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의 서사가 종착지를 향해 가속도를 붙인다. 주인공의 선택 하나하나가 무겁게 다가오며, 선과 악의 경계가 더욱 흐릿해진다. 잔혹한 전개 속에서도 인물들의 신념과 과거가 설득력 있게 쌓여 있어 이야기에 깊이를 더한다. 긴 연재 끝에 다다른 결말부의 분위기가 짙게 느껴지는 묵직한 전개가 인상적이다. |
|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Etorouji Shiono 작가님의 작품 '위벨 블라트' 18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화와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서 1권부터 꾸준히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기승전결 중 결에 가까워지는 구간이라 흥미롭게 읽고 있어요. |
| 조룽도 섬에는 황제가 잠입해 기습으로 적들과 대적하던 중 글렌의 천창기사단은 황제를 죽이려한다. 때마침 케인첼이 황제의 앞에 도달하고 글렌이 부유성을 나와 직접 황제와 케인첼 앞에 나타나 자신이 미리 안배해두었던 부활의 사연을 들려준다.이때 이크페스가 제후의 일원으로 황제의 편에 서고, 두명의 블랫 마이스터가 협공해 동시에 흑익을 펼치는데 글렌의 비기가 흑익을 격파해 자신의 우위를 보여주며 부유성으로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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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서 갑작스레 7창 기사였던 글렌이 목숨을 잃고 다시 젊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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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첼이 죽였던 글렌이 젊은 모습으로 되살아났다. 조룽도 성에 황제가 있다는게 발견되고 글렌측은 총공격을 가하는데. 글렌의 천창기사단이 황제를 노리고 황제는 맨날 골골하는 듯한 느낌을 없애버리고 활약. 전대 블랫 마이스터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희대의 검객이었다고. 글렌이 황제를 암살하고 황제는 중상을 입는다. 이프리트랑 케인첼이 흑익을 발동하지만 글렌은 막아내고, 케인첼이 약하다고 말하며 난 이제 널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