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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동화 주제도, 재미도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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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란 작가의 <무적의 용사 쿨맨>을 재밌게 읽었어요. 예전에 원종찬님의 평론집에서 안미란 작가를 극찬한 부분을 읽었는데 이번 책을 보면서 '아~ 이분의 이런 의식있는 면을 칭찬했구나' 싶었답니다. 모름지기 동화라고 하면 재미도 재미겠지만 어떤 교훈(아...다른 말 없을까?) 마지막에 남는 무언가가 있어야겠는데 안미란 작가 책들은 그랬던 것 같아요.  어떤 책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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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란 작가의 <무적의 용사 쿨맨>을 재밌게 읽었어요.

예전에 원종찬님의 평론집에서 안미란 작가를 극찬한 부분을 읽었는데

이번 책을 보면서 '아~ 이분의 이런 의식있는 면을 칭찬했구나' 싶었답니다.

모름지기 동화라고 하면 재미도 재미겠지만 어떤 교훈(아...다른 말 없을까?) 마지막에 남는 무언가가 있어야겠는데

안미란 작가 책들은 그랬던 것 같아요.

 어떤 책이 있었지? <너만의 냄새>만 기억이 나는데,

공존하는 것(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꽤 쓰셨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번 책은 여섯 편의 단편들을 묶었는데요. 모두 괜찮았어요.

-진짜 땅임자

-토끼가 지은 농사

-무적의 용사 쿨맨

-살쾡이에게 알밤을

-염소와 양

-몽돌섬

:제목은 확 ~ 끌리는 매력이 없지만 주제가 있는 동화들이라 제게 도움됐어요.   

 

 

l*****2 2011.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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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용사 쿨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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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뜻을 가진 다른 말인 올레졸레와 올망졸망 너무도 가까운곳에 있지만 제대로 갈 수 없는 북한 동화로 만나니 더욱 반가운 생각이 든다. 4권의 북녁동화와 3권의 남녘동화의 만남으로 조금도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든다. <무적의 용사 쿨맨>은 6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무적의 용사 쿨맨이라는 제목도 단편들중의 하나이다. 동물우화나 옛 이야기, 생활동화 위주로 엮인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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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뜻을 가진 다른 말인 올레졸레와 올망졸망 너무도 가까운곳에 있지만 제대로 갈 수 없는 북한 동화로 만나니 더욱 반가운 생각이 든다. 4권의 북녁동화와 3권의 남녘동화의 만남으로 조금도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든다. <무적의 용사 쿨맨>은 6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무적의 용사 쿨맨이라는 제목도 단편들중의 하나이다. 동물우화나 옛 이야기, 생활동화 위주로 엮인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이 살면서 배우고 익혀야하는 많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표지를 살펴보면 망토를 두르고 로봇을 타고 나는 토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책속의 주인공들은 거의 대부분 동물들이 주인공이다.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귀여워하는 토끼나 염소등 동물들이 주인공이어서 그런지 아이들은 책을 더욱 더 쉽게 읽어내려간다.

 

가진것 없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토끼, 욕심쟁이 멧돼지, 어리석음과 욕심으로 자신이 지은 농사를 전부 빼앗기고 땅마저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는 토끼, 우리 아이들처럼 텔레비전에 나오는 로봇을 갖고 싶어 떼를 쓰고 부모님에 얻지만 결국엔 다 상술임을 알게 되는 토끼등등 동화속의 주인공들은 우리아이들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옳은 일에 대해 저절로 알려주고 있다.

 

짧은 단편들이지만 이야기속에서 느끼고 생각하는 무언가를 얻으며 조금씩 자라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다. 가진것 없는 토끼는 땅을 뺏앗으려는 이들에게 베푸는 모습에서 나눔과 배려를 배웠고, 텔레비전 속의 장난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엄마의 포근한 사랑임을 알게되는 따뜻함과 정을 나혼자만을 위한 이기심이 아닌 모두들 위한 것이 어떤것인지를 스스로 깨닫는다.

 

아이들의 동화를 읽으며 늘 드는 생각이지만, 팍팍한 삶에 찌든 어른들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한번쯤 동화를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자신의 어린시절을 돌아보면서 잠시의 여유를 찾는것도 괜찮을듯하다. 북녘동화 남녘동화를 2번째 만나는데 나머지 책들또한 궁금해진다. 어떤 재미나고 알찬 내용들로 우리아이들의 삶의 지혜를 높여줄지 말이다.

