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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이누이트는 어떻게 추위를 이겨왔을까?
"북극의 이누이트는 어떻게 추위를 이겨왔을까?" 내용보기
2편에서는 1편에 이어 인류역사이야기 두번째 이야기가 펼펴집니다. 늑대부족이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삶의 전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 지는데 마치 한 편의 재밌는 영화를 보듯 책의 깊이에 빠져들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1편에서 보다 조금더 발전된 인류의 모습을 담았는데 석기시대 말부터 청동시시대와 철기시대의 이야기를 재밌게 엮었습니다. 농경생활이 시작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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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는 1편에 이어 인류역사이야기 두번째 이야기가 펼펴집니다.

늑대부족이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삶의 전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 지는데

마치 한 편의 재밌는 영화를 보듯 책의 깊이에 빠져들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1편에서 보다 조금더 발전된 인류의 모습을 담았는데

석기시대 말부터 청동시시대와 철기시대의 이야기를 재밌게 엮었습니다.

농경생활이 시작되면서 소유하는 자가 생기게 되고 그러다 보니 권력이 생기고

더 나아가 지배자와 피지배자라는 신분이 생겨나게 됩니다.

무기의 발달로 싸움이란게 생겨나고 더 큰 욕심이 전쟁을 불러일으킵니다.

문명의 발달과 함께 인류의 변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배우다 보니

역사의 흐름을 저절로 이해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에 각 시대별의 특징을 무조건 외우다 보니 잘 잊어 버리곤 했는데

그 시절로 돌아가서 그들의 삶을 엿보면서 이해를 하니 시대별 특징이 쉽게 기억됩니다.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발견된 동물 뼈나 돌로 만든 화살촉은 원시인류가 수렵 생활을 하면서

활을 만들어 사용했음을 짐작하게 하고, 활로 새와 산짐승을 잡아 먹고 생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 청동기시기가 나라별로 큰 차이가 나게 되는데

그것은 청동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주석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렇다고 합니다.

책의 본문내용말고도 '문명을 삼킨도구이야기'를 통해서 구리를 어떻게 얻을 수 있었는지?

청동기시대는 어던 도구를 사용했는지에 대한 설명과 그에 대한 사진들이 실려 있어

그 시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도 되고 시대별로 역사의 흐름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누이트들이 사냥을 하거나 겨울을 나기 위해 임시로 지어서 생활하는 이글루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도

그림과 설명으로 잘 나와 있는데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읽습니다.

작년겨울에 시청앞에서 얼음축제를 했을때 아이들과 함께 가서 여러가지 체험을 한 적이 있는데

이글루 앞에서 사진도 찍고 얼음미끄럼틀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기억이 납니다.

이누이트들이 북극의 추운 날씨를 이기고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설명되어져 있고

썰매를 끄는 견종인 시베리안 허스키와 알래스칸 말라뮤트가 보통 개들에 비해서 추위에 강하고

주인에게도 순종적이고 뛰어난 지구력을 가지고 있어 썰매를 끄는 개로 사용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역사뿐 아니라 과학적인 현상인 오로라에 대한 설명과 철제화살촉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그림이 들어 있어 어린이들이 재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l*****4 2009.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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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철기의 도래..
"청동기.. 철기의 도래.." 내용보기
2편에서는 활의 사용과 구리의 발견.. 그리고, 북극의 이누이트들의 삶이 담겨있다. 흔히 청동기니~ 철기니~ 말은 하지만..  그것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지못하던 내게 이 책속의 지식들은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그 제목에 맞게 인간이 사용한 도구가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그것이 인류를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알려주고있다..   내용을 살짝 들여다보자.. 늑대부족의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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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는 활의 사용과 구리의 발견.. 그리고, 북극의 이누이트들의 삶이 담겨있다.

흔히 청동기니~ 철기니~ 말은 하지만.. 

그것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지못하던 내게 이 책속의 지식들은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그 제목에 맞게 인간이 사용한 도구가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그것이 인류를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알려주고있다..

 

내용을 살짝 들여다보자..

늑대부족의 침입으로 평화롭던 마을은 위기에 빠지고..

전투를 피해 숨어있던 동굴속에서 구리를 발견하는 아이..

때마침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고..

부족은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이야기는 북극으로 이주한 이가 이누이트의 도움을 받는것으로 이어진다..

북극으로 이주한 이.. 이우이트.. 숲속에 사는 인디언들..

