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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내용과 고급스러운 삽화가 돋보이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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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졸레 올망 졸망 귀엽고 엇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모여있는 모양 시리즈의 제목만큼이나 귀엽고 구수한 우리의 동화시리즈가 나왔습니다. 올레졸레와올망졸망은 뜻은 같은 북한말과 우리말인데 부제에서 느껴지듯 이 시리즈는 남녁과 북녁의 동화책을 모아 한데 엮은것으로 우리가 평소 잘 접해 보지 못했던 북한 동화를 볼 수 있다는 점에 있어 너무나 신선한 느낌을 주었습니다.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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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졸레 올망 졸망 
귀엽고 엇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모여있는 모양
 

시리즈의 제목만큼이나 귀엽고 구수한 우리의 동화시리즈가 나왔습니다. 올레졸레와
올망졸망은 뜻은 같은 북한말과 우리말인데 부제에서 느껴지듯 이 시리즈는 남녁과 북
녁의 동화책을 모아 한데 엮은것으로 우리가 평소 잘 접해 보지 못했던 북한 동화를 
볼 수 있다는 점에 있어 너무나 신선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고것 참 힘이 세네는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건방진 도도군"을 지은 강정연
작가가 쓴 동화로 너무나 멋진 삽화와 함께 우리가 어디선가 들어 본듯한 친근한 느낌
을 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었는데 첫번째 이야기 고것 참 힘이 세네는 우리네에게 긍정
적으로 살다보면 복을 받을수 있을거란 암시를 주든 듯 했으며, 두번째 이야기 복많은
삼복이는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선천적 복이 아닌 만들어진 복이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듯 했습니다. 우리네 전래 동화의 기본 정석을 잘 따르면서도 지루
하지 않고 맛깔스럽게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으로
깔끔한 글의 내용과 너무나 친근하면서도 고급스런 삽화 덕분에 우리가 많이 읽었을
듯한 이야기들이 조금은 더 가깝고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책을 읽은 초3 둘째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숨도 안쉬고 ㅋ 읽었기에 우리의 전래동화류의 이야기
를 읽히고 싶을때 딱 맞는 책으로 강추합니다.

기회가 되면 북한의 작가가 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이런 참신한
기획이 마구 마구 더 생겨서 진정한 의미의 문화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j******7 200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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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구석이 따뜻해지는 고마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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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기다렸는데 오늘 마침 반가운 책이 도착해서 단숨에 읽었어요.'고것 참 힘이 세네'란 책이었는데,그림이 재치있게 그려져서 읽는 재미를 더했답니다.고것 참 힘이 세네는 항상 퉁퉁 거리는 부부에게 생긴 웃음 많은 아이에 대해 쓰여진 내용인데,우리 반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을 만큼 이야기가 참신하고 재미있더라구요.사실 요즘 같이 학력이 중시되는 시기에 학교를 다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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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기다렸는데 오늘 마침 반가운 책이 도착해서 단숨에 읽었어요.
'고것 참 힘이 세네'란 책이었는데,
그림이 재치있게 그려져서 읽는 재미를 더했답니다.
고것 참 힘이 세네는 항상 퉁퉁 거리는 부부에게 생긴 웃음 많은 아이에 대해 쓰여진 내용인데,
우리 반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을 만큼
이야기가 참신하고 재미있더라구요.
사실 요즘 같이 학력이 중시되는 시기에 학교를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갈수록 웃음을 잃고, 늘어난 공부 시간에 지칠 때가 많은데,
이렇게 웃으면 복이 온다는 좋은 내용의 책을 읽으면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지 않을까 싶네요.
도깨비를 싸워 이기자는 내용이 아닌
도깨비에게 웃음을 주어
도깨비도, 퉁이도 함께 행복해지는 결말이 특히 좋았습니다.
권선징악이라고 해서 꼭 누구 한명이 불행해지고 그런 결말 보다는
모두가 변화되어 행복해지고, 세상이 좀 더 살기 좋아지는 내용이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뒤에 나오는 복 많은 삼복이는 오히려 제게 더 많은 교훈을 준 동화입니다.
지혜로운 아내가
집안을 살리고, 남편을 훌륭한 인물로 만들어낸다는 멋진 교훈은
이미 다른 여러가지 버젼의 동화로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판타지적인 요소 없이
곱단이의 꾀로 점점 바뀌는 삼복이를 보며,
사람의 지혜는 많은 힘이 있다는 좋은 교훈을 보여준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지혜로운 아내가 되어 미래의 남편과 아이들을 훌륭히 보필하는
집안의 단단한 기둥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신종 플루와 경제 불안으로 다사다난한 바깥 세상으로 인해 침체되기 쉬운 요즘,
오랜만에 따뜻한 동화를 읽으며,
마음 한 구석이 코코아를 마신 것처럼 든든해졌습니다.

