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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와 인류역사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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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이야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대개는 인류의 기원부터 이야기하기 때문에 지루한 게 사실이다. 게다가 이름도 비슷비슷해서 어찌나 헷갈리던지. 그런데 이 책은 그 중에서도 도구를 중심으로 역사를 이야기한다. 그것도 만화로. 책을 펼치면서 문득 아주 먼 옛날, 그러니까 인류가 지구에 살았을 것이라고 추정되던 시기에 과연 언어가 있었을까를 생각했다. 아마도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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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이야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대개는 인류의 기원부터 이야기하기 때문에 지루한 게 사실이다. 게다가 이름도 비슷비슷해서 어찌나 헷갈리던지. 그런데 이 책은 그 중에서도 도구를 중심으로 역사를 이야기한다. 그것도 만화로. 책을 펼치면서 문득 아주 먼 옛날, 그러니까 인류가 지구에 살았을 것이라고 추정되던 시기에 과연 언어가 있었을까를 생각했다. 아마도 얼마 전에 읽었던 책 때문에 그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인류와 함께 언어가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에 추호의 의심도 하지 않았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어쨌든 언어가 필요에 의해 '생겼'으니 언젠가는 언어가 없었던 때도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그래서 잠깐 과연 이 책은 그 시기를 어떻게 풀었을까 의심하며 책장을 열었는데 어쩜 처음 두 장은 언어가 없이 간단한 의성어만 나오는 것이다. 전에는 이런 책을 봐도 그런 의심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이처럼 의심을 하자마자 그것을 미리 알아채기라도 한 양 언어가 없던 때부터 이야기를 한다. 사실 처음엔 역사 이야기를 하면서 저자가 역사 관련 전공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약간 까칠하게 바라보았다. 그런데 이처럼 처음부터 제대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그 다음은 마냥 괜찮아 보인다.

 

2편까지는 특정한 언어가 없이 의사소통을 하다가 3편부터는 드디어 말이 나온다. 그러면서 드디어 만화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사이가 비록 잠시 시간이 흐른 것 같지만 사실은 몇 십만 년이 흐른 뒤다. 그러므로 갑자기 언어가 생겼다고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 사이에 변화에 변화를 거듭했을 테니까.(그런데 왜 자꾸 언어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다.)

 

여하튼 이 책은 도구의 발달을 중심으로 인류의 생활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지금이야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간단한 도구가 당시에는 엄청나게 획기적인 발명이었다는 점을 독자들도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씨를 뿌린다는 것이 가히 혁명적인 사건이었다는 사실을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말이다. 흔히 이야기하는 그런 역사가 아니라 도구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역사. 기획의도가 돋보이는 책이다.

l*****8 200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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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가 넘 재밌어요
"역사공부가 넘 재밌어요"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들에게 역사에 관한 관심을 갖게 하기위해 많은 부모들이 노력을 많이 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역사유적지를 찾기도 하고 부모님을 대신해서 체험을 딸려 보내기도 하고, 아이들을 그룹으로 묶어서 역사논술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예전의 학창시절을 돌이켜 보면 역사는 정말 머리터지도록 외워댔던 암기과목이었습니다. 그런이유로 시험만 끝나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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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에게 역사에 관한 관심을 갖게 하기위해 많은 부모들이 노력을 많이 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역사유적지를 찾기도 하고 부모님을 대신해서 체험을 딸려 보내기도 하고,

아이들을 그룹으로 묶어서 역사논술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예전의 학창시절을 돌이켜 보면 역사는 정말 머리터지도록 외워댔던 암기과목이었습니다.

그런이유로 시험만 끝나면 다 잊어 버리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기곤 했던 과목이

역사과목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어른이 된 지금 역사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다 보니 역사는 단순암기과목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읽어나가며 그 시대의 역사속으로 과거여행을 해 보는 과목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선사시대를 도구의 사용에 따라 시대구분을 하게 되는데 무조건 암기할 때와는 달리

인류의 흐름을 알고 역사를 배우니 한결 이해도 잘 되고 사람이 살아가는 모양새도 알 수 있습니다.