 

k******j 2010.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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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용사 쿨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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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란 님의 무적의 용사 쿨맨 =^^=   무적의 용사... 쿨~ 맨... 괜시리 제목을 읽고 빙그레 웃음이 났다.  망토를 휘날리고 있는 위풍당당한 토끼의 모습 표지도 마음을 솔깃하게 했지만 이 책에 대한 첫번째 믿음은 지은이의 이름 '안미란' 그 이름을 또렷하게 내 마음에 기억시킨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그래서 이 책은 더욱 반가움과 기대가 큰 책이다.   토끼,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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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란 님의 무적의 용사 쿨맨 =^^=

 

무적의 용사... 쿨~ 맨... 괜시리 제목을 읽고 빙그레 웃음이 났다. 

망토를 휘날리고 있는 위풍당당한 토끼의 모습 표지도 마음을 솔깃하게 했지만

이 책에 대한 첫번째 믿음은 지은이의 이름 '안미란'

그 이름을 또렷하게 내 마음에 기억시킨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그래서 이 책은 더욱 반가움과 기대가 큰 책이다.

 

토끼, 너구리, 멧돼지, 염소, 양 동물들의 모습은

웃음보다는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한다.

이 책은 아이 혼자서 읽는 것도 너무 너무~ 좋겠지만,

부모님과 함께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생각하고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면

정말 크고 바른 생각을 배울 수 있을것 같다.

 

자신의 욕심부터 챙기다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작은 욕심이 큰 실수를 하게 하는 것을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서로 함께 사는 공동체의 지혜를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역시나 안미란 님의 책은 너무 맘에 든다. 강추!

h****y 2009.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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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 재미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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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 제목에서부터 무언가 정다운 느낌이 들었다..   북녘동화 4권, 남녘동화 3권, 모두 7권으로 구성된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는 동물우화, 옛이야기, 생활동화 등 다양한 형식을 빌려 우리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옳은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올레졸레와 올망졸망은 '귀엽고 엇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있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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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 제목에서부터 무언가 정다운 느낌이 들었다..

 

북녘동화 4권, 남녘동화 3권, 모두 7권으로 구성된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는 동물우화, 옛이야기, 생활동화 등 다양한 형식을 빌려 우리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옳은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올레졸레와 올망졸망은 '귀엽고 엇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있는 모양'이라는 같은 뜻의 다른 말입니다.      

                                                                                                                                                                                                 - 기획의 말 중에서..

 

우리 아이와 올망졸망 읽었던 바로 그 책은 <무적의 용사 쿨맨>이었다..

날고 있는 로봇위에 망토를 걸친 토끼가 꽤 친근하게 다가오는 표지였다..

어릴 적 보았던 만화영화의 한 장면인 것처럼 느껴서인지도 모르겠다..

 

여러 이야기 중 가장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진짜 땅임자'라는 이야기에는,

가난하지만 부지런한 토끼가 주인공이었다..그리고 토끼의 밭을 빼앗으려는 욕심쟁이 멧돼지가 등장한다..

음흉한 여우 판사와 겁많은 노루 할멈 또한 만날 수 있었다..

 

토끼의 땅을 빼앗기 위한 재판이 열리는 장면이다..그림이 참 친근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이어지는 두 번째 이야기..'토끼가 지은 농사'를 재미있게 읽고, 드디어 '무적의 용사 쿨맨'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역시 이번에도 토끼가 등장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아기 토끼 짱이는 오늘도 텔레비전 광고에 넋이 팔렸습니다.'로 시작하는 '무적의 용사 쿨맨'

쿨맨이라는 상표가 멋지게 번쩍거리는 광고를 보며 바로 주문하라는 메시지를 엄마에게 전하는 짱이..

그러나 엄마 토끼는 아빠 생일 선물을 사러 가기위해  손가방을 들고 나온다..

엄마의 머릿속은 온통 숫자들로 뒤엉켜 있었다..아빠의 생일 선물도 사야하고 짱이의 쿨맨 우주전함 시리즈도 사야하니 말이다..