이들은 그들이 각각 가진 지식을 나눔으로서 이들은 더 강한 도구를 만들어내고,

이를 이용해 거대한고래사냥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낸다..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 아닌 줄거리가 있는 큰 틀안에서 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이 나와 읽는동안 집중할수 있도록 만드는 힘을 가진 책이란 생각을했다.

1편에 이어 같은 이가 쓰고, 그림을 그려 통일성이 느껴지고~

이번에도 역시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장소가 등장하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이 책에 대한 좋은느낌은 3편으로 쭈~욱 이어진다*^^*

s*****2 2009.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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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도구사용
"생존을 위한 도구사용" 내용보기
2권에서는  청동기시대 원시 부족의 이야기와  북극의 이누이트들이 추위를   이겨내기위해 어떤 도구들을  만들어 사용했는지 도구 사용으로 인류가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했는지  동물 사냥과 맹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도구들이 위해서였지만  강한 부족을 위한  생존 무기로 사용되고 위기상황을    이겨나가는  조상들의 지혜와 용기 그리고 생활과 문화를 엿볼
"생존을 위한 도구사용" 내용보기
 

2권에서는  청동기시대 원시 부족의 이야기와  북극의 이누이트들이 추위를

 

이겨내기위해 어떤 도구들을  만들어 사용했는지 도구 사용으로 인류가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했는지  동물 사냥과 맹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도구들이 위해서였지만  강한 부족을 위한  생존 무기로 사용되고 위기상황을

 

 이겨나가는  조상들의 지혜와 용기 그리고 생활과 문화를 엿볼수있는 책이다.

 

강아지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썰매를 끄는 시베리안 허스키에 대한설명도

 

아이들의 흥미을 끌었다 .

 

t*****n 2009.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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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어린이] 도구로 세상을 바꾼 인류 역사 이야기2권 - 문명을 삼켜버렸어요~~~
"[바다어린이] 도구로 세상을 바꾼 인류 역사 이야기2권 - 문명을 삼켜버렸어요~~~" 내용보기
[바다어린이] 도구로 세상을 바꾼 인류 역사 이야기2권 - 문명을 삼켜버렸어요~~~1권이.. 도구와 과학의 연관된 이야기라면...2권은.. 문명과 도구의 이야기입니다. 제1편(1화) 늑대 부족의 습격, 활시위를 당겨라! 제1편(2화) 이겨도 지는 싸움은 피해라! 제1편(3화) 하늘에서 떨어진 신비의 돌, 부족을 구하다! 제2편(1화) 북극곰의 습격! 제2편(2화) 얼음바다에서 만난 이누이트!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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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어린이] 도구로 세상을 바꾼 인류 역사 이야기2권 - 문명을 삼켜버렸어요~~~

1권이.. 도구와 과학의 연관된 이야기라면...
2권은.. 문명과 도구의 이야기입니다.

 

제1편(1화) 늑대 부족의 습격, 활시위를 당겨라!
제1편(2화) 이겨도 지는 싸움은 피해라!
제1편(3화) 하늘에서 떨어진 신비의 돌, 부족을 구하다!
제2편(1화) 북극곰의 습격!
제2편(2화) 얼음바다에서 만난 이누이트!
제2편(3화) 불타는 돌을 찾아라!
제2편(4화) 얼음 썰매의 대변신!
제2편(5화) 이누이트, 산 속의 인디언을 만나다!
제2편(6화) 야호! 고래 사냥하러 가자!



2권은 북걱의 이누이트 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문명을 삼킨 도구 이야기라고 해서.. 다양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나와요.

동양의 활, 세계를 정복하다.
구리는 어떻게 얻었을까?
금속과 인류 문명
인간은 가축을 언제부터 사육했을까?
따뜻한 이글루 만들기
시베리안 허스키는 어떤 개일까?
오로라는 왜 생기는 걸까?
철제 화살촉 만들기
물고긴느 왜 가라앉지 않을까?

등등~



제가 대강 적은 내용만 보더라도.. 단순 역사이야기 책은 아니구요.
다양한 내용이 접목되어있어요.