c*********s 200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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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술 말처럼 읽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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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술 입에서 나오는 말처럼 구수하게 이어지는 글을 따라가다보니 이미 책 한권은 끝나 있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이 생긴 아기들이 보통 그렇듯이, 자고 일어나면 한뼘이 자라 있고, 자고 일어나면 또 한 뼘이 자라 있고' - 29쪽   하.하.하. 하늘에서 뚝 떨어진 아기들이 보통 그렇지. 맞아 맞아. 맞장구 치며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글도 글이지만 이 책에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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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술 입에서 나오는 말처럼 구수하게 이어지는

글을 따라가다보니 이미 책 한권은 끝나 있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이 생긴 아기들이 보통 그렇듯이, 자고 일어나면 한뼘이 자라 있고, 자고 일어나면 또 한 뼘이 자라 있고' - 29쪽

 

하.하.하.

하늘에서 뚝 떨어진 아기들이 보통 그렇지. 맞아 맞아.

맞장구 치며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글도 글이지만 이 책에 나오는 삽화도 대단하다.

퉁이 어멈이나 퉁이 아버지의 심퉁한 표정이며

곱단이가 삼복이를 골려먹을(?)때의 심드렁한 표정이 얼마나 잘 나타나있는지... ^^

 

얼굴 표정 보고 따라 그리기 애들이랑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 시리즈 중의 한 권인 이 책이

북녘동화인지 남녘동화인지 헷갈리는 점이다. ㅠ.ㅠ;

북녘동화 보고 싶어 골랐는데 아무래도 남녘동화다...

d*****e 200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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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음이 큰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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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졸레 북녁동화 올망졸망 남녁동화 시리즈의 하나이다. 전체 7권중 중에 6번째 책이다.동물우화와 옛이야기, 생활동화 등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배워야할 바른 가치와 지혜를 이야기하는 작품들이라 누가 읽어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꼭 남한 북한 아이라고 국한 짓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동화를 남한과 북한이 주고 받으면서 읽을 것을 생각하니 같은 책을 읽고 같은 생각을
"읏음이 큰 힘이 된다" 내용보기
올레졸레 북녁동화 올망졸망 남녁동화 시리즈의 하나이다.

 전체 7권중 중에 6번째 책이다.

동물우화와 옛이야기, 생활동화 등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배워야할 바른 가치와 지혜를 이야기하는 작품들이라 누가 읽어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꼭 남한 북한 아이라고 국한 짓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동화를 남한과 북한이 주고 받으면서 읽을 것을 생각하니 같은 책을 읽고 같은 생각을 할 것 같아 통일이 가까워지는 느낌이 든다.

 

이 작품은 우투리 이야기나 영웅이야기와 비슷하다. 옛이야기 형식이지만 현대의 작가가 창조한 동화이다.

불평불만만 늘어놓던 퉁이 아범과 퉁이 어멈은 비렁뱅이에게 밥 한 그릇을 봉양하고 정말 특이한 딸을 얻는다.

태어날때부터 까르르르 웃으면 태어난다. 그러더니 부모의 희망이 된다. 여섯살이 되어 도깨비가 나타났는데도 까르르르 웃어서 도꺠비를 감동시킨다. 그리고는 그 웃음을 팔아 부모가 젊어지고 집이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이다.

 

웃으면 복이 와요. 소문만복래가 생각나는 동화이다.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라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웃고 살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까르르르 퉁이 처럼

아무리 부모가 부정적이고 불만이 많아도 아이 앞에서는 웃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힘들고 지친 일상속에서 오아시스처럼 꿀맛같은 웃음의 세계를 만나보자.

까르르르. 하하하하, 호호호호

억지로라도 웃어보자.

아이들에게 웃음을 중요성을 알려주는 좋은 동화이다.
h******2 2009.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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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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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녁동화라 생각하고 신청했는데 남녁동화더군요. 그래도 구수한 어투로 진행되니, 이야기가 술술 넘어갑니다. 고것 참 힘이 세네 와 복 많은 삼복이 이야기로 구성된 단편 동화로, 읽으면 읽을수록 얼굴에 웃음을 만드는 동화입니다.역시 책 핵심은 '웃으면 복이 온다'입니다.,이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많이 웃어야 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구수한 어투" 내용보기
북녁동화라 생각하고 신청했는데 남녁동화더군요. 그래도 구수한 어투로 진행되니, 이야기가 술술 넘어갑니다.
고것 참 힘이 세네 와 복 많은 삼복이 이야기로 구성된 단편 동화로, 읽으면 읽을수록 얼굴에 웃음을 만드는 동화입니다.
역시 책 핵심은 '웃으면 복이 온다'입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많이 웃어야 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p*****0 2009.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