책의 제목을 참 잘 정했다는 생각이 우선 드네요.

도구로 세상을 바꾼~~

도구의 발달이 인류의 발달을 가져왔다고 볼 수 있는데 제목이 아이들의 머리속에 쏙~~ 기억될 듯합니다.

 

이 책을 지으신 정철님은 서울대 서양학과를 졸업하시고 만화가 좋아서 만화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이 책을 쓰실때 어린이 월간지 <고래가 그랬어>의 편집장 조대연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글과 만화의 그림이

잘 조화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무척 애써셨다고 합니다.

이 책을 처음 작업할 때가 총각이었는데 완성한 지금은 아이의 아빠가 되어다고 하네요.

이 책을 완성하기위해 역사서도 무척 많이 보고

한 권의 책을 완성하기 위해 오랜시간의 공을 들였다고합니다.

 

<도구로 세상을 바꾼 인류역사이야기>는 아이들이 역사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게 만화로 엮어져 있어

더욱 읽어나가기가 쉽고 재밌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더욱 흥미를 가지고 접근을 하네요.

책 속엔 글밥이 그다지 많지 않은데 책 속의 그림들을 통해서

그 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표정하나하나에서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투쟁이 느껴지네요.

그림을 통해서 저 시대에는 저런 생활을 했음을 아이들 스스로 느낄 수 있어요.

책의 중간중간 아이들이 꼭 알아야 되는 우리역사의 상식들을 실어 두어

만화속에서 만날 수 없었던 또다른 역사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 3권으로 이뤄진 이 책의 2권은 또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빨리 보러 가야 되겠어요.

 

 

 

l*****4 2009.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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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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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습만화를 그리 좋아하지않는다.. 남들이 다 가지고있는 와이시리즈도 우리집엔 한권도 없다.. 책을 안읽는 아이들을 위해 처음 나왔다는 학습만화는 만화로라도 책을 접하라는 목적을 갖고 나타났다고 알고있다..   때로 그림이 너무 선정적으로 느껴져 '역시! 안사길 잘했어!!' 위안했고.. 때로는 '그래봤자 만화! 내 아이는 글책을 잘 읽으니 상관없다!' 고 만족해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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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습만화를 그리 좋아하지않는다..

남들이 다 가지고있는 와이시리즈도 우리집엔 한권도 없다..

책을 안읽는 아이들을 위해 처음 나왔다는 학습만화는

만화로라도 책을 접하라는 목적을 갖고 나타났다고 알고있다..

 

때로 그림이 너무 선정적으로 느껴져 '역시! 안사길 잘했어!!' 위안했고..

때로는 '그래봤자 만화! 내 아이는 글책을 잘 읽으니 상관없다!' 고 만족해하기도 했다...

이 책이 나왔단 이야기를 들었을때, 내가 주목한 부분은 이 책을 기획한 이이다..

평소 '고래가 그랬어' 를 관심있게 보고있던 내게 '고래가~'의 편집자가 기획했다는 문구에

이 책에 대한 기대를 하게됐고, 결국은 보게되었다.

 

읽은 느낌?!

역쉬 굳!!*^^*

 

1편은 변변한 날카로운 발톱 하나없는 인간이 어떻게 수많은 맹수들을 누르고

가장 높은 먹이사슬로 갈 수 있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인간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진화하고 살아왔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글과 그림은 '정철'이 맡았다..

그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지만, 이번 책을 접하면서 그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걸 느꼈다.

그림은 솔직하면서도 지나치지않는다..

원시인은 원시인답게 벌거벗고있고..

다양한 인종들의 면면을 볼 수 있어 더 좋다^^

 

이미 '그리스로마신화'나 '와이' 를 보아왔던 아이들의 눈으로 볼때 이 책의 그림과 내용이 그들과 달라보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들처럼 한쪽에 치우치지않은 책이니까..