자연관찰, 역사, 만들기, 동물 등등...
정말.. 다양합니다. 울 아이들하고도 보면서..
이 책하고 연계되어..
시베리안 허스키.. 책 찾아보고..
얼마전에 본 남극 책 찾아보고~~~
지구본 놓고.. 찾고, 물고기, 고래 등등...
연계된 책 찾으면서 보니.. 더 공부가 되드라구요.
아직은 애들이 어려서.. 한번에 이해가 안되니..
이렇게 아이들이 본인 스스로 찾으면서 보는게 오히려 더 효과가 높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어본 이글루에요^^
흰 찰흙으로 모양은 빈약하나... 흉내는 내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이글루 하나는 잊지 않을거 같습니다^^

초등학생들이라면 이 책 보면 너무 너무 도움 될거 같아요.
1~3권 시리즈 강추합니다. ^^
r*****8 2009.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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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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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모두가 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생존 싸움이 치열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됩니다늑대부족과의 전쟁에서 서로가 자기네 부족들이 좋은 땅에서 잘 살기 위해 어쩔수 없이 싸워야 하는 사실이 안타까운데요이러한 생존 경쟁 그리고 생존 전쟁은 누구나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기에 어쩔수 없는 일인것 같아 보입니다서로 서로 도와주면서 함께 잘 사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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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모두가 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생존 싸움이 치열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됩니다
늑대부족과의 전쟁에서 서로가 자기네 부족들이 좋은 땅에서 잘 살기 위해 어쩔수 없이 싸워야 하는 사실이 안타까운데요
이러한 생존 경쟁 그리고 생존 전쟁은 누구나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기에 어쩔수 없는 일인것 같아 보입니다
서로 서로 도와주면서 함께 잘 사는 방법을 모색해 보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전쟁을 하는 도중에 사용한 활에 대한 윈리와 다양한 실험을 통한 활에대한 지식을 쌓으면서 책을 읽으니
몰랐던 사실뿐 아니라 과학적으로 접근할수 있었던 책인것 같아 기분이 좋은데요
우리 나라 신화 중에서도 활은 늘 자주 사용이 되었다고 전해지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양궁 역시 세계 제일이라는 것을 보면 아마도 우리 조상들이 가장 태초에 활을 사용한것은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그 옛날부터 사용해 온 활이 얼마나 중요하고 많은 역할을 해 왔는지 살펴보았던 계기가 되었어요

구석기 시대를 거쳐 신석기 시대를 들여다 볼수 있도록 되어 있는 이번호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신석기시대 움집들과 토기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박물관에서 꼭 보고 오는 토기들을 이 책에서도 다시 한번 볼수 있어 학습에 아주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책으로 보라고 하면 절대 잘 안보는 책들이지만
학습만화로 보게 되니 스스로 찾아서 보고 있는 책들입니다

또한 얼음집 이글루는 그 동안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도 없었고 
알지도 못했던 건데요 자세한 소개로 이젠 알게 되어 기쁘네요 환기구와 출입구까지 따로 만들어 주었다고 하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당시 인간들이 모두 먹고 사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기에 
오로지 먹는 것과 잠자는 곳 그리고 그 다음에 입는 것에 관심이 컸을것 같기도 하네요
아주오래전 이야기 속으로 잘 다녀온 기분이 들어요


s****2 2009.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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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이트들의 이야기 속의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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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시리즈인데 1권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 다시 2권을 보게 되었다.아마도 1권처럼 재미도 있고, 내용도 있으리라 기대를 하게 되었다.2권에서는 석기시대 말부터 청동기 시대와 철시시대에 관한 도구 이야기를 하고 있다. 1권에서는 내용이 조금은 남성적이라고 말한다면 2권은 조금 여성적인, 부드러운 느낌이 든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왠지 모를 감동이 있는 학습만화이다.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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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시리즈인데 1권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 다시 2권을 보게 되었다.
아마도 1권처럼 재미도 있고, 내용도 있으리라 기대를 하게 되었다.
2권에서는 석기시대 말부터 청동기 시대와 철시시대에 관한 도구 이야기를 하고 있다. 1권에서는 내용이 조금은 남성적이라고 말한다면 2권은 조금 여성적인, 부드러운 느낌이 든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왠지 모를 감동이 있는 학습만화이다.
이 책에서는 금속 도구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금속이 인간에게 도구로 만들어지면서 본격적으로 농경생활이 시작되었다. 이때부터 아마도 서로의 생존을 위한 싸움도 일어나게 되는 것 같다. 농경생활은 사람들에게 생활의 편리함도 주고, 풍족함도 주게 되지만 그에 따른 아픔도 있는 듯하다.

