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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남을 돕는 착한 마음씨와 배려를 알려주는 책
"아이들에게 남을 돕는 착한 마음씨와 배려를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판형이 무지하게 작은 책이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들고 보기에 참 좋은 크기인데… 다만 그렇게 만드는 김에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 해 주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하고 아쉬워해 본다. 이렇게 조그만 책이고 글밥도 그다지 많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 맞는 책인데 그 부분을 놓친 것 같다.어쨌든 간에 책의 내용은 이렇다. 바야흐로 계절은 가을… 숲 속의 동물 친구들은 겨울
"아이들에게 남을 돕는 착한 마음씨와 배려를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판형이 무지하게 작은 책이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들고 보기에 참 좋은 크기인데… 다만 그렇게 만드는 김에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 해 주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하고 아쉬워해 본다. 이렇게 조그만 책이고 글밥도 그다지 많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 맞는 책인데 그 부분을 놓친 것 같다.

어쨌든 간에 책의 내용은 이렇다. 바야흐로 계절은 가을… 숲 속의 동물 친구들은 겨울 준비를 하기에 여념이 없다. 한마디로 열심히 겨울 내내 먹을 것들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여기저기에서 동물들이 어찌나 열심히 먹이들을 모으고 있는지 복잡해 보일 지경이었다. 그렇게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여러 가지 사건들도 같이 터지는 법…

애써 모은 열매들을 흘리면서 가기도 하고, 열매를 모으는데 열중을 하다가 나무에 엄니가 박혀서 못 빼내는 멧돼지에, 넘어져서 열매들을 바닥에 흩어버린 토끼… 그런 사건들에 우리의 주인공 너구리는 열심히 챙겨주고 도와준다. 어찌나 착한지… 열심히 모은 나무 열매들을 다쳐서 열매를 모으지 못하는 생쥐에게 모두 줘버리기까지… 이건 너무 착한데~ 하면서 책을 봤을 정도였다.

남을 도와주는 착한 마음씨과 배려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에게 해줄 수 있었고, 결국 아무것도 모으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간 너구리에게 기다리고 있던 숲 속 친구들의 선물들로 보답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해줄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다.




n******5 2009.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105-숲속의 겨울준비☆★☆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105-숲속의 겨울준비☆★☆" 내용보기
도현이와 태현이는 20개월 차이나는 개구쟁이 형제랍니다. 터울이 너무 짧은 탓인지 도현이는 태현이를 질투한다거나 미워하지 않고 쉽게 키웠네요. 그런데 요새 도현이가 미운 네살이 되면서 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드라구요.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하면 예전엔 아~무 생각없이 양보하던것이 요새는 "내가 왜~!!!" 하면서 토를 달기 시작하고 막무가내 태현이는 뺏는다고 형아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105-숲속의 겨울준비☆★☆" 내용보기

도현이와 태현이는 20개월 차이나는 개구쟁이 형제랍니다.

터울이 너무 짧은 탓인지 도현이는 태현이를 질투한다거나 미워하지 않고

쉽게 키웠네요.

그런데 요새 도현이가 미운 네살이 되면서 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드라구요.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하면 예전엔 아~무 생각없이 양보하던것이

요새는 "내가 왜~!!!" 하면서 토를 달기 시작하고

막무가내 태현이는 뺏는다고 형아에게 덤벼들다 한 대 얻어터지고...ㅠ.ㅠ

그러면 도현태현맘은 버럭~엄마되고...

사내녀석 둘 키우면 깡패엄마 된다고 하더니 그말을 요새 실감한답니다.

세상에 둘밖에 없는 형제 이거늘 좀 더 의좋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책에서 쉽게 우정. 배려, 나눔에 대해 알아가라고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숲속의 사이좋은 친구들" 시리즈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어른 손바닥보다 살~짝 큰 크기때문에 외출할시에도 가방에 쏙

넣어다니기 좋은 사이즈인 "숲속의 사이좋은 친구들"시리즈

색감도 따뜻하고 파스텔톤의 채색이 안정감을 주는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친구들이 나와서 거부감없이

읽을수 있게 되어있네요.