모든인물이 쭉쭉빵빵 금발의 미남미녀도 아니고..

명랑만화체의 그림들로 무장하고, 시종일관 우스갯소리를 던지지도 않는다..

 

이 책은 잘 만들어진 책이다..

호기심을 유발시키면서도 필요한 지식이 고루 담겨있는 책..

길고 긴 인류역사의 시작을 잘 집어서 보여주는 책..

대충 흥미만을 노리고 그린 그림이 아닌 정성을 다한 그림과 글..

중간중간 삽입된 '알거리'들..

나처럼 학습만화에 대해 회의적인 이들에게 꼭 권하고픈 책이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을 가지고 나타나는 '바다어린이'의 작품들을 기대해보련다*^^*

s*****2 2009.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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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사용이 요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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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출현부터 구석기, 신석기시대의 생활모습과 어떤도구들을 만들어   어떻게 사용했는지 도구의 사용과 과학적 관계를 살아있는 만화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인류역사를 설명하고있다.    인류가 불을 최초로 사용하게 된것은약45만년쯤으로 알려졌다고한다.   인류의 최초의 요리가 불에 구운 음식으로 불을 사용하면서 요리란걸   하게되었다고한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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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출현부터 구석기, 신석기시대의 생활모습과 어떤도구들을 만들어

 

어떻게 사용했는지 도구의 사용과 과학적 관계를 살아있는 만화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인류역사를 설명하고있다.

 

 인류가 불을 최초로 사용하게 된것은약45만년쯤으로 알려졌다고한다.

 

인류의 최초의 요리가 불에 구운 음식으로 불을 사용하면서 요리란걸

 

하게되었다고한다.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않고 쉽게 볼수있는 만화책으로 그리고

 

학습만화답게 중간중간에 과학을 삼킨 이야기로  학습내용을 잘

 

정리해줘서 쉽게 역사와 과학공부까지 할수 있는책이다.

 

박물관에 가도 무심히 지나쳤던 부분이기도 한데 앞으로는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t*****n 2009.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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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어린이] 도구로 세상을 바꾼 인류 역사 이야기1권 - 아이들 책이 참 다양해요^^
"[바다어린이] 도구로 세상을 바꾼 인류 역사 이야기1권 - 아이들 책이 참 다양해요^^" 내용보기
[바다어린이] 도구로 세상을 바꾼 인류 역사 이야기1권 - 아이들 책이 참 다양해요^^얼마전에 전 이선복 교수님의 고고학 이야기를 보았습니다.한권 내내 읽으면서.. 다행히 이야기들이 많이 어렵지는 않아서 그나마 읽었지..그래도 고고학 내용이 참 어려운건데... 제가 참 뿌듯했거든요.이 책을 보니.. 와~~~소리가 절로 나옵니다.우리 아이들은 만화로 벌써 도구의 사용에 대해서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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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어린이] 도구로 세상을 바꾼 인류 역사 이야기1권 - 아이들 책이 참 다양해요^^




얼마전에 전 이선복 교수님의 고고학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한권 내내 읽으면서.. 다행히 이야기들이 많이 어렵지는 않아서 그나마 읽었지..
그래도 고고학 내용이 참 어려운건데... 제가 참 뿌듯했거든요.

이 책을 보니.. 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우리 아이들은 만화로 벌써 도구의 사용에 대해서 알게 되네요.

 

표지가 참.. 쌈박합니다^^
초등학생들이 참 잘 볼 수 있을거 같아요.
내용의 만화도 그렇구요.

다른 학습만화와는 다르게 만화 내용엔 글이 많이 없습니다.
짧고 굵게.. 보여줘요. (앗.. 보여드린 부분은 제법 글이 있는 부분이네요^^;;)
그리고 그림체가.. 일반 책들하고는 많이 틀린거 같아요.
글쓴이랑 동일인.. 그린이가.. 음.. 그래서 그랬는지...
그래도.. 왠지 땡기는 그림입니다. 큼직하니 보기도 좋구요.




