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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마마도 힘들었겠네!] 표지에 세자의 표정이 모든걸 말해 주는듯~~
"[동궁마마도 힘들었겠네!] 표지에 세자의 표정이 모든걸 말해 주는듯~~" 내용보기
이야기 틈틈이 세자와 관련한 궁중 유물에 대한 설명이 사진과 함께 열거되어 있어 부연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 관심이 없는 친구라면 이 페이지를 자세히 보지 않고 다음장으로 넘기겠지요. 그러면 어때요? 그래도 즐겁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 그런데 이 도서가 취학전 아동에게 추천하고 있군요. 이럴수가... 그럼 제가 유아수준? ^^=일단 표지부터 살펴보겠
"[동궁마마도 힘들었겠네!] 표지에 세자의 표정이 모든걸 말해 주는듯~~" 내용보기

  이야기 틈틈이 세자와 관련한 궁중 유물에 대한 설명이 사진과 함께 열거되어 있어 부연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 관심이 없는 친구라면 이 페이지를 자세히 보지 않고 다음장으로 넘기겠지요. 그러면 어때요? 그래도 즐겁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 그런데 이 도서가 취학전 아동에게 추천하고 있군요. 이럴수가... 그럼 제가 유아수준? ^^=
일단 표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동궁마마? 누구일까요? 그림속 인물을 일컫는것 같은데,  "바쁘다 바뻐"를 외치는듯 합니다.
바로 궁궐의 동쪽에 왕세자의 거처가 있지요. 그래서 동궁, 마마란 호칭은 왕족에게 사용되어지지요.
아바마마, 어마마마, 공주마마, 할마마마...ㅋㅋ 그러고 보니 우리집 가족의 전화번호에 새겨진 호칭이로군요.
  이젠 그림, 앙구일구 안에서 하루동안 얼마나 힘들게 다녔으면...
  앙부일구 앞쪽에 24절기 중 몇 절기도 살짝 보입니다. 그리고 뒷 배경으로 조선시대 임금의 뒤에 있었던 일월오병(악)도도 보이고... 에고고 또 전공은 어쩔 수 없나봐요. 자꾸 그림속으로의 여행을 떠납니다.
바로 그림책의 매력이지요. 그림책을 글만 읽는다면 얼마나 아깝게 느껴질지... 반의 반만 읽는 느낌이랄까요?

  하품하는 동궁마마의 눈가에 눈물방울까지... 에고고 토닥토닥 등이라도 토닥거려주고 싶을 만큼 안쓰러움과 귀여움이 동시에 일어요. 오늘 오전에 서울대 규장각에  다녀왔는데, 글쎄 시강원 스승님들의 모습을 보니 갑자기 반가움이 일더군요. 이런이런 별스러움...
동궁마마의 움직임에 따라 경복궁의 건물의 아름다움과 세종대왕 시절의 과학발명품인 측우기, 앙부일구, 자격루... 등의 사진자료와 부연설명이 궁금증을 해결합니다. ㅋㅋ 저는 그냥 쓰윽 지나치지요. 그러면서 이런이런 옥루까지 살짝 얹어서 들려주는 센스~~~급 관심을 보이면 장영실 관련 서적으로 살짝 옥루까지 보여주고... (이러면 안되겠지요.^^;) 

  사정전, 임금님의 표정이 자못 심각합니다. 동궁이 사라졌으니 보통일은 아니지요. 이번에도 여지없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설명이 있습니다. ㅋㅋ 바로 매화틀... 이런이런 부연설명을 빠트리면 안 되겠지요. 이럴때는 꼼꼼하게 설명을 해야지요. 

  경회루~~ 에 얽힌 이런저런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고, 그림 중 헷갈리는 부분도 살짝 짚어봅니다. 북쪽으로 연못에 살짝 걸처진 정자는 초대대통령께서 낚시를 즐기기 위해서 지은 정자라 알고 있기에... 왠지 낯설게 느껴지네요. (오히려 반대여야 하겠지만... 그당시에는 기우제를 지냈던 건물이 있었다고 하니 어쩜 비스한 건물일수도 있겠지요?)

  와~~ 제게 친밀함이 느껴지는 교태전 뒷뜰 아미산입니다. 살짝 건순각도 보이는군요. 저기에서 왕세자는 태어났겠지요? 아미산에 태호석도 보이고 아름다운 굴뚝도 보입니다. 몇 번을 갔던 곳이라 이번 방학때는 안 갈려고 했는데... 또 가고 싶어지네요. ^^;

  마지막 페이지에는 세자가 임금님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 까지 읽고 궁궐 나들이를 간다면 금상첨화이겠지요. 
  궁궐도 가보고, 박물관도 가보고 동궁마마 따라 우리도 바쁘게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무슨책을 읽을까나~~ 추천부탁드려요.
 

c*****y 2011.07.22. 신고 공감 6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