 


 


내용을 살펴보면

숲속에 겨울이 다가와 동물들이 겨울을 날 열매를 모으면서 착한 너구리 친구가 다른 동물친구들을

도와줍니다.그러면서 정작 자신의 겨울 식량준비를 못하게 된거죠.

날이 어두워져 준비를 못한 너구리는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됩니다.

집안에 놓여있는 친구들의 선물을~~

그리고 짧지만 따듯한 편지 한통도 함께 받게 됩니다.


도현이와 읽으면서 중간중간 이야기를 나누며 읽었답니다.

요 미운 네살 녀석이 말도 많이 늘어서 대화라는게 되드라구요.

ㅋㅋㅋㅋ

"엄마 왜 너구리가 꼬마쥐한테 다 줘???"

다리를 다친 꼬마쥐에게 너구리가 모은 열매를 주는걸 보고 묻드라구요.

"꼬마쥐가 다리를 다쳤잖아, 그래서 열매를 못모은데 그래서 착한 너구리가 열매를 준거야"

"아~~그렇구나 나도 아기한테 우유 줬는데 멋지지?"

"응 우리 도현이 멋지다~~다음에도 도현이형아가 태현이에게 또 주자~"

"응 도현이는 형아니깐 줄께"

 

이야기가 짧아서 도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보았는데

도현이가 동화를 통해서 나눔,배려에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된것 같아

행복했네요.

도현태현맘이 의도한 대로 된거 같죠? ^^;;;



d*****8 2009.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책 출판사 중 하나인 시공주니어~~ 그 곳에서 이번에 출간된 숲 속의 사이좋은 친구들 시리즈 3권이에요. 일본의 다루이시 마코의 작품인 이 시리즈의 제목은 다음과 같답니다.^^                           1권: 숲 속의 겨울준비                         2권: 혼자 먹기는 아까워                          3권 : 마음이 담긴 선물  책 크기는 가로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책 출판사 중 하나인 시공주니어~~

그 곳에서 이번에 출간된 숲 속의 사이좋은 친구들 시리즈 3권이에요.

일본의 다루이시 마코의 작품인 이 시리즈의 제목은 다음과 같답니다.^^

 

                        1권: 숲 속의 겨울준비

                        2권: 혼자 먹기는 아까워 

                        3권 : 마음이 담긴 선물

 책 크기는 가로로 20cm, 세로로 15cm로 작은 크기랍니다.

어린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크기~~ 책 넘겨보기 좋을 것 같아요.

 이 중 첫번째 이야기- 숲 속의 겨울 준비를 한번 살펴보았어요.^^

 

바로 책 표지랍니다. 표지의 동물 친구들을 둘러싼 가을 막바지의 나뭇잎과 곡식들...

동물 친구들이 사이좋게 무언가 겨울 준비를 하러 떠나는 환한 모습이 참 정겹게 느껴지는 그림이에요.

 첫 장을 넘겨보았어요.

온통 맛있는 열매와 과일들이 가득한 풍경~~

 그 속에 과일들을 주워담는 여러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나타나 있답니다.

 첫 장에서부터 아이랑 어떤 동물 친구들이 곳곳에 숨어있나~~찾아보기 재미있어요.

여우도 발견하고 돼지도 발결하고~~ 저기 토끼도 있구나!

하다보면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이 누구누구인지 알 수도 있고요.

  

보시다시피 글밥도 아주 적당하죠.^^

 

가을 곡식들과 열매들을 수확한 여우랑 곰이 포도를 옮기다가 떨어트렸어요^^

우리의 귀여운 너구리가 얼른 주워다주는 장면이랍니다.

그리고 그걸 고마워하는 여우랑 곰~~

여우의 표정에서 진심이 우러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너구리처럼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배웠으면 해요.

그리고 누군가가 베푼 친절에 진심을 담아 고맙다고 말할 줄 아는 아이로도 말이죠.

 

정말 친절을 베푸는 것도 어렵지만, 이렇게 고맙다는 말 전하는 것도 어려운 시대..

