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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로 세상을 바꾼 인류역사이야기 3권은 고대 이집트역사와 피라미드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피라미드는 아직까지도 신비에 쌓인 세계적인 유물인데 알면 알수록 새롭고 신비한 느낌을 줍니다. 역사적으로는 최초로 피라미드를 건설한 사람은 제3왕조의 두 번째 왕인 조세르때였지만 이 책에서는 제1왕조의 첫 번째 왕인 나르메르가 멤피스에 피라미드는 짓는것으로 나옵니다. 이 책의 저자 정철님은 역사적 사실과 다르게 피라미드에 대한 이야기를 끌어가는 건 역사는 우리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피라미드가 첫 번째 왕인 나르메르가 지었다면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까하는 의문에서였다고 합니다. 거기다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인 이집트문명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싶었고 현대 과학 기술에 견주어도 손색이 전혀 없는 피라미드의 건축법에 대한 이야기도 끌어가고 싶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키웠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도구나 문명도 인간이 상상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애쓰고 노력한 결과이니 만큼 자라나는 아이들도 상상력을 키워서 지금 보다 더 나은 사회를 이룰 수 있는 꿈을 키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역사서는 항상 역사적기록을 바탕으로 진실된 사건만을 책으로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사실적인 진실을 전달하고자 하는데 이 책의 첫머리에 저자가 책의 내용이 진실이 아님을 밝히고 무한한 상상의 세계임을 보여 줌으로써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과거의 역사적 사실만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또 다른 상상력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키워 줍니다.
피라미들르 만들기 위해 수많은 인력들이 동원되며 그에 따른 부작용들과 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건축하기 위해서 어떤 기초작업들이 이루어 졌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 어린이들에게 많은 흥미를 제공해 주고 있고 우리나라뿐 아니라 이집트의 역사에 까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더 재밌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피라미드는 높이만 147미터, 밑면 길이 230미터, 평균 무게가 2.5톤의 돌이 230만개 이상 쓰였다고 하니 과히 상상하기도 어려운 크기와 무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피라미드의 커다란 돌을 운반할 때 사용되었던 지레의 원리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고, 우리가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습니다. 이집트 미술의 특징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서 어린이들이 이집트의 문화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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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피라미드에 대해서는 내가 어렸던 때부터 그 불가사의함에 대해 이야기하곤했었다. 이 책에선 실제 처음 피라미드가 만들어지기 시작한때가 아닌 제 1왕조 첫번째 왕인 나르메스가 멤피스에 피라미드를 짓는것으로 묘사하고 있고.. 그 이유를 '자가의 말'을 통해 설명해주는 부분이 특별히 마음에 들었다. 만화를 재미있게 보면서도 문득문득 "이 내용이 진짜일까?" 의문이 드는경우가 있다.. 그것은 '만화가 가볍다!' 라는 느낌으로 인해 어쩐지 허구를 담고있을거 같은 선입견에서 기인한건지도 모른다..
이렇듯 이야기를 끌어나가기전에 미리 어떤 부분에 허구를 담았는지 미리 알려줌으로써 다른내용에 대한 신뢰도를 더 높였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오랜 가뭄과 그로인한 사막유목민들의 약탈행위.. 이를 대하는 이집트의 다양한 계급들의 반응과 피라미드의 건설과정등이 담겨있다. 노예를 부려 피라미드를 건설했으리라는 기존에 내가 알고있던 지식이 아닌.. 나라로부터 봉급을 받고 일을 한것이라는 글을 보고 새로움을 느꼈다.
세계불가사의 중 하나라는 피라미드 건설을 위해 지반을 어떻게 닦았는지? 어떻게 편평하게 만들었는지? 돌은 어떻게 자르고~ 모양을 냈는지.. 어떻게 크고 무거운 돌을 날랐는지등이 상세히 제대로 묘사돼있는점이 마음에 들었다. 당연히 통나무를 바닥에 깔고 많은 노예들이 끌어서 바위를 옮겼다는 내가 알고있던 지식이 사실은 잘못된것임을 알았을 때 이 책이 내 아이뿐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많은 정보를 주는 책이란 생각에 흡족함을 느꼈다^^
피라미드가 20년동안 만들어져 결국 그 안에 무덤의 주인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는 많은 이들의 노력과 희생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이야기의 끝부분에 있는 스핑크스와 피라미드벽을 장식한 이집트미술에 대한 이야기도 역시 흥미로왔다~
1,2,3편.. 한권한권 보면서 흡족함을 느끼는 시간들이었고.. 앞으로도 이 책이 또 어떤 모습을 하고 내 앞에 나타날지 기쁜 맘으로 기다릴 수 있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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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어린이] 도구로 세상을 바꾼 인류 역사 이야기1권 - 아니.. 역사까지?? 와... 전 얼마전에 신의 복수란 책을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이집트 역사책을 본것이지요. 아니 역사 관련 소설.. 전에 람세스도 보고 등등.. 근데 요거이.. 3권은 바로 이집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로 역사를 삼킨 도구 이야기.... 제1화 가뭄이 불러온 약탈 제2화 아멘호테프, 사막의 약탈 무리를 정벌하다! 제3화 다나오스와 아멘호테프의 첫 만남 제4화 이집트 최고의 신전과 피라미드를 지어라! 제5화 피라미드 건설 현장에서 다시 만난 다나오스와 아멘호테프 제6화 수상한 금괴 제7화 음모에 빠진 아멘호테프를 구하라! 제8화 다나오스, 피라미드를 완성하다 고대 이집트는 어떤 나라였을까? 