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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천자문을 너무 사랑해서 한자 어휘 퀴즈가 있는 퀴즈 천자문부터 고사성어 천자문책까지 모두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아들이 이 책을 너무 좋아합니다. 마법 천자문의 손오공 캐릭터만 보아도 아이들이 호기심이 생길 법한데 사회와 과학퀴즈북이 시리즈로 계속 나온다하니 너무 반가워요. 아이들이라면 또 퀴즈를 좋아하잖아요. 3학년 아이가 2학기에 들어와 과학시간에 나뭇잎의 분류나 종류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 2편인 <식물의 세계>는 참 유용한 책이 되었어요. 다양한 식물의 사진이 들어 있어서 여러 식물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퀴즈도 다양해서 OX퀴즈, 있다 없다 퀴즈,사다리퀴즈, 네모 퀴즈, 왜?왜?퀴즈....여러가지로 편집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의 크기가 마법천자문과 같았으면 좋았을 것 같았어요. 같이 꽂아 놓아도 보기가 좋았을 것 같고,(퀴즈 천자문이나 고사성어는 사이즈가 같았는데 말이죠....) 또 글씨 크기가 조금 커도 괜찮았을 것 같거든요. 그리고 큐큐,토라, 찡이라는 캐릭터가 등장은 하지만 캐릭터가 잘 살지 못한 것 같아 조금 아쉬웠어요.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 페이지가 더 있어야 학습효과가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는 주로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냐면 차로 이동할 때나 식탁에서 아이들 밥 먹을 때, 간간이 짬이 생기면 퀴즈를 내 봅니다. 본 것을 기억하고 있으면 아이들끼리 서로 경쟁해서 맞추려 하고, 모르는 문제라면 제가 설명을 천천히 읽어줍니다. 그리고 집중탐구 퀴즈문제가 엄마가 읽어주는 것처럼 구어체로 되어 있는 점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흥미롭게 교과 과정을 알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교과서 도전퀴즈를 보니 정말 핵심적인 내용만 모아놓아서 지난 학기 때 배운 것도 다시 볼 수 있고 ,앞으로 배울 내용도 미리 살펴 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엄마들은 아무래도 아이들이 흥미있게 좀 더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게 하는 게 가장 큰 숙제이고 바람이니 그런 면에서는 아주 흡족한 책입니다. 앞으로도 이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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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과학퀴즈북
아울북에서 나온 마법천자문 시리즈를 아이가 어찌나 좋아하고 잘 보는지 도서관에서 한 권씩 빌려다보다 너무 잘 보길래 한 권씩 한 권씩 사주었는데 그렇게 모인게 벌써 열일곱권이다. 보고 또 보고 너덜너덜 지경을 넘어서서 손때는 기본이고 책장이 남아나질 않아 붙이고 또 붙이다 동생들도 잘 볼 것 같아 한 질을 더 사줬다. 덕분에 한자도 익히고 책을 사다 마법천자문과 자매로 나온 한자연습장을 사서 쓰기도 했는데 한자의 영역을 넘어서 과학에 이르기까지 퀴즈북이 나오다니. 아이가 좋아할 걸 기대하며 살짝 책상위에 올려놓아줬는데 역시 반응이 좋았다. 마법천자문의 주인공들이 나오기는 하는데 이야기를 꾸미거나 크게 활동을 하지는 않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통해 문제로 이끌고 책에 대한 호감을 높이는 정도였다. 하지만 내용이 좋고 퀴즈 문제가 복잡하고 어렵지 않아 지루해할 일은 없을 것 같다. 문제를 낼 때와 정답 해설을 할 때 한 컷씩 만화처럼 말풍선이 붙어 있어 문제를 읽고 다시 한 눈에 정리하기에 좋다. 마침 과학은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이고 즐겨 읽는 독서의 분야라서 더 좋았는데 이 책은 OX퀴즈나 있다없다 퀴즈, 네모 퀴즈, 사다리 퀴즈, 왜 왜 퀴즈, 집중탐구 퀴즈와 쉬어가기 부분의 속담퀴즈와 또또 퀴즈 등 다양한 형식의 퀴즈들이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했다. 책의 크기는 그리 크지 않은데 문제 형식으로 나온 지식들의 양은 생각보다 많고 알차다. 교과서 도전 퀴즈의 문제들도 그렇지만 퀴즈의 문제들이 교과서나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책들에서 본 내용들이 많아 전에 읽었던 내용을 떠올리게 하고, 문제 풀이를 통해 문제를 풀며 얻은 지식을 정리할 수 있었다. 마법천자문 과학 퀴즈북도 시리즈로 나왔다하니 한 권씩 사줘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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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법천자문~ 마법천자문의 캐릭터들뿐만 아니라 큐큐,토라,찡의 개성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퀴즈를 푸는데 참 재미있다. 마침 승부욕에 불타는 1학년 딸아이와 이미 매직큐 미니 퀴즈백과로 실력을 다진 자칭 퀴즈의 달인(?)이라는 5학년 아들아이에게 퀴즈를 내어주면서 식물의 세계를 탐험하였다. 손안에 착 안기며 그리 두껍지 않아서 차량 이동시 보라고 차안에 두면서 오가며 아이들과 퀴즈를 내고 맞추고 하였다. 총 4개의 stage 로 구분되어 첫번째에서는 OX 퀴즈,있다없다 퀴즈,네모 퀴즈,사다리 퀴즈,왜?왜?퀴즈등 다양한 퀴즈로 식물의 세계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퀴즈를 풀다보면서 알게 되는 새로운 내용들에 고개를 끄덕이고 이제껏 잘못알고 있었던 내용들은 바로잡기도 하면서 식물에 대한 상식을 쑥 올려놓았다. 마침 수수께끼 책을 읽고 있던 딸아이는 사다리퀴즈에서 내는 알쏭달쏭 수수께끼를 맞추며 좋아했고 과학시간에 식물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큰애는 수업시간에 배운것이라고 하면서 관심을 보였다. 막연히 알고 있는것과 퀴즈를 집중해서 듣고 생각하고 답하는것과는 많이 다를것이다. 이번에 식물에 대해서 확실하게 다지고 가자하면서 매일매일 조금씩 퀴즈를 내어주고 있다. 집중탐구 퀴즈엔 해설과 함께 정답이 수록되어 있어서 더욱 자세히 알수 있어서 좋다. 평소에 아이들에게 알려줘야지 했던 것들이 퀴즈형식으로 나와 있어서 나로서도 참 반가운 과학 퀴즈북이 아닐수 없다. 즐겁게 퀴즈풀고 다양한 과학상식이 쑥~쑥~향상되는 느낌이다. |