대신...과학을 삼킨 도구 이야기.. 라고 해서...
본문 후에 정보들이 존재합니다.

예로,
돌로 도구를 만들다
어떻게 하면 불을 쉽게 피울 수 있을까?
네안데르탈인은 추운 빙하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이런 유적이나 유물들은 누가 발견할까?
신석기시대의 움집은 어떻게 생겼을까?
노를 저으면 배가 움직이는 것은 왜일까?
통나무배가 떼배보다 나은 점은 무엇일까?

이거 외에도 엄청 많습니다.

전 자랄때 교과서 외엔 따로 정보를 얻을 곳이 없었어요. 기억엔..
요즘은 인터넷도 많고 그렇잖아요.
이젠 이렇게 만화 학습 책으로도..와...
빗살무늬 토기도 배워요. 진짜 멋져라...
움집까지 나오잖아요. 이야.. 울 아들도 어리지만 그래도 설명은 나름 해주니..
그런가 보다 하는데.. 아직은 어렵죠. 직접 보여주러 찾아봐야겠어요.






1권은 총 5-3편까지.. 커다랗게 7가지 제목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제1편 우꺄꺄! 우꺄꺄! 돌을 깨자!
제2편 우아! 불이다, 불로 뭘 할 수 있지?
제3편 얼음 계곡의 매머드를 잡아라!
제4편 사냥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얼까?
제5편(1화) 곡식과 가축을 한곳에서 기른다고? 이건 혁명이야!
제5편(2화) 새로운 땅, 새로운 친구를 만나다
제5편(3화) 살아남으려면 전쟁에서 이겨라!


인류의 큰 변화가... 도구의 사용으로 인함이잖아요.
아이들에게 이런 내용에 대해 어렵지 않게 접할수 있게 해주게 되니..
참으로 좋습니다.
두고 두고 아이들도 어른들도 잘 볼수 있는 책이에요~~~
 
r*****8 2009.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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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로서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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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배워야 하고 알아두어야 하고 기억해야 할 학습내용이 정말 많다. 이 많은 것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잘 알게 할까?의 고민은 선생님이나 학부모에게도 커다란 관심사이다. 역사적인 사실과 이야기를 알려주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역사라는 것은 잘 배우면 정말 재미있는 분야인데 때로는 그 방대한 것에 지레 겁먹기도 하다.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일단 학습만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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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배워야 하고 알아두어야 하고 기억해야 할 학습내용이 정말 많다. 이 많은 것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잘 알게 할까?의 고민은 선생님이나 학부모에게도 커다란 관심사이다.
역사적인 사실과 이야기를 알려주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역사라는 것은 잘 배우면 정말 재미있는 분야인데 때로는 그 방대한 것에 지레 겁먹기도 하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
일단 학습만화라는 것에 아이들이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만화라고 해서 무조건 반대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이런 학습만화는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또는 책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굳이 책만으로도 고집 안 해도 될 듯하다. 만화이긴 하지만 그 속에 아이들이 그 책을 통해 알고 배워야 할 것들을 충분히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첫머리는 500만 년 전 아프리카 초원에서부터 그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도구를 사용하기 전, 어떻게 그 도구가 처음 사용되었는지 만화로서 흥미롭게 풀어가고 있다.
모두 5편의 이야기가 있지만 그 속에는 더 많은 이야기 즉 도구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무조건 도구가 왜 생겨났고, 원시시대부터 도구가 어떻게 사용되었는가만 알려주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도구와 과학적인 관계도 보여주고 있다. 도구의 사용원리에 대한 이야기도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소주제별로 되어 있는 것을 읽다보면 아이들에게는 자신만의 생각도 하게 할 수 있고 나름대로의 사고력 확장에도 도움이 될 듯하다.
만화를 보면서 혹시 놓칠 수 있는 부분은 학습내용으로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기에 아이들에게 좀 더 재미있는 도구의 이야기를 알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b*******6 200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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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조상들의 처절한 삶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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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입니다. 말풍선도 별로 없는... 그래서 책장을 빨리 넘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수 없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정성이 많이 들어갔음을...   정말 옛날에는 그렇게... 힘들게... 생과 사의 사선에서 살았구나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인간이 먹고 사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사실적으로 그렸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한번은 대충~ 한번씩 책장을 넘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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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입니다. 말풍선도 별로 없는... 그래서 책장을 빨리 넘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수 없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정성이 많이 들어갔음을...