사막에 사는 사람들은 왜 긴 옷을 입을까? 하마는 어떤 동물일까? 고대 이집트에는 어떤 신들이 있었을까? 지레의 원리는 어떤 걸까? - 피라미드는 누가 지었을까? 세계 신전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이집트의 스핑크스 이런 궁금증이 이 책에도 나오다니.. 사실 제가 상당히 궁금스러워 하던 내용들도 많이 있습니다. 와.. 아이들 책이.. 이정도의 내용까지 나오다니요. 너무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3권은 아무래도 역사 관련된 내용이라 그런지.. 만화에 글이 좀 많습니다. 1,2권에 비해서 말이지요. 정말 인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유물이라고 볼수 있는 이집트의 피라미드... 피라미드는 과연 어떻게 어떤 과정으로 누가 왜 세웠는지 등에.. 총 망라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만화책으로도 정말 쉽게 그 내용에 대해 다가갈수 있을듯 합니다. 저랑 애들이 먼저 보고... 울 큰형님댁 6학년 1학년 조카에게 빌려주려구요. 두 공주님이 아주 잘 볼거 같습니다. 1~3권.. 다 너무 내용이 알차고 좋은 책입니다. 전 3권에 더 무게를^^ 스토리도 있고, 제가 워낙 역사를 좋아해서~~~ 아이들 학습 만화라 하면 편견부터 드는게 사실인데요. 이렇게 좋은 책들을 통해서는 그런 편견들이 많이 사라지게 되네요. 교과서, 참고서, 기타 여러 책들 사이에서... 한두권씩은.. 기분 전환 삼아... 이렇게 학습 만화를 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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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를 주제로 엮은 3권에서는 고대 이집트 문명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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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를 하려면 외우는 것보다 이해하는 것이 그 학습효과가 높다라는 것을 알게 되는 요즘이다. 예전에는 역사에 대한 모든 것을 외우려했기에 정말 힘든 과목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일방적으로 외우는 것보다는 그 역사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통해 이해하고 알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학습만화이지만 역사적 사실을 정말 재미있고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다는 것에 점수를 후하게 주어도 될 책이다. 이 책의 소주제만 읽더라도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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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을 구별할수 있는 도구...
도구의 발견과 발달을 통해 인류의 역사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역사의 흐름과 인간이 도구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했고 또 인류가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만화로,그림으로,때로는 사진의 풍성한 자료로
흡입력있게 아이들을 끌어당기는 책이네요...
역사의 주체적인 역활을 하고있는 도구를 통해 역사와 과학이 동전의 양면성처럼
함께 나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역사를 외우지 않고 이해하는 과목으로
이끌어주는 책이네요...
역사를 첨 접하는 초등생에게 흥미유발과 함께 과학적사고와 도구의 원리를 이용한
역사의 흐름을 이끌어줄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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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들이 피라미드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이 책은 아니었다 만화로 된점은 같았으나 재미있는 말투와 장난끼섞인 스토리구성에 아이들이 맘을 빼앗긴 듯 했다 그 틈을 타서 또 좀 교육적인 의미를 가미해 줄까 하는 욕심에 피라미드의 불가사의한 건축의 성립과 그 가운데에 좀 새겨보았으면 하는 지배자와 피지배자간의 사회적인 구조까지 구구절절 설명하고 싶었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내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뿐더러 우스꽝스런 장면에 온 정신을 빼앗긴듯 낄낄거리기만 할뿐이었다
내가 해주고 싶었던 이집트의 역사와 재미있는 이야기 또 과학의 상식까지 골고루 재미있게 무게감없이 그렇지만 가볍지 않게 잘 믹스되어 있었다
작은 녀석은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고는 " 옛날 사람들 정말 대단해!" 하면서 상기된 얼굴로 내게 미소지었다
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치 영화의 한장면같은 마지막이었다 저물어 가는 붉은 노을을 쳐다보면서 피라미드의 주인은 바로 나일강이다......
내가 느낀 이런 감정까지 바라면 너무 욕심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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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정 철 출판사 바다어린이
도구로 세상을 바꾼 인류역사 이야기 이번 편은 3번째 이야기로 고대 이집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집트 제 1왕조의 첫 번째 왕이 었던 나르메르가 멤피스에 피라미드를 짓지만 역사적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최초로 피라미드를 건설한 사람은 그로부터 몇 백 년 후에 살았던 제 3왕조의 두 번째 왕인 조세르였습니다. 그리고 피라미드의 전성기로 유명한 제 4왕조의 쿠푸 왕의 피라미드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지요.
피라미드는 아직 까지도 신비에 쌓인 세계적인 유물인데 알면 알수록 새롭고 신비한 느낌을 줍니다.
현대 기술에 견줄 정도의 실력을 지녔던 고대 이집트 건축가 등이 등장하며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전개됩니다. 이를 통해 각각의 도구에 담겨 있는 선인들의 지혜를 배우고 지금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당시 생활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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