울 아이는 이런 숲 속 친구들을 통해 하나씩 배워나가겠죠?^^

 

 

참마 뿌리를 캐다가 송곳니가 나무 밑동에 박힌 멧돼지 아빠를 너구리가 영차 당겨주는 데  힘을 돕는 장면...

 발이 아파서 나무 열매를 하나도 못 모은 쥐에게 자신이 모은

나무 열매를 웃으면서 바구니에 담아주는 너구리의 모습..

정말 따뜻한 이야기로 가득하네요.^^

 

바쁜 와중에.. 내 일이 우선이 아니라 주변을 둘러보며 
그들을 돕는 너구리의 모습 속에서

우리 아이가 꼭 이렇게 컸으면 하는 바램이 저절로 생겨요.

 그래서 더욱 이런 책 읽어주고 싶은 마음도 드는 거겠죠.

 

하지만 정작 자신의 열매를 쥐에게 다 줘버리고 빈 손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너구리..

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이렇게 동물친구들이 주고 간 열매들과 숲 속 친구들이 쓴 편지가 있답니다.

 너무 예쁜 마지막 장면이에요.

뒤에 보이는 동물 친구들~~^^ 너구리의 미소에 다들 기분이 좋았겠죠?

 이 책 한권 속에서 나눔의 아름다움과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사실 제가 먼저 보면서.. 참 부끄럽기도 한 그림책이었어요.

저부터가 너구리처럼 이웃을 바라보고 도와야할텐데..

우리 아이랑 함께 이 그림책 읽으면서,

숲 속 동물 친구들처럼 그 모습을 본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예쁜 그림 속에 담긴 훈훈한 이야기..

너무 좋은 그림책이었습니다.

d****l 2009.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를 위하는 예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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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중 <숲 속의 사이좋은 친구들>이라고 3권이 시리즈로 나온 책 가운데 첫 번째 책이랍니다.   수채화풍의 예쁜 그림책이에요. 책 사이즈는 작아서 아이 손에 쏙 들어가고, 세 권 다 같이 들고 다닐 수 있는 무게기도 하구요.   가을 중턱에 들어선 요즘 읽기 참 좋은 책이에요. 24개월 소안이는 벌써 같은 시리즈를 아는 것 같아요. 꼭 한 권을 읽으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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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중 <숲 속의 사이좋은 친구들>이라고 3권이 시리즈로 나온 책 가운데 첫 번째 책이랍니다.

 

수채화풍의 예쁜 그림책이에요. 책 사이즈는 작아서 아이 손에 쏙 들어가고, 세 권 다 같이 들고 다닐 수 있는 무게기도 하구요.

 

가을 중턱에 들어선 요즘 읽기 참 좋은 책이에요. 24개월 소안이는 벌써 같은 시리즈를 아는 것 같아요. 꼭 한 권을 읽으면 다른 책들을 다 가져와서 한꺼번에 놓고 읽어야 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요.  그리고 순서도 기억하는 것 같아요. 처음 읽었던 그 순서대로 읽으라니 말이에요.

 

 

가장 먼저 읽고 싶은 책은 <숲 속의 겨울 준비> 책이랍니다. 콕 찍어서 읽어 주세요 하거든요. 이 시리즈 세 권 모두가 마음이 따스해 지는 이야기인데, 이 책은 특별히 너구리의 예쁜 마음을 볼 수가 있어요.

 

 

가을이 되어 숲에 나무 열매가 가득합니다. 동물들은 저마다 겨우내 먹을 거리를 모으느라 바쁘지요.  너구리는 친구들을 도와주느라고 자신의 먹을 거리는 모으지 못하고 빈 손으로 집에  돌아 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니, 집 앞에는 숲 속 친구들이 가져다 놓은 나무열매랑 버섯이랑  벌꿀 등이 한가득 쌓여 있었답니다.

친구들의 쓴 편지 한 장과 함께 말이에요.