하지만 돈이 모자란다는 사실..그래서 짱이에겐 쿨맨 대신 숫자 카드를 사주지만, 엄마는 내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결국 짱이의 바람대로 쿨맨 시리즈를 사버리는 엄마..이런 엄마의 머릿속에는 짱이가 쿨맨 시리즈를 사 달라고 조르던 모습이 꽉 차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바라던 쿨맨을 들고 놀이터로 향하는 짱이..저절로 어깨가 으쓱으쓱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친구들은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결국 짱이는 텔레비전은 거짓말쟁이라고 원망하며 집으로 돌아온다..

 

엄마는 여전히 텔레비전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짱이가 온 것도 모른 채..

엄마는 짱이한테 입도 안 맞춰 주고 안아 주지도 않았다..

짱이는 텔레비전을 끄며 자기를 좀 바라보라고 외쳤다..

 

짱이에게 필요한 건 과연 무엇이었을까..

누구나 부러워할 쿨맨 시리즈..아니었다..짱이에겐 무엇보다 절실하게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했던 것이다..

 

짱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 또한 짱이 엄마처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리 아이 역시 짱이와 같은 생각을 하는 건 아닌지 반성해 보았다..

 

그 어떤 비싼 장난감 보다 더욱 소중한 건..바로 엄마의 따스한 시선과 사랑이 듬뿍 담긴 부드러운 목소리라는

당연한 사실을 다시금 떠올려 보았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아주 담백한 이야기들..

요란하게 꾸미지 않아 더욱 정이 느껴지는 그런 그림과 이야기들이 바로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만의 매력이 아닐까..^^

YES마니아 : 로얄 l*****4 200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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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무적의 용사 쿨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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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았을때 로봇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은 표지의 쿨맨을 보고 로봇 이야긴줄 알았는지 책을 자신이 먼저 읽겠다고 하였다. 그러다 몇장을 넘기다 보니 자신이 생각했던 로봇 이야기가 아님을 알고 실망하는 눈치였다.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모두 우리 아들과 같은 생각을 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우리 아들 처럼 멋진 로봇 쿨맨을 갖고 싶었던 아기 토끼 짱이는 엄마를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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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았을때 로봇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은 표지의 쿨맨을 보고 로봇 이야긴줄 알았는지 책을 자신이 먼저 읽겠다고 하였다. 그러다 몇장을 넘기다 보니 자신이 생각했던 로봇 이야기가 아님을 알고 실망하는 눈치였다.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모두 우리 아들과 같은 생각을 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우리 아들 처럼 멋진 로봇 쿨맨을 갖고 싶었던 아기 토끼 짱이는 엄마를 졸라 백화점에서 쿨맨을 샀지만 막상 쿨맨을 갖게 되니 처음에만 신났지 친구들도 쿨맨보다 뛰어 노는것을 좋아하였고 쿨맨에 관심을 갖질 않았다.집에 돌아온 짱이는 텔레비젼으로 쿨맨 광고에 푹 빠져 자신을 쳐다보지 않는 엄마를 보고 쿨맨보다 엄마가 안아주는게 더 소중함을 알게 되는 [무적의 용사 쿨맨]편과 함께 일하지 않고 토끼 밭의 채소를 모두 먹을려고 하는 욕심쟁이 멧돼지 이야기[진짜 땅임자]. 그물에 걸린 살쾡이를 앞에 두고  자신들이 최고라고 우기는 못난 들쥐이야기[살쾡이에게 알밤을].

그리고 3편의 환경 동화이야기가 실려 있었다. 토끼가 농사 지은 당근에 벌레가 생기자 벌레를 잡고 싶은 마음에 가루약을 사용한게 화근이 되어 농장의 흙이 모두 나쁜 흙으로 변해 가루약 없이는 농사를 지을수 없어 다시는 토끼가 먹을 만한 당근을 농사 지을수 없게 되는[토끼가 지은 농사].편리함을 찾다가 아름다운 환경을 망가지게 한[염소와 양].몽돌의 아름다움과 흑비둘기가 사는 후박나무를 뭍사람에 의해 훼손되어 몽골이 없는 몽골섬의 이야기[몽돌섬].

작품 하나하나 읽다보니 어른의 잘못을 꼬집어 주고 있어 반성해야될 부분들이 있었다.

자라는 아이들이 살면서 배워야할 올바른 가치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었다.

 

같은 또래의 북녘 아이들과 남녘 아이들이 모두 함께 이길 바라는 마음에 출간된 시리즈. 우리들이 읽는것을 북녘 친구들도 읽을수 있을까?

