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교사인 제게 "참 신선한 책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한 책이네요. 아이들에게 책을 권해줘야하는 임무때문에 아동 신간도서를 자주 살펴보곤합니다. 처음에는 제목이 너무 특이해서 읽게 되었는데, 제목만큼이나 책 내용도 아주 신선하고 재미있더라구요. 만화책만 고집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딱인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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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생일 선물로 책이나 한권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골라보던 중에 제목이 땡겨서 대충 훑어보니 경쾌한 필력이 눈에 띄어 사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시각과 제 시각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초등학교3학년짜리 조카가 재미있게 읽을까 궁금했는데 재미있어서 세번이나 읽었다는 조카의 말에 은근히 뿌듯하더군요.. 에피소드들이 생활에서 나온 듯 생동감이 있고, 또한 유니크한 매력도 있어서 반복해서 읽어도 재미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삽화도 색감이나 그림체가 깔끔하고 매력적이라 충분히 즐길만한 듯 하구요.. 여하튼..개학을 맞아 조카나 자식한테 책 한권 선물로 부족함이 없을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