 

읽으면서 마음이 따스해 지는 정겨운 이야기가 예쁜 삽화와 잘 어울어져서, 읽고 또 읽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아이가 숲 속 친구들의 행동 하나 하나를 주의깊게 눈여겨 보면서 이야기 하는 것이 한창 말 배우는 소안이 또래의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은 것 같아요. 누가 포도를 떨어뜨렸는지. 두번째 책읽기를 할 때부터 상황파악이 되어서인지. 이것 저것 책 내용에 관해 삽화를 보면서 이야기합니다. 너구리와 숲 속 친구들의 예쁜 마음과 우정을 엿 볼 수 있어, 읽다보면 마음이 푸근해지고 따스해지면 정겹기만 해요. 

 

아이의 정서에도 좋은 영향력을 준다는 느낌이 책을 읽으면서 짓는 아이의 미소에서도 느껴집니다

 

(사진 이미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w***2 2009.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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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겨울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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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겨울준비는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네버랜드 아기그림책105번 숲속의 사이좋은 친구들1에 해당하는 책입니다.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되자 동물들이 숲에서 먹을거리를 부지런히 준비하지요. 너구리는 여우가 떨어뜨리고 간 포도,토끼와 다람쥐가 쏟은 나무열매를 다시 주워줍니다. 그때 멧되지가 아빠 멧돼지를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고, 울고있는 꼬마 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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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겨울준비는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네버랜드 아기그림책105번 숲속의 사이좋은 친구들1에 해당하는 책입니다.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되자

동물들이 숲에서 먹을거리를 부지런히 준비하지요.

너구리는 여우가 떨어뜨리고 간 포도,토끼와 다람쥐가 쏟은 나무열매를 다시 주워줍니다.

그때 멧되지가 아빠 멧돼지를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고,

울고있는 꼬마 쥐에게 지금까지 모은 나무 열매를 모두 주게 됩니다.

해가 지자 숲속 친구들은 서로 인사를 하고 헤어지는데 너구리의 자루는

텅비어 있지요. 하지만 너구리는 다음에 다시 줍기로 하고 돌아오는데 돌아온 집 앞에는

숲속 친구들이 갖다 놓은 나무열매등이 한가득 놓여있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너구리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받고

따뜻한 마음씨만큼 따뜻한 그림에 또다시한번 감동을 받았네요.

딸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따뜻해지는 마음에 열심히 책을 더 읽어주게 되네요.

 

아쉬운 점은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책장이 얇다는것과 끝이 라운딩 처리가 안되었다는 점이네요.

책 크기는 한손에 들어오기 적당하게 괜찮았어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YES마니아 : 골드 a*******w 2009.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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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겨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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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겨울 준비>는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될므렵 너구리친구가 숲속친구들과 함께 겨울준비를 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내용이랍니다. 가을이 되자 숲속에는 나무 열매가 가득~~히 열려 있어여. 겨울내내 먹을 거리를 부지런히 동물 친구들은 모으구 있네여.. 너구리 ..여우..토끼..다람쥐... 꼬마멧돼지와 꼬마쥐... 모두들 나무열매를 모으기에 바쁘네여.. 하나...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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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겨울 준비>는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될므렵 너구리친구가 숲속친구들과 함께 겨울준비를 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내용이랍니다.

가을이 되자 숲속에는 나무 열매가 가득~~히 열려 있어여. 겨울내내 먹을 거리를 부지런히 동물 친구들은 모으구 있네여..

너구리 ..여우..토끼..다람쥐... 꼬마멧돼지와 꼬마쥐... 모두들 나무열매를 모으기에 바쁘네여..

하나...둘...셋...

모두들 힘을 합세해 참마를 뿌리를 캐다 송곳니가 나무 밑둥에게 박힌 아빠 멧돼지도 너구리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구해게 된답니다.

본인의 열매줍기에두 시간이 없이 바쁜데도 너구리 친구는 여러 친구들을 서슴치않고 도와주구 있어여..

발이 아파서 나무열매를 하나도 줍지 못했던 꼬마 생쥐 한테두 너구리가 모아둔 많은 열매도 주구 그러네여..