 

정말 옛날에는 그렇게... 힘들게... 생과 사의 사선에서 살았구나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인간이 먹고 사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사실적으로 그렸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한번은 대충~ 한번씩 책장을 넘기더니... 두번째 볼때는

 

그림까지 열심히 보더군요...

 

만화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과학을 삼킨 도구이야기"라는

 

지면을 통해서 과학적 상식을 쉽게 이해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과 맞게 선사시대에서도 과학적으로 도구를 이용했는데

 

지금의 과학적 상식을 통해 좀 더 이해를 돕도록 쉽게 설명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재밌더군요. "역사적으로 볼때 화덕(불)의 위치는

 

여성의 지위와 관계가 깊다. 가정과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가 높을 때

 

집의 한가운데 화덕이 위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반대로 여성의 지위가

 

낮을땐 한쪽 구석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여성의 지위가 아주 낮았던 조선

 

시대에는 화덕이 집의 한쪽 귀퉁이로 밀려났던 반면 요즘 부엌은 집의

 

한가운데 있다"

 

저의 작은 아이는 만화책을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캐릭터가 그려진

 

만화책은 그저 만화책일뿐인데... 이 책처럼 사실적 고증을

 

통해서 제작된 책은 아이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리라고 믿습니다.

 

화가가 그린 그림처럼 이 책은 책장을 쉽게 넘길수 없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책이라 생각됩니다.

 

 

 

 

 

y*****m 200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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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과학 두마리 토끼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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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선호하지 않지만, 그래도 아이가 흥미없어 하는 부분은 만화책의 힘을 빌어보고자 선택했던 '도구의 역사' 가 '인류역사 이야기'로 돌아왔다. 다음 편을 기다렸던 아들에게 역사라는 것에 첫 발을 디딜 수 있게 해주었던 책이라 반가운 마음이 앞섰다.    도구로 세상을 바꾼 인류 역사 이야기로 첫번째 이야기 '밀림의 약자 인간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두번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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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선호하지 않지만, 그래도 아이가 흥미없어 하는 부분은 만화책의 힘을 빌어보고자 선택했던 '도구의 역사' 가 '인류역사 이야기'로 돌아왔다. 다음 편을 기다렸던 아들에게 역사라는 것에 첫 발을 디딜 수 있게 해주었던 책이라 반가운 마음이 앞섰다. 

 

도구로 세상을 바꾼 인류 역사 이야기로 첫번째 이야기 '밀림의 약자 인간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두번째 이야기 '북극의 이누이트는 어떻게 추위를 이겨왔을까?/세번째 이야기 '사막 한가운데 피라미드는 어떻게 쌓았을까?"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서 이해를 통한 '역사'라는 토끼와 더불어 다양한 '과학적 지식'이라는 토끼까지 한꺼번에 둘을  만나게 되는 느낌이다.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은 다른 책들에선 만나보기 힘들었던 이누이트 이야기가 있어 자꾸 읽고 싶다고 한다.  또, 단단한 청동기를 만들려면 구리 90% 주석 10%가 필요하다는 등의 자세한 설명이 있어 좋다고 한다.  엄마는 만화라는 형식이 주는 상상의 세계가 때리고 부수기만 하는 부실한 내용이 아닌 꽉 짠 이야기라서, '지구에 빙하기가 오는 이유는 뭘까?"'고대 이집트의 신들의 계보''등의 많은 학습적 정보를 담고 있어서 마음에 든다. 