이 책에서는 농경생활에서보다 오히려 북극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생각에는 북극에서는 농경생활을 하지 않으니 도구가 그리 많이 사용되었을까 짐작하지만 그렇지 않다. 너무 춥기도 하고 그러기에 모든 것이 귀한 곳인 그곳이었다. 그러기에 생존을 위한 도구의 필요성이 정말 절박한 곳이기도 하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청동기 시대 원시부족은 전쟁을 앞두고 위기 상황이 닥치게 된다. 이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야 하는데 지혜를 모으게 된다. 이 지혜 속에 추운 지방에서 사는 데 필요한 도구, 그리고 얼음뿐이 이곳에서 필요한 도구를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있다.

도구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와 생활의 정보도 살짝 엿볼 수 있는 학습만화이기도 하다.

b*******6 200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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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로세상을 바꾼 인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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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정  철 출판사      바다어린이   1편에 이어 2편도 도구의 변화에 따라 일류 역사가 크게 변하는 흐름을 보여 줍니다. 2편은 석기시대 말부터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에 있었을 만한  일들을 이야기 합니다. 금속도구를 만들면서부터 인류는 가장 큰 변화와 발전을 해 왔습니다. 본격적인 농경 생활이 시작되면서 인구가 불어나고 생존을 위한 싸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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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 이야기. 2

 

지은이            정  철

출판사      바다어린이

 

1편에 이어 2편도 도구의 변화에 따라 일류 역사가 크게 변하는 흐름을 보여 줍니다.

2편은 석기시대 말부터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에 있었을 만한  일들을 이야기 합니다.

금속도구를 만들면서부터 인류는 가장 큰 변화와 발전을 해 왔습니다.

본격적인 농경 생활이 시작되면서 인구가 불어나고 생존을 위한 싸움들이

여기저기서일어났습니다.

남의 땅이나 식량을 빼앗아 가족을 보살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을 해칠 수 있는 무기들도 점점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사용하는 온갖 첨단 무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무슨 이유로 사람들이 전쟁을 시작하게 됐는지는 알 수 있습니다.

 

북극의 툰드라는 설원이 멋진 곳이지만 인간이 살아가기엔 굉장히 힘든 땅이지요.

하지만 그곳에도 오랜 옛날부터 사람이 살았습니다.

살기 힘든 곳이었던 만큼 생존에 필요한 도구의 필요성이 절실했을 겁니다.

이누이트족이 고래를 잡으려면 철로 만든 화살이 꼭 필요하듯이 말입니다.

 

인류의 역사가 아주 오래되긴 했지만,

문자가 문자가 발명되기 이전의 시대는 상상할 수 밖에 없답니다.

지금까지 남아 있는 약간의 유물로만 짐작할 뿐이지요.

그 중에서도 특히 도구가 없었다면 우리가 예날 사람들의 생활이나 문화를 알 수 있었을까요?

그런 점에서 도구의 역사는 인간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역사이기도 합니다.

 

자 이제 북극사람, 이누이트부족의 흥미진진한 고래사냥이야기를 봅시다.

 

 

 

제1편(1화) 늑대 부족의 습격, 활시위를 당겨라!
- 문명을 삼킨 도구 이야기, 첫 번째 -
활은 어떤 원리를 이용해 만든 걸까?
탄성력을 가진 물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긴 활과 짧은 활 중 어떤 게 더 멀리 나갈까?
용수철이 끝없이 늘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동양희 활, 세계를 정복하다

 

 

 활은 먼 예날부터 인간이 동물을 사냥하고 맹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무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발견된 활을 만들어 사용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활을 쏘아 작은 산짐승은 물론이고 하늘을 나는 새까지

잡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후 활은 인류가 화약과 총포를 발명하기 전까지

오랜 시간에 걸쳐 강력한 전쟁 무기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제1편(2화) 이겨도 지는 싸움은 피해라!
- 문명을 삼킨 도구 이야기, 두 번째 -
불과 함께 시작된 인류의 이동
인류가 사용한 최초의 금속은 무엇이었을까?
구리는 어떻게 얻었을까?
청동기시대에는 어떤 도구를 사용했을까?
신석기시대의 움집은 청동기시대에 어떻게 변화했을까?

 

 

 인류가 돌을 깨서 도구로 쓰기 시작한 뒤로, 250만 년 동안 이어져 왔던 석기시대는

기원전 3500년 무렵에 커다란 변화를 맞이 했습니다.

인류가 메소포타미아 북부에서 구리를 발견하며 서서히 금속도구를 만들게 됩니다.

그러나 구리 자체는 무른 편이었기 때문에 구리에 주석을 섞어 강도를

보강한 청동을 만들어 냈습니다.