여러 친구들은 가득..가득 열매를 담고 집으로 가는데.. 다른 친구들 도와주느라 너구리 친구는 주머니가 쏙 비워져있네여...ㅠㅠ

날은 벌써 깜깜해졌구여....ㅠㅠ 근데.. 집에 돌아와보니? 집에 와보니?????

 

가을다음이 겨울이 온다라는게 ..이 동화를 통해 자연스레 전달이 되네여..

왜 겨울에 먹어야 할 나무열매들을 모아야 하는지? 에 대해 4살된 울 영재씨는 질문에 질문을 던져여..

" 엄마.. 근데..엄마? 왜? 왜?? " 하면서...

 

아이가 이책을 접하기엔 너무나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 이란 느낌이 들어여.

어린 아이가 책을 접하기 좋은 작은 싸이즈의 크기에 귀여운 동물 케릭터에.. 사랑이 느껴지는 책 내용까지... 너구리친구처럼 다른친구들에게 배풀수 있눈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울 영재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어린 유아들에게 이책을 권해봐여..꼭 한번 아이에게 읽혀주세여... 강추!!! ^^

i*****k 2009.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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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겨울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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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참 아담하고 귀엽다.  꼬맹이에게 읽어주기 위해서 꼬맹이 친구들과 일주일에 한번 동화책 서로 돌려읽기를 하는데, 오히려 꼬맹이보다는 내가 더 좋아하는거 같은 기분이다.  마치 동화속에서 내가 힐링을 받고 있는거 같다.   숲 속의 겨울준비는 말 그대로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겨울을 나기위해 식량을 준비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곰, 너구리, 여우, 토끼, 멧돼지등 숲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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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참 아담하고 귀엽다.  꼬맹이에게 읽어주기 위해서 꼬맹이 친구들과 일주일에 한번 동화책 서로 돌려읽기를 하는데, 오히려 꼬맹이보다는 내가 더 좋아하는거 같은 기분이다.  마치 동화속에서 내가 힐링을 받고 있는거 같다.

 

숲 속의 겨울준비는 말 그대로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겨울을 나기위해 식량을 준비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곰, 너구리, 여우, 토끼, 멧돼지등 숲속의 동물들이 도토리를 줍기도 하고 포도를 따기도 하면서 겨울을 나기위해서 분주히 움직인다.  자, 여기서 우리의 주인공은 누굴까? 

바로 너구리다. 

나무밑둥에 뿔이 박혀버린 멧돼지 아빠를 꼬마 멧돼지들과 힘을 합쳐 빼내기도 하고, 어딘가에 걸려 넘어진 토끼와 다람쥐를 구해주기도 하고, 발을 다쳐 겨울나기 준비를 못하는 생쥐에게 자신이 그동안 모은 도토리를 다 줘버리도 한다.  자, 그럼 우리 너구리는 어떻게 될까?

다시 도토리나 포도를 따려고 하니 이미 날이 저물어져 버렸다. 

"어쩔수 없네.  내일 다시 따러와야겠다."  라고 말하는 너구리는 참 밝기도 하고 긍정적이기도 하며, 너그럽기도 하다.

그야말로 우리가 바라는 이상형 그대로의 의인화된 인물.

하지만, 여기서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끝이 아니다.

빈 자루로 터덜거리며 돌아온 너구리의 집앞에는 먹을것들이 잔뜩 쌓여 있었던 것이다.  소중한 편지와 함께.

자신을 도와준 너구리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동물친구들이 십시일반 음식을 두고 간것이다. 

 

아, 참......  이거 뭐라고 해야할까?  동화인데도 이거 짠하고 감동이 밀려와서 꼬맹이에게 읽어주면서 내가 더 마음이 따듯해지고 감동받아버렸다.

일단, 꼬맹이와는 독서노트를 작성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을 그리기로 했는데, 우리 꼬맹이는 연신 포도밖에 그리질 않는다.

아직은 감동의 폭풍을 느끼기엔 이른것이다.  그래도 이런 동화책 읽기를 했으니, 앞으로 나눔의 고마움을 은연중에 배워 따듯한 마음씨를 가질수 있는 꼬맹이로 자랄수 있길 바래본다.

i****7 2013.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