 

더불어 역사를 다루는 이야기들은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가가 중요한데 세번째이야기 '피라미드의 주인은 나일강이라고 끝나는 이야기속에서 건강함을 느꼈다. 인류의 역사로 시작된 이야기에서 시작된 역사에 대한 흥미가 이집트 피라미드를 통해 세계사라는 재미까지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세권으로 끝나는 것이 자꾸 아쉬워진다. 올추석 아들이 정말 좋아했던 책인데...

d****s 2009.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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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로 바꾼 세상을 구경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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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정   철 출판사   바다어린이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이런 질문을 하면 사람들은 대개 인간만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인간만이 생각을 할 수 있으며, 인간만이 수치를 안다고 대답하곤 합니다. 그러나 돌고래도 나름의 언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유인원도 초보적이지만 생각을 할 수 있고, 강아지도 잘못하면 부끄러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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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 이야기. 1

 

지은이     정   철

출판사   바다어린이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이런 질문을 하면 사람들은 대개 인간만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인간만이 생각을 할 수 있으며, 인간만이 수치를 안다고 대답하곤 합니다.

그러나 돌고래도 나름의 언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유인원도 초보적이지만 생각을 할 수 있고,

강아지도 잘못하면 부끄러운 줄을 안다는 점에서 이는 인간만이 가진 유일무이한 특징은 아닙니다.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인간만이 새로운 도구를 만들어 사용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는 유일한 동물은 아닙니다.

해달도 돌을 이용해 조개껍데기를 깰 줄 알고,

침팬지도 나뭇가지를 이용해 흰개미를 낚을 줄은 아니까요.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사용할 도구를 만들지는 못합니다.

즉, 해달이나 침팬지는 그저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하지만 할 뿐

이를 응용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지는 못합다는 것입니다.

해달이 조개껍데기를 더 잘 깨기 위해 돌조각을 뾰족하게 깨뜨린다던가,

침팬지가 개미굴을 부수기 위해 나무 막대에 돌조각을 매어 돌망치를 만들었다는

소리는 한번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질긴 가죽을 찢기 위해 돌을 갈아 날카롭게 만들 줄 알고,

먼 곳의 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잘 다듬은 나무 막대에

뾰족한 돌을 매달아 창을 제작할 줄 알지요.

 

자연에서 얻은 도구들을 필요에 맞게 가공하고,

서로 다른 물질들을 하나로 엮어 자연 상채에서는 얻을 수 없는

새로운 도구를 만들어 낼 줄 아는 것은 지구상에 오로지 인간이라는 종뿐입니다.

인간을 수많은 다른 동물들로 부터 스스로를 분리시킨 가장 큰 차이인 것이죠.

 

 

 


제1편 우꺄꺄! 우꺄꺄! 돌을 깨자!
- 과학을 삼킨 도구 이야기, 첫 번째 -
최초의 인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인류의 조상은 왜 아프리카에서 태어났을까?
인류의 고향, 아프리카 초원의 동물들
돌로 도구를 만들다
원시인류는 석기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석기의 날을 뾰족하게 만드는 까닭은 뭘까?  

 

 

 

인류 최초의 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입니다.

이들은 유인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인간다운 특징을 지니고 있는데,

성별을 구분해 노동을 분담하고 친족끼리 집단을 이루면서 생활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식물을 채집하거나 육식동물이 먹다 버린 찌꺼기를 먹기도 하고

돌을 이용한 도구를 만들어서 사용했습니다. 