 

l***4 200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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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함속에 교훈까지 들어있는 동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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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들이 이 이야기들의 주인공입니다.   결국은 사람의 이야기를 쓴 것이지만, 동물들을 내세워 전개되니   되새겨보면 무거운 주제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노력의 중요성, 환경보호의 중요성 등   이 시대, 요즘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도덕교과나 사회교과시간과 관련된 내용들이   저학년 아이들에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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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들이 이 이야기들의 주인공입니다.

 

결국은 사람의 이야기를 쓴 것이지만, 동물들을 내세워 전개되니

 

되새겨보면 무거운 주제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노력의 중요성, 환경보호의 중요성 등

 

이 시대, 요즘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도덕교과나 사회교과시간과 관련된 내용들이

 

저학년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어

 

술술 읽히네요.

 

표지나 삽화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우선 제목에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 스스로 많은 반성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을 만한 주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망졸망 다른 시리즈들도 모두 읽어보고 싶네요.

b******t 2009.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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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용사 쿨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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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용사 쿨맨~ 제목만 봤을 땐 아이들을 위한 창작 동화려니 했다. 아마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 이야기이려니 했다. 그래서 어른인 내가 읽으면 좀 유치하겠지 생각했다. 그런데... 어라~ 읽을수록 생각거리를 불쑥 불쑥 던져주는 것이었다. 난 이 짤막한 이야기들이 많은 철학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꼭 아이들에게 읽어줄 것이다. 이야기가 담고 있는 무수한 생각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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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용사 쿨맨~ 제목만 봤을 땐 아이들을 위한 창작 동화려니 했다. 아마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 이야기이려니 했다. 그래서 어른인 내가 읽으면 좀 유치하겠지 생각했다. 그런데... 어라~ 읽을수록 생각거리를 불쑥 불쑥 던져주는 것이었다. 난 이 짤막한 이야기들이 많은 철학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꼭 아이들에게 읽어줄 것이다. 이야기가 담고 있는 무수한 생각거리는 차치하더라도 아이들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받아들일 이야기는 어떨지 궁금하다.

 

d******1 200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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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가장 좋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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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졸레 올망졸망"이라는 말이 상큼하게 들려 손에 잡힌 책을 순식간에 다 읽어 버렸다. 안미란 작가님의 위트있는 비유가 이솝우화 같은 느낌을 주었다. 평소에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촌철살인같은 우화에 때로는 미소짓고, 때로는 씁쓸한 현실들을 생각해 보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이야기에 어울리는 따듯한 그림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토끼가 지은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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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졸레 올망졸망"이라는 말이 상큼하게 들려 손에 잡힌 책을 순식간에 다 읽어 버렸다. 안미란 작가님의 위트있는 비유가 이솝우화 같은 느낌을 주었다. 평소에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촌철살인같은 우화에 때로는 미소짓고, 때로는 씁쓸한 현실들을 생각해 보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이야기에 어울리는 따듯한 그림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토끼가 지은 농사"에는 농약의 달콤한 유혹에 더이상 당근이 자라지 않는 죽은 땅을 후회하는 토끼의 눈물이 있다. 잡초하나 없이 깨끗한 밭은 이미 비정상임에도 우리는 그런 것이 진짜 밭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지 않았던가!

"흙이 무슨 짐승이니, 죽고 살게 하게"

너구리의 말은 현실을 너무 잘 표현한 것 같다. 결국 환경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길인데...

 

남쪽바다의 "몽돌섬" 이야기는 너무도 공감을 했다. 돈이라는 하나에 소중한 자연이 하나둘 파괴되고 결국엔 몽돌섬마저 사라지는 모습들...이것이 어쩌면 우리가 말하는 잘사는 길이 아니었던가! 봄이 오면 늘 먼 길을 달려 오르는 산이 있다. 아름다운 야생화가 철따라 피고 지고 산새 소리가 아름다운 그 곳이 매년 갈 때마다 펜션이 늘고, 진입로는 포장되고, 주차장이 생기고, 매점이 생기고...매년 조금씩 숲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책의 한 구절처럼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이야기 해 주고 싶다.

"몽돌섬은 더이상 내것이 아니에요."

아름다운 강과 산과 들과 푸른 하늘도 결코 내것이 아니다......

h******2 2009.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