청동기를 쓰기 시작한 때는 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나는데,

놀라운 점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앞선 문명국가였던 이집트가 기원전 1800년까지

청동기를 만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집트가 메소포타미아보다 1200년이나 뒤늦게 만들게 된 이유는 청동기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주석을 구할 수 없어서였습니다.

 

 

제1편(3화) 하늘에서 떨어진 신비의 돌, 부족을 구하다!
- 문명을 삼킨 도구, 세 번째 -
금속과 인류문명
고대에는 철을 어떻게 구했을까?
지구와 운석이 충돌하면 무슨 일이 생길까?
달이 울퉁불퉁 곰보인 이유는?

 

 

 금, 은, 구리, 철, 주석, 납, 수은은 기원전3000~4000년 무렵 원시인류가

자연에서 얻을 수 있었던 일곱 가지 금속입니다.

돌로 만든 석기는 한번 깨지면 다시 쓰기 어렵지만 금속은 녹여서 다시 쓸 수가 있습니다.

또한 잘 늘어나고 녹는 성질이 있어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기도 쉽습니다.

초기에는 주로 거울이나 장신구를 만드는 한정된 쓰임새에 머물렀지만,

구리와 주석을 섞은 단단한 청동을 발명하게 되면서

톱, 끌, 칼처럼 정교한 도구들로 거듭난답니다.

 

 

 제2편(1화) 북극곰의 습격!
- 문명을 삼킨 도구, 네 번째 -
바다를 건넌 사람들
순록은 언제부터 썰매를 끌기 시작했을까?
인간은 가축을 언제부터 사육했을까?

 

 

 

*사람의 삶은 지형과 기후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북극해 연안에 주로사느 이누이트(이누이트 말로 인간이라는 뜻)는

우리와 같은 몽골 종족이지만 빙하기에 얼어붙은 바다를 건너 아메리카 대륙에

정착했습니다.

그후 수천, 수만 년 동안 눈으로 덮인 극지방에서 살면서 추운 날씨를

이기고 독자적인 의식주와 문화를 이어 왔습니다.

 

 

제2편(2화) 얼음바다에서 만난 이누이트!
- 문명을 삼킨 도구 이야기, 다섯 번째 -
따뜻한 이글루 만들기
눈밭에서 꼭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북극은 무려 천 가지 방법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추위를 견디기 어렵고 사람이 살아가기 힘들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영하 30~40도의 추위에서는 나무조차 살수 없습니다.

수액이 얼어붙고 줄기가 터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만약 영하45도의 추위에서 사람이 맨살로 노출되면 2분 안에 동상에 걸립니다.

하물며 영하 60도 까지 내려가는 겨울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멀리 사냥이라도 나갔다가 행여 불에 빠지기라도 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간신히 물 밖으로 살아 나와도 나온 즉시 몸은 그대로

꽁꽁 얼어붙어 버립니다.

심지어는 자신이 흘린 땀 때문에 얼어 죽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제2편(3화) 불타는 돌을 찾아라!
- 문명을 삼킨 도구 이야기, 여섯 번째 -
이누이트는 북극의 추운 날씨에서 어떻게 생활해 왔을까?
썰매를 끄는 개가 따로 있을까?
시베리안 허스키는 어떤 개일까?

 

 

 아주 먼 옛날 북극은 덥고 습기가 많은 열대 지역으로 식물이 무성한 곳이었습니다.

급격한 기후 변화에 따라 물에 잠긴 식물들은 오랫동안 공기와 닿지 않은

상태로 있다가 땅속의 높은 열과 압려을 받아 석탄이 되었습니다.

불타는 돌 석탄은 철을 녹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땔감이었습니다.

석탄이 없던 시절에는 물렁해질 정도로 불에 달군 철을 두들겨서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나무로 불으 ㄹ때면 철을 완전히 녹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석탄을 때면 철을 녹여 다양한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쇳물을 틀에 부어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것입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기원전 5세기에 석탄을 때서 철을 녹여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서양에선 그보다 훨씬 뒤인 14세기 무렵에나 철을 녹여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제2편(4화) 얼음 썰매의 대변신!
- 문명을 삼킨 도구 이야기, 일곱 번째 -
오로라는 왜 생기는 걸까?
카누와 카약은 어떻게 다를까?
남극점 탐험 대결은 누구의 승리로 끝났을까?

 

 

 극지방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오로라는 라틴어로 '새벽'이라는 뜻입니다.

오로라는 극에 가까운 위도 60~80도 지역에 나타납니다.

이 부근을 '오로라대'라고 하는데 주로 시베리아, 알래스카, 캐나다,

아이슬란드 등이 오로라대에 속합니다.