 

 

 

제2편 우아! 불이다, 불로 뭘 할 수 있지?
- 과학을 삼킨 도구 이야기, 두 번째 -
불과 함께 시작된 인류의 이동
원시인류가 불을 발견해서 얻은 혜택은 뭘까?
원시시대에는 성냥도 없이 어떻게 불을 피웠을까?
어떻게 하면 불을 쉽게 피울 수 있을까?
인류 최초의 요리 '불에 구운 음식'은 어떤 점이 좋을까?
나무는 뭘 먹고 클까?
불에 잘 타는 나무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베이징원인 발굴단에게 생긴 일

 

 

 

 원시인류도 처음에는 다른 동물처럼 불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불을 피해 허겁지겁 달아나는 맹수들을 보고

불이 무기가 도리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제3편 얼음 계곡의 매머드를 잡아라!
- 과학을 삼킨 도구, 세 번째 -
지구에 빙하기가 오는 이유는 뭘까?
네안데르탈인은 추운 방히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네안데르탈인은 우리보다 한참 미개한 원시 종족이었을까?
매머드는 왜 멸종했을까?  

 

 

 지구는 수백만 년 전 부터 약 10만 년을 주기로 추워졌다가 더워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제4편 사냥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얼까?
- 과학을 삼킨 도구, 네 번째 -
옛날 예적에 살았던 원시인들의 생활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런 유적이나 유물들은 누가 발견할까?
인류는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
인류의 대 이동

 

 

 원시인류는 동물들을 잘 잡게 해 달라고 기원하는 뜻으로

벽에 그림을 그리고, 사냥을 떠나기 전에는 모두 모여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제5편(1화) 곡식과 가축을 한곳에서 기른다고? 이건 혁명이야!
- 과학을 삼킨 도구 이야기, 다섯 번째 -
신석기시대에도 농기구를 사용했을까?
어떻게 하면 땅을 좀 더 쉽게 갈 수 있을까?
빗살무늬토기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신석기시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신석기시대의 움집은 어떻게 생겼을까?

 

 

 

 신석기 시대에는 따뜻한 기후가 계속되면서 먹을 수 있는 열매와 물고기가 많아졌습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각종 열매가 열리고 강가에서 조개나 물고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식량이 풍부한 해안가에 정착하고 화덕을 갖춘 움집을 지었습니다.

돌을 갈아 도구를 만들어서 농사를 짓고 사냥을 하며 살았습니다.

  


제5편(2화) 새로운 땅, 새로운 친구를 만나다
- 과학을 삼킨 도구 이야기, 여섯 번째 -
배가 물에 뜨는 원리는 무엇일까?
쇠로 만든 무거운 배가 어떻게 물에 뜨지?
노를 저으면 배가 움직이는 것은 왜일까? 

 


 

 

 

 
제5편(3화) 살아남으려면 전쟁에서 이겨라!
- 과학을 삼킨 도구 이야기, 일곱 번째 -
배가 발명되기 이전에 사람들은 어떻게 강을 건넜을까?
통나무배가 떠배보다 나은 점은 무엇일까?
신석기시대의 그림과 구석기시대의 그림은 어떻게 다를까?
원시시대에 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석기시대 부족은 이웃 부족을 대개 적으로 여겼다.

 

 

 이 책은‘도구’라는 것을 통해 인류 역사의 큰 흐름을 보여줍니다.

 도구에 숨은 과학적 사고와 생활의 변화가‘외우는 역사’에서‘이해하는 역사’로 만들기 때문이지요.

인류가 진화하면서 문명을 이룩해 오는 동안 생겨난 도구들을 살펴보고 역사의 맥락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많은 부분이 그림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림책은 아닙니다.

글이 아닌 그림으로 인류 최초의 인간의 모습과 생활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된 책입니다.

저희 아이도 말로 설명을 해도 잘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 아무리 이렇게 저렇게 설명을 해도 잘 와닿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점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같이 그림을 보면서 엄마의 설명이 곁들어 지면

아주 훌륭한 역사책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책 중간 중간 "과학을 삼킨 도구이야기" 라는 부분은 정말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원시시대에 어떤 도구로 어떤 일을 했는지 좀 더 자세히

나와 있는 부분 입니다.

역사를 배우기 시작한 어린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십습니다.

j******2 2009.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