네요.. 자기만의 책상을 가져라.. 문득 문득 책을 덮으며 생각나는 것들이 많아지네요.. 반성도 많이 해보고 책대로 실천도 해봐야지 다짐을 하며.. 아이를 갖지 않는 사람들에게 권해드리고 싶네요.. 읽는 사람마다..다가오는 느낌이 다르지만.. 준비된 엄마! 지금부터 준비하며 살아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