이 지역에서는 흐린 날씨만 아니면 매일 밤 오로라를 볼 수 있습니다. 

 

 

제2편(5화) 이누이트, 산 속의 인디언을 만나다!
- 문명을 삼킨 도구 이야기, 여덟 번째 -
철제 화살촉 만들기
인류는 석탄을 언제부터 사용한 걸까?

 

 

 시베리아나 알래스카처럼 추운 지방의 나무(침엽수)는  대개 뾰족한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면적이 작으면 추위와 건조한 기후에 잘 견디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소나무, 잣나무, 은행나무가 바로 침엽수입니다.

무르지만 모양이 곧고 질겨서 종이 원료나 건축 재료로 쓰입니다.

넓고 얇은 잎을 가진 활엽수는 추운 기후에는 금세 마르거나 얼어 버립니다.

이런 나무들은 단단하고 결이 고와 가구나 고예, 악기를 만드는 데 쓰입니다.

 

 

제2편(6화) 야호! 고래 사냥하러 가자!
- 문명을 삼킨 도구 이야기, 아홉 번째 -
물에 뜨고 가라앉는 차이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조금만 바늘이 물에 가라앉고 커다란 빙산이 물에 떠 있는 이유는 뭘까?
물고기는 왜 가라앉지 않을까? 이누이트가 고래사냥에 뜨개를 이용하는 이유는 뭘까?

 

 

 

 사람이 야생동물을 가축으로 기르기 시작한 때는 약 1만 년 전 신석기시대러 알려져있습니다.

지금까지 남아 있는 화석을 살펴보면 개가 가장 오래된 가축인 듯합니다.

개는 우두머리에 대한 복종심이 무척 강합니다.

우리나라의 토종견인 진돗개만 해도 한 번 섬긴 주인을 여간해서는 배신하지 않습니다.

개와 같은 야생동물은 생존본능 때문에 사람을 피하거나 사납게 굴었지만,

인간은 그중에서도 얌전한 녀석을 골라 새끼 때부터 키우고

잘 훈련시켜 가축으로 길들여 왔습니다.

이처럼 오랜 훈련의 결과로 양치는 개, 구조견, 맹도견, 썰매 끄는 개 등

다양한 재주를 가진 개들이 태어났습니다.

 

 

 하이오, 하이오야

구슬프다, 구슬프다.

내 어찌 너의 맘을 모르리.

넓은 바다 거친 파도

그 무엇 두려워 살아왔노.

 

하이오, 하이오야.

구슬프다, 구슬프다.

눈벌의 시린 땅 찾아와

우리네 삶을 지켜 주니,

 

하이오, 하이오야.

슬퍼 마라, 슬퍼 마라.

싣고 간 몸은 여기에 두고

네 넋은 우리와 함께 가자.

 

하이오, 하이오야.

슬퍼 마라, 슬퍼 마라.

내 너의 넋을 위로하니

저 시린 별 되어

우릴 지켜 주게.

 

 

 

문명을 삼킨 도구 이야기.

 

1편은 그림이 많은 그림책이었지만 2편은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 입니다.

늑대부족의 살아 남기 위한 전쟁.

정말 흥미진지하고 실감남니다.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했어요.

 

북극해 연안에 사는 이투이트족의 이야기를 통해 석기시대 말부터

청동시대와 철기시대를 한 소녀를 통해 재미 있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역사를 어렵게만 생각해 오던 아이들도 도구에 숨은 여러 이야기를 통해

인류가 걸어온 길을 자연스럽게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재미난 만화로 펼쳐집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는 각 시대별 특징을 무조건 외우다 보니

잘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책을 보면 외우는것보다는 그 시대를 이해하고

시대별로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누이트족의 생활모습.

고래를 사냥하고 얼음으로 집을 짓는 다든가 개가 끄는 썰매를 타고

이동한는 모습등이 자세하게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욕을 일으키는 책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문명을 삼킨 도구 이야기 따라 붙고

각 권에 등장하는 도구의 원리를 설명하고

역사적 배경이나 그 속에서 생겨난 다양한 도구와 인류문명을 소개 합니다.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과 귀여운 설명 그림 까지 있어

다양한 과학과 역사상식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이부분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과도한 설명과 정보를 나열하거나 무리해서 많은 양의 학습을 우겨넣는 대신,

읽는 동안 소재에 흥미를 유지하고 인류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되어있어

만화의 재미를 느끼며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